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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 살려낸 사람의 삶은 진짜인가 거짓인가? | 읽겠습니다 2015-06-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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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한은형 저
문학동네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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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단지 붉은 펠트 모자 하나로 , 달랑 가방하나로그저 무엇으로 하나로만 정리가 되는 삶은 얼마나 간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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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화를 얘기하는 데 있어 상징을 갖는 것

그것을 알고 익히고 그대로 받아 들인다는 것의 어려움과 모순과

거짓, 오류, 진실을 알고 난 후의 변화로 또 겪는 사람살이

로고는 그 상징성같다.

 

사람이름인지 사물의 이름을 이름인지 애매한 지칭,

 

 

결핍의 순간들을 잊지않으려 사막의 생활을 저버린 적 없는 한  사내

그로인해 정치하는 이들의 말처럼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지이고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가능한 ,그러나 그것또한 능히 가능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고 평생 한 곳만 아는 서민이란 어떤 것으로도 바꾸는 것이

단지 배움과 익힘으로는 어렵고 갈길이 먼 , 다른 세상의 이야기임을

이야기 하는 이 단편의 ..상징은 홀로 뜬 밤의 달처럼 실로 고고하다..느낀다.

 

 

다시 돌아간 사막으로의 삶, 모두 그가 죽은 것으로 알지만 어쩐지

글 속의 나는 그가 이번에도 살아 서 저 사막에 있으것이라 믿고

그를 찾아 나서고 예상한 데로 그는 도달 해 있었다.

 

어떻게 냐는 궁금중에 이러게 저렇게 말따위 없이

모자를 쓰고 벗는 것 만으로도 전해진 행간의 사실...읽기.

소설이 주는 상징이 명확하면 서도 모호해서 매력적인 달같이.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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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투명한 만수씨 | 읽겠습니다 2015-06-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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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투명인간

성석제 저
창비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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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한 가장의 생애인가? 가족을 말하나? 그러다, 알 수 없어졌다..뭘 말하고 싶은 거냐..안보인다..휴~하는 사이..안보인..다?!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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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고 싶은 건지...중간 부터 이야기가 너무 어수선해 가, 사실

내가 짚는 게 잘 짚은 건지 정말 모르겠다.

혼란 그 자체, 그렇지만 사는 일이 다 혼란 자체..

일목요연이란 듣기 좋고 풀기 좋아하는  우리들 소설 읽는 사람에나

해당 사항이고, 실은 모든 일 분 , 일 초, 한 시간, 매 순간들이 각기 다른 사건들의

점철인데 그걸 인간들의 이해로 엮어서 시간이란 공간으로 풀이해 나열하는 식이니.

혼란이다. 원래는...언어가 부리는 마술이란 게..그런 것 아닌가.

생각을 한다. 드러나지 않을 것을 드러나게도 숨기게도 할 때

한 마디의 단어가 가지는 여러 의미들..어감이나 말투에 의해, 환경이나

사람에 의해 습관과 그 영향들에 의해 많은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을..

 

만수, 백수가 죽기 전 그는 집안에 아무런 존재도 아닌 그저 반편이 같았다.

그런데 아버지도 힘없이  술추렴하다 다시 시골로 돌아간후 부턴

못된 석수와 동생 명희를 보살피는 어엿한 가장이 되면서 부터 변화한다.

악착같아지는면도 있고 ,역시나 조금 모자란 면도있어 뵈지만 그래도

역시 독해지긴 한  것. 그가 그럴 수 있는 건 동생들 때문이고..

 

 

 

같이 일하고 같이 돈을 벌어도 그 시대에 사람을 사람같이 보이게도 하고

달라 뵈게하는 것은 사는 힘에 있었던 모양 이다. 아무리 개차반 같은

동생이어도 그런 잘난 동생이고 그렇게 끔찍한 우애라면..하고 이해를

하는 아니 ,이해받지 못하고 다른 편이된다는것은 부러워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뭐하나, 잘난 동생들은 모른다. 마지막까지  그나마 뚝 떨어져 살며 데려다

키운 동생의 아들이 희미하게 느끼기나 할까..

피르 나눈다는 것이 그런 건지.. 모두 한가족들이 투명이되는데는...

모자가 되는 것보단 좋은것인지 ,낳은 것인지 모르겠다.

 

최소한 도리를 알고 사는 , 가슴에 일말의 양심을 품은 사람들이 투명해지나

했는데 ..아니, 서로 서로가 기억에 없고 생각에 없으면 존재를 모르니 투명인간과

다를게 없지 않나...싶기도 하고..희미한 존재가 되는 우리들 모두가 투명인간

아닌가 싶은것이...그래서 이 소설이 중요한 건 아닌가..그랬다.

특별한 어느 사람이 아닌 보통의 모든 존재가 전부 투명 인간..이고 ..그리 된 사회

보편이란 이름으로 묶여서 상식이나 기본이란 틀에 묶여 인식이라 불리는 껍질에

씌어서...볼 걸 못보고 느낄 것도 참고 한 통 속 존재가 되는 우리 모두가 하나의

투명인간..이라고..읽어버렸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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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같이 보고 싶었던 전시 | 윤"과 함께 볼것 2015-06-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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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 휴가철에 보고 싶은 작품은? 참여

 

 

 

블로그로 이웃해서

친구가 된

지인이 보내준 티켓이

오늘에야 도착 했습니다.

이번 국립중앙 박물관 전시기획

쪽에 활발하게 활동중인

지인덕에 늘 덕을 봅니다.

연락을 하기 전에 먼저 전시 정보를

알아서 티켓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여기

예스24에는 이 전시 정보가 없어서 아쉽던 차에

마침 그 쪽 서포터즈를 맡고 있다고

기꺼이 구해 주겠다고 해서 온 티켓..♡♡♡

며칠 비가 오락 가락 이고

보낸 지 한참인데 도착이 늦어져서

우편 사고인가 분실인가..싶어서

무척 애가 타 있었거든요.

오늘 오전 늦게 도착해서 절, 애태우고

그만큼 기쁨도 한가득 주고 있는 중 입니다.

 

 

 

 

생각해 보니 그림만 몇점 알 뿐 ...

의외로 폴란드라는 나라에대한 지식이 없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같이 그림 좋아하는 지인들이 있어서 같이 얘길 해보니 모두

의외성에 놀랍니다. 그렇다고 말이죠..

이번 전시에 모두 책 한 권 씩 보고 가기로.. 그랬습니다.

알로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이 또 차이니 만큼,

두 친구분이 먼저 보고와서 이런 저런 소개를 해준 탓에

저는 좀 수월 할 듯 합니다.

 

 

 

이제 곧 7월 입니다 .

아이 방학도 금방 일테고 , 잔뜩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딸은 참 축복 입니다. 조금 더 크면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같이 보고 즐기는 것을 좋아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티켓을 보내준  분은 언제 아이 커서 같이 다니냐며

정말 부러워 하였는데, 곧 이죠..

음,,^^ 저ㅡ 는 아이가 7살 때 도 같이 다닐 수 있는덴

다녔으니까..

우선 그런 공간에 익숙해야 한다는 것.

도서관 등...공공시설 이용에 말이예요..

 

아,,할 일도 많고

기대할 일도 많은

7월이 되겠습니다.

6월의 마무리 잘 하시는

모두가  되시 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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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갈 수 있는..기회 | 윤"과 함께 볼것 2015-06-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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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주인집이 전세금 절대 올리지 않을 테니

계속 쭉 살아 주면 안되겠느냐는 말을 들었을 때만해도

휴우...그냥 저냥 이러고 살아야하나..했는데

 

엊그제 느닷없이 나갈 생각이 아직 있느냐며

그럼 돈을 마련해 주겠다는 거다.

마침 윗집 누가 나간 모양인지... 며칠 공사하는 소리가

시끄럽다 했는데...

여웃돈이 도는 모양인지...

5년째이다..이집.

구조도 그렇고 나에게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는데.

첫해 들어와서 짐을 들여놓기만 하고 잠시 병원에 가있는 사이

바로 윗집 주인집의 싱크대 하수구가 고장였던지 물이 세서는

우리집 천장이 전부 새로 한 벽지를 타고

빈 집서 왕성하니 꽃 피운 곰팡이들...

아연실색 했지만 다시 뭘 들어내고 할 엄두가 안나서

지금껏 건강에 안좋은데, 주인 집도 계속 그걸 걱정하면서

서로 뾰족한 수를 내질 못했다.

나는 무리하고 싶지않고 기회되면 이사해야겠다..싶었는데

들어오며 세를 좀 올려주고 들어온게 화근이었다.

거기다 곰팡이를 닦어 냈어도 얼룩은 그대로여서 보기 흉하니

집보러 온 사람들은 이상없이 고쳐져 더는 문제 없노라 해도

눈에 드러나 있는 것을 보지 그 너머를 볼 리가...없다.

그래서 먼저 나갈 테니 새로하고 받으라 말해도

아마 여유가 안되었던 모양이겠지만..

일년씩 연장 이었는데, 해도 이건 급작스러워 무대책에 가깝다.

 

그래도 기회니까...이 참이 아니면 영영 나갈 구멍을 잃을 것만 같으니

어떻하든 수를 내어봐야겠다.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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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아니라는 걸까.. | 읽겠습니다 2015-06-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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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한은형 저
문학동네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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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풀 뜯어먹는 소리,,라는 말에 실린 ,총체적 난관에 문제의식보단 문제 자체에 빠진 누군가는 인간인가?개인가? 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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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라는데 나는 머릿속에 꼬리 짧은 도베르만이

하운드투스(hound's tooth) 개의 이가 늘어선 것처럼 보이는 :

 피에 드 풀(pied de poule) 무늬 때문에 ,그 이빨이 가진 의미가

고장 난 지퍼같이 맞물린 게다. (개?) 그래서 되도안는 그림에

엉뚱한 얼굴과 이미지를 붙여넣기 하려니 연동이 될리가.

거부하다 하다 튕겨나가서 가만 생각하니 하아..내 머리 속 부터가

이상했던 거다. 그 애초에 내 머릿속의 개는 사냥부터 호전적기질

상냥하게 처진 눈이 나올 수가..없다..삐쩍 말랐다는 데서 옷을

엉뚱하게 갈아입힌 모양인데, (뭐,순종이 아닐 수도 있지, )

하긴 개와 사람과 한숟갈 쓰는 사인데 뭐, 까짓거, 안그런가?

나..몰매 맞나? 변태에 똘끼 제대로 장착이라고..내 생애 그런

취향은 없다. 나는 개에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딱 보는 것만

좋아 하지 만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고양이 보단 개 라는 선호를

해주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것도 취향과는 별개인지라 묘씨생이

좋은 것. 아..나의 취향 고백이나 하자는 말이 아니었다만.......

 

 

나는 애초에 그렇게 될 거였는지도 모른다. 내가 밥주던 개에 ,

어느 날 이웃 집으로 보내진 그 개가 , 느닷없이 먼 곳으로 이사를

따라 가버리고 습관의 힘은 공허해서 빈손이 풀을 뜯어 대곤 했는데

한 날, 그 이사간 집 아저씨가 인사를 오고 나는 아버지 몰래  개를

보겠노라 따라 나서서는 처음 장거리로 트럭을 타고 그 이웃이

산다는 어느 낯 선 도시에 내려서 (좀 커서는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는데) 달려가 마주한 그 녀석은 너무도 근사하게 커 있었다.

황구였는데,얼굴이 잘 생긴 녀석였다. 반가운 마음에 손을 내밀어

(개는 마구 꼬릴 흔들고 있었고 개의 꼬리침이 지 기분과 사람 기분과 같을 수 없는 건데 덮어 놓고 동일시 한 어린 나는) 얼굴을 만지려(소리 한번 내 짓지 않는 것으로 안심까지 시키는 녀석은 치밀하기까지)손을 뻗자 덥썩 !!!하고 내 손을 고기처럼 떱~! 물고 놔주지 않았다. 너무 놀라서 소리도 안나온 나도 그 녀석과 똑 같긴 마찬가지,  이름이 재동이" 였는데 물론 이웃 집에 가서 얻은 새이름였다. 우린 황구야.하고 불렀으니까......

안 물린 다른 손으로 그녀석을 목밑을 주물러 주었다.

좋아하던 거여서

그 렇게 해서야 물고있던 손을 놓고 눈을 내리 까는 재동이는 고개를

못들었다. 나는 내 마음만 생각 해서, 그 개가 화나있는건 전혀

몰랐다.그 개가 뭘 알까.보고싶어 먼 길을 같다는 것을.. 그 녀석은 버림받은 처지 만 생각하고 모두 각자일로 집을 비우면 혼자 그

이웃의 집주변 이나 지켜가며 외로웠을 게다. 아하하, 이건

순전히 나의 생각이다..

개의 마음 같은건 나도 알수없다.

 

 안쓰러웠다. 빈 집에 그 집엔 아직 ,

나보다 어린 여자 아이가 있어서. 그래서 아버진 그 개를 보내준

모양인데, 그래도 그 집 사정은 더 좋아지지 않았던 것 같았다.동생

되는 여자 아일 잠깐 보고 (그 애 엄마는 집을 나갔다고 했다. 여자애는

친 엄마도 아닌데 남동생만 놓고 간 엄마 때문에 심술이 잔뜩 나 있었고)

어쩌면, 나는 몰래 갔다고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알고 계셨는지 그랬을게다.

느닷없이 이사 나간 것도 또, 뜬금으로 인사를 온것도 ,아마 답답해서

속엣말을 하고 싶어서 왔던 것이라고 , 애들 엄마는 나갈 작정였다.

찬장이며 열어보니 장조림에 밑반찬 따위, 오래 먹을 수있는 것들로

준비가 되있던 기억이 가지런하다. 다시 돌아 와야해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아저씨 차를 타고 집 근처 까지 와서 내려달라고 했다.놀다가

들어 가겠노라고. 그때까지 물린 손을 들키지 않으려고 놀란 심정을

혼자 눌러야 했다. 그래도 그대로 집에 들어갔다간 더 야단 맞을 것

같아서 상처를 좀 보고 싶었다.  개에 물리면 미친다는 말이 어린맘에

생각나서 무섭기도 했다. 상처가 깊으면 아픔도 둔중하다. 뼈가 드러나

두 손가락에 이를 박은 곳과 놓기 까지 어찌나 꽉 물었는지 찟겨서 상처는

네 곳인데 손 등으로보이면 두곳만 뵈고 안쪽은 덜 보여 그나마 다행였다.

손가락 위쪽은 살이 비교적 없어서 뼈가 잘 드러난 반면 피는 얼마 안나고

아랫쪽이 되려 심각하다면 심각했으니까. 초등학교 3학년 때 일이다.

상처는 물린 자국을 남겼다. 아버진 못보신건지 모르척하신 건지, 

그 날 풀 밭에 앉아 넋을 놓고 온 몸의 힘을 빼느라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

 

 

 

     

 

개에 대한 기억이 ..그러곤 가까이 개에 가볼 일이 없었는데. 아니 친구네

개가 있어도 가까이는 안가게 되었달까..알르레기 반응이 생겼다. 목부터

기관지가 부어 아프고 그러니, 개와 친해지긴 ..나는 틀렸다고..

 

여자와 기원은 개의 기원이 그 기원인지 말의 기원인지 개의 습성을 닮아있는

어떤 면을 의인화 한 것인지.. 하운드투스 ,아니 그레이하운드가 불러온

날카로운 기억은 목 뒤까지 뻣뻣하게 만들어 버린다.

개에 나물이라 , 그 얘기가 시작이겠지만  결국은 누가 누군가를 뭔가를

바꾸려 드는데에 관한 얘기가 아닌가? 더 정성을 쏟는 쪽이  더 애정어린 쪽이

더 많이 개입하려는 쪽이 지는 식이다. 안타깝게도... 숱한 맹세에도 ? 개과가

아닌 어떤 사람였다해도 변하는 시기가 와서 변하는덴 장사가 없는 것이니까.

그걸 다른 뭔가로 대체해 시간을 이겨내 봐도 다시 또, 그런 누군가..이다.

 개인기인가? 개인가? 인간인가? 인기있는 인간...개인..그만하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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