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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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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도이 에이지 저/이자영 역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천재들의 여러 일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그 일을 하는 시간이 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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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평을 쓸 때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를 설명한다. 책의 내용이 아니라 나의 변화에 대해 쓴다. 지금의 나는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독서를 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평'을 쓰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런 '서평'에는 ''는 없고, 오직 책 내용만이 요약 설명되어 있을 뿐이다. 요약을 잘하는 능력은 사람들에게 책을 소개할 때에는 유용하지만, 당신은 내용을 요약하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다. 독자가 저자와 똑같은 주장을 해봤자 무슨 의미인가, 적어도 서평을 쓴 본인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평이나 독서 감상문을 쓸 필요는 없다. 단 한 줄이라도 좋으니 내게 도움이 되는 문장에 밑줄을 긋고, 그 한 줄이 몸에 배게 하자. 그러면 그 책은 내게 가치 있는 한 권의 책이 된다.

 

 

경제 경영서는 즐기기 위한 책이 아니다. 경제경영서를 읽을 때에는 '목적'이 중요하다.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내용을 깨닫고,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이는 결국 목적의식으로 이어진다.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의욕이 있어야만 배울 수 있다. 그냥 무작정 읽어 내려가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경제경영서는 '소비'가 아니라 '투자'. 금으로 된 액세서리를 사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금괴나 금광을 찾아야 한다. 경제경영서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해야 할 과제와 주제가 확실하다면, 관련이 있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중심으로 읽으면 된다. 다시 말해, '명확한 목적'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독서의 질과 읽는 시간이 달라진다. 목적과 관계가 있는 정보만을 읽으면 되기 때문에 읽는 속도가 저절로 빨라진다.

 

책의 개요나 목차를 보고 명확하게 어떤 공부를 할지 정하고 그다음은 해당 부분을 천천히 읽는다. 그뿐이다. 속도는 결과이고 속도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 이 순서를 잊지 말자. 천천히 읽는다. 그리고 이해한다. 이해가 깊어지면 책을 읽는 속도는 저절로 빨라진다.

 

 

관련성 없는 주제의 책을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읽을 수도 있지만, 한정된 시간의 배움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효율적이지 않다. 단기간에 한 주제를 집중해서 파고드는 편이 권수를 늘려 가는 것보다 결과적으로는 깊게 배울 수 있는 길이고, 목표에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 주제로 30권을 읽는다면 전문가 대열에 들어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제를 좁혀 깊게 파고들다 보면 바로 옆에 있는 관련 주제와 이 주제를 공부해야 하는 목적도 보이게 된다. 무작위로 책을 읽기보다는 관련성을 따라 연쇄적으로 독서를 '수평전개'해 가는 편이 유기적인 독서를 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 그리고 몸에 배는 교양을 익힐 수 있다.

 

 

수평전개를 했다면 이제는 다시 한번 예전에 읽었던 명저로 돌아가 보자. 너무 많이 읽어서 더는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다시 읽다 보면, 예전에 밑줄 그었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 밑줄을 긋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예전에 받았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나는 더 성장했기 때문이다.

 

부분 연습을 반복한 덕분에 힘이 생겼다. 좋은 책은 몇 번을 읽어도 좋은 책이다. 그러니 반복해서 읽고 새로운 부분에 밑줄을 그어 보기 바란다.

 

 

천재들의 여러 일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그 일을 하는 시간이 길다'는 사실이다. 너무 노골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진리다.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은 거기에 들이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다.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기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는 투자하는 시간의 차이에 있다.

 

계속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었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았다. 성공의 열쇠는 '재능'이 아니라 '연습'이 쥐고 있다고 한다. 좋은 환경과 좋은 코치가 있고, 싫증 내지 않고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면 재능은 꽃을 피운다. 천재에 대한 다른 연구도 대개 같은 결론을 내린다. 답은 간단하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 계속하는 사람'이 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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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 한줄평 2020-07-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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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읽을수록 성공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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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수성가 부자들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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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의 자수성가 부자들

윤선희 저
한스미디어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똑같은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30년 후 어떤 이는 수천억 원의 거부가 되고 어떤 이는 가난에 허덕인다. 차이점은 단 하나, 그들의 생각법이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자수성가 부자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기꺼이 인생을 걸 정도로 과감한 도전에 나서고 위험을 감수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떤지와 상관없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칠전팔기의 도전정신, 어떠한 자극에도 굴하지 않는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 등의 요소는 자수성가 부자들의 기본 성향이다.

 

이런 자수성가 부자들이 갖는 기본적인 성향과 생각법은 놀랍게도 성별과 나이, 인종 등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막론하고 똑같다. 전형적인 흙수저인 그는 인생 전반에서 '실패해도 포기는 없다'는 생각으로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거부로 성공했다. 스스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행동력과 결단력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좋아하는 길만을 걸어 성공에 이르는 건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맹목적일만큼 긍정적인 마인드와 좋아하는 일에 인생을 바치는 열정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한길만 걸었다간 성공은 고사하고 자기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떤 길이라도 쉬운 여정은 없다. 어떤 길을 선택해 성공에 이르기까지는 기본적으로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나가야 하고 인생의 상당 부분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쉽지 않다.

 

부자의 꿈을 꾼다면 무한긍정의 힘을 믿고 인생을 바쳐도 좋을 만큼 좋아하는 일,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먼저 찾아보고 길을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일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삶을 가꾸고 더 나아가 부자의 꿈을 꾸고 있다면 자신을 믿고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나 가장 하고 싶은 것, 그리고 가장 잘 아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한다.

 

성공을 위해선 원대한 큰 꿈을 갖는 것보다 무언가 집중할 한 가지를 찾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면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다만 오랜 기간에 걸쳐 큰 성공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실패와 고난은 통과의례처럼 찾아온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투자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 하나를 꼽으라면 뚜렷한 소신과 주관을 갖고 남드로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다. 부화뇌동을 해선 돈을 벌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다.

 

또한 기회를 놓쳤더라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사업의 세계에서나 투자의 세계에선 역발상의 기회는 또 오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뚜렷한 확신과 굳건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열정을 바칠 분야를 선택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도 선택해야 한다. 집중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했다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했다고 해도 모두가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거나 생각하지도 않은 암초를 만나 스스로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성공하기까지는 그만큼 인내와 노력, 그리고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성공은 적어도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의 몫이다. 모든 역량을 집중하지 않으면 성공은 그저 남의 잔치에 불과하다.

 

 

그녀는 "내 삶은 내가 아는 그 어떤 사람보다 실패한 삶"이라면서 "실패는 달가운 경험은 아니지만 얻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가장 두려운 실패가 현실화하자 마음을 비우게 되면서 불필요한 것을 없애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게 됐다고 한다.

 

실패가 두려워 지나치게 조심스럽게 인생을 살아간다면 오히려 제대로 된 인생을 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패해보지 않고선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실패 없이 성공가도를 달려온 사람이 작은 난관에도 더 상심하곤 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부자가 된 이들은 실패에 굴하지 않는 용기와 실패에서도 교훈을 얻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늘 갖추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확고한 자신감이 자리하고 있다.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그것이 부자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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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한국의 자수성가 부자들 | 한줄평 2020-07-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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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태어나 자수성가로 거부가 된 사람들,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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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한국의 자수성가 부자들 | 한줄평 2020-07-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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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태어나 자수성가로 거부가 된 사람들,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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