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woojja2435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woojja243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woojja2435
woojja2435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1619
2021-02-23 개설

기본 카테고리
참 스승을 얻고 싶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3-11-24 12:28
https://blog.yes24.com/document/189002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한동일 저
이야기장수 | 202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서제공

‘삶의 고비마다 나를 일으킨 단 한 줄의 희망’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한동일 작가님의 힘든 시기마다 함께 했던 라틴어 명문장들이 담겨있다.

초판 한정 양장에 금장본,
마치 성경책같은 첫 인상이 책을 더 귀하게 만들었다.

저자의 에피소드와 함께 라틴어를 접하다보니
어렵지는 않게, 하지만 감동은 더 깊히 전달되었다.

인생의 긴 시간을 해오던 사제직을 내려놓고
겪게 되었던 고비와 두려움들.
그보다 더 이전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해
힘든 순간마다 라틴어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나보다 좀 더 산 어른이 말해주는 위로,
그리고 성경, 키케로, 세네카등
책 속의 스승들이 전해주는 지혜와 교훈이
삶을 헤쳐나가기 급급한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캘리그라피로 써도 멋진 라틴어를
외워두기에도 좋은 시간.

인생을 살아가는 데
참 스승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추천한다.

-모든 책이 선생이 될 수는 없지만, 한 사람의 선생이 되어줄 인생책은 세상 어딘가에 꼭 있습니다. (P68)

-아픔이 스토리가 되게. Vexatio storia fiat (P104)

-삶의 질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가 가릅니다. 우리가 가진 사물, 사람들의 주체를 늘려가려 하기보다, 그러니까 더 많은 명사를 부리며 사는 것보다 내가 이미 가진 명사들에 어떤 형용사를 붙일지 고민하는 인생을 꾸려가고 싶습니다. 인간은 저마다 좀더 풍요로운 형용사를 가꾸기 위 해 매일을 분투하는지도 모릅니다. (P141)

-뻔한 것을 매일 하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면, 못다 한 아쉬운 일이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매일 해온 뻔한 일, 그 안에 무엇이든 이루는 힘이 있습니다.(P159)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저는 일단 첫 문장에 대해 생각합니다. 첫 문장만 쓸 수 있다면, 나는 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으리라고.
(P216)

-사랑합니다. 부디 그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기를.
Amo, volo ut sis (P370)

본 서평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바게트의 ‘키뇽’같은! | 기본 카테고리 2023-11-05 19:46
https://blog.yes24.com/document/188111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게트 :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

정연주 저
세미콜론 | 202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서제공

#북스타그램 #삵삵쓰다

제목: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
저자: 정연주
출판: 세미콜론

빵…??
빵순이인 나와 끊을 수 없는 존재
한가지에 포옥-빠져사는 삶은 낭만적이지 않은가.

바게트와의 러브스토리여도 멋진 여정이 될 것 같았는데
바게트를 먹기위해 만들고 먹으면서 운동까지.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밋밋한 바게트를 저자처럼 나도 참 좋아한다.

*신기하게도 파리와 바게트에 대해 이야기하면
누구나 순간적으로 눈이 반짝거렸다.
그러고는 저마다의 바게트 맛집을 술술 풀어 놓았다.
그 눈을 보면 알 수 있었다.
아, 이 사람 마음속에도 바게트 파편이 박혀 있구나.(P50)

아… 나도 바게트 파편이 박힌 사람!
대신 나는 하루 지나 찔긴 그 맛도 사랑하는 편이다.
바삭!퍼석!한 맛좋은 바게트는 늘 입안이 까슬거렸던 기억이 있는데
책을 보니 맛없는 바게트와 만남이었던 듯 싶다.

르 꼬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에서 프랑스 요리전공,
요리 잡지 기자,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인 저자는
삶이 곧 요리인 사람이다.
그런 저자가 파리여행때 ‘찐’바게트를 먹어보고
바게트와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책을 보면서 맛있는 바게트에 대한 상상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심지어 그러다 사먹었음)
직접 내가 파리에, 굽는 장소에, 발효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재미있고 섬세한 표현으로 즐겁게 완독할 수 있었다.

거기다 빵을 먹기위해 운동까지 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후천적으로 획득한 빵 만드는 근육, 소중한 빵근을 잃지 말아야지.
근 손실은 빵 손실이니까.(P67)

반죽이 발효되길 기다리고
내가 원하는 맛과 굽기와 모양의 바게트가 만들어지기까지.
모든 일이 그렇듯
실패와 도전을 거듭하며 만들어가는 과정도 감동적이었다.

*자기 속도대로 크기(P118)

관련 단어에 대한 재미까지도.
*원래 바게트에서 제일 맛있는 부분은 양쪽 끄트머리는 ‘키뇽(quignon)’ 이라고한다.(P19)

가볍게 읽기 좋은,
하지만 바게트처럼 담백하고 든든한, 절대 가볍지 않은 맛을 느끼고 싶다면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를 추천합니다.

본 서평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 기본 카테고리 2023-10-22 21:56
https://blog.yes24.com/document/187447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팀 폰드 저/권루시안 역
진선북스 | 202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동물 세계로 떠나는 여행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책 하나로 다양한 동물에 대해 공부도 하고 구조를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토끼는 기다란 귀가 두개, 동그라미 세개의 돼지코.. 
처음 그림을 접하면서 자연스레 공부하게 되는 동물그리기를 지나 
간단한 캐릭터 정도 그릴 수 있게 되기까지. 
‘동물그리기’는 잘 그리지는 못하더라도 이처럼 친근하게 늘 우리 주변에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과연 책에 나와있는대로 꼼꼼하게 스케치는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연필과 색연필을 잡은 시간이 생각보다 잘 흘러갔던 걸 보면
꽤나 흥미로운 책은 확실한듯.

기초연습부터 습작의 순서로
바다생명, 바다동물, 절지동물,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조류
로 나뉘어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컨투어드로잉부터 투시도법, 다이나믹 드로잉까지
종이위에 표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끌어준다.
또한 드로잉하는데 필요한 정보(진화, 뼈대, 근육, 피부등 해부학적 구조)
들을 파악하며 스케치할 수 있다. 

내가 그린 피그마하마는 멸종위기종이자 
일반하마보다 발이 좁고 물갈퀴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펭귄을 그릴때는 동글동글한 느낌을 내기위해 곡선을 더 많이 사용했다.
동물에 대한 정보를 알고 그림을 그린다는 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드로잉을 넘어서 
동물들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와 경이로움.
사람과 생물은 이 지구를 공유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한층 더 이해하면서
생물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책.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드로잉 테크닉, 해부학 지식까지.
자연드로잉을 시작하는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본 서평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클래식 영문 필기체의 모든 것 | 기본 카테고리 2023-08-03 23:33
https://blog.yes24.com/document/183551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클래식 영문 필기체의 모든 것

정영해 저/조혜정 역
그래도봄 | 202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클래식 영문 필기체의 모든 것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받아
짧은기간이었지만 연습을 해봤습니다.

독학으로 한글딥펜을 작업하면서
나름 딥펜과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영문필기체를 접해보니 제가 알던 느낌이 아니라
색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처음에 보내주신 진정성담긴 편지에서처럼
초보자를 위한 책이지만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분들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딥펜말고도 다양한 필기구를 이용하여
충분히 손에 익힐 수 있으니 
연습을 충분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책은 
추천재료와 도구
카퍼플레이트 서체
스펜서리안 서체
플로리싱과 그 외 기법
창의적인 프로젝트
가이드견본 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기초부터 꼼꼼히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카퍼플레이트 서체를 꾸준히 연습해서
여리여리한 느낌의 스펜서리안,
펜촉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플로리싱 기법까지
꼭 마스터해보고 싶어졌어요.
여러필기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예시를 보며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는 그날까지!
딥펜보다는 조금더 다루기 쉬운 펜으로 친해진 다음에
딥펜으로 넘어가려고요^^;;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저의 영문캘리그라피 여정에 늘 함께 할 '클래식 영문 필기체의 모든 것'
영문캘리의 기초부터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함께 받은 도톰종이에
(아직 부족하지만)감사카드문구였던 Thank you
적어봤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이렇게 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 | 기본 카테고리 2023-08-03 23:31
https://blog.yes24.com/document/183551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렇게 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

리틀타네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의 행복을 찾아 도시에서 
시골로 ‘나’옮겨 심기>
조금 이른 나이에 귀촌을 감행해 시골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유튜버이자 프리랜서
리틀타네의 책이다.

직장생활을 하며 막연하게 가져보는 꿈인
부동의 유튜버 그리고 또다른 한가지는 귀농.
한참 귀농 붐이 일었을 때
낭만적이고 (요즘 말로) 힙한 느낌 때문에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말도 안되는 재정상태와 태생적인 게으름을 
호기심과 도피만의 문제로 실행할 수는 없었다.

고학력 백수인 저자의 그동안의 여정을 보면
누구보다 열정적인 인생을 살아온 것과 실행력이
귀농이라는 큰 결심을 하게 해준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다.

해보지 않았던 것이 처음부터 순조로울 수 있나.
하지만 저자는 여러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해버리면 그만!’
‘나는 나의 길을 간다’
하며 차분하게 저자의 일을 묵묵히 하고있어 더 매력적이었다.
꼭 귀농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인생에서 이보다 더 좋은 마음가짐이 있을까. 

내가 주도해서 터를 잡고 길을 만들어가는 삶!
대리만족과 동경이 가득한 마음으로 읽었던 책을
나에게 양분을 가득 주고 싶은
지금의 우리들에게 강력추천한다.

??웅답하라의 질문
-스스로 가지고 있는 소신은?
꾸준히하는 자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소신을 지키는 것은 적당한 고집과 실천이라 믿고
꾸준히 무언가를 하다보면
그것이 곧 나다움을 찾는 길이 아닐까?

??그러니까 버티긴 뭘 버텨, 그냥 사는거지.
지금 이 순간도,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순간들도.(P79)

??”거기 가서 뭘 하려고?”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 (P95)

??우린 꼭 무엇인가가 되지 않아도,
주인공이 되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 있는 
존재일 수 있다.(P127)

??그러니 기왕 먹는 나이 맛있게 먹자!
배불리 먹으면 언젠가는 전부
나의 피와 살이 되어 있겠지.(P167)

본 서평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