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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0일 수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2-03-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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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분에 일어났습니다.

최근 10여 일 동안 자정이 넘어서 잠자리에 들고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몹시 힘겹군요.

늘 내일은 자정 전에 눕겠다, 라고 다짐하고 있지만,

항상 일이 밀려 있으니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9:55분 버스를 타고 강림으로 갔습니다.

팔기로 한 2010년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 23권과

지인에게 보내는 문집을 가지고 나가려니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들기에 힘겹더군요.

자칫하면 버스를 놓칠 뻔하였고요.

 

강림에 도착한 뒤에 우체국에 들여서

택배부터 부쳤습니다.

이어서 도서관에 들려서 책을 반납한 뒤에

강림면사무소로 갔고요.

면에 근무하는 옛 제자 A 주무관에게 부탁해서

오늘 주민자치위원들에게 나누어 줄

유인물을 20여 장 복사했습니다.

 

11시에 강림면 주민자치 위원회에 참석했고요.

위원들이 20명 가까이 오셨더군요.

12시에 위원회를 마친 뒤에 함께 식사까지 했고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서

세 곳으로 분산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코로나는 많은 것을 변화시키는 듯합니다.

 

식사를 마치니 12:30분입니다.

버스는 13:40분쯤 있기에

월현리 쪽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집에까지 걸어갈 생각은 없었고,

한 시간쯤 걸으면서 풍경을 카메라에 담다가

버스를 만나면 탈 생각이었지요.

 

그러나 월현 방면에 계시는 B 위원장님이

걷고 있는 나를 보고 태워주셔서

집에까지 편안하게 왔고요.

 

블로그 이웃인 김은수 님이 보내주신

대동여지도 영인본이 도착했습니다.

김정호 선생이 만든 대동여지도 원본과

크기와 지질 등을 그대로 복원했다는 귀한 자료입니다.

고마운 마음이 컸고요.

 

16시에 뒷산에 가서 나무를 두 수레 주워왔습니다.

오늘 늦게 비 소식이 있기에

내일 땔 나무까지 주운 것이지요.

나무 줍기를 마치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컴퓨터 앞에서 이런저런 정리를 하다 보니

18시가 넘어서야 황토방 불을 지폈습니다.

마른 나무라 불이 잘 탈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불이 붙지 않았습니다.

비가 내리니 주위에 습기가 많고,

아마도 나무가 완전히 마르지 않았나 보네요.

 

포스팅을 하다 보니 새벽 한 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 역시 자정을 넘기고 말았군요.

 

강림에서 스친 풍경입니다.

 

2022년 4월 강림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작 전 풍경이고요.


점심 식사를 한 강림종점식당입니다.


동태전골로 들었습니다.

2월 17일에 문을 연 강림의 새 맛집인데

나는 처음 들어왔네요.

맛있게 들었고요.

 

2층에 강림도서관이 있는 각림건강복지센터입니다.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릴 생각도 했으나,

날씨가 좋기에 걷기로 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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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DIY 작품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2-03-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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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DIY 작품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줄 수 있는지요?

--------------------

DIY란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각각의 부품을 소비자가 선택하여 구입하고

이를 직접 조립하거나 제작하여 쓸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라네요.

 

그런데 어쩌지요.

저는 DIY보다는 완성된 제품이 좋은데,

이 바쁜 세상에 언제 조립하고 제작한단 말입니까?

 

물론 만들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피곤하게 만들고 꾸밀 것이 아니라

그냥 편하게 구입해서 쓰고 싶네요.

 

기성품이라는 것이

대개 많은 사람들의 선호도와 일치하거나

편리하게 쓰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나는 그 '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 되고 싶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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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쌍갑포차 10~11권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2-03-3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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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습관적으로 빌리기는 했지만

아직 8~9권의 리뷰도 쓰지 못했으므로 부담스럽네요.

 

3월은 이유 없이 고단했습니다.

몸보다는 마음이 힘겨웠다고 할까요.

4월에는 우선순위를 독서와 리뷰 작성에 두어야 하겠지요.

 

 

쌍갑포차 10

배혜수 글,그림
설림 | 2019년 10월

 

쌍갑포차 11

배혜수 글,그림
설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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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대동여지도 영인본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2-03-31 22:0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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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이웃인 김은수 님이

고산자 김정호 선생이 만든 대동여지도 영인본을 보내주셨네요.

 

대동여지도 영인본입니다.

실제의 지도와 똑같은 크기와 지질로 복원했다고 하고요.

 

대동여지도는 전국을 이와같이 세분해서 작성했습니다.

즉, 홍천과 횡성의 지도를 보기 위해서는 13-3을 찾아야 하는 것이지요.

 

대동여지도 서문입니다.


홍천과 횡성이 있는 13-3과 13-4쪽 지도이고요.

 

13-3 지도에서 횡성이 있는 오른쪽을 확대했습니다.


횡성이 있는 부분을 확대했고요.

태기산, 횡성, 청일, 우천, 갑천, 둔내, 우천, 안흥 등이 보이네요.

그러나 제가 사는 강림은 보이지 않는데…….

 

지금의 횡성군 지도입니다.

안흥 아래 쪽에 강림면이 있네요.

그렇다면 대동여지도에서는 강림이 13-3 지도가 아니라.

14-3 지도에 있을 듯합니다.

 

대동여지도에 보면 안흥 아래에 가전천(加田川)이 있군요.

가전천이 지금의 가천리(加川里)가 아닌가 싶고요.

'안흥리-가천리-강림리'로 이어지니,

강림리는 가천리 아래쯤 있을 듯하네요.

 

서원면과 공근면은 횡성 서쪽이니

13-4 지도에 있을 듯합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14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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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 화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2-03-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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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분에 일어났습니다.

엊저녁에도 자정이 넘어서 누운 탓에 몹시 힘겨웠지만,

그래도 핸드폰 알람 덕분에 일어날 수 있었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일찍 일어나서 7:30분 버스를 타야 할 경우에

저녁부터 부담스러웠습니다.

행여 늦잠을 잘 경우에는 버스를 못 탈 수도 있으니까요.

핸드폰으로 인해 한 가지 걱정은 덜었군요.

 

아침은 율무차 한 잔으로 해결했습니다.

식욕이 안 나기도 하고,

가기 전에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7:25분에 집에서 나와서 7:35분 버스를 타니

10:50분에 원주 집에 도착했습니다.

가지고 간 서류를 주고,

아침 겸 점심을 든 뒤에

11:20분에 아내가 만든 반찬을 가지고 나왔고요.

횡성에서 월현리에 가는 버스가 12:50분이니

시간 여유는 있었지만,

시간을 넉넉하게 가는 것이 좋으니까요.

 

횡성에 도착하니 12시였습니다.

시간이 남기에 횡성군청과 시장 등을 돌면서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지요.

 

버스를 타고 오가면서 대부분 꿈속을 헤맸습니다.

올해 초에 자정 전에 잠자리에 들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즘의 수면 부족이 이렇게 나타나는가 봅니다.

 

집에 온 뒤에 책상 앞에 앉았지만,

멍한 마음으로 허송을 한 듯싶고요.

 

16시쯤 아내의 옛 동료인 A 씨 내외가 다녀갔습니다.

16:30분에 뒷산에 가서

나무를 한 수레 주워왔고요.

아마 오늘 치는 될 듯하네요.

 

안흥도서관에서 빌린

강풀 작가의 『순정만화』의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상권과 하권이 세트로 되어있으니

각각 한 편씩 2편으로 쓸 생각이었으나,

합쳐서 한 편만 썼고요.

 

오늘 원주에 다녀오면서 스친 풍경입니다.

 

봉화로 벨라시티 아파트입니다.

아래 사진은 두 장을 이어서 꾸몄는데,

이상하게 나왔네요.

 

횡성군청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시간이 남기에 가보았고요.

 

횡성시장의 맛집 은실네입니다.

횡성문인협회에서는 회원들의 작품을 시장에서 게시하고 있는데,

제가 쓴 시가 은실네 벽에 걸렸네요.

제 글이 횡성시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는 것은 영광이지만

한편 민망한 마음도 드네요.

시인이 아닌 제 글이 수준작이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

 

아무튼 다음에 횡성에 가면

제 글을 소개해주는 맛집에 대한

저의 당연한 보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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