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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제3의 성공 | 한줄평 2021-09-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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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충실하게 더 충만하게 더 행복하게 제3의 성공에 도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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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성공 | 기본 카테고리 2021-09-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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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3의 성공

아리아나 허핑턴 저/강주헌 역
김영사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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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성공

/저자 아리아나 허핑턴/출판 김영사/발매 2014.03.03.

 

 

성공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성공의 의미란 무엇인가. 웰빙, 지혜, 경이, 베풂에 다른 성공이 있다. 바람직한 삶은 어떤 것인가? 돈과 권력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넘어 성공을 평가하는 제3의 기준이 필요하다. 그 기준은 웰빙과 지혜, 경이로움과 베풂이라는 네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다. 삶의 목적이 정말로 돈을 벌고 남에게 인정받는 게 전부일까? 천만에!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것일까?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식습관을 조절하며 운동을 다시 시작한다.

 

 

명상은 우리 뇌까지 물리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 명상이 전두엽 피질 지역의 두께를 늘릴 수 있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두께가 얇아지는 속도를 늦추고 감각 처리와 감정 처리 등과 같은 인지 기능의 저하도 늦출 수 있다. 훈련된 정신 혹은 뇌는 그렇지 않은 뇌와 물리적으로 다르다. 뇌가 변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명상은 망고나무 아래에서 더없는 행복을 맛보는 방법만이 아니라, 우리 뇌를 완전히 바꾸어서 우리 자신까지 바꿔놓는다. 명상을 통해서 사랑과 기쁨, 감사하는 마음과 만족감, 희망과 자긍심, 흥미와 재미 등 긍정적인 감정을 향상시킬 수 있다. 행복은 자질이 아니라 테니스처럼 연습해서 키워갈 수 있는 능력이다. 테니스 라켓을 잡는다고 훌륭한 테니스 선수가 되는 것은 아니잖은가. 훌륭한 테니스 선수가 되려면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명상은 뇌와 영혼의 재시동이다.

 

 

세상을 바로잡고자 한다면 누구부터 달라져야 하겠는가? 당신 자신인가 다른 사람인가? 우리가 명상을 시작하고, 마음 챙김을 수련하며, 더 많은 잠을 자야 하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우리는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창의력과 독창성, 리더십과 자신감 및 의사결정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로 1주일에 세 번씩 40분 동아 걸어도 노화를 예방하고 '뇌 연결성'과 인지 능력을 향상하는 데 효과가 있다. 따라서 걷기를 통해 우리는 창의적 사고력만이 아니라, 집중해서 의사를 결정하는 사고력까지 향상할 수 있다. 따라서 걸어라. 걸으면 더 건강해질 뿐 아니라, 창의력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일정표를 짜는 능력까지 모든 인지 능력이 향상된다. 몸을 움직여라. 걷거나 달려라. 스트레칭을 하거나 요가를 하라. 춤을 춰도 상관없다. 언제라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움직여라.

 

 

P154

바라나시 신전 옆을 흐르는 갠지스 강에는 시신들이 영혼의 이행이란 힌두교 의식을 받으며 둥둥 떠 있었고, 여윈 성자들이 염소와 비둘기 틈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다. 행상인들이 끝없이 떠들어대는 와중에도 순례자들은 여기저기에서 구루들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다. 대부부분의 순례자가 남루한 모습이었지만 한 사람은 황금빛 사리를 입고 있었다. 한마디로 혼란스럽기 그지없었지만, 그런 혼란 속에서도 나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편안함이 느껴졌다. 그때 나는 굳이 조용한 산꼭대기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부산스러운 시장 한복판에서도 마음의 평화와 지혜를 찾아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는 세상의 흐름과 정적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는 이 세계에서 살아가는 존재이지 이 세계의 부속품이 아니다.

 

 

 

 

3의 성공(아리아나 허핑턴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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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 한줄평 2021-09-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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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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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 기본 카테고리 2021-09-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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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찰스 니콜 저/안기순 역
고즈윈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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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저자 찰스 니콜/출판 고즈윈/발매 2007.03.30.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해부, 천문, 지질, 항공학, 화석, , 지도, 과학 등의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를 섭렵했다. 레오나르도는 왜 하품이 나는지, 빛은 안구 속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그것이 그림의 원근법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고자 했다. 천재성은 개인의 탁월함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목표를 실행에 옮기려면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혁신은 단체 경기다. 창의성은 공동 작업이다. 종이 위에 기록하라. 다빈치의 노트는 여전히 우리에게 놀라움과 영감을 선사한다. 우리가 지금 당장 노트를 쓰겠다고 결심한다면, 50년이 흐른 뒤 우리의 노트는 우리 손주들에게 놀라움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왕성한 지식욕을 가진 박식가들은 물론 많았고, 르네상스 시대에도 많은 르네상스인이 배출되었다. 하지만 그중에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은 없었다. 동시에 수차례의 해부를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해부도를 그리고 수시 변경 계획을 구상하고, 지구에서 달까지의 빛의 반사를 설명하고, 심실의 작동 원리를 알아내려고 막 도살한 돼지의 뛰는 심장을 열어보고, 악기를 디자인하고, 야외극을 기획하고, 화석을 통해 성서 속 대홍수 이야기에 반론을 제기하고, 그런 다음 대홍수 그림까지 그린 사람은 더더욱 없었다. 레오나르도는 천재이면서 그 이상이었다. 그는 모든 창조물과 우리가 그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까지 이해하고자 했던 보편적인 지성인의 전형이었다.

 

 

끊임없는 호기심을, 호기심을 가져라. 지식 그 자체를 위한 지식을 추구하라. 어린아이 같은 경이감을 유지하라. 관찰하라. 세부 사항부터 시작하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복잡한 문제를 파고들어라. 산만해져라. 엄연한 사실을 존중하라. 미적거려라. 완벽함이 적당함의 적이 되도록 하라. 시각적으로 사고하라. 한 분야에 갇혀 있지 말라. 닿지 않는 곳까지 손을 뻗어라. 판타지에 빠져라. 후원자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라. 협력하라. 목록을 작성하라. 종이 위에 기록하라. 미스터리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위대한 지성인의 한 가지 특징은 자기 생각을 수정하려는 의지다. 우리는 레오나르도에게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는 예술, 과학, 공학, 인문학 등 모든 분야를 유쾌하게 넘나드는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였다. 레오나르도의 노트는 세상이 그 이전까지, 아니 그 이후로도, 목격하지 못한 종류였다. 그의 노트는 '종이에 기록된 것 중에 인간의 가장 놀라운 관찰력과 상상력의 증거'라 불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의 허리띠에 달린 작은 노트들은 작업실의 더 큼직한 낱장 종이들과 함께, 그의 아주 다양한 열정과 관심사를 담는 저장소가 되었다. 그는 다양한 공학자로 자신이 목격하거나 상상한 메커니즘을 그림으로 그림으로써 기술력을 키웠다. 예술가로서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준비 그림을 그렸다. 노트 가장 자리는 해야 할 일 목록, 지출 내역, 머릿속에 떠오르는 인물들의 스케치로 채워졌다. 그의 과학 연구가 점차 진지해지던 긴 세월 동안, 그는 비행, , 해부학, 예술, , 기계, 지질학 관련 논문을 위한 개요와 구절로 페이지를 가득 채웠다. 그의 노트는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탐험가가 바깥세상을 내다보며 매료되어 쓴 글이다.

 

 

창조력은 때로는 천천히 뜸을 들이는, 심지어 아주 꾸물거리는 작업 방식을 요구한다. 레오나르도는 그렇게 해야 생각이 잘 무르익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관은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레오나르도는 공작에게 "대단한 천재성을 지닌 사람은 때로는 가장 적게 일할 때 가장 많은 것을 성취한다."라며 "아이디어와 그 구상을 완벽하게 실행하는 방식에 관해 골똘히 고민한 다음에야 거기에 형태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 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찰스 니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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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21-09-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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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이재영 저
한티미디어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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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저자 이재영/출판 한티미디어/발매 2008.06.01.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고 어떤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집요한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 이르는 도구로 '노트'를 취하여야 한다. 아인슈타인의 노트를 보면 그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다.

 

 

P83

자기 노트를 작성해 간다는 것은 길도 없어 보이는 이상을 향한 작은 계단을 만드는 것과 같다. 작은 목표 하나를 완성하면 그다음 목표를 세우고 또 완성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트 쓰기가 체계화되고 체질화되어야 한다. 우리는 누구랄 것도 없이 일상의 분주함에 사로잡혀 며칠이고 아무 생각도 못 하고 지낼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계단을 오르기 위해서는 그 계단 앞으로 인도할 존재가 필요하다. 이것이 노트다.

 

 

P195

아인슈타인의 메모를 보면 그가 매우 달필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그것은 아인슈타인이 엄청나게 많은 양의 글을 쓰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집중적 사고와 독특한 이론의 전개에는 '종이에 쓰는 메모'와 더불어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깊은 사고로의 몰입'이 특징이다. 이러한 몽상적 명상의 실체화는 바로 노트이다. 이곳에서 그 명상은 언어로, 기호로, 숫자로, 그림으로 실체화되었던 것이다.

 

 

노트는 단순한 기록을 뛰어넘어 다양한 역할을 한다. 끊임없는 노트를 통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게 된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노트를 쓰기 시작하라. 당신의 삶을 기록하고 당신의 생각을 기록할 연속성을 만드는 노트를 써라. 몸이 좋지 않거나 기분이 나지 않아도 매일 일정한 시간만큼 일에 몰두하라. 정신적 작업은 시작할 때 겨우 윤곽이 잡힌다. 그러나 일을 하다 보면 서서히 세부가 보이게 되고, 이해가 더욱 깊어진다. 근면은 바로 이것을 의미한다.

 

 

자기의 생각을 문자로 응집시키는 작업, 그 노동은 순간적이지만 글자는 계속 남아서 반추의 반추를 요청한다. 이보다 엄격한 객관적 존재는 없다. 어느 부분이고 고치지 않으면 명료하지 않다. 결국 개혁은 순간적 차이를 만들어 보이는 표피적인 것인가. 가장 큰 차이는 내면의 변화다. 개혁에 매달리지 말고, 작은 차이를 만들어낼 줄 알아야 한다. 이 작은 차이는 훗날 위대함을 만들어낸다. 위대함은 작은 차이의 중첩이고 축적이다.

 

 

자기 목적성(autotelic)을 갖는다는 것은 "일 자체가 좋아서 일 자체가 목적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죽지 못해 일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이나 "먹고살기 위해 일합니다."라는 말과는 천지 차이의 상태이다. 우리는 신명 나게 일하는 사람들을 가끔 볼 수 있다. 그 일이 하급의 일이건, 고급의 일이건, 코미디나 음악을 하는 일이건, 그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무슨 걱정 근심이 있을까 싶다. 신나게 북을 두드리는 사물놀이패를 보아도 그런 느낌이 든다. 그저 좋아서 하는 것이고, 그것에서 어떠한 대가도 기대하지 않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물체의 형태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자 한다면 먼저 하나의 물체를 세세하게 연습하여 그것을 완전하게 기억하여 사용할 수 있기 전에는 다음 물체를 연습하지 말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은 아마 시간을 낭비하거나 틀림없이 공부시간이 길어질 것이다. 진도보다는 근면함을 먼저 익혀라.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일을 해내려 하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허둥지둥하면서 제대로 된 것을 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낸다. 명심해야 할 것은 항상 중요한 발견은 극도로 단순화된 상황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연필을 깎아 심을 뾰족하게 했을 때 비로소 글을 쓸 수 있는 것과 같다.

 

단 한편의 역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역설적으로 더 많은 결과를 낼 것이다. 완성도가 떨어진 일들을 여기저기 흘리는 것이 아니라 언제고 다시 봐야 할 그런 작업을 해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메모와 노트가 전제되어야 한다.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이재영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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