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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수어휘 우리말 관용어 | 감사합니다. 2017-03-2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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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말 관용어

정재윤 글
현북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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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수어휘 우리말 관용어


관용어를 사용하면 같은 말이라도 더 효과적이고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관용어 81개가 담겨져 있답니다.

 관용어를 실제 사용함으로써 어떻게 사용되어서  어떤 느낌으로 전달이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관용어, 같은 말이라도 더 맛깔나게

책 속에서도 나왔듯이

"미역국 먹었어" 라고 말합니다.

아마 이렇게 말하면~ 면접에서 떨어졌구나 미끄러졌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설마 모르는분도 있을까요? ^^

수능날엔 절대 미역국을 않 먹는다죠~ 미끄러전디고..

그만큼 어떻게 어떤 의미로 내가 사용한 문장을 더 화려하게 꾸며 줄 수 있는지..

 

 

가닥을 잡다.

대부분 어느 방향으로 가닥을 잡다. 요럴때 이 말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저또한.

​실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로 "가닥을 잡다"의 말을 더 쉽게 와 닿도록 나와있습니다.

 

어떠한 일이나 생각 등을 이치에 맞게 정리한다는 뜻.



 

 

혀를 내두르다.

다른 노동자와 함께 숙소에서 생활을 하면서~

빈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빈대가 벽을 올라타고 천장으로 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어떤 표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상황이 더 쉽게 이해가 되고, 더 쉽게 상황파악이 된답니다.



몹시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서 일을 못할때 쓰는 말.

 

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우리가 알고 있는 말을 사용한다면~

더 화려하게 혹은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어휘가 부족하다느니, 어휘를 확장 해야 한다느니~ 그렇게 많이들 말합니다.

어휘를 확장 하기위해선 책도 다양하게 봄으로써~ 책속에서 나온것들을 활용해보기도 하고,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접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초등아이들에게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나와있는데~ 우리 어른들도 함께 봐도 좋을 책입니다.

모르고, 그냥 뜻도 모른체~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등등 다양한 표현도 배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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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눈물 | 감사합니다. 2017-03-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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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쿠시마의 눈물

김정희 글/오승민 그림/최열 감수
사계절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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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눈물

 

 

 

제목만 봐도~ 어떤 책일꺼라고 생각이 들거 같습니다.

2011년 3월11일의 일본. 대지진이 일어나서 피해가 어마무시하게 일어났던 해이죠.

일본에 계신 지인들은 어떨까? 걱정을 하며 보내기도 했었고요...


 

주인공 요시코는 따스한 봄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4월이 되면 후쿠시만 현의 작은 도시 미나미소마에서 거리바다 벚나무 꽃이 활짝 피기 떄문입니다.

온 동세 사람들이 도시락도 싸 들고 소풍도 가고요...

그렇게 기다렸던 봄이였는데...

 

꿈꿔왔던 봄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 누구도 생각지도 못했던 자연재해.

그리고.

대지진 피해로~ 원자로도 폭발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공포로 마을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뉴스에서도 방사능때문에, 동물이며 식물이며 이상징후가 보인다고 기사도 많이 접했었습니다.

지진과 원자로 폭발로 뿔뿔이 흩어지거나, 죽음으로 가족을 잃게 되었습니다.




살던 동네를 떠났지만, 마음만은 고향으로.

4월이면 온 가족이 벚나무 공원으로 소풍도 가고,

따스한 봄을 꿈꿔 보는 요시코.

요시코에거 이런 봄날이 지금쯤은 왔을까? 궁금해집니다.

 

 

우리나라도 경주에서 큰 지진피해가 일어났습니다.

다른나라에 비하면, 약할지 모르겠지만.

재산, 인명 피해가 속출한 지진피해.

그리고, 지진과 함께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원자력발전.

원자력 발전소에거 가장 중요한 역활은 원자로지요. 원자로를 식히려면 물이 많이 필요하기에 바닷가 주변에 발전소가 세워집니다.

원자로를 핵분열을 일으켜 에너지를 만드는데. 독성이 강한 여러가지 방사능 물질이 있기에.

폭발하면 정말 끔찍한 재앙이 생기게 됩니다.

 

 

자연재해로 인해서 지금의 원자력발전소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있는 발전소를 없애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추진중인 원자력발전소를 막아 보고, 대체 에너지를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 원자력발전의 핵에너지가 폭발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참 끔찍합니다.

아마~ 폭발을 했다 하면 이 지구상에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을꺼 같다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우리가 이런 피해를 받지 않고, 방사능 물질에 노출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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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 감사합니다. 2017-03-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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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마르코 베레토니 카라라 글/치아라 카레르 그림/주효숙 역
한울림스페셜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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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우리누나는  자폐아에요.

누나는 몇 시간을 꼼작 않고 자기 생각에 빠져 있기도 해요.

조용히 있다가도 시끄럽게 변덕을 부려요.

그런 누가가 무섭기까지 하지요...

하지만, 누나는 나를 사랑해요...

동생의 시점에서 본다면, 혹은 남이 본다면.

어머 너는 저런 누나와 살아서 무섭겠다~ 어쩌니...

동생도 우리 누나는 무서워서 가까기 하기도 싫어요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런 수수께끼 같은 누나를 사랑하는 가족들.

책 속 동생은 철이 빨리 들은것일까요?

어쩜 생각도 말도 저렇게 잘 하는지..

사라 누나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세계가 있을 뿐이라고.


맞아요. 우리와 조금 다를뿐이지.

어쩜 우리도 조금씩은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꼭 자폐아가 아니여도 말입니다.

 

아이들 학교에 다행스럽게도 사랑반이 두반이 있습니다.

함께 수업을 듣기도 하고, 혹은 사랑반 교실에서 따로 수업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도, 함께 어우러져서 아이들이 입학하면서부터 배우니~ 아이들도 이 친구를  어느정도는 도와주고 사랑해줘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어른들은 이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보다도 못한 어른들. 사건도 참 많이 일어나지요.

그들이 몸이 조금 불편할뿐이지. 우리처럼 생각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생각도, 마음도, 다 있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그분들을 도와주거나 사랑으로 감싸줬음 좋겠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며서~ 저또한 생각을 다시 한번 다자방 보게됩니다.

어머하는 흘깃 하는 시선이 아니라.

똑같은 평번한 내 아이처럼. 조금은 불편한 친구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친구라고.

아이들에게도 떳떳이 얘기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어른이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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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짭조름한 여름날 | 감사합니다. 2017-03-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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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들의 짭조름한 여름날

오채 저
비룡소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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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짭조름한 여름날

 

 

표지에 보면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은 딸.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본다.

근데, 나도 저랬던거 같다.

우리 엄마처럼 내가 나중에 아이를 낫는다면 이렇게 키우진 않겠어~ 엄마를 닮진 않겠어 하는 그런 마음.

 

 

차례 속 제목을 보다보면~ 야반도주 뭘까 뭔 문제이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고장 난 우리 마음을 고쳐 줄 진정한 보물은 뭘까?

딱 나에게 맞는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또한도 그런 삶이 아닐때가 참 많은데 말이다.


16살 초아, 7살 청록이, 36살 먹은 엄마,아빠.

어느 외딴섬.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여름날에서의 보물찾기.


엄마의 계모임이 잘못 되어서 쫓기다 싶이 내려온 외할머니가 살고 계신 외딴섬.

보물을 찾아서 다시 서울로 돌아가려는 엄마. 누가 보물을 찾게 될까?

 

계모임에서 돈을 날렸다...

책 속 엄마는 정말 생각이 없는거 같기도 하다.

딸 입장에서 본다면, 아니 엄마가 엄마로써 자식을 잘 키우고 해야하는데. 계모임에서 이런 꼴이라니 생각할꺼 같다.

아이는 이런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할꺼 같다.  


인생은 아이러니한 삶.

 

 

인생역전 한방이면 !! 된다는 그런 마인드의 엄마. 그런 엄마가 너무나도 싫을것만 같다.

엄마와 자식과의 관계도 참 중요함을 느끼는 순간이다.


 

인생역전을 꿈꾸는~ 엄마와 딸...

짭쪼름한 더운 여름날~을 어떻게 시원한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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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 감사합니다. 2017-03-10 13:3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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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박영수 글/박영수 그림
풀과바람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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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어내는 기호 이야기 

 

책 제목만 보면 기호로 어떻게 세상을 읽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무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브랜드속 숨어있는 기호들.

큰아이 중학교 입학하면서 산 가방 "데상트" 입니다.

그냥 브랜드 마크겠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이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아이에게 우리가 산 가방 마크야~ 하면서 읽었습니다.

화살표속 숨어있는 여러 브랜드들.

 

차례를 보다보면 브랜드 마다 있는 기호가 있습니다.

우린 그 기호를 보며  아 이게 어디 브랜드다 브랜드나 알수 있습니다.

허나~ 이 마크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회사의 상징이겠지 정도로만~

어떻게 이런 기호가 사용되었는지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별을 사용하는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과 또 자동차 브랜드 벤츠는 별을 사용합니다.

별의 원래 실제 모양은 둥근 형태였다고 합니다.

둥근 형태를 못 봐서 당연히 뾰족뾰족 별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인류는 별을 신처럼 숭배했다고 합니다.

어두움을 물리치고, 악한 기운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별의 빛줄기를 나타낼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꼭짓점 5개로 이루어진 별.

지금의 별 기호가 빛이 사방으로 퍼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것이라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또 하나 알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기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이런 기호를 이용해서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았던게 생각납니다.

기호 일일이 이건 "ㄱ"이야 이건 "ㅏ" 야 하면서 말이지요.

브랜드마다 정해져 있는 기호들도 있습니다. 그 기호들 속에선 어떤 뜻이 담겨져 있는지~

조금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꺼 같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브랜드를 보면서 어머 이건 이렇게 탄생했다지!!!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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