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woojja2435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woojja243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woojja2435
woojja2435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658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1611
2021-02-23 개설

2023-06 의 전체보기
더이상 나이듦이 두렵지 않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6-19 00:03
https://blog.yes24.com/document/181425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근후 저/김선경 편
갤리온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53”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화여대 교수로 50년간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 이근후 교수의 이 책의 초판은 10년전에 출간되었지만
10년이 지나 개정판이 나올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있다.

그만큼 나이듦과 죽음은 예나 지금이나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운 문제이고
이왕이면 재밌게 잘 살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증거아니겠는가.

죽을때까지 ‘재미있게’살고 싶다 말하는
아흔의 어른 이야기는 어떨지.

다양한 영역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역사를 보고
나는 과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가 하며
더 늦지 않게 책을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여겨졌다.

우리는 많은 것을 준비하지만 특히 나이듦의 준비는 소홀하다며
나이드는 것도 반드시 선행학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늙음을 미리 공부하여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갈 것.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이기때문에
심심하게 시간을 써버리지말고
충분히 사랑도 나누며
자신의 능력과 호기심을 이용하여 많은 경험을 하고
차선의 미덕을 알아 참 어른으로 익어가는 가길 바라며.

좋은 일을 ‘야금야금’하는 정신.
그 정신이 세월이 더해져 많은 것을 이루고 큰 것을 구할 수 있길.
틈틈히 , 그리고 꾸준하게 야금야금 해야할 일을 만들어보자.
저자의 말처럼 배워서 남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더 좋고.

저자의 이야기 앞에 주제와 맞는 시,
단락의 마지막엔 즐거운 인생을 위한 Tip들도 또다른 재미.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부모님께 특히 선물해드리고 싶다.

-
나이듦이 두려움 보다는 즐거움으로 느껴지도록,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떠올려보는 마지막 미션.

아직도
배울 수 있는 게 널리고 널려 있다는 것.
어렸을 때보다 과감해져서 좋고 좀 더 넓은 시야가 생겨서 좋다.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어도 뭐든, 꾸준히, 야금야금 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태어남은 기적이며, 태어난 이상 우 리는 각자 가진 삶의 조건을 토대로 좀 더 나은 사람, 점점 성장 하는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장 이야말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입니다.(P12)

??어쩌면 ‘나이 듦’은 내 힘으로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면 나 혼자 이룬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그때 그 일이 내가 잘해서 성사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시간의 강물을 따라 하나하나 드러나는 것이다.(P77)

??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꼭 장애물 을 만났다. 그리고 그 장애를 넘는 데 안간힘을 썼다. 그런 점에서 나는 내 마음대로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은 내가 가고 싶은 길 앞에 기차 레일을 착착깔아 주지 않는다. 혹 정해 진 기차 레일이 있다면 오히려 나를 엉뚱한 곳으로 데려갈지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넘어서고 이겨낼 때 비로소 진짜 원하는 것을 갖게 된다. 그런 사람만이 내 마음대로 살았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닐까.(P157)

본 서평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시를 통해 보는 인생 | 기본 카테고리 2023-06-14 22:16
https://blog.yes24.com/document/181262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저
인플루엔셜 | 202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유명한 시 에세이스트 정재찬 교수가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번의 시 강의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은
밥벌이, 돌봄 ,건강 ,배움 ,사랑 ,관계 ,소유에 관해
각 장별 두 편의 강의로 묶여져 있고
주제별로 관련된 시와 문학, 노래가사를 통해
저자의 해석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시는 짧지만 강렬하고,
그래서 매력적이지만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경우에는
울림을 깊게 받아들일 수 없다.

사연과 어울리는 시의 해석으로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시를 담을 수 있었고
저자의 명문장에만 손이 가는 것이 아니라
소개된 명작 시들은
필사를 위해 앞으로도 자주 찾아보게 될 것 같다.

태어나 사는 것이 그만큼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나의 사람들을 위해
밥도 벌어먹고 나의 사람들을 돌보며
건강과 배움을 늘 곁에 둘 것.
나는 물론 타인과의 사랑에 인색하지 않고
관계를 잘 맺고 끊을줄도 알면서
소유뿐만 아니라 상실에 대해 고마워할 줄 아는
인생론을 한권의 책, 주변의 시를 통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저자는 시작하며 이렇게 말한다.

“시는 유리창과도 같습니다. 닫힌 문으로 볼 수 없던 바깥의 풍경들을 보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리창은 소통의 통로이자 단절의 벽이기도 합니다.
문을 열고 거리로 나서서 바람이 숨결을 직접느끼는 것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라는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적어도
유리창을 열고 한발짝 내딛을 수 있는 다짐정도는 하게 되지 않을까.

우리가
너무 당연해서 소중한 줄 모르는 지금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길 바라며

인생의 모든 순간인 시를 통해
재미와 지혜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나
유리창밖으로 나가길 희망하는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_흙길이 아니면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흙길이 곧 꽃길입니다.(P28)

_뭐든 좋아하는 자는 못 말리는 법입니다.(P179)

_인생이 먼 곳을 우회하는 것 같을 때, 어쩌면 우리는 직진해오는 바람에 만나지 못했던
가치들을 발견하고 배우며 성장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P291)

본 서평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