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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 기본 카테고리 2023-02-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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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타고니아는 맥주를 팔까

신현암,전성률 공저
흐름출판 | 2022년 07월

환경은 생각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져야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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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 기본 카테고리 2023-02-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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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 울림이 전해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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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 기본 카테고리 2023-02-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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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감성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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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천사의 별 | 기본 카테고리 2022-11-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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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DMZ 천사의 별 1

박미연 저
이지북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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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우리나라의 특수 상황을 떠올리게 하고 수많은 영화를 탄생시킨 장소다.

작가 박미연님은 지금이 아닌 시각, 이곳이 아닌 공간에 대한 상상하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상상을 통해 넘나드는 공간의 이야기 속에서 현재를 담고 싶었다는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주인공 이담을 비롯한 열댓 명의 아이들은 드론을 타고 비행 중에, 버려진 땅이라 여겼던

강원도에 초록의 거대한 숲을 발견한다. 이들은 범죄자 신분으로 DMZ에서 목표물

천사의 별을 찾아 최후의 1인 생존자가 되라는 명령을 부여받는다.

 

책은 첫 시작부터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아이들이란 표현을 쓰면서 범죄자복이라니?

소년원의 아이들일까? 라는 의아함으로 책 속에 빠져 읽었다.

 

다음 순간 엄마를 구하려고 왔다는 이담과 고소공포증이 있는 은성은 교도관의 전기 진압봉을

피해 3000미터 상공에서 낙하한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나무들이 거대한 장막처럼 펼쳐져 있었다.(p.15)’

책을 보며 머릿속엔 이미 한 폭의 그림이 연상된다. 내용도 흥미롭지만 글의 묘사력은

머리 속을 쉬지 않고 연상 또는 상상하게 만든다.

 

주인공들이 내린 곳은 통일 후 여전히 접근 금지구역인 DMZ.

이 책의 배경은 미래 사회다그리고 대가뭄시대가 시작되어 물이 부족해진 사람들은

접근 금지구역인 DMZ로 향하게 된다. 그들 속에 이담이 엄마도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 이담은 상점에서 물 한 병을 훔쳐 소년 감옥으로 끌려간다.

그 속에서 대가뭄시대의 식량은 감자밖에 없었고, 곧 감자는 화폐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소년 감옥에서 자행되는 불공정한 거래, 즉 뇌물로 감자를 바치고

노동의 감량을 받는다는 것, 또 감옥 반경 1Km를 벗어나면 폭탄이 터진다는 살벌한 상황에

맞닥뜨려 있음을 실감한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채 천사의 별을 찾고, DMZ의 반군 본부 제거를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들은 오직 한 명만이 우승하는 게임에 내던져진 채,

서로 공포, 경쟁, 배신, 연민 등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담은 돔팰리스에서 살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고 엄마를 구할 수 있을까?

 

책 속 빌런 시영이는 사람들의 탐욕과 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해 경쟁 대상자를 제거해

나간다. 시영이의 상황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과 두뇌 싸움은 주인공 이담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또 남북통일은 했지만, 가뭄시대에서 서로 섞이기란 너무 힘든 상황이었음을

책은 보여주고 있다.

 

책을 보는 내내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머릿속이 쫓기는 듯했다.

2081년의 미래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책은 지구 환경은 더 이상 사람이 인간답게 살 수

없는 대가뭄시대, 넘쳐나는 인구와 절대적으로 부족한 물 부족 시대를 배경으로 그려 낸다.

  

가벼운 죄를 저지른 소년들에게 주어진 희망 같은 DMZ 천사의 별은 스릴 넘치는 긴장감이

있어  영화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책 속에서 공포와 경쟁을 대하는 아이들의 민낯을

보여줌으로써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편견과 혐오로 이어지는 적대감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느낄 수  있게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자를 제거하는 책 속 상황은 마치 영화 오징어 게임속 상황과

일치한다. 결국 극한 상황에서의 협력과 협조는 생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요, 방법이었음을

영화처럼 이 책도 묵직한 주제로써 메시지를 던진다.

그리고 인류사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존이 없는 한,

우리 모두는 살아갈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살아남으려면 옆 사람의 손을 잡아라라고... 그리고 무심코 읽었던 모든 지식이 생존을 위한

절실함을 발휘할 때, 우리는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한다. 2권도 기대된다.

 

 이 글은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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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사물 탐구 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22-11-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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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근대 사물 탐구 사전

정명섭 저
초록비책공방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물건의 역사와 함께한 사람들의 생활 풍속을 살피다

 

어린 시절 전기풍로에 라면을 끓이다 불이 꺼져 심지를 높이려 돌리다 그만,

라면의 맛은 냄새로만 맡고 엎어버린 적이 있다. 이후 집에 가스레인지가 생기자,

따다닥 소리와 함께 파란 불꽃이 일며 화력 센 불이 너무 신기하고 기뻤다.

그리고 냄비를 그을려 엄마한테 혼날 일도, 더 이상 심지 상태를 살피며 손잡이를 돌릴 일도

없어 좋았다.

 

이처럼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근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의 실생활을

편리하게,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 책은 재봉틀과 성냥의 발명으로 편리함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자체에 변화가 있었음을

그린다.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자 일하는 노동자가 생기며, 직업에도 수많은 변화와

그 속에서 부당한 대우에 소리 높일 수밖에 없는 생존 투쟁 등 근대 사물과 함께한 우리의

생활 역사 변천사를 담고 있다.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근대 사물을 통해 개항의 시작인 구한말부터, 이후 근 100년간의

생활 속에 자리했던 혁신적 문물과 사라진 옛것에 대한 추억을 보듬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물건으로 대체되며 발달을 거듭한 우리의 과학 기술의 미래까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은 전차를 시작으로 무성영화, 성냥, 재봉틀, 인력거, 석유풍로, 축음기,

고무신까지 총 8개의 사물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도시의 성격과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이 소비로 이어지고,

사람들은 교통 발달의 필요성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갖게 된다.

마차에서 강철케이블, 이후 증기 기관차의 발명 등 점점 더 발달한 교통의 수단을 찾게 되는

것이 그 이유다.

이처럼 사람들의 필요 욕구는 과학 기술 발달의 계기를 만들었고, 도시 생활은 출퇴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생겨나게 했다.

 

이는 근대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과 속도의 개념이 조선 사회에도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전기를 동력으로 한 전차 덕분에 사람들은 원하는 장소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게 되고, 시간이라는 개념도 좀 더 확실해졌다.

 

처음 커다란 쇳덩이가 소리를 내며 굴러가는 전차의 모습은 당시 사람들에게

문화적 충격이었을 것이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놀랐던 순간을

상기하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

 

이처럼 책은 각 사물에 얽힌 역사와 사진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사물의 발달은 곧 사람들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켰고, 인구의 증가, 몇시 몇분이라는

시간에 대한 명확한 개념 등으로 점차 확장되었다.

이는 문학에도 영향을 끼치게 됨을 책은 천변풍경’,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등을 소개하며

당시 도시 생활의 어려움과 하층민의 고단한 생활까지 살펴본다.

 

책을 읽다 보니, 모든 사물들은 혁신적인 신기함으로 사람들을 놀래키는 환호로 시작하지만,

늘 변화되는 시대에서 고장과 적자 누적, 불편함 등의 이유로 새로운 문물에 자리를

내어 주고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은, 세대교체를 할 수밖에 없는 사람과 매한가지임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 사라진 사물을 찾아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 추억을 기억하고,

그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며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속에 깃든 저마다의 사연과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은 아련한 그리움이

동반된다.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으로 오랜만에 CD를 꽂고 노래를 감상하고 싶어지게

한 책이었다.

 

이 글은 근대 사물 탐구 사전을 읽고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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