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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축제 시화전 | 이웃의 풍경 2022-09-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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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월 30일)부터 내일까지 제52회 횡성군민 체육대회가

횡성 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고,

제18회 횡성 한우축제도 오늘부터 10월 4일까지

문화체육공원 주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오신 A 시인님이 아래 사진들을 보내주셨네요.

제 이름이 있기에 셔터를 눌렀다고요.

사진을 보내주신 A 시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양대군은 행복했을까?

저는 시인이 아니거든요.

굳이 분야를 따진다면 소설이나 수필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문협에서 회원들에게 2편씩 내라고 해서…….

 

시로서 문학성은 없겠지만,

그냥 수양대군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사육신을 비롯한 많은 충신들과

친아우인 안평대군과 금성대군을 죽이고,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뺏은 것도 부족해서 목숨까지 거두었지만,

수양대군도 그리 행복한 것 같지 않더군요.

 

두 아들(해양대군과 예종)은 모두 20대를 전후해서 세상을 떠났고,

며느리와 손자며느리가 된 한명희의 딸들도 그 나이에 떠났으며,

왼팔과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한명회와 신숙주도

이런저런 풍파를 만난 듯하고,

손자며느리인 성종비는 폐위 후에 사사되었고,

증손에게서 조선 최악의 왕이라는 연산군이 나왔으니…….

 

강림 여행안내

시라기보다,

제가 사는 강림을 홍보하고 싶어서 *^^*

 

아무튼 저기에 적은 코스는 강림을 두세 시간에 볼 수 있는

멋진 관광코스입니다.

강림-새재삼거리-월안길(도깨비도로,천문인마을, 통나무학교)

-주천강로(예버덩문학의집, 지장사, 강림보, 민긍호 전적비 등)

-태종로(태종대, 노고소, 횡지암 등)은

강림을 짧은 시간에 모두 볼 수 있는 관광코스이니까요.

 

또한 강림순대, 강촌식당, 경북식당, 금풍식당, 박가네추어탕,

뜰안채, 산초두부. 이모네식당, 종점식당, 태종대막국수는

현재 강림에서 손님을 맞고 있는 맛집 모두이기도 하고요.

 

제18회 한우축제 행사장입니다.

오른쪽과 아래쪽에 있는 도로변에서 시화전 등이 열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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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8일 수요일 목연 일기 | 목연의 생활 2022-09-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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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불을 땠지만, 생각만큼 방이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기침까지 나더군요.

어제 땐 나무가 비록 마른 잔가지들이기는 하지만,

양은 적지 않았는데도 이러니,

이제는 그 정도로는 부족할 만큼 기온이 내려간 듯하네요.

 

거실로 나오니 8시가 넘었습니다.

요즘의 내가 몹시 고단할 정도로 지쳐 있는 듯하고요.

오전에 밖의 일은 전혀 못했지만,

포스팅은 서너 개 올렸지요.

 

강림의 A 작가와 통화했습니다.

복잡한 생각은 하지 말고, 그저 지켜보기만 하자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위로했고요.

 

B 작가는 자신의 말을 증명하려는 듯이

메일을 통해 관련 내용의 사본을 보내주었습니다.

그것을 보는 동안에

거짓을 전파하고 있는 사람들의 간악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나는 좀 더 확인해 보겠다면서 C 교수의 전화번호를 요구했고,

B 작가는 그것을 보내주었지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진실이 밝혀진다고 해도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은 없고,

인간에 대한 불신만 커질 텐데,

굳이 그렇게 알려고 할 필요가 있을지에 대해서…….

 

오후에는 앉아 있기도 힘들 만큼 눈이 감겼습니다.

15시에 황토방에 가서 누웠는데,

막상 누우니 몸은 무거우면서도 잠은 오지 않더군요.

아무튼 비몽사몽 속에 잠에 빠졌고,

일어나니 사방이 어두웠습니다.

시간을 확인하니 18:30분이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바깥 일은 전혀 못했네요.

그럴 수는 없을 듯해서

진돌이에게 밥을 준 뒤에,

당파와 배추밭에 물을 주었습니다.

비록 바깥 일은 못했어도

오랜만에 리뷰 한 편을 쓰는 등

포스팅은 8개를 올렸네요.

그러나 밀린 포스팅을 모두 마치려면,

아마 100여 개는 해야 할 듯한데…….

그저 답답하기만 하네요.

 

28일에는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네요.

29일 아침의 운무에 잠긴 월현리의 풍경으로 대신합니다.

코스모스 건너편은 고일재가 있는 동쪽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우리 집 진입로입니다.

남쪽에 있는 앞산은 형체도 보이지 않는군요.

 

서쪽입니다.

중동산과 뜨래꽃마을이 있는데,

역시 운무에 잠겨 있고요.

 

북쪽의 우리 집입니다.

그 뒤로 동산이 있는데,

역시 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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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숲 20호 | 이웃의 풍경 2022-09-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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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저의 활동 중에서 특기할 일은

돌봄교실에서 강림의 꽃송이들을 지도하면서

함께 곳곳을 탐방하는 추억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여러 일에 치이다 보니

그것을 정리할 틈이 없었네요.

최근 두어 달 동안의 활동을 교재 '깨달음의 숲'을

기록의 의미를 담아서 소개합니다.

-------------------------------

1. 마을 탐방

어느새 마을 탐방 스무 번째 시간을 맞았군요. 그동안 우리가 걸은 길들입니다.

 

1차시(3월 11일) : 강림면 각 기관 탐방 ? 강림 농협, 강림 우체국, 강림 면사무소, 강림 보건소, 강림치안센터

2차시(3월 18일) : 강림의병총을 탐방한 뒤, 개넘이마을 산책로 청송심씨 묘각 탐방하기

3차시(3월 25일) : 강림의 대우수퍼와 금풍식당을 탐방하고 사장님들께 유래 듣기

4차시(4월 1일) : 도깨비도로와 덕사재서낭당을 탐방하고, 임대식당 사장님과 천문인마을 대표님께 설명 듣기

5차시(4월 8일) : 월현2리 이유 갤러리에서 이유 화백님께 설명 듣고, 샘솔마을 산책로 걷기

 

6차시(4월 15일) : 강림리 태종대, 횡지암, 노구소, 노구소 사당 탐방하기

7차시(4월 22일) : 강림리 민긍호 의병대장 전적비, 강림 소수력 발전소를 탐방하고 지장사에서 주지스님의 안내를 받고, 국가유공자 하봉수 선생님댁 방문하기

8차시(4월 29일) : 강림리 각림사지와 강림성결교회와 강림 옛 무덤 탐방하기

9차시(5월 6일) : 강림리 강림안식교회와 안흥리 안흥안식교회 탐방하기

10차시(5월 13일) : 강림리 맛집 8개 업소 탐방하기

 

11차시(5월 20일) : 안흥면 안흥리 안흥빵집 13개 업소를 걸어서 탐방하기

12차시(6월 3일) : 안흥리 안흥천주교회와 모락모락 마을 놀이동산 탐방하기

13차시(6월 24일) : 부곡리 가마골 소공원과 솔거리 수련원 탐방하기

14차시(7월 1일) : 강림리 현암예원(송순미 주민자치위원장댁) 탐방하기

15차시(7월 8일) : 월현리 포시즌파크 캠핑장 탐방하기

 

16차시(7월 15일) : 우천면 우항리 네덜란드 참전기념비 탐방하기

17차시(7월 29일) : 부곡리 부곡저수지와 부곡종점과 가마골소공원 탐방하기

18차시(8월 5일) :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삼돌이마을 탐방하기

19차시(8월 19일) : 횡성읍 정암리 덕고인성학교와 그대쉴꽃 탐방하기

20차시(8월 26일 : 오늘) : 부곡리 부곡계곡 산책로와 부곡폭포 탐방하기

 

5개월 동안 2개군(횡성, 영월)과

5개면(강림, 안흥, 우천, 횡성, 무릉도원면)에 걸쳐서 20곳을 다녀왔는데, 

아마 횡성군에서 여러분만큼 많은 곳을 다닌 어린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강림의 어떤 어린이들도 

여러분만큼 고향의 많은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를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강림면의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품고, 

더 많은 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김으로써 

꿈나무들에게 베푸신 사랑과 덕에 보답하기를 빕니다.

 

2. 강림 돌봄교실 마을탐방반의 

덕고 인성학교와 덕고마을 탐방(8월 19일)

 

옛 덕고초등학교는 

지금은 정암마을의 마을학교인 인성학교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순신, 이승복, 독서하는 소녀상, 신사임당 등 

옛 초등학교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고요.

학교를 돌아보면서 추억을 더듬을 계획이었으나, 

빗줄기가 강해서 사진만 남겼네요.

 

다행히도 인성학교 선생님이자 마을카페인 그대쉴꽃을 운영하시는

김은주 시인님이 PPT 자료를 활용해서 마을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직접 돌아본 것 이상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오히려 배운 것이 더 많았고요.

 

그대쉴꽃의 김은주 선생님이 

강림의 꿈나무들에게 시원한 복숭아 차를 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지금까지 스무 번을 탐방하였지만,

카페에서 차를 마시기는 처음이군요.

강림의 벗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을 것이고요.

 

자료 출처 : 돌봄교실 마을탐방반 교재인 깨달음의 숲 18호입니다.

어느새 우리가 다녀온 곳이 스무 곳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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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숲 19호 | 이웃의 풍경 2022-09-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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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저의 활동 중에서 특기할 일은

돌봄교실에서 강림의 꽃송이들을 지도하면서

함께 곳곳을 탐방하는 추억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여러 일에 치이다 보니

그것을 정리할 틈이 없었네요.

최근 두어 달 동안의 활동을 교재 '깨달음의 숲'을

기록의 의미를 담아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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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덕고초등학교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정암3리 454번지에 있던 덕고초교는 

공립초등학교였습니다. 

1947년 4월 10일 창림국민학교 덕고분교로 개교한 후, 

1949년 5월 10일 덕고국민학교로 승격되었고요.

 

1996년 3월 1일 덕고초등학교로 개명하였고, 

1997년 학교급식을 실시하였다고 하네요. 

교훈은 ‘바른 마음과 바른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이고,

교목은 향나무, 교화는 개나리였지요.

 

그러나 2009년 3월에 학생 수 감소로 폐교가 되면서 

횡성초등학교에 통합되었고요. 

지금은 덕고 인성학교(덕고생태체험학교)로 바뀌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을의 문화를 개척하는 중심이 되고 있지요.

 

 

2. 덕고마을

덕고마을은 횡성조씨의 집성촌으로, 

전통문화가 살아있고 

농촌의 특성을 살려 자연생태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덕고인성학교(옛 덕고초교)에 조성된 인성학교프로그램과 함께 

전통혼례체험, 횡성한우체험을 운영하고 있고요. 

또한 덕고마을에는 레포츠공원을 조성하여 놓았지요. 

 

덕고마을에서는 계절에 따라 모내기, 농작물 심기, 

농작물 수확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비닐포대 눈썰매, 쥐불놀이, 

연날리기와 같은 놀이체험도 가능하고요. 

또한 덕고마을에서는 세덕사 춘향제, 물놀이, 전통혼례체험, 

전통음식체험을 마련하고 있지요. 

 

세덕사는 횡성 지역의 명문인 횡성 조씨 문중의 

문경공 조영인, 문정공 조충, 광정공 조계순의 3대를 모신 사당입니다. 

이분들은 문무의 최고 관직인 

상장군과 문하시중을 역임하셨다고 해서 3원수라고도 불리고요.

 

덕고마을에서는 덕고인성학교와 농촌관광체험관, 

지역 특산품을 살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횡성한우체험장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3. 그대쉴꽃

그대쉴꽃은 덕고인성학교 부근에 조성된 마을찻집(카페)입니다. 

처음에는 주민들의 쉼터이자 

덕고인성학교의 여러 프로그램의 운영을 보조하는 곳이었는데, 

마을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올해 4월 29일에 마을 카페로 단장하였고요.

 

이곳에서는 주민들은 물론 마을을 찾은 손님들을 맞고 있습니다. 

횡성문학회 문인들의 시화전, 

강림면 이유 갤러리 동호인들의 작품 발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면서 덕고마을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지요.

 

 

4. 강림 돌봄교실 마을탐방반의 

삼돌이마을과 옛 운학초교 탐방 (8월 5일)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삼돌이마을입니다. 

이곳에 살러 온 주민은 굴러온 돌, 

사는 주민은 박힌 돌, 

앞으로 살러 올 주민은 굴러올 돌이라서 삼돌이라고 하네요.

 

오른쪽은 운학리에 있는 유일한 관공서인 

영월보건소 운학보건진료소이고요.

 


옛 운학초등학교는 지금은 마을의 문화학교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림면의 폐교인 부곡초교, 월현초교, 가천초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것처럼…….

 

횡성군 강림면과 영월군 무릉도원면을 잇는 고일재 터널이고요.

이 터널만 지나면 우리가 사는 강림면 월현리가 되는 것이지요.

 

* 자료 출처 : 돌봄교실 마을탐방반 교재인 깨달음의 숲 18호입니다.

어느새 우리가 다녀온 곳이 열아홉 곳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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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숲 18호 | 이웃의 풍경 2022-09-30 13:09
https://blog.yes24.com/document/169525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22년 저의 활동 중에서 특기할 일은

돌봄교실에서 강림의 꽃송이들을 지도하면서

함께 곳곳을 탐방하는 추억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여러 일에 치이다 보니

그것을 정리할 틈이 없었네요.

최근 두어 달 동안의 활동을 교재 '깨달음의 숲'을

기록의 의미를 담아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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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림 구곡

한상철, 김진성, 이복녀 씨 등이 만든 『치악은 푸르러라』에서는 

치악산의 10군데 명소를 치악십경이라고 했습니다. 

 

치악십경은 제1경 비로일출(비로봉의 해돋이), 

제2경 구룡풍경(구룡사 주변 풍경), 

제3경 상원종성(상원사 주변의 풍경), 

제4경 영원산성(영원산성 주변의 풍경), 

제5경 입석지도(입석대 주변의 풍경), 

제6경 운곡청송(운곡선생 묘소 주변), 

제7경 동악제단(동악단 주변), 

제8경 금대선동(금대리 계곡), 

제9경 석남요새(석남사지 주변), 

제10경 태종대(강림의 태종대 주변)이고요.

 

이 책에서는 치악십경 중에 

10경 태종고대와 관련된 강림의 경치를 강림구곡이라고 했습니다. 

강림구곡은 다음과 같고요.

 

제1곡 월현절벽 : 월현 고개 옆 달맞이봉 기슭에 펼쳐진 장대한 절벽

제2곡 노평운교 : 노뜰교 건너서 지장사, 현암예원 등이 있는 곳

제3곡 고평선계 : 예버덩과 선계마을

제4곡 강림합수 : 주천강과 강림천이 만나는 합수.

제5곡 노구비소 : 슬픈 노구소(노구할미의 전설이 서린 노구소마을)

제6곡 태종고대 : 태종이 찾아왔지만 운곡선생이 변암으로 피해서 만나지 못함.

제7곡 호암위수 : 태종대에서 태종로를 따라 1km 지점에 있는 거대한 바위

제8곡 부곡성탑 : 가마골 소공원에 있는 돌탑들

제9곡 부곡청호 : 고둔치에서 치악산으로 오르면 중턱에 있는 큰 호수

 

돌봄교실 마을탐방반은 강림구곡 대부분을 돌아보았습니다. 

아마 강림의 어른들 중에서 이곳을 모두 찾은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을탐방반에 참가한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알겠지요. 

 

2. 부곡성탑

강림구곡 중에 8곡입니다. 태종로에서 강림천 건너 가마골 소공원 쪽을 보면 거대한 돌탑들이 있습니다. 이런 돌탑은 다른 지역에도 있지만 대개 한두 기 정도인데, 부곡리 가마골처럼 여러 기가 있는 곳은 드물고요.

 

 

3. 부곡 저수지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2012년부터 자체 조사한 결과 부곡저수지 일원에는 멸종위기 1급 수달 및 2급 삵, 구렁이, 왕제비꽃 등 멸종위기 동·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 강림 돌봄교실 마을탐방반의

부곡(저수지, 종점, 성탑) 탐방 (7월 29일)

부곡 저수지입니다. 치악산 중턱인 이 높은 곳에 

어떻게 이렇게 큰 저수지를 만들 수 있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부곡 저수지입니다. 치악산 중턱인 이 높은 곳에 

어떻게 이렇게 큰 저수지를 만들 수 있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부곡 종점입니다. 

강림면에는 2곳의 종점(월현종점, 부곡종점) 중의 한 곳으로,

횡성에서 출발한 34번 버스가 이곳까지 옵니다.

 

강림구곡 중에 제8곡인 부곡성탑이 있는 가마골소공원입니다. 

치악산에서 발원한 강림천과 가마소에서 흐른 물이 만나는 곳으로 

각종 편의 시설이 있는 곳이지요.

 

* 자료 출처 : 돌봄교실 마을탐방반 교재인 깨달음의 숲 17호입니다.

어느새 우리가 다녀온 곳이 열일곱 곳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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