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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의 숲 30권 출간 기념, 독자 이야기를 듣다 | 서평이벤트 2013-01-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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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게』 독후감 대회 | 서평이벤트 2013-01-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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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게

이나영 저/윤정주 그림
문학동네어린이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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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벤트] 남대문의 봄 | 서평이벤트 2013-01-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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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의 봄

이현숙 글/유기훈 그림
책과함께어린이 | 2013년 01월

 

< 책 소 개 >

 

조선 백성들을 맞이했던 도성의 정문, 남대문

 

남대문의 공식 이름은 ‘숭례문’. ‘예를 숭상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냥 쉽고 편하게 ‘남쪽에 있는 큰 문’이라 하여 ‘남대문’이라 불렀습니다.  한양 도성의 정문이었던 남대문은 돌 하나, 나무 하나 모두 백성들 손으로 지었습니다. 임금과 신하, 사신과 백성, 조선 시대 모든 사람들이 남대문을 지나다닐 수 있었고, 남대문 안팎의 시장은 백성들의 생활 터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남대문은 점차 문의 기능을 잃게 되면서 사람들과도 멀어졌습니다. 급기야 2008년 누군가가 남대문에 불을 지르는 일까지 생기게 됩니다.  남대문의 봄은 모든 백성들의 문이었던 ‘남대문’을 이야기합니다. 이제 짤막한 성벽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덩그러니 서 있지만 남대문이 도성의 정문으로서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었는지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줍니다. 

 

<참여 방법>

1. 이벤트를 스크랩 해 주세요.

2. 포근했던 명절 연휴 밤, 우리 눈 앞에서 빨간 불꽃과 함께 사라졌던 남대문이 다시 올 4월 문을 연다고 합니다. 감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동심으로 돌아가 남대문을 의인화 시켜 그동안 고생했을 남대문에게 위로의 한마디씩 건네 주는 건 어떠신지요? 댓글로 위로와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남대문의 봄>을 드립니다.


* 공정성을 위해 다른 분의 글을 복사/도용하여 응모해 주신 분들은

본 이벤트 뿐 아니라 향후 진행되는 리뷰 이벤트에도 당첨 기회를 드리지 않습니다.

당첨자 선정 시 올려주신 글을 모두 읽어보는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기간 : 2013년 1월 30일 ~ 2013년 2월 5일

* 당첨자 발표 : 2013년 2월 6일

*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당첨되신 분께는 '마이페이지'에 저장되어있는 연락처 및 배송지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마이페이지'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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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몸과 마음이 행복한) 펜션부자들 | 서평이벤트 2013-01-3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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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벤트 기간: 1월 29일~2월 3일 / 당첨자 발표 : 2월 4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펜션 재테크로 행복한 세컨 라이프를 시작하라!
즐거운 일과 안정적인 삶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

 

 

직장생활 10년차면 고민하는 것, 사업이나 할까?
30 대 중후반 직장인이면 한숨처럼 내뱉는 말이 있다. “다 때려치우고 카페나 차릴까?” “시골 가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까?” 그러나 요즘 번화가 한 집 걸러 한 집이 카페일 정도로 카페 사업은 과포화 상태이며, 귀농은 농사에 대해 적성이 안 맞으면 들이는 품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럴 때 대안이 뭘까? 바로 ‘펜션 사업’이다.

 

삶의 여유와 수익 보장, 펜션 사업이 대안이다
국 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자사 사이트 이용자들의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2012년 한해를 통틀어 가장 높은 빈도의 검색어가 ‘전원주택’이었다. 2011년 11위에 머물던 전원주택이 수년간 1위를 지키던 ‘전세’를 제치고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이다. 아무리 요즘 최악의 불경기라고 해도, 집을 투기의 대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힐링될 수 있는 전원생활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음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여기엔 전원주택의 펜션화가 많은 기여를 했다. 즐겁고 여유롭게 일하면서 수익도 동시에 보장받는 사업이 바로 펜션 사업이기 때문이다.
더 군다나 펜션 사업은 카페 사업에서 기대하는 로망을 그대로 충족시켜준다. 펜션도 건축과 인테리어를 꾸미는 재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행복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는 주말을 반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지만, 펜션은 생활공간과 일터가 함께 있어 좀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호 텔이나 콘도보다 특별한 콘셉트가 있는 공간에서 자신들만의 여행을 직접 만들어나가는 것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것도 펜션 사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여행 버라이어티의 고전 <1박 2일>부터 최근 시작한 <아빠 어디가>까지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펜션 사업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
그 러나 ‘펜션 사업을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하고 갸웃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첫째, 펜션 사업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은퇴자들만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아니다. 임대,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등의 방법을 잘 활용하면, 30-40대 소자본을 가진 젊은 층도 얼마든지 뛰어들 수 있다. 둘째, 전원에 내려가 살면서 올인해야만 가능한 것 아닐까? 아니다. 투잡으로서 주말에만 운영하거나 가족 창업형으로 업무 분담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셋째, 펜션 1만 개 시대, 레드오션 아닐까? 얄팍하게 돈벌이를 위한 임대업으로만 생각하는 펜션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자신만의 콘텐츠로 철저히 준비한 펜션을 선보이면 고객을 끌어오는 건 문제가 아니다.

 

펜션으로 성공하고 꿈같은 삶을 시작한 이들
《몸 과 마음이 행복한 펜션 부자들》은 이처럼 펜션 사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고, 펜션 재테크로 세컨 라이프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책이다. 그리고 단순히 로망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펜션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펜션 사업 준비 단계부터 운영, 유지 단계까지 필요한 것들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책이다.
1 부에서는 펜션 사업을 성공시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다섯 펜션주의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과 디테일한 인터뷰로 담아냈다. 매일 늦은 밤 잠든 아이들의 모습만 보는 게 미안해 펜션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연수입 1억 원으로 월급쟁이 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마이드림 펜션주,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과감히 사표 내고 아내의 건강 회복과 제주 여행자의 즐거운 삶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은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주인장, 은퇴 후 버려진 땅을 펜션으로 일궈 노후 연금을 보장받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한 음악이 흐르는 숲 펜션주, 국내 펜션의 지존이라 불릴 정도로 건축 인테리어에 자신들의 감각을 잘 반영하고 투잡을 하고 있는 무무 펜션주, 도시 아이들의 외갓집이 되어주자는 콘셉트의 펜션을 위해 30대 초중반의 열정을 쏟아부은 모리의 숲 펜션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펜션 사업의 실패를 막아주는 7단계 워밍업, 10개의 키워드
2 부에서는 펜션 사업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단계들을 7개의 스텝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자신이 정말 펜션지기에 적합한지, 원하는 펜션 테마는 무엇인지, 자금 운용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알짜 펜션 부지는 어떻게 찾는지, 건축과 인테리어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마지막으로 빼놓으면 안 되는 홍보와 운영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각 단계별로 자신의 상태와 준비사항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앞에 두어 워밍업이 가능하다.
3 부에서는 펜션 사업의 성공과 실패, 그 차이를 결정짓는 키워드들을 제시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펜션 사업의 성공이란 어떤 것인지, 그 목표에 맞춰 자신은 무엇을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가늠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실제 따라해볼 수 있는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사업계획서’를 공개해놓았다.

 

펜션 로망, 이제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펜 션 사업은 이제 ‘로망’으로만 머물러 있지 않다. 평범하게 월급으로 재테크하며 인생 후반전에 대해 이런저런 준비를 고민하는 이들 누구나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재테크 분야이다. 물론 새로운 가능성을 성공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일 것이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펜션 재테크서가 없는 실정에서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을 기꺼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 저자 소개

글 구선영 


 수 년간 여러 잡지사에서 좌충우돌 사회초년생 시절을 보내다가, 2002년 봄, 국내 유일, 국내 최장수 주택종합정보지인 월간 <주택저널>과 인연을 맺으면서 주거전문 기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후 11년간, 구룡마을 비닐하우스촌부터 초고층 아파트, 전원주택, 국내외 친환경주택, 수익형부동산, 도시형 생활주택(1인 주거), 타운하우스, 평창동의 대저택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다양한 주거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의 주거·부동산 현주소를 만났다.
그 러면서 정형화된 도시 주거 방식 탈피와 재테크의 대안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는데, 수많은 펜션지기들을 취재하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펜션은 더 이상 은퇴 후 경제적으로 넉넉한 이들만 뛰어드는 사업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30~40대 월급쟁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기 위해 시작하고 있다. 다만 그들은 과감한 용기와 치밀한 준비로 여유로운 생활과 수익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그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이 책 《몸과 마음이 행복한 펜션 부자들》에 담았다. 출간한 책으로 《살기 좋은 전원주택》 《성공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실전 사례집》 등이 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주거·부동산 문제에 대해 숲을 보는 안목으로 혜안을 내놓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전문기자가 되고 싶다.

 

사진 왕규태
대 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그후 25년간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부터 <주택저널>에 몸담으면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한옥, 문화재, 주택, 마을, 도시를 기록했다. 《두 남자의 집짓기》 《살기 좋은 전원주택》 《성공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실전 사례집》 등 다수의 단행본 사진 작업도 진행했다.

 

 

■■■ 차례

프롤로그 _ 펜션이 새로운 대안인 이유
 
1부 그들은 어떻게 펜션 로망을 이뤘을까

case01 석모도 마이드림 펜션 (단기 + 소자본(임대 후 리모델링) + 젊은층)
펜션 임대 운영으로 연수입 1억원, 월급쟁이보다 낫다

case02 제주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단기 + 소자본(헌집 리모델링) + 젊은층)
게스트하우스로 부수입 얻으며 여행지에서 사는 법

case03 평창 음악이 흐르는 숲 펜션 (장기 + 중자본(2단계 투자) + 베이비부머)
버려진 땅 펜션으로 일궈 은퇴 후 생활비 쾌척

case04 강화 무무 펜션 (중기 + 중자본(2단계 투자) + 중년층)
전국 펜션 TOP의 비밀은 철저한 취향 관리에 있다

case05 홍천 모리의 숲 펜션 (단기+대자본 + 중년층)
놀이터 만들 듯 즐겨야 성공한다

 

2부 펜션 사업의 ABC

step01 나도 펜션 주인이 될 수 있다
체크리스트_ 어떤 사람이 펜션지기 스타일일까?

step02 내게 맞는 펜션 테마를 찾아라
체크리스트_ 내가 원하는 펜션 테마는 무엇일까?

step03 자금 운용 계획은 꼼꼼하게
체크리스트_ 얼마로 시작해 얼마를 벌까?

step04 알짜 펜션 부지를 찾아라
체크리스트_ 펜션 개발 사업부지의 조건이란?

step05 펜션 건축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
체크리스트_ 펜션 건축의 가장 중요한 것들

step06 남과 다른 인테리어로 승부하라
체크리스트_ 단계별 인테리어 감각 수준 높이기

step07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게 홍보와 운영
체크리스트_ 성공적인 홍보와 운영을 위한 워밍업

 

3부 펜션의 성공과 실패 키워드

성공 키워드
Success keyword 01 차별성이 생명이다
Success keyword 02 치밀한 기획(플랜)이 있다
Success keyword 03 락(樂)과 휴(休)의 종합선물세트다
Success keyword 04 트렌드를 쫓지 않는다
Success keyword 05 까다로운 운영 방정식을 풀어라
Success keyword 06 위기대처와 자기관리를 잘한다

 

실패 키워드
Failure keyword 01 성급해서 실패했다
Failure keyword 02 수익만 노렸다
Failure keyword 03 마케팅이 부재하다
Failure keyword 04 변화에 늦게 반응한다

부록 _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사업계획서

 

■■■ 본문 속으로

어 느덧 펜션은 우리시대 로망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때 월급쟁이 딱지를 떼고 카페 창업을 꿈꾸는 게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많은 이들이 펜션지기의 삶을 꿈꾼다. 펜션은 더 이상 은퇴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젊은 사람들도 일찌감치 펜션 운영에 뛰어들어 자연 속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건강하게 살아간다. 뜻이 맞는 부모와 자식, 혹은 친인척끼리 의기투합한 가족창업으로 좀 더 여유롭게 펜션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많다. 자신의 직업적 특성을 살려 펜션을 운영하면서 투잡(two-job)을 영위하는 전원생활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1인 여행자들을 위한 소박한 게스트하우스를 꾸리며 자신의 삶에 좀 더 많은 여유를 부여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펜션은 도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무대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펜션이 등장한 지 10여 년 만에 1만 개가 넘게 팽창할 수 있었던 힘이다.
(프롤로그 _ 펜션이 새로운 대안인 이유 7쪽)

 

이 렇게 다시 돌이켜보니 펜션지기들은, 모두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된다. 가족과 어울려 살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삶을 바라는 것. 그들이 바라보았던 삶의 지향은 바로 오늘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삶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얘기다.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면, 그들은 용기를 내어 시작했고 도전했다는 점이다.
(프롤로그 _ 펜션이 새로운 대안인 이유 11쪽)

 

“2011 년 한 해를 결산해봤어요. 2~4인용 객실 7개를 운영한 결과, 총매출이 1억 9000만원이더라고요.” 부부가 펜션 창업을 위해 투자한 비용은 총 2억원이다. 인테리어와 시설 보수 등에 1억 5000만원, 임대보증금으로 5000만원이 들었다. 의정부 집을 전세 놓아 받은 비용과 먼저 운영하던 카페 보증금을 합쳐 빚 없이 창업할 수 있었다. 2011년 1년간 총매출은 1억 9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9000만원은 시설관리비와 홈페이지 운영 및 홍보비, 월세로 나갔다. 결국 연간1 억원이 순수입으로 손에 쥐어졌다. 월세 내기도 빠듯했던 카페 사장이 펜션 창업 1년여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됐으니, 놀랍고 부러울 따름이다. 이쯤 되면 강화도 펜션 650개, 석모도 펜션 85개, 이 많은 펜션과의 경쟁을 뚫고 빠르게 자리 잡은 마이드림 펜션의 창업 노하우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1부 _ 그들은 어떻게 펜션 로망을 이뤘을까 19쪽)

 

이 씨처럼 손님 상대하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기는 사람도 있다. 2002년 직장에서 은퇴 후 50대 후반의 나이에 펜션을 창업한 송직현 씨는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는 사람들과의 만남, 특히 젊은이들과의 만남에서 새로운 긴장감과 함께 활력을 얻는다고 고백한다. 그가 여전히 도시에 살고 있다면 이뤄지지 못할 관계가 펜션 주인과 손님으로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있으며, 그는 그 상황을 즐기고 있다. 위 사례에서 두 사장의 차이는 무엇일까? 결국 펜션에 대한 이해다. 펜션은 숙박 공간을 빌려주고 대가를 받는 것에서 나아가, 사람들의 감정을 상대하는 일이다. 이 점을 이해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서 태도가 달라지고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2부 _ 펜션 사업의 ABC 1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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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서평 이벤트 | 서평이벤트 2013-01-3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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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미국의 100만 독자들은 왜 이 책에 열광하는가?

아마존 최장기 비즈니스 베스트셀러

860만 TED강의 역대 최다 조회 신기록

 

 

TED강의 보러가기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거기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 일을 어떻게 해내고 있느냐?"고 일의 메커니즘을 묻는다 해도, 길고 장황하지 않게 압축적으로 소개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당신은 왜 그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돈이나 명예, 직책은 그 답이 될 수 없다. 그것은 그 일을 해낸 결과일 뿐이다. '왜'라는 질문의 답은 당신이 그 일을 하는 근거, 이유, 신념, 목적을 말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왜'야말로 평범한 다수들 중에서 최고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어준다.

 

저자 사이먼은 매년 수백만 달러를 받는 창업주와 최고경영자들을 숱하게 만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회사에 대한 컨설팅도 아니고 조직 회생을 위한 조언도 아니며 미래 트렌드에 대한 예측도 아니다. 그들은 처음 지하실에서 밥을 굶어가며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 가슴 끓던 에너지를 찾기 위해 거금을 투자하고 며칠씩 시간을 내어 대륙을 가로질러 그를 만나러 온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그 진정한 동력과 방향성을 회복해 건강하게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지금 지쳤는가?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깊은 회의만 남는가? 일상이 쳇바퀴 도는 듯하고 자신이 그저 부속품으로만 느껴지는가? 에너지가 고갈되고 의욕보다는 걱정만 앞서는가? 수많은 조언을 듣고 시장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탐색해 봐도, 숱한 선택지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할지 혼란하기만 한가? 그렇다면 물어야 할 때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방법]

1단계. 이 포스트를 자신의 블로그, SNS(선택)에 스크랩, 공유해주세요.

2단계. 댓글로 스크랩한 주소와 서평단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써주세요.^^


 

[신청기간 및 당첨자 발표]

신청기간 ~ 2013년 2월 4일(월요일)

모집인원 15명

당첨자발표 2월 6일(수요일)

사전체험본 발송 2월 7일 (목요일)

 

 

 

책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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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문화 플래닝 | 서평이벤트 2013-01-3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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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문화 플래닝 대회 참여

올해는 여러 권의 책을 읽고 싶다.

그 중에서도 내가 눈독 들이고 있는 책은

조정래씨의 <태백산맥>이다.

태백산맥 세트

조정래 저
해냄 | 2007년 01월

마침 예스 24에서 적당한 가격에 팔고 있다 하니,

올해는 놓치지 않고 이 책을 일어 보겠다.


더불어 시간이 나면,


아리랑 세트 (반양장)

조정래 저
해냄 | 2001년 10월

이 책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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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매력자본: 매력을 무기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 | 서평이벤트 2013-01-30 05:06
https://blog.yes24.com/document/70646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신년 첫 리뷰어 모집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리뷰도서는 2/1일 릴리즈 예정인 『매력 자본』이라는 

경제 경영 논픽션 신간 도서 입니다!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하지만  예쁘고 잘생긴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아름다운 외모, 건강하고 섹시한 몸, 능수 능란한 사교술과 유머, 패션 스타일, 이성을 다루는 테크닉 등

사람을 매력적인 존재로 만드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캐서린 하킴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매력 자본' 이라고 설명하면서, 이 '매력 자본'은 돈과 재능, 인맥 못지 않게 중요한 제 4의 자본이라고

말합니다. " 옆자리 동료가 승승장구하는 진짜 이유"가 궁금했다면 지금 바로 서평단 신청해주세요!!!!!!!





목차


매력 바본이 왜 중요한가?

1.매력 자본이란 무엇인가?

2.욕망의 정치학

3.억압받는 매력 자본

4.매력 자본은 어떻게 마법을 일으킬까?

5.결혼시장에 등장한 매력 자본

6.돈이 없으면 연애도 없다

7.직장 생활을 좌우하는 매력 자본

8.매력 자본의 힘


매력 자본 측정법

21세기 성 조사 보고서

참고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리뷰어 모집기간

2013.01.28-2013.02.11

리뷰어 당첨 발표일

2013.02.12 (화)

모집 인원

총 10명

리뷰 기간

2013.02.13-2013.02.25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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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 서평단을 모십니다 | 서평이벤트 2013-01-3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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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유쾌하고 진지한 종교체험기,

<구원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의 서평단을 모십니다!

 

 


 

 

여러 신들을 경배하며

때때로 익히고 실천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21세기형 종교생활의 새 패러다임을 찾아 떠난 유쾌한 도전과 모험

 

 

 

진정한 신앙인이 되기 위한 공손한 도전과 모험

사는 동안에도 행복을 맛보고 싶고 죽어서도 절대로 지옥에 가기 싫은 독일의 까칠한 신문 기자, 위르겐 슈미더(Jürgen Schmieder)의 유쾌·통쾌·상쾌한 종교 체험기. 슈미더는 삶의 행복지수를 높여보고자 다소 엉뚱하고도 독특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이름하여 구원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 한 종교만 믿을 것이 아니라 되도록 여러 종교를 믿고 그들이 제시하는 올바른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 구원받을 확률을 높이는 프로젝트입니다. 4년 넘게 이어진 그 놀라운 과정과 결론을 책에 담았습니다.

 

묻지마신앙 대신 주체적 수용으로!

지은이가 벌인 일련의 도전과 모험은 언뜻 보면 너무도 진지해서 오히려 우스꽝스럽거나 생뚱맞아 보일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은이는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또한 예전에 마지못해 교회에 나갔던 것과 달리, 자신만의 확실한 생각과 판단을 통해 주체적으로 종교생활을 펼쳐 나가게 됩니다.

키득키득 웃으며 책을 읽다보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종교와 영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될 것입니다.

 

 

"종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이미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 편이 좋을 것이다.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독일 아마존 독자

 

 

나는 한 종교가 모든 질문에 모든 답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종교가 인생의 중요한 물음들에 만족스러운 답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 위르겐 슈미더

   

위르겐 슈미더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스포츠 기자 겸 온라인 포털 편집자이자, 직접체험에 바탕을 둔 글쓰기를 추구하는 작가. 지은 책으로 ‘40일간 거짓말하지 않기프로젝트를 담은 베스트셀러 왜 우리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할까가 있다.

 


 

 

서평단 신청방법

1. 이 포스트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주세요.

2. 이 포스트 아래 공개 덧글로 스크랩 주소 +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서평단 인원: 10명

● 모집 기간: 2013년 1월 28일~2월 6일

● 발표일: 2013년 2월 7일

● 서평 마감일: 2013년 2월 28일

 

★ 당부 말씀

1. 서평단으도 선정되어 서평을 쓰신 분들은 '함께쓰는 블로그> 서평단 리뷰 쓰기'란이나 이 포스트에 덧글로 해당 포스트의 주소를 남겨주세요.

2. 서평 쓰기 약속을 지키실 수 있는 분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3. 출판사 책 소개자료나 언론사 리뷰를 요약하는 서평은 지양해주세요.

 

 


 

 

구원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

위르겐 슈미더 저/배명자 역
펜타그램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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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게 세상을 묻다"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3-01-3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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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희, 이승연 지음 l  2013년 1월 30일 출간 ㅣ 13,000원

 

    

     1. 이벤트 기간: 2013년 1월 23일~1월 30일 / 당첨자 발표 : 1월 31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서평단 모집 이벤트 포스트를 스크랩 해주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를 수령 하신 후, 1주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에이지21은 선정되신 분들의 약속을 믿습니다.)

 

 

 

 

어느 날 문득 영화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타인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는

영화 같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대통령은 지금 영화 보는 중!?

 

‘공감’과 ‘소통’을 외치는 우리 시대 정치인이 꼭 봤으면 싶은 영화

정치를 멀리하고 정치에 등 돌린 우리들도 꼭 봤으면 하는 영화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의 정지영 영화감독 추천!

√ 영화로 마음을 치유하는 심영섭 영화평론가 추천!

√ 시민과 소통하는 국회의원 유은혜 추천사!

 

[도서 내용] 

“투표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 영화 ‘스윙보트(Swing Vote)’의 주인공 버드의 대사이다. 그런데 어쩐지 현실 속 누군가가 내뱉은 말처럼 마냥 익숙하다. 이 장면은 또 어떠한가. 잘나가는 샐러리맨에서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통보를 받아 구직 사이트를 기웃거리게 된 한 집안의 가장. 영화 ‘더 컴퍼니맨(The Company Men)’의 주인공 바비의 모습이다.

흔히 영화는 우리 삶의 축소판으로 비유되곤 한다. 그런데 인생의 희로애락을 배우의 표정과 몸짓을 통해 필름에 담아 스크린에서 재생하는 영화는 간혹 과장된 표현 기법으로 인해 “영화는 영화일 뿐이지”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버드와 바비를 보았듯이 영화는 그저 영화가 아니다. 영화 속 대사는 대본상의 지문이 아니라, 우리 사회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목소리’다.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정지영도 “영화를 그저 영화일 뿐이라는 말에 절대로 속지 말라”고 말하며 책 한 권을 소개한다.

 

영화 속 주인공이 때로는 내 가족이 될 수도 있으며 친구와 이웃은 물론, 나 자신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어쩌면 뉴스나 신문보다 더 적나라하게 우리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를 통한다면 사회 곳곳에 만연한 갈등과 문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욕심이 되어 버린 사회, 자신의 삶을 나눌 용기와 타인의 삶을 이해할 의지도 없는 사회에서 “현실의 축소판인 영화라면 이야기가 통하겠다”는 발상을 통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로 이 책은 정치, 환경, 인권, 고용, 교육, 복지 등 우리 사회의 10대 난제를 선별한 후, 서른 개의 세부 주제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을 그리고 있는 영화를 통해 해당 문제를 들여다본다. 가령 고용 문제에 있어서는 청년실업, 정리해고를 둘러싼 고용 불안, 이주노동자 등으로 문제를 세분화해서 분석했으며, 복지 문제에 있어서는 의료 민영화, 부동산 재개발, 자살 문제 등으로 문제를 세분화했다.

또한 이 책은 영화라는 가장 일상적이고 친숙한 매체를 통해 정치를 보여주고, 정치에 말을 걸고 있다. 평소 사회 문제에 관심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막상 용기를 내서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겁이 났던 사람들, 그 정치인이 그 정치인 같고, 그 뉴스가 그 뉴스 같기에 사회 문제와 마주보는 것을 꺼렸던 사람들, 말로는 소통을 외치지만 정작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물론 평소에 영화를 즐겨보는 영화광이라면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가 더없이 반갑고 기쁠 것이다. 더불어 영화 속 주인공이 내 주변의 이웃으로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도 할 수 있다.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PART1. 권력의 정당성 __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력이 되는

1.     스윙보트 / 2. 맨 오브 더 이어 / 3. 브이 포 벤데타

 

PART2. 먹고 산다는 것 __신성한 절대명제가 보잘것없이 흔들릴 때 우리가 느끼는 슬픔

4. 돈의 맛 / 5. 불량남녀 / 6. 월스트리트

 

PART3. 쿼바디스, 우리 사회? __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

7.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8. 우동 / 9. 타인의 삶

 

PART4. 사람을 키운다는 것 __하나의 우주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작은 기적

10. 파수꾼 / 11. 세 얼간이 / 12.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PART5. 우리를 둘러싼 환경 __어느새 무서운 괴물로 변해 돌아온다

13. 클라우드 / 14. 투모로우 / 15. 에린 브로코비치

 

PART6. 인간의 존엄성 __지켜져야만 하는 너와 나, 사람의 가치

16. 아이 엠 샘 / 17. 밀크 / 18. 반두비

 

PART7. 통일, 누구의 소원인가? __당위로만 알아왔던 통일, 진정 우리에게 하나 됨의 의미

19. 풍산개 / 20. 크로싱 / 21. 한반도

 

PART8. 누구나 행복한 이상한 나라 __아픈 놈, 이상한 놈, 수상한 놈 그래도 행복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권리

22. 인 타임 / 23. 1번가의 기적 / 24. 수상한 고객들

 

PART9. 그대 이름은 여자, 여자, 여자 __눈물겨운 그들의 삶에 심심한 위로와 따뜻한 응원을!

25.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 26. 나의 결혼 원정기 / 27. 다마모에

 

PART10. 우리도 일하고 싶다 __빼앗긴 노동의 현장에서 목 놓아 부르는 희망의 노래

28. 내 깡패 같은 애인 / 29. 더 컴퍼니맨 / 30. 방가?방가!

 

[지은이 소개]

이승연

한양대 교육학과 졸업. 연세대 정치학과 대학원 졸업. 정치를 전공하고 경험했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줘야 할 정치가 오히려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현실이 가슴 아팠다. 다양한 삶의 총체인 영화가 그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 조심스럽게 펜을 들었다.

17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공보팀장 역임. 한국방송작가협회 드라마 과정 전문반 수료.

 

김용희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서울에서 나고 자라 영화를 공부했다. 광고대행사를 거쳐 일반 회사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다 영화처럼 우리 사회도 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추천의 글]

영화와 정치의 접목이라는 신선한 시도에 먼저 시선을 뺏기고, 재미와 감동이 모두 살아 있는 영화 얘기에 심장이 두근대며, 정치를 향한 쓴소리에 고개를 숙이게 되는 책이다. 현실의 축소판인 영화를 새롭고 깊이 있게 해석한 저자들의 끊임없는 고언과 독자의 큰 관심으로 '반전의 정치'는 물론 해피엔딩으로 가득한 현실이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국회의원 박영선

 

대선이 끝나도 삶 속에 뿌리박힌 정치는 끝이 날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대선이란 큰 폭풍 끝에 다가온 달디단 ‘글 열매’라 할 수 있겠다. , , 인권, 취업 등 책을 읽다 보면 결국 영화 속에 반영된 정치는 우리 삶을 그러쥔 모든 문제와 통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자들의 재치 있고 콩콩 튀는 멘트와 더불어 더욱 실감 나게.

-영화평론가 심영섭

 

영화에는 우리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인생이 정치와 불가분이듯 영화에서도 정치가 빠질 수 없습니다. 영화를 통해 정치를 보는 것은 정치를 이해하는 지름길 중 하나입니다. 저자들이 소개하는 영화를 통해 우리 정치를 이해하고, 우리 인생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생긴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아가 우리 정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독자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합니다.

-국회의원 신경민

 

영화 <부러진 화살>에 대중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줄 때 마음이 불편한 자들이 한 말이 있다. “영화를 그저 영화로만 보라!” 그들의 말에 속지 말거라. 영화는 판타지 영화라 할지라도 일단 우리 삶의 거울이다. 감독의 세계관을 투과한 거울이긴 하지만 말이다. 여기 새로 나온 책 하나가 당당히 외치고 있다. “영화를 그저 영화일 뿐이라는 말에 절대로 속지 말거라! 영화의 등장인물과 이웃처럼 소통하라!

-영화감독 정지영

 

 [본문 중에서]

꿈을 꾸는 것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이 욕심이 되는 이 사회. , 우리는 지금 우리의 절박한 울부짖음이 상대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메아리가 되어 그대로 되돌아오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같은 하늘,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갈등의 간극은 좀처럼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도 사람들은 공염불 외듯 ‘공감’과 ‘소통’을 외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나눌 용기도, 타인의 삶을 이해할 의지도 없이 말이죠.

그런데 굳이 용기를 내거나 의지를 갖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소통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영화 속 주인공들입니다. 가끔 헛갈릴 때도 있잖아요? 그 인물들이 실재하는 것 같아서요. 아뇨, ‘같은’ 게 아니라 실재합니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바로 내 옆에 그들이 있습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이웃이 그들입니다. 가끔은 내 자신이기도 하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현실의 축소판인 영화라면 얘기가 통하겠구나. 먹통 같은 정치인들도, 정치에 눈 돌린 국민들도 같은 영화를 보며 대화를 시도하면 조금은 마음 열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서로 바라봐주지 않을까, 귀 기울여 상대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을까,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안아주지 않을까. 행복을 여는 길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도 있음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영화를 통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해피엔딩이 가득한 영화 같은 현실을 꿈꾸면서.

-에필로그 중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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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서평단 모집] 십자가 | 서평이벤트 2013-01-3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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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벤트 기간: 1월 22일~1월 30일 / 당첨자 발표 : 1월 31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그날부터 우리의 긴 여행이 시작되었다”
시게마츠 기요시가 스스로를 가두고 2주 만에 써내려간, 20년 세월의 이야기!
『상실의 시대』보다 아련하고『키친』보다 섬세한 단 한 권의 책


시 게마츠 기요시가 이 책 『십자가』를 쓰게 된 계기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서 왕따로 고통 받다가 자살한 학생의 아버지가 인터뷰하는 것을 본 것이었다고 한다. 그것을 본 후 방 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2주 만에 써내려간 것. 그 정도로 몰두할 수 있었을 만큼 그는 이 작품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고 고백한다.
『십 자가』는 서른네 살 한 남자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중학교 시절 왕따로 자살한 친구 후지슌, 그 애가 남긴 유서, 그리고 거기에 쓰여 있던 네 명의 이름……. 그 중 ‘나’는 그 애의 절친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애가 괴롭힘 당하는 것을 다른 아이들처럼 그냥 지켜보았을 뿐이었기에…….
친 구를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 아들의 자살이라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후지슌의 엄마와 아빠, 그로 인해 엄마와 아빠를 잃어버린 후지슌의 동생 등 ‘우리’들의 20년간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담아내어, 2010년 제44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0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작
고단샤講談社 100주년 기념 걸작


내용 요약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인 후지슌은 동급생의 집단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다.
그의 유서에는 네 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를 괴롭힌 친구 두 명, 그와 가장 친한 친구 한 명, 그가 좋아했던 여학생 한 명.
“미시마 다케히로, 네모토 신야. 영원히 용서 못 해. 끝까지 저주할 거야. 지옥으로 가라!”
“사나다 유, 나의 절친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 유 짱이 행복하기를 항상 기도할게.”
“나카가와 사유리 님, 귀찮게 해서 미안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이 책의 주인공은 그가 유서에 절친으로 적었던 ‘나’.
그런데 나는 이해할 수 없다. 후지슌이 나를 왜 가장 친한 친구로 적었을까?
나는 그가 괴롭힘 당하는 것을 다른 아이들처럼 그냥 지켜보았을 뿐인데…….
평생 동급생을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나와 그녀, 아들의 자살이라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후지슌의 엄마와 아빠, 그로 인해 엄마와 아빠를 잃어버린 후지슌의 동생 등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의 ‘십자가’의 나날이 시작된다.

나 는 후지슌과의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기억을 파내고, 또 파낸다.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를 감싼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지역을 떠나서 도쿄로 올라온다. 하지만 아무리 다른 곳으로 가도, 아무리 마음을 다른 곳에 쏟아도, 그 기억은 내 머릿속에 딱 달라붙어 있다.
고등학교, 대학교로 진학해서 세계가 넓어지고, 새로운 추억이 늘어도, 그 녀석의 그림자가 사라지는 일은 없었다.

대 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했다. 아들이 태어나고 아버지가 되었다.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나. 초등학생 아들의 노트에서 우연히 보게 된 표에는 반의 남학생들이 ‘절친’ ‘보통’ ‘라이벌’ ‘적’ 등 네 종류로 구분되어 있었다. 절친 중 낯선 이름 하나.
그날 밤, 아들이 잠들고 나서 아내가 말해 주었다.
“사실 그 애는 절친이 아니라 동경의 대상이야. 하지만, 이시자키는 우리 애를 절친이라고 여기지 않을 거야.”
불현듯 후지슌의 얼굴이 떠올랐다. “유 짱”이라고 부르며 말을 걸 때의 얼굴이었다. 순간, 나는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것을 참지 못하고 결국 통곡하고 만다.

고뇌하고 망설이고 상처를 받으면서,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간 20년간의 이야기

저자 및 역자 소개


시게마츠 기요시 重松淸
1963 년 오카야마 현 출생.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특히 청소년과 어른이 겪는 성장통을 테마로 한 화제작을 꾸준히 발표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중견 작가이다.
1991 년 『비포 런Before run』으로 데뷔했으며, 이 책 『십자가』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비타민F』로 나오키 상, 『소년, 세상을 만나다』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 『나이프』로 츠보타 조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국내 소개된 작품으로는 『친구가 되기 5분 전』『말더듬이 선생님』『소년, 세상을 만나다』『안녕, 기요시코』 등 20여 권이 있다.

이선희
1962 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여러 기업과 대학, 일본 영사관 등에서 강의를 했고, 지금도 SBS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가르치며 방송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아사다 지로의 『천국까지 100마일』『가스미초 이야기』,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푸른 불꽃』,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방황하는 칼날』『흑소 소설』, 야마모토 후미오의 『내 나이 서른하나』를 비롯해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면접의 달인』 등이 있으며, 애니메이션 번역 작품으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울의 움직이는 성><마루 밑 아리에티> 등이 있다.

세대를 초월한 감동의 목소리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삶은 바뀌었다!”

인디언 들의 말로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고 한다.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는 학교, 사랑과 존중이 전제된 교우관계를 위해서 교사로서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있는지 자문하게 해준 책이다. - 고등학교 국어교사(여) 이수정

시게마츠 기요시…… 정말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한다. 혹 내 주변에 괴로워하는 친구가 없는지 둘러보게 해준 작품이었다. - 15세 학생(남) 김마음

나였다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걸작! - 18세 학생(여) 이수인

소설을 읽고 눈물을 흘린 적은 가끔 있었지만, 오열을 하며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작품은 처음이었다. - 22세 대학생(여) 이지희
v 약간 무겁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의 모습을 꿈이나 희망으로 덧칠해서 허상으로 만든 게 아닌, 바른 시선으로 애정을 담아 진지하게 그린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 25세 직장인(여) 정재선

중고등학생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 특히 중고등학교 선생님에게 강력 추천! - 30세 직장인(남) 김우혁

한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가 성장 과정 속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괴로운 일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걱정이 되지만, 이 책을 통해 엄마도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36세(여) 유진 엄마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전편에 걸쳐서 흐르며, ‘아버지란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 45세(남) 재민 아빠

마음에 스며드는 말이 많고 ‘생명의 무게’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다. - 52세 직장인(남) 정인수

 

차례

제1장 제물
제2장 간접살인(방관)
제3장 절친
제4장 졸업
제5장 고백
제6장 이별
제7장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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