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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피보다 진한 (외전 포함) | 기타등등 2021-08-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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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피보다 진한 (외전 포함) (총2권/완결)

페일핑크 저
말레피카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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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만 하면 된다고.머릿속에 계속 재생되는 그 말들을 뱉어 내고,이제 팔이 묶이겠구나,체념하였는데 그저 눞혀졌다.그리고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남자가 숨을 몰아쉬는 것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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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재벌인 서한물산 회장의 장손 서준원에게 찾아가
임신을 시켜달라며 매달리는 사은설양. 이름마저도 최은서로 속이고
남자의 정액을 탐해야 하는 그녀에게는 얘기할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은설이 태어난지 얼마지 않아 아빠는 사고로 사망, 엄마는 집을 나가버렸고
홀로 그녀를 키워준 하나 뿐인 가족인 할머니가 폐암 3기로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 
그나마 유일한 희망인 신약 치료는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세일병원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세일 병원에서도 프리미엄 케어 유니트라고 불리는 VIP 병동에서만
가능했기에 돈 한푼 없는 은설에게는 절망과도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갑작스래 찾아온 친모 백금화. 이름마저 백서정으로 바꾼 그녀는 갤러리 서의 
관장이라는 그럴 듯한 지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은설의 쌍둥이 언니였던
은서가 죽었기에 은설에게 그 대역을 맡아달라 부탁하는데요. 그 부탁이란 것이
준원의 아이를 임신하는 것. 임신만 한다면 서한물산 회장이 천억의 유산을 물려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겁니다. 그 댓가로 할머니의 치료는 책임지겠다는 금화. 은설은 그 조건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약간 신파 느낌으로 이야기가 시작됬지만 나름 깔끔한 스토리 전개가 읽기 좋았습니다.
뻔하지만 재밌다고 할까요? 외전은 좀 사족 느낌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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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꽃과 그림자 | 기타등등 2021-08-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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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꽃과 그림자

유리화 저
마롱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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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는 아직 어렸다. 이제 열넷. 그의 나이 겨우 다섯에 황귀비였던 모친은, 처소의 대들보에 목을 매고 자진했다. 불륜을 저질렀다는 오명을 쓰고 냉궁으로 내처질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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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들의 황위 다툼 다음에는 골육상잔의 피보라를 전통으로 하는 상국에서
황위에서 밀려난 뒤에도 살아남은 유일한 황자 청조. 어려서 어미를 잃고
멀리 유배를 떠나 있던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던 것인데요.

 

심한 화상과 내상을 입고 병신같은 삶을 살고 있는 청조. 하지만 실상은
최고 살수를 키우고 있는 청죽원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목숨을
잃어가던 한 소녀 이령을 구해 청죽원의 독화를 키우는 영설에게 맡기는데요.

 

구해준 목숨의 댓가는 목숨으로 갚겠다던 이령. 십년의 시간이 지나, 이제
당당한 최고 살수로 인정받은 이령은 청죽원에서 자기 목숨의 주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에게 배정된 그림자 칠영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나름 짜임새있게 구성된 무협 로맨스 소설입니다. 처음 임팩트있는 등장과는
다르게 여주의 존재감이 조금 약해 어색한 느낌이 있긴 했지만 나름 남주의
카리스마가 강하게 스토리를 받쳐줘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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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낙일의 파토스 05권 | 라이트노벨 2021-08-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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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낙일의 파토스 05권

츠야츠야 저
대원씨아이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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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지쳐있었다. 방금 전의 야한 기분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부드러운 선생님의 가슴에 그냥 그렇게 마음을 위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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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농도를 높여가는 패티쉬즘의 절정을 보여주는 만화같습니다.
잠시라도 관계가 소원해지면 머리속에서 생각을 떨쳐낼 수 없이 푹 빠져버린
후지와라와 마코토 선생님은 오로지 유사 성행위만으로도 진짜 관계보다도
더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남편과의 섹스를 보여준다던가, 소리를 들려준다던가, 손가락을 빨거나,
가슴에 파묻혀 잠들어 버리는 등 상당히 고수위의 유사 성행위로
서로를 탐닉하는 두사람.

 

이번 권에서도 변죽을 두드리는 어시 마시로양의 대담성이 오히려 두 사람을
더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다음권 빨리 E북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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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낙일의 파토스 04권 | 라이트노벨 2021-08-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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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낙일의 파토스 04권

츠야츠야 저
대원씨아이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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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망할 게집애가!! 안 되겠어! 저런 못된 여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안 돼! 윤리적으로 어떻든 알 바 아냐! 저 여자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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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나선 어시 마시로양 때문에 마코토 선생님도 무척이나 대담해지기
시작합니다. 서로 경쟁의 악순환이 생겼다고 할까요? 후지와라군의 경우에는
양손의 떡이란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시로양과 밤샘 작업을 하는 후지와라 군을 생각하면서 밤샘을 하게된
마코토 선생님. 결국 예전의 약속을 지키라며 후지와라의 집에서 두번쨰 
술 약속을 잡게 되는데요. 

 

착용하고 있던 팬티와 브래지어로 후지와라의 자백을 강요하는 마코토.
그런 상황에 모든 것을 듣게 되지만 마코토씨는 자제할 수 없을 정도로
후끈 달아오르게 되는데요. 정작 관계를 맺지는 않더라도 질투와 욕정으로
어찌보면 더 심한 외도를 시작했다고 여겨지네요. 덕분에 후지와라의
만화는 호평. 연재가 결정됩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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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낙일의 파토스 03권 | 라이트노벨 2021-08-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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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낙일의 파토스 03권

츠야츠야 저
대원씨아이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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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한테는 못 당하겠어.전차 안에서도 그렇고. 봐! 그런 짓이나 하고 말이야! 하지만 뭐,일단 확실히 지켜주기는 했지.답례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우리 집에서 차라도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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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바다를 가보고 싶다는 어시 마시로양의 말은 흘려들었지만
그 이야기를 옅들은 마코토씨에게 후지와라군이 함께 바다에 가줄 수 없냐고
묻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바다로 향하게 되는데요.

 

노출이 많은 바닷가에서 조금 대담해진 둘은 자연스럽게 패티쉬를 하게되고
그만큼 두사람은 묘한 썸을 만들어가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것을 눈치챈
어시 마시로양이 그간 참아왔던 음심을 드러냅니다.

 

진작부터 후지와라를 점찍어 왔던 후지와라군에게 유부녀가 꼬일 것 같은
느낌을 눈치챈 마시로양이 적극적으로 육체 대쉬를 해오는데요. 아랫도리에
엄청 휘둘리는 정력남 후지와라군이 때아닌 여복에 치이는 사태가 생깁니다.
치정 얽히지 않는 단순 유쾌한 스토리라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네요.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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