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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 | 북 리뷰 2022-08-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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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

거칠부 저
책구름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을 읽으면서 히말라야에 매료되었다. 사진을 보다 보니 산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작가님이 만난 네팔인 스태프들의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아 보였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22.08.

거칠부 작가님이 두 번째로 쓴 히말라야 여행 에세이인 '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를 읽게 되었다. 신라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왔다는 필명 '거칠부'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찾아보니 작가님은 여성분이었다. 이 책을 처음 볼 때 사실 난 히말라야 트래킹 에세이다 보니 남자분이 여행을 다녀온 사람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글을 읽다 보니 여성분이란 사실에 놀라웠다.

북인도 히말라야를 80일 동안 걸으면서 생긴 이야기다 보니 80일이란 긴 시간을 여자 혼자서 해낸 것이 정말 멋있었다. 나는 감히 생각해 보지 못한 여행기다 보니 거칠부 님의 마인드와 경험담이 멋있게 느껴졌다. 트래킹 모임의 사람들은 거의 남자들인데 여자 혼자서 함께 트래킹을 시도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라 생각한다. 이 어려움을 가지고도 아무렇지 않게 히말라야를 6년간 6000킬로미터 넘는 길을 걸어왔다고 한다.

이 책에는 작가님이 히말라야를 트래킹 하면서 찍은 사진들이 많은데 이 사진들을 보면서 히말라야의 압도감과 경외감을 느꼈다. 사진으로도 자연에 압도되는데 직접 그 자리에 있다면 히말라야의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았다. 사진이 모두 예뻐서 책을 읽다가 자주 멈추고 사진을 오랫동안 보고 있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문구를 적어보려 한다.

[고생 끝에 결실을 얻었을 때, 힘들었던 만큼 더 크게 감동한다고 한다. 감동의 순간이 강렬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모두 긍정으로 바꿔 놓을 정도로.]


이 문구처럼 모든 일들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고생이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내가 놀거나 먹고 싶은 것을 참고,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 고통을 감내하면 큰 감동이 올 것이다. 그 과정이 힘들겠지만 말이다.

[여행은 이왕이면 내가 조금 더 배려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좋겠다. 나의 수고가 억울하지 않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 함께해서 즐겁고 고마운 사람들. 여행은 내가 어떤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 지옥이 되기도 천국이 되기도 했다.]

여행은 내가 편하고 내가 함께하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체력적으로도 힘든 일이 생기는데 그때 예민하지 않고 함께 의지할 수 있을 때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찮음과 소중함은 한 끗 차이였다. 사람 때문에 괴롭고, 사람 때문에 슬프고, 사람 덕분에 즐거웠다. 아니라고 부정해도 여행에서 남는 건 사람이었다. 풍경보다 사람이 오래 남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여행의 기억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감정이기도 했다. 감정은 고스란히 이미지가 되어 기억 되었다. 감정의 이미지를 어떻게 저장하느냐가 여행의 기억을 좌우했다.]

이 문구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사람들과 붙어있다 생긴 스트레스로 혼자 여행을 가더라도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 느낌이 그 여행의 기억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에 공감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히말라야에 매료되었다. 사진을 보다 보니 산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작가님이 만난 네팔인 스태프들의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아 보였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깜장이와 갈색이와 함께 트래킹 하는 부분이었는데, 강아지와 함께 걸어가는 그 부분이 정말 멋져 보였다. 나도 언젠가 히말라야를 직접 마주 봐보고 싶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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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주의자 고희망 | 북 리뷰 2022-08-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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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종말주의자 고희망

김지숙 저
자음과모음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을 읽고서 나에게도 종말이 언젠가 오겠지만 하루하루를 찬란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줄거리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고희망이다. 희망이는 15살 아이로 인류가 멸종하는 소설을 쓰는 종말주의자이다. 부모님과 할머니는 나주 국밥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희망이는 가족 중에 삼촌과 가장 친하다. 엄마, 아빠에겐 사소한 것들을 얘기하지 않는데, 삼촌과는 사소한 대화들을 잘한다. 희망이는 어렸을 때 소망이라는 남동생이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인해 가족의 곁을 떠났다. 그 이후로, 가족들과는 소망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았다. 소망이의 생일날이면 매년 함께 먹어 소망이가 좋아했던 음식을 해서 먹곤 했는데, 그날조차 소망이에 대한 언급은 서로 꺼내지 못했다. 그런 문제로 인해 희망이는 가족들에게 상처가 있었다.

희망이는 지수라는 친구와 학교에서 가장 친한 사이이다. 지수는 희망의 소설을 항상 챙겨 보며 현실적인 평가를 콕 집어 말해 주는 친구였다. 또 다른 친구 도하라는 남사친은 어느 날 희망이에게 고백을 하는 바람에 그를 피하게 된다. 그러다 다른 사람과 사귄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감정이 찌르르함을 느낀다. 그러다 연재하는 인터넷 소설에 D를 도하라고 쓰고 도하가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을 고백하며 자신의 감정을 인정한다. 하지만 사귀지는 않고 소울메이트로 지내기로 서로 약속한다.

어느 날, 삼촌이 게이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는데, 희망은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삼촌은 삼촌이기에 그의 선택을 존중해 준다. 서로의 비밀 하나씩 공유하는 더 친한 사이가 되었다. 삼촌은 그의 연인과 함께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뿌려져 신상이 다 털리는 바람에 회사를 그만둔다. 큰 상처를 입은 삼촌의 모습을 보고 희망은 도움이 되고 싶어 한다. 삼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여행을 다녀온 후, 퀴어 페스티벌에 가게 된다. 희망 또한 그 소식을 듣고 호기심에 따라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삼촌이 발언대에서 울먹이며 말하는 모습을 본다. 삼촌을 지지하고자 희망은 '고요한 파이팅! 삼촌 파이팅!'이라고 외친다.

그 페스티벌에서 사진이 찍힌 삼촌은 인터넷 기사가 유포되어 가족들이 모두 알게 된다. 할머니는 엄청 충격을 받으셨고, 아빠와 엄마는 희망에게 왜 그런 곳에 갔냐며 어린애들일이 아니라고 혼을 냈다. 그러다 감정이 폭발해 희망은 엄마 아빠에게 소망이에 대한 말까지 하게 된다. 자신이 소망이랑 노는 것이 귀찮아서 쫓아내는 바람에 도로 위로 갑자기 뛰어나가 소망이가 죽게 된 것이라고, 자신의 탓이라고 말하며 집을 나가게 된다. 소망이가 죽게 된 마녀의 숲으로 무작정 간 희망은 그곳에서 소망이에게 말은 건다. 그땐 정말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이렇게 말하고 울다 늦은 밤 무서움이 엄습해 온자 희망은 결국 삼촌을 부른다. 삼촌과 함께 집에 돌아온 그녀는 가족들과 화해를 하게 된다. 엄마는 울며 그동안 희망이 소망이의 즉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줄 몰랐다며 너의 탓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렇게 솔직하게 말한 이후 가족들과 소망이를 추억하며 주어진 삶은 열심히 살아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뜻이 난다.

느낀 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볼 때 제목의 단어 2개가 대조적인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종말주의자인데 이름은 희망이라니. 아이러니함을 느끼며 호기심이 생겼다. 책을 읽으면서 희망이에 종말에 대해 모습이 나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은 언제 종말을 맞이하고 떠날지 모른다. 정말 친했던 사람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수 있는 것이고, 나도 언제 어디서 갑자기 종말을 맞이할지 모르는 일이다. 작가님은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통해 유서를 작성해 보았다고 했다. 유서를 써 본다거나 관 속에 직접 들어가 보는 체험인데, 그 취지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통한 삶의 의미 찾기였다. 당장 유서를 써보게 되면 내가 소중히 여겼던 것과 어떤 인생을 살고 싶어지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일 거 같아 보였다.

이 책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내용 또한 다루고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습도 나오는데, 나 또한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사실 동성애 또한 사랑이기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단지 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왜 죄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극 중 삼촌의 모습을 보는 희망이가 나와 비슷한 것 같았다. 희망이 삼촌가 나눈 대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희망: "삼촌은 가족이 그렇게 중요해?"

삼촌 : "중요하지"

희망: "자기 자신을 포기할 만큼 중요하냐고."

이 대화가 정말 가슴을 띵하고 울렸다. 가족은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하지 않는 것 같다. 나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가족도 돌볼 수 없기 때문이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

나 또한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내일 종말이 온다 했을 때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사실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면 사과나무보단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웃으며 시간을 보낼 거 같다. 이 책을 읽고서 나에게도 종말이 언젠가 오겠지만 하루하루를 찬란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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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 북 리뷰 2022-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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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나의 시간과 나의 희생이 있더라도 그의 성장을 위해 응원하는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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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였는데, 자신이 겪었던 힘든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 수 있는 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는 내용은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사랑한다. 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나에게 말하는 거였다.

생각해 보면 나는 항상 거울을 볼 때마다 단점만 찾아내려고 애썼던 거 같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글을 읽어 나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눈치 보고 노력하려는 것보단,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나 자신을 가꾸고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또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은

사랑이란 상대방의 성장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려는 의지이다.

외롭다, 혼자 있는 게 심심하다, 허전하다 와 같은 이유로 필요에 의한 관계가 아니라,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나의 시간과 나의 희생이 있더라도 그의 성장을 위해 응원하는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어졌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내가 젤 사랑해 주는 거다!

이번에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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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결심했다 | 북 리뷰 2022-08-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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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저/장은주 역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꿈꾸는 사람이 되면 사람도 변한다는 걸 이 책이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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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아마리인데, 작가의 경험담을 적은 책이었다. 소설이 아닌 직접 작가가 경험한 경험담이라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29살이면 사실 100세 시대에서 정말 어린 나이이다. 아직 뭔갈 이룬 나이가 아니라 꿈을 찾아 여러 경험을 해볼 나이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문장이 하나 있다.

'꿈을 가로막는 것은 시련이 아니라 안정이다.'

이 글 하나가 나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지금 나는 취직을 위해 노력했던 6년 공부를 마치고 직장인이 된 지 3년이 되어간다. 직장인으로 하루하루 살다 보니 어느덧 주말에 놀 생각만 하며 한주를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나는 29살인데?

이 책의 작가는 자신의 꿈인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멋지게 놀아보자는 꿈을 가지고 1년을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나도 꿈이 있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이제 29살이 마무리되기까지 2달의 시간이 남았지만 지금부터라도 꿈을 가져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라마 '멜로가 체질'도 생각이 났다. 여기 여주인공들도 나이가 29살에서 30살이 되어가는데, 마지막 화에서 기억나는 말이 떠올랐다. 30살, 무언가 도전하기에 돈도 있고, 여력도 있는 예쁜 나이라고.. 정확하진 않지만 내 기억엔 이 글의 의미가 비슷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나이 서른이 되어가는데, 월급쟁이로 매달 받는 돈이란 그 안정감에 취하지 않고, 내 꿈을 찾아 이것저것 해보려고 한다. 어떤 것이든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가 아닌가!

꿈꾸는 사람이 되면 사람도 변한다는 걸 이 책이 알려주었다.

나의 꿈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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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 북 리뷰 2022-08-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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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몬드

손원평 저
창비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세상은 결국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이다. 인간은 혼자 살기 힘들다. 결국 누군가와 소통하며 살아가야하고, 그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글의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였다. 그럼에도 엄마와 할머니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자라온 아이였는데, 갑작스런 사건으로 혼자가 되버린다. 그러면서 곤이라는 아이를 알게되는데, 그 친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내면이 변하는 과정이 나타나는 내용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약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기엔 힘들것이라 막연한 생각만 들었지, 깊게 생각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 세상은 결국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것이다.

인간은 혼자 살기 힘들다. 결국 누군가와 소통하며 살아가야하고,

그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다.

나의 친구들과 가족들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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