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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준비하며… 3 | 이벤트 및 일상 2021-09-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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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대로 책 11박스를 추가로 완성해서 초기 목표 30박스를 채웠다.

업체에서는 47박스를 더 가져다주었다.

일단 있는 걸 다 긁어모아 가져왔다는데 새 박스도 17개나 된다.

다른 집들 이사 작업을 하면서 써야할 박스인데 이렇게 이사 한달도 전에

쟁여놓을 박스 수백 개를 요구하다니 지금 쯤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총 77개를 받아낸 셈인데, 이걸로는 택도 없겠다 싶다.

 

여태까지 30박스를 채워서 얼추 폭 120, 높이 200cm 짜리 책장 세 개를 비웠는데,

남은 책장들이 그 몇 배나 더 있다. 

여기에, 3짝의 만화책장과 1,000여편의 블루레이, 1,000여편의 DVD 컬렉션까지 다 싸려면

앞으로 대체 얼마나 더 나올 것인지. 

총 150 박스로 해결이 될까?

이러다 이사 업체에서 기존 견적대로는 못해준다고

추가금을 요구하고 나오는 거 아닌가 불안하다.

 

정말 짐을 줄여야 한다.

이런 이사 한번 더는 못하겠다.

하고 싶어도 점점 나이 들고 기운이 없어져 더이상 못하게 될 것 같다.

다큐멘터리에 hoader 라고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는 일종의 강박장애를 겪는 사람, 

즉 저장 강박증 (compulsive hoarding syndrome) 때문에 

집에 발 딛을 틈이 없도록 물건들을 모아 쌓아놓는 사람들이 나오면 혀를 차면서 보곤 했었는데,

평소에 정리가 되어 심각해보이지 않을 뿐이지

이사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도 이미 hoader 가 아닌가 싶다.

이번 이사간 집에서는 특단의 조치로 책을 확실히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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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살롱 드 릴뤼스트라시옹 클라레 레드 에디션 | 한줄평 2021-09-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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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판형 크고 금박 표지에 화려하지만 무광의 가벼운 종이라 책 자체가 그리 무겁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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