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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 기본 카테고리 2021-09-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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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독종

이시형 저
리더스북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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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독종

/저자 이시형/출판 리더스북/발매 2010.08.25.

 

 

인생의 전반부가 강요받는 것이었다면 후반부는 선택하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평생관리하고 평생 현역으로 뛰는 인생 독종이 되어야 한다. 자기 인생에 애정과 책임을 갖고 죽을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노력가, 승부사가 돼란 말이다.

 

몸은 늙어도 뇌는 늙지 않는다.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인간의 정신노동 능력은 75세까지 건재하며 특히 현업에서 계속 뇌를 쓰는 사람은 기억력과 지능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P184~186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상황이 올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이런 시대에 평생 현역으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신은 무엇으로 승부할 것인가? 해결책은 오직 하나뿐이다. 창조적인 공부다.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은 이젠 사라져야 할 옛말이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공부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다.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자격증을 얻기 위한 공부는 죽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우리 뇌는 활성화된다.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가 증식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신경세포는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공부를 하면 창의력이 함양된다. 이건 상식이다. 그리고 일을 보다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공부를 하면 주의 집중, 기억력, 이해력이 좋아지고, 성취감, 자부심, 긍지도 함께 온다. 정신적·육체적 효과뿐만 아니다. 공부만큼 확실하고 안전한 투자는 없다. 공부는 일단 해두기만 하면 그 결과가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않는 확실한 자산이 된다. 당장 자기 하는 일에 확실한 도움을 주며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낸다.

 

젊게 살려면 머리를 써야 한다. 창조와 공부는 건강, 의욕, 젊음, 성공, 그리고 행복을 안겨준다. 잊지 마라. 소크 의학 연구소의 발표. 나이와 상관없이 공부를 계속하면 해마의 신경세포는 증식한다. 젊은이처럼 생기발랄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죽고 싶지 않다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인다는 것' 그것만이 생존을 가능케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세계적 권위의 연구소에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힌 사실이다. 이런 보고는 수없이 많다. 뚱뚱한 노인을 본 적이 별로 없을 것이다. 일찍 죽기 때문이다. 많이 먹고 안 움직이면 뚱보가 된다. 이건 간단한 공식이다. 몸은 계속 겨울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우리 몸은 그에 따라 한없이 퇴화된다. 결론은 간단하다. 죽고 싶지 않다면 움직여야 한다. 6일 운동이 제일 좋고, 운동을 못하더라도 활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은 어떻게 만들어내는 것일까? 다행히 세로토닌은 일상에서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생활 속 세로토닌 증진을 위한 실천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걸어라. 5분만 걸어도 세로토닌 분비가 왕성해진다. 세로토닌 워킹법으로 5분만 걸으면 행복 물질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15분 후 피크에 오른다. 30분만 걸어도 하루에 필요한 운동이 된다. 둘째, 씹어라. 입에 들어간 음식은 30번 씹고 한 끼 식사에 30분을 할애하자. 꼭꼭 씹어야 뇌간이 자극되어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우리의 뇌는 먹기 시작한 후 최소 15~20분 후에야 만복감을 느끼게 된다. 셋째, 꾸며라. 스스로에게 칭찬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절로 난다. 순간 우리 뇌는 긍정 무드로 바뀌고 세로토닌이 조용히 분비된다. 넷째, 공부하라. 공부하면서 집중하는 시간은 잠자는 잠재의식을 깨운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쏟아지고 잠잠한 뇌에 지적 회로가 생긴다. 다섯째, 즐겨라. 보고, 듣고, 즐기면 삶이 윤택해진다. 물소리, 새소리, 바닷소리와 같은 자연의 화음은 생명의 리듬이라는 f 분의 1리듬을 가지고 있어 뇌를 유연하게 만들고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행복한 독종(이시형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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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강안독서 | 한줄평 2021-09-2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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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을 읽는 것을 오직 글을 쓰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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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 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9-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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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안독서

이은대 저
바이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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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 독서

/저자 이은대/출판 바이북스/발매 2018.10.01.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글쓰기뿐이다. 내 마음을 부여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도 오직 글쓰기밖에 없다. 잘 쓰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를 위한 수행 공부의 방법으로 글쓰기에 전념하도록 하자. 독서를 할 때 문장 하나하나를 눈에 넣듯이 읽는다. 내가 저자가 되고, 저자가 나인 듯이 책을 보는 거다.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하는가'라는 문제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명제가 더 중요하다. 한 권의 책이라도 씹어 먹듯이 읽자.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날 때면 수십 번 반복해서 읽으며 작가의 의도와 생각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한다.

 

 

글쓰기 작업을 병행하면서 독서를 해야 한다. 그저 책을 눈으로만 읽어내려가는 독서법은 의식을 바꾸는 작업에 공헌하기가 쉽지 않다. 뇌를 움직여서 뇌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독서를 해야 한다. 손을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뇌라고 한다. 문장을 골라서 선택하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저자의 생각의 틀을 그대로 복사해올 수 있다. 눈으로만 책을 읽어서는 발전할 수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을 몇 권 읽었는가 하는 ''의 문제가 아니라 책을 어떻게 읽었는가의 ''적인 문제로 접근하여야 한다. 수 만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도 한 권의 책을 저자의 생각과 영혼까지 훔쳐 오는 독서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기억과 상상력. 글을 쓰는 사람은 이 두 가지의 힘을 바탕으로 자신의 뜻을 표출한다. 별생각 없이 읽는 속도에만 치중하거나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친다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공감의 효과는 전무하다. 키워드를 정하고, 내 삶을 돌아보며, 저자의 삶에 나를 투영시켜 또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마음으로 읽는 독서가 완성된다.

 

읽은 내용이 내 삶을 관통하고 피가 되고 살이 되어야 한다. 독서는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행위다. 따라서, 경청하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 매우 적극적이어야 한다. 독서의 끝은 책 쓰기이며, 책 쓰기의 끝은 강연이고, 강연의 끝은 가치의 전달이다. 글부터 써야 한다. 머리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손으로 글부터 쓴다.

 

책은 제목과 목차를 보고 내게 필요한 내용만 발췌해서 읽어도 되고, 관심 있는 부분만 따로 골라 읽어도 전혀 상관없다. 새벽 4시에 잠에서 깨어 찬물의 머리를 감는 것 정도를 힘들어한다면, 삶에서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 최소한 새벽 4시에 일어나 책을 읽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뿌듯함과 성취감, 희열 정도는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절심함! 필요성! 이 두 가지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변명과 핑계를 물리치도록 만드는 핵심 요소다. 책을 통해 저자의 삶을 읽고, 거기에 내 삶을 대입해 새롭게 해석한다. 악몽 같은 기억, 최악의 삶이라는 수식어를 어떻게든 활용해 남을 돕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잃어버린 내 삶의 토막을 찾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가 타인이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것이 독서이다. 책의 내용을 "이해" 하고, 내 삶에 적용될 만한 "키워드"를 선정한다. 키워드에 어울리는 내 지난 삶의 이야기를 "회상" 하고, 저자의 삶에 내 삶을 "투영" 하여 지난 삶의 이야기를 재해석한다. 새롭게 태어난 이야기를 독자들을 위한 메시지로 전환한다.

 

 

 

 

강안 독서(이은 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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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 | 한줄평 2021-09-2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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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만의 작업실 공간을 갖고 싶은 로망을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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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2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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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

제인 필드루이스 저/신혜정 역
북노마드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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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

/저자 제인 필드루이스/출판 북노마드/발매 2015.04.27.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내가 오롯이 ''일 수 있는 공간의 작업실이 필요하다. 창작을 하기 위한 정신 상태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집중할 수 있는 '작은 은신처'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롯이 스스로와 만나기 위해 오래 머물고 싶은 작업실을 만들어보라. 작업실이 된 공습 대피소, 창작 활동을 위한 계약 오두막, 유리 스튜디오, 런던의 정원 작업실, 바다 위의 작업실, 노래하는 오두막, 자연 그대로 현대식 통나무집, 정원 디자이너의 주말농장 오두막, 균형 잡힌 삶을 위한 화분 오두막, 나무 위의 오두막, 자급자족 트레일러, 서재 컨테이너, 가족들과 함께 지은 산꼭대기 오두막 등이 있다.

 

 

버지니아는 일과에 따라 규칙적으로 집필했다. 아침 식사 뒤에 목욕하고 자기가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은 다음, 정원으로 나가 작업실에서 세 시간 동안 작업을 했다.

마찬가지로 하얗게 칠한 별채에는 수도원에 있을 법한 간소한 싱글 침대와 의자를 놓아, 아직 조각되지 않은 하얀 돌덩이들과 색조와 형태가 서로 잘 어울린다. 최근 흰색으로 통일하는 인테리어가 유행인데 이 작업실에는 백색 공간이 단조로워 보이거나 지루해 보이지 않는 효과를 얻는 방법이 담겨 있다. 백묵색이 넘쳐나지만 색조를 일률적이지 않게 했고, 하얗게 칠한 돌 벽, 매끄러운 거울, 소박한 널빤지 문 등으로 질감을 다양하게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흰색 공간을 포근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로 만드는 방법이다.

 

 

합판과 참나무로 내부를 단순하게 꾸민 작업실은 신중하게 설계하면 작더라도 기능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사람들은 편안한 공간에서 비로소 행복을 느낀다. 이 작업실 내부에는 그런 행복을 선사하는 본보기가 되어줄 장치들이 가득하다. 붙박이 가구와 조명 설비, 심지어 문 손잡이와 세면기까지 르코르뷔지에에는 모든 것을 직접 디자인하려 했다. 그는 다양한 자원으로부터 실마리를 얻었는데, 이를테면 금속제 세면기는 인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 것이었다. 이는 우리들 또한 유행을 따르는 잡지에서 본 것을 그대로 모방하기보다는 작은 것으로부터 배우고 자기를 위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만들어가는 데 시간을 쏟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작업실에서는 재활용품, 골동품, 개인적으로 소중한 물건들과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새 물건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진다. 오래된 물건들에는 경험과 추억이 가득하며, 새로운 물건들에서는 새로운 이야기가 생겨난다. 작업실을 나만의 공간으로 꾸며 가면서 창작 활동에 몰입한다. 공부하는 자는 쉽게 늙지 않는다. 죽는 그 순간까지 발달시킬 수 있는 유일한 신체 기관이 ''이다. 뇌의 활성화는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이러진다. 삶이 별거 아니라는 걸 누구나가 다 알고 있다. 삶은 생활이며 현실이다. 오늘이 그저 바라다 보이는 삶일 뿐이다.

 

 

 

 

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제일 필드루이스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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