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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살아 있다_꿈틀꿈틀 살아 있는 책 [좋은꿈] | 감사합니다. 2018-03-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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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이 살아 있다

신혜순 글/김청희 그림
좋은꿈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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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살아 있다"

꿈틀꿈틀 살아 숨쉬는 책.

책 읽기는 살아서 움직이는 습관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이 닦고 하는것과 같은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기에...

꼬옥 종이책이 아니여도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은 언제나 옆에 있습니다.


책의 시작. 파피루스의 기적.

기원전 200년경 이집트 왕은 책을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종이도 없던 그 시대에 어떻게 책을 읽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니 종이가 나오기 전 대신했던게 파피루스라는 재료를 이용해서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돌이나 나무판에 글을 쓰는것보다 더 편하고, 종이와 비슷하지만 훨씬 가벼웠다고 합니다.

 

 

그림책은 어린아이만 보는게 아니라는거... ^^

저 또한 그림책을 좋아한답니다. 그림책 속에 담겨져 있는게 참 많습니다.

꼭 아이들만 보는게 아니니~ 우리 아이들 책 함께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책이 살아 있다 속에는 이렇게 책에 대한 생각, 지식,독서습관,역사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읽다보니, 왜 독서과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책을 읽으면 착해질까!!!!! 그럼요~~~

좋은 책을 처음 읽을때는 새 벗을 얻는 것 같고

전에 정독한 책을 다시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

다양한 책을 통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책의 효과를 생각해보니

예자매만 봐도, 책을 읽음으로써 다양한 과목에서도~ 지문 해석 능력이나, 문제풀이 능력이 좋습니다.

물론 둘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 책이 주는 효과는 꼭 그 책속 내용으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커가면서 시험보는 그 순간까지도 영향이 끼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1% 착한 습관.

독서계획세우기, 책 제자리에 꽂기, 독서통장 만들기, 메모하기, 명작 읽기, 책 가까이 두기 등등.

습관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독서.

책과 함께 하다보면 스스로 정리와 메모, 자기물건 소중함 등등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이 살아 있다를 통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착한 습관을 알아보면 참 좋을꺼 같습니다.

 

 

케네디 집안은 책읽기 교육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독서 토론을 하며,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말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답니다.

독서토론 또한 듣는 자세, 말하는 자세  내 의견뿐만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의견까지 수용할 수 있는 자세.

토론의 중요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책이 정말 꿈틀 거리며 살아 있을것만 같습니다.

우리가 자는동안 책장에 책들끼리 수근수근 거릴것만 같고요..

책은 항시 옆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읽기가 처음엔 힘들겠지만, 습관 들이기 나름이니. 그리고 꼬옥 종이책이 아니여도 되니..

아이들에게만 독서가 중요하다고 할게 아니라, 온 가족 책 읽기를 통해서~ 서로 내가 읽은책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자매는 요즘 학교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편입니다.

만화책도, 추리소설도, 다양한 장르를 소화중입니다.

책을 제대로 많이 보니, 생각도 풍부해지고, 어휘 확장이며, 글 쓰는 능력도 더 풍부해졌습니다.


책이 살아 있다 속 이야기를 통해 책이,독서가 왜 중요한지 배우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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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수사대 [좋은꿈] | 감사합니다. 2018-03-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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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세먼지 수사대

양미진외 글/이주희 그림
좋은꿈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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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수사대

미세먼지 수사대가 출동합니다.

책 표지만 봐도~ 마스크도 착용하고 왠지 해결해 줄것만 같은 모습입니다.


2018년3월26일~ 이번주는 참 미세먼지가 계속 나쁨 상태입니다.

거기에 황사까지,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미세먼지가 날씨예보에서 나오질 않았던거 같았는데,

나왔더라도 아마 드물게 그 정도로 심하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세먼지 단어를 참 많이 듣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간혹, 아이들이 체육이 들은날은 물어보기도 합니다. 어디서 체육을 했냐고요.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체육도 밖에서 하질 않거던요...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체육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스크 착용하는 사람들도 참 많아졌습니다.

마스크가 품절사태도 나는거 보면,, 얼마나 미세먼지가 우리 삶 곳곳에 내려 앉았는지..

참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미세먼지가 없어질지 고민을 해볼꺼 같습니다.




먼지라고 해서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먼지의 80% 이상은 사막먼지라고 합니다.

공기중으로 올라가서 여러가지 역활을 하고 있는 사막먼지.

그리고, 도시에 숲을 가꾸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숲은 꼭 먼지뿐만 아니라 다른 곳곳에도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초미세먼지가 발령된날은 더더더 깨끗이 씻어야합니다.

머리카락 두피 곳곳에 쌓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ㅠㅠ

그냥 먼지가 아니라 미세먼지.. 듣기도 싫은 단어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것만으로도암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궁금한걸 해소 해줄~ 미세먼지 수사대..

 

 

매일 집에서 돌아가고 있는 공기청정기.

요즘은 한대를 더 사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쟁쨍한 햇빛에서 빨래를 말리고 싶지만, 미세먼지때문에 그것도 힘들어서 차라리 건조기를 들여야 하는 집도 있습니다.

이토록 미세먼지가 우리 삶에 끼친 영향이 참 큽니다.

미세먼지 수사대를 통해서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이들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쑥쑥 자랄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나갈지도~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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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문화야._함께사는사회 [풀빛] | 감사합니다. 2018-03-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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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두 다 문화야

최영민 글/신병근 그림
풀빛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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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문화야


우리 시대는 다문화시대이다..

주변에만 보아도, 여러 국적의 사람을 만날 수가 있다.

혹은 매체만 보아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수다" 프로그램을 통해 보더라고 우리나라에서 일을 하고 있는분들,

결혼해서 사는분들이 많다는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아이들 학교에서도 만나는 엄마들중에도 다른 국적의 엄마들을 만날 수가 있다.

 

 

피부색이나, 외모를 보고,  판단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 혼자만 사는 나라가 아이란것을 알고, 생각을 바꿔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마 우리가 어떤 계기가 생겨서 외국을 나가서 살 일이 생긴다면, 우리도 그 나라의 사람들에게 똑같은 모습으로 비춰질지 모른다.

편견과, 색안경을 끼지 말고 있는그대로 바라보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함께 사는 사회라고 알려주면 어떨까 싶다.

 

 

예전에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친구중에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중국 사람이였고, 나름 엘리트였던걸로 기억을 한다.

어떠한 기회가 되어서 우리 회사에 오게되어 일을 하게 되었는데..

나름의 각자 이유가 있었기에 다시 중국으로 간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함게 온 여자친구, 지금은 아내이지만, 서로서로 힘듬이 있었을꺼라 생각한다.

중국에 있었다면,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었을텐데, 남의 나라까지 와서 일하랴 적응하랴 맘고생 했을꺼 같다.


아이 반 1학년때 친구중에 엄마가 베트남인 인 친구가 있었다.

아이에게 늘 신신당부를 했었다.. 모두가 같이 사는 사회라고.

그 친구가 조금은 느리더래도, 지켜봐주고, 혹시라도 다른 친구들이 괴롭힌다고 해서 같이 함께 하면 안된다고.

서로 보듬아 줄줄 알아야 한다고....

그 친구는 지금 5학년 같은반이 또 되었다.

한국아빠와 베트남엄마 사이에서 아직은 한국어가 빠릇하진 않지만,

열심 한국생활에서 일도 하고 정착한 엄마 덕분에 잘 지내고 있는거 같다. 친구들과 관계도 좋은것으로 알고 있다.


집에서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아빠가 나와는 다른 모습이라고 놀리는게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라고 알려주면 좋을꺼 같다 생각한다.

가정환경에서부터 아이들은 바깥에서도 똑같이 행동을 하니~

편견, 색안경을 낀 체로 배운 아이들은 고대로 행동을 하게 된다.

다른 모습이 잘못된게 아니란걸 이해 시켜주면 좋을꺼 같다.


요즘은 군대에서도 다문화교육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다문화가정도 입대를 할 수 있게끔 바꼇다고 한다.

그만큼 다문화는  우리 삶속에 함께 하는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반 친구가 생각난다고 한다.

큰아이때 종종 공개수업을 가면, 엄마가 러시아분이라서 참 예쁘장한 얼굴을 가진 여자아이를 볼 수 있었다.

눈도 예쁘고, 길죽길죽 하고. ^^ 한국말도, 러시아어도 참 잘 했던 기억이..

다문화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다양한 언어도 배울 수 있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편견, 선입견 등등은 버려버리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온 세계가 하나이듯이~

우리 아래사람이 아니라 함께 하는 동등한 사람이란걸 아이들도 이해하고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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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아이... 멀지 않은 미래일지도 [비룡소] | 감사합니다. 2018-03-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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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 아이

최현주 저
비룡소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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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아이

제1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지구와 관련된 혹은 우주와 관련된 소설일꺼라 생각했다.

지구아이 속에는 이렇게 8편의 단편이 담겨져 있다.

밤의 캠핑장,여우 도깨비불,골목잡이,지구 아이,귀신의 집,거인의 발자국,울지 않을 용기,돌개바람이 휘몰아치고

 

SF소설 느낌 같은 지구아이.

왠지 꿈과 희망이 담겨져 있을 느낌의 목차들.


이 책은 지구라는 무대 위 각자의 두려움과 맞서는 아이들에 관한 소설집

요즘 시대 사회 반영도 많이 담겨진듯한 소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또 어떤 생각을 갖게 될지, 궁금해진다.

 

 

우주에서 바라 본 지구는 참 아름다운데,

책 속에서는 복제 실패작들, 부랑자, 범죄자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표현되어있다.

복제사업이 지금도 꾸준히 동물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책 속에서는 인간을 대상으로 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복제의 마지막 단계는 인간에게 필요한 자료를 모두 주입시켰다.

새로운 삶을 부여하는것과 같다고 하는데.. 이 말이 과연 맞는 말일까 싶다.

 

 

어쩌면 책 속 내용 처럼 얼마 있지 않아서 우리도 이런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조그도 편한 삶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정말 SF 느낌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는 생각을 만들게 한다.


화성으로 갔던 사람들은 다시 돌아올까?

쓰레기 처리장 같은 지구에서 벗어나서 화성에서 살다가~

다시 깨끗해진다면....

 

 

 

귀신의 집 이야기처럼 요즘 청소년들의 방황을 보며, 어떤 생각을 갖게 만들지.

어른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은 다르니, 다 읽어가는 아이에게 물어보고싶어진다.

책 제목만 보면, 현실속 내용과는 다를꺼라 생각했는데,

책속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라 다시 한번  이런저런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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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소년 [예문아카이브] | 감사합니다. 2018-03-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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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잊혀진 소년

오타 아이 저/김난주 역
예문아카이브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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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소년 (/ / = |)

 

 

 

이 책은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를 위해서~ 준비했답니다.

우리집 1번 그녀. 명탐정코난을 좋아한 이후부터는 추리소설을 엄청나게 좋아한다지요.

책표지부터 마음에 든다던 그녀... "잊혀진 소년"

오묘한 표지의 느낌과, 사라진 장소네 남겨진 암호같은 표시까지.

자기가 먼저 읽어볼테니 엄마도 읽어보라고 하네요..

이 책은 요즘 중딩 책가방에 꼬옥~ 갖고 간답니다.

책가방속에 체육복, 물, 필통, ㅎㅎ 이 책... ^^

교과서가 없으니 이 두꺼운 책도 함께 할 수 있지요.


"잊혀진 소년"

일본 인기 드라마 "파트너" 작가 오타 아이의 본격 사회파 추리소설.

곰곰 생각하다 보면 일본 작가의 추리소설이 재미난게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집에도 ㅎ 다른 작가의 소설들이 좀 있거던요.




등장인물을 보고 있으니~

아이는 누가 누구고, 소개를 막 해주더라구요...

누구의 동생이고, 누가 어쩄으며 ㅎㅎㅎㅎ

저도 언넝 읽어봐야겠습니다.

꽤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지요.

 

 

 

 

까만빛 저 그림이 잊혀진 소년일까요...

23년.. 아동 실종 사건

그런데 유괴 사건 현장에 동일하게 남겨진 표시가 있습니다.

슬래시 슬래시 이퀄 버티컬 바  (/ / = |)

남겨진 표시를 보며 수수께끼 풀이에 도전하는 경찰과 탐정.



소마는 순직한 아버지 영정 앞에서 처음 사귄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듣습니다. "우리 아빠는 살인자" 라는 그 말..

그 말을 듣고선 소마는 형사가 되었지요..

그런데 그 친구는 며칠 뒤 강가에서 (/ / = |) 남겨진체 모습을 감췄습니다.

23년 후 여아 실종 사건 현장에서 그떄와 똑같은 (/ / = |) 표시.

형사와 탐정은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갑니다.

책을 읽으면서 혼자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추리소설.

나와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은 나오니~

 

 

 

우리 중딩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단순 추리로만 이 책을 읽어 내려갈지 궁금합니다.

데쓰오가 겪은 상황도 올바르지 않다는것을 알게 될지 궁금합니다.

"열 명의 진범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말라"

아니면 위에 이 말처럼 정의를 찾아!!

추리로만 이 소설을 끝내지 말고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너는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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