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zigum617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zigum6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zigum617
zigum617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9,915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1 | 전체 2814
2022-10-26 개설

2023-09-16 의 전체보기
동녘과 백야 2권 | 기본 카테고리 2023-09-16 23:36
https://blog.yes24.com/document/185767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동녘과 백야 2권

Hirachell 저
알에스미디어 | 2023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 권내내 남주의 원맨쇼를 보는것 같아요. 

설렛다가 웃겼다가 좋았다가 화내다가 찌질했다가... 혼자서 너무 다양한 감정 상태를 보이는듯~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에, 진실을 요구하며 여주가 건네는 기회를 뻥 차버린 남주!!

모든게 드러나고 위기네요. 

마음이 그렇게 깊어졌으면 당장에 솔직해지는 것부터 했어야 했는데... 남주가 좀 늦기는 했어요. 

여주때문에 수장 자리 포기하게 될꺼라고 깨닫기만 하면 뭐하냐고요. 속시원하게 밝히고 용서부터 빌었다면 여주랑 관계가 저꼴이 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불쌍하기도 합니다. 진심이고 결국 다 포기하겠다는 거니까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기를 이용하라고 할때는... 시작은 잘못되었어도, 여주를 향한 진실함과 깊이감이 있는 캐릭터였구나 싶은게... 측은하고 멋있더라고요. 

아마 여주는 남주를 이용하게 되겠지요?? 해결 방법이 그것밖에 없는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능글거리고 오만하던 남주가 사랑때문에 멋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게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사실 속인죄 밖에 없기는 한데... 일도 잘 해결되고, 여주랑도 빠르게 회복되면 좋겠네요. 

확실히 읽는 맛이 있는 글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완결까지 빠르게 달려 봐야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동녘과 백야 1권 | 기본 카테고리 2023-09-16 11:54
https://blog.yes24.com/document/185741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동녘과 백야 1권

Hirachell 저
알에스미디어 | 2023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 권에 카테고리?! 목차가 이렇게 많은 책은 처음이에요. 목차가... 39 였나... 암튼 엄청 많았어요. 분량이 상당하구나...싶었지만 다행이 목차당 그리 길지는 않은 글이라 오히려 속도감 있게 읽는 맛이 있더라고요. 

이게 타사 유명작이었잖아요. 워낙 재미있다는 말들이 많아서리 저도 기대가 컸어요. 

사놓고 좀 묵혔는데 작가님의 다른 책이 또 네네에 나왔길래 그냥 펼쳐봤어요. 

재미는 있었어요. 특히 피식피식 헛웃음 나게 하는 작가님의 화법이 상당한 수준이신듯~

제가 또 유머러스한 글에 사족을 못쓰는데, 요게 은근 그런면이 있더라고요. 

여주랑 남주의 티키타카, 남주의 행동과 속마음, 남주 주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말 맛 있는 유쾌함을 잘 풀어내신것 같았어요.

웃으면서 보기는 했는데 캐릭터랑 설정 등에 비해 글이 약간은 가볍지 않았나 싶어요.

남주 캐릭터가 상당히 눈에 띄기는 했어요. 잘난 외양에 카리스마 있고 오만한 캐릭터인데... 속마음이든 겉으로든 입만 열면 욕쟁이에 빙의하는게... 좀 깬다 싶기도 하고 얼척없는 매력이 있네 싶기도 했어요. ㅎㅎ

엄청 무게감있는 설정인줄 알았는데, 적나라하고 더티한 말본새가 놀랍더라고요. 여주든 누구든 말로 거의 지지를 않는것 같았어요. 

본래가 오만하며 너무 잘난 사람이라는둥, 다 가진 재벌남이 시골 깡촌 백수총각 노릇하며 마을 어르신에게 굴욕을 당하는것 하며 내용이 약간은 오글거리고 유치한 아침드라마 같은데요. 쫀쫀하고 무게감있는 텐션은 없지만 재미는 있어요. 

다만 남주에 비해 여주 매력은 아직까지... 잘 드러나지 않았고요, 두 주인공의 감정선이 너무 급진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본지 며칠만에 그렇게 불 붙는다는게 너무 빠른것 같아서리...

뭐 그래도 뒷부분이 기대가 되는 글이라 계속 읽어봐야겠어요. 좋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