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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식 변곡점의 기회를 잡아라 | 경제경영/자기계발 2023-03-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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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3 주식 변곡점의 기회를 잡아라

매일경제TV,김동호,김태윤,김영민,노광민,정석일,박병주 공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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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이 책 p101 등 참조) 덕분에 경제 활황으로의 새로운 동력이 마련되었다고도 하지만 여전히 시장에 거품이 끼었다는 관점이 지배적인 요즘입니다. 그 거품은 이런저런 종목에 성급히 다가서다 물린 우리들이 형성한 것이며 믈론 개미들을 그렇게 꾄 큰손 탓도 할 만합니다만 결국 자기 책임 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과연 2023년에는 지수에, 혹은 개별 종목들에 변곡점이란 게 마련되어 슬슬 치고나갈 준비를 하게 될지 걱정도 됩니다. 원래 수학적으로 변곡점 한참 뒤에 극점(여기서는 저점)이 나오므로 변곡점만으로 만세를 부를 수는 없고 따라서 이 책의 전망도 신중한 것입니다.

김동호 전문가가 p32에서 내다보듯, "경기선행적 실적호전주가 지수보다 선행적으로 나타나는" 때는 6월이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예측합니다(전단은 그저 동어반복). 화학, 철강(경기관련 섹터 내의), 전기차 소재(IT 내) 종목들이 유망하며 이들을 6월경에 선취 매수하라고 이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해당되는 종목이 꽤 많을 것 같아도 여기저기 한정 수식한 문구들을 모두 감안하면 사실 몇 개 안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과연 김동호씨가 뭘 염두에 두고 저런 말을 했을지 잘 추리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XR이란 키워드가 요즘은 또 핫합니다. 대충 눈치챌 수 있지만 기존의 VR, MR(뒤 p95 참조), AR 같은 것의 확장인데 김태윤씨 분석은 이미 이 시장이 폴더블 시장 규모와 비슷하다고 추정합니다(p52). 이 XR 제품은 아직 1세대 단계이며 이제 막 2세대로 접어든다고 이 전문가는 봅니다. 메타(구 페이스북), 애플, 삼전 등이 이것 관련 주목해야 할 종목들입니다. p59의 표가 유익하게 잘 정리되었으므로 참고할 만합니다. <生쇼>는 제가 오래전부터 시청해 온 프로그램인데 책 필진 중 김태윤씨 이름만 낯설어서 이상했으나 p61에 작년 10월부터 출연했다고 나오네요. p65를 보면 같은 공급망 안에 있는 다른 (소소한) 종목들도 눈여겨 보라고 합니다. 또 구리에도 주목하자고 하는데 무난한 전망이긴 하나 독자인 저 개인적으로는 좀 망설여지는 면이 있습니다.

"금리인상 주가하락, 금리인하 주가상승이라는 전통적인 통화정책 해석은 이제 신뢰도가 떨어진다(p85)." 김영민 전문가의 말인데 실제로 개별 이벤트에서 이게 여러 차례 증명이 되었으므로 공감하는 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 원화가 왜 추락하며, 요 며칠 동안 왜 지수가 저 모양인지를 설명하는 방법은 미국 금리 인상(혹은, 피봇 연기)밖에 없습니다. 근본의 이치는 결국 적용되고 만다(the fundamental things apply)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사실 지수 본격 상승을 막는 가장 결정적 요인은 기관이나 세력이 어리석은 대중을 부추겨 그간 너무 "땡겨쓴" 탓이 매우 큽니다.
예전부터 민주당이 집권하면 보호주의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요즘은 바뀌었다고도 합니다만) IRA 때문에 작년부터 또 갑자기 한국 기업들의 걱정거리가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개별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를 통해 또 이익을 얻을 수도 있겠으며 김 전문가는 p110 이하에서 IRA 테마에 속하는 여러 종목들을 소개합니다. 김영민씨 관점에 동의하는 분들은 참고할 만하겠습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큰 풍채가 인상적인 노광민 전문가는 p126이하에서 네옴시티 관련 아직도 어느어느 종목이 유망할지 짚어 줍니다. 정리가 깔끔하니 관심 있던 분들은 이 파트 관심 깊게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p130 이하에 내용이 자세한데 노 전문가 특유의 개별 종목 자세히 짚는 설명 방식이라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석일 전문가는 매경 시청자들에게 아이돌로 추앙되는 분인데 이분이 주목하는 키워드는 DDR5입니다. 아무튼 아무리 상황이 나빠도 이처럼 긍정의 맹아가 곳곳에 있으므로 개별 투자자들(혹은 경제 주체들)이 모두 낙관의 마인드로 무장하면 혹 병들고 나쁜 경제라 해도 더 이른 시점에 회생할지 모를 일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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