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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대와 노인 세대의 따스한 소통~ | 기본 카테고리 2022-10-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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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단 살아 봐, 인생은 내 것이니까

11명의 신이어들 저
카멜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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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어가 뭔가요?
[시니어]를 나타내는 말인데 낯설어서 신이어로 발음 하는 것! ㅋ
저자 11명의 신이어들 할매 할배는 동네 구석구석 매의 눈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하기도 하고 아지트 같은 복지관을 활용해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옥상 텃밭 가꾸기,재봉틀 배우기를 즐기신다고 한다

내가 건강해야 다른 이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식사도 꼬박꼬박 챙겨 먹는 다는 대목에서는,,
잠시 멈칫..
마자 어쩌면? 다른이에게 도움을 주기 보단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려 애쓰는게 더 중요한 일 중에 하나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 사는 것은 남녀노소 다르지 않을 것이리라~
세대차이가 있어서 소통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단절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030청년들의
고민에 반응한
7080 어르신들을
소개 합니다용~

신이어 어린이집의 아이들을 소개 해 놓은 거 마냥
너무 귀여운 캐릭터로 정감가게 표현 해 놓았다 ㅋ

각자가 다른 얼굴들 만큼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곳부터 해서 좋아하는 것과 소중한 추억 등이 다를 수 밖에~
누구도 똑같은 삶을 살지 않기에 각 자 독특한 인생여정의 스토리가 있을 것이리라~

11명이 신이어들 별명만 봐도 대강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 일지 조금은 가늠이 되기도 한다 ㅋ
억척이,착실과장,까불이,똘망이,깍쟁이,빨빨이,
아나운서~ ㅎㅎ

가장 맘에든 청년에게 한마디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요?
두구두구두구
:
:
: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그러니 힘내라고
용기를 주시는 바느질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신 김화자 할머니!!! 당첨!! ㅋㅋ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그쵸? 맞죠? ㅎ

우리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영역들!
가족,사랑,건강,진로,삶,일,돈 7가지 주제를 따라


청년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고 11명의 신이어들이 손글씨로 처방내린 위로와 응원의 말들을 담아냈다
청년들의 고민들은 우리가 자라면서 그 나이때에 했을만한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한 모든것을 오롯이 겪어내고 7080이라는 세월의 훈장을 달고 계신 어르신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피식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별일 아니란식으로 덤덤히 말하는 어르신들의 여유만만이 부럽기도 하다 ㅎ

돈 벌기 귀찮아요
의욕이 없어요

신이어의 처방은요?
:
:
:

푹 쉬어라


ㅋㅋ 단순 명쾌 단호박 입니다용~ ㅋㅋ


얼마나 자상하신가?
돈벌기 귀찮다니 쉬라고 하고 더 자고 싶다고 하니 용납해 주시고!!
있는 그대로 봐주니
어떤 말보다 우ㅣ로가 되고완전 좋으다
나한테는 그렇다 ㅋ ㅋ ??

고민에 대한 딱 떨어지는
정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 해 줄 수도 없는 일,,,
인생의 열쇠는 각자 자신이 찾아야 할 몫이다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갈팡질팡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는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
애정어린 관심과 인정...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에 "괜찮아 나도 그랬단다" 라는 토닥 토닥임의 따스한 응원같은 말을 듣고 싶었으리라~
"그랬구나" 라는 간단하지만 내 가장 가까운 이에게서 듣고 싶었던 그 말 한 마디를 말이다

11명의 신이어들의 따땃한 온돌같은 응원의 메시지에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들 보시라~~ ^^~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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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찌와 함께 재미나고 신나는 속담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2-10-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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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리떼, 속담! 아라찌? 1 어휘력 짱

김경남 글/Terapin,임유영 그림
너와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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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속된 이야기라고 적혀 있다
격언이나 잠언? 그렇담 명언이나 금언 다 비슷한 소리 아닌가?
요것들도 뭐라 정의 되어 있는지 찾아보자!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는 에디슨의 말인데..
천재 소리를 듣고 싶으면 남들 먹고 놀때 엄청난 노력을 하라는 소리!! ㅋ
천재라는 소리를 안들을래야 안 들을수 없도록 남모르는 숨은 노력과 열정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세상에 거저 쉽게 얻어지는 마법은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자신의 삶에서 얻은 교훈이나 깨달음을 간결하게 표현한 짧은 글을 격언이나 금언이라고 하는데..
어찌되었건간에 간결한 문장을 통해서 우리가 교훈을 얻을 수 있다라는 건데!!
인생명언이니 좋은글귀니 따로 이런것만 모아 놓은 책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옛적부터 내려오는 교훈이니 우리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익히려면 속담을 알아야 하느니라~
학교 교과서에도 시험에서도 만나니 피해갈 수 없느니라~ ㅋ
그러니 아라찌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우리말 속담의 고수!! 문제 없다고요~ ㅎㅎ


가장 흔하게 많이 사용하는 속담중에 하나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인 것 같다
인간은 참 어리 석어서 있을 때는 소중한 줄 모르다가,또는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다음에서야 사고를 친 후에야 후회를 하니... ㅠㅠ
어쩌면 이러한 후회의 다람쥐 쳇바퀴가 우리네 인생 여정 인지도.. ^^;;

[미리떼 우리말 속담! 아라찌? 어휘력 짱]도서는
많은 속담 중에서도 특히 우리네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가치에 대해 교훈하는 속담을 소개 해 주고 있고 특히 인간관계에있어 필수인 마음과 말에 관련하여 다룬 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사자성어와 함께 배우는 속담도 들어있고 우리나라 속담중에 동물관련 속담이 많은데 특히 멍멍이와 관련된 속담만 쏘~옥 뽑아서 정리해 놓은 것이 독특? 하였다

강아지 관련 속담이 이리 많았다니!! 깜놀 ㅋㅋ

아이들이 관심가져 할 만한 것들만을 잘 엄선 해 놓으신듯 ㅋㅋ
우리 막내 걸이도 잼나나도 여러번 반복해서 아라찌가 알려주는 속담에 쏘~옥 빠지심 ㅎ

엄마 아빠한테 속담 퀴즈도 내신다!!
첨 들어본 속담도 간혹 몇개 보인다~ ^^;;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하느니라~ ㅋ

속담 한 줄 소개 옆에는 아라찌 외 다양한 귀요미 캐릭터들이 여럿 나와 웃음과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밖에 없다
이야기만도 재밌지만 역쉬 보는 즐거움도 끼여 있어야 아이들은 더 더 좋아한다 ㅎ

각 주제별로 배운 속담들을 가로세로 퀴즈 익히기 코너로 만나 볼 수 있고 빈칸 채욱 게임까지!!
몰래 자연스레 숨어있는 학습효과를 노릴 수 있다

놀이하듯 오바하며 엄마가 이끌어주니 막내 걸이도 직접 손으로 쓰지 않아도 말로 풀어보며 신나했다 ㅋ
오~ 제법 잘 맞추는데!!
역시 여러번 읽기 반복의 힘!! ^^
억지로 시켜서 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 흥미롭도록 이끌어주는 도서의 도움을 톡톡히!! ㅋ


초등 부터 고교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필수 속담만을 엄선하여 주제별로 흥미롭고 재미나게 담아낸 [미리떼 우리말 속담! 아라찌?]도서로 아이와 함께 속담 퀴즈놀이 시간을 가져 보시길~

은근히 실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핵심을 찌르고 짧은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지혜를 주는 속담!
미리 알아둬서 나쁠 거 없잖아유?? ㅋ

미리떼, 시리즈
사자성어랑 속담 2.사고력 짱 편도
만나보고 싶네용~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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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책과 우연들 | 기본 카테고리 2022-10-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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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무작정 읽기가 어떻게 쓰기로 이어지는지를~ 그녀의 깊은 생각들과 잘 엿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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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여행 속에서 쓰고 싶은 나를 발견하는 좌충우돌 독서 여정~ | 기본 카테고리 2022-10-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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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과 우연들

김초엽 저
열림원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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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첫 에세이 라고 쓰여 있어
아.. 소설가인가? 정도만 막연하게 생각했다가
SF소설을 쓴 작가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야 알았다
자신은 과학을 전공했고 논픽션을 쓰고 싶어했다고 고백도 하고 자신이 만난 책 들을 통해 생각치도 않았던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하는데..

여러 소설 작법서를 만나게 되면서 김초엽 그녀가 내린 결론은 바로 이것!
"아 소설도 배워서 쓸 수 있구나~ "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YES

그렇담 나도?? 소설을 한 편 써 볼까나? ㅋ
요즘 안그래도 소설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는데
아.. 에세이를.. 아니 소설을 쓰고 싶기도 하고 안쓰고 싶기도 하다 ㅋㅋ ^^;;

아 소설 작법서 나도 급 구매하고 싶어지네..
특히 "소설쓰기의 모든 것" 1-5세트중 5번 고쳐쓰기 고민고민.. 우선 장바구니에 쏘~ 옥 ㅎㅎ

소설을 쓰든 안쓰든 간에 내 방에 북테리어로 존재하기만 해도 든든할 것 같은데 말이야
[글쓰기 관련 도서가 꽤 꽂혀 있으나,
소설 작법서는 한개도 없다구!!
이건 꼭 사야해 발동 걸리기 직전.. ㅎ]
김초엽 저자가 했던 말처럼~ ㅋㅋ
아쉬운대로
목차라도 살펴본다, 그러다가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의심이라는 생쥐에게 갉아 먹히지 말라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천국이다
.벌거벗은 자만이 진실을 쓸 수 있다

마자 마자!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신나고 재밌는 놀이일 것이야
때론 머리도 쥐어 뜯겠지만.. 고뇌와 행복한 순간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재미도 쏠쏠 할 거 같은데~ ㅋ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에서는..
제목 한 번 무시무시하네 거 참 ㅋㅋ
13. 성숙: 서리를 맞아야 맛이 깊어진다
14. 사랑: 시련이 클수록 꽃은 화려하다
17. 발견: 사소한 일에도 인생의 의미가 담겨 있다

평탄한 삶보단 고통과 배신과 아픔에서 우린 뭔가를 크게 배우게 되지! 아무렴 그렇고 말고!! ㅋ

이야기 형식을 통해 무언가를 전하고 싶은 말이 잔뜩 있는거 같긴 한데.. 넘 뒤죽박죽 넘 많아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넘 복잡하고 머리가 아픈 나란 뇨자 ㅎㅎ

아직은 수많은 명작들을 읽기만도 바쁘고 재밌게 다양한 책을 읽고 맛보고 누리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지내는 나~
쓰기의 재미는 서평 쓰기 놀이를 통해서 하고 말이다
지금처럼~ ㅋㅋ

언젠가 써야 한다면 꼭 써야 할 날이 오겄지 ㅋ
지금 여러가지 내가 하고 있는 이러 이러한 여정들이 무언가를 쓰기위한 준비작업 일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ㅎㅎ ^^;;

뭔가 대단한 아이디어가 있어서 쓰기보다는 뭔가를 쓰기로 마음먹은 다음에야말로 철저하고 방대한 관련 자료조사에 착수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독서를 통한 연결고리의 결과물들이 쏟아져 나온것이라 보는게 맞는 듯 싶다
김초엽 작가의 자신의 소설에 대한 굉장히 깊이있는 고민과 빈틈 없으리만큼 철저한 준비작업들에 역시..
아무나 작가하나? 란 생각이 들었다

인내하며 끊임없이 탐구하고 관찰,분석하며 고민한 흔적들의 결실들이
그녀의 작품속에 녹아져 나오는 것이리라~

그냥 툭하고 떠오른 것을 쉽게 거저 쓴다고 생각하지 마시라~ 절대 놉!!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양하고 방대한 책을 통한 인풋이 있어야 하리라~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는 없으니!
피카소도 그러지 않던가? 예술은 훔치는 것이라고~ 요기서 조금 조기서 조금 훔쳐서 티 안내게 잘 버무리는게 관건인건가? ㅋ

아,, 이 책은 김초엽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들을 잔뜩 소개 해 놓기도 했다 그것들을 찾아보기도 정신 없었다!
대체적으로 흥미가 가는 책들이 많았고 몰랐던 책들을 알게 되어 너무 반갑고 신나는 일이었다 나에게는!! ^^ 내가 이러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기쁨이 책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다 ^^

우리가 살면서 예기치 못하게 만나는 책들이 우리의 세계를 이전보다 더 흥미롭고 복잡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김초엽 작가의 생각을 나누고 싶었다는 말에 완전 공감할 수 가 있었다
그런면에서도 [책과 우연들]은 나에게 작가가 말한 그런 책이 되어 주었다
SF란 장르는 나의 관심 밖이어서 전혀 몰랐고 목차에서도 SF란 말이 전혀 없었기에..
미리 알았다면 애초에 이 책에 관심도 없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 너무 잘 만났다! 내가 소설에 관심있어 하던차에 딱 들어맞는 책이 나에게 왔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ㅋㅋ
소설 작법서 책들은 물론이거니와 SF소설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일기 시작했고 김초엽 작가가 요 책에서 소개해줘서 읽고 싶어진 책들이 너무 많아졌다 그중에 마리아 포포바의 [진리의 발견]이란 책도 너무 너무 궁금하다 ^^;;

죽음이 삶의 일부이며..라는 대목에서는 죽음과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죽음이 삶의 일부라면 죽음은 과연 나쁜것일까?
기쁘게 생애의 끝을 맞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죽음은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광활한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를 내려다 보면.. 먼지만도 못할 것일텐데..
인생사 넘 심각하게 생각치 말고 내게 주어진 것들로 자족하며 즐겁게 누리다 가면 될 것을...

그녀의 넓고도 깊은 크고 작은 생각들을 통해서
인간에 대해 비인간의 존재에 대해 과학에 대해 죽음에 대해 또 삶에 대해 그 모든것의 연결성에 대해 사유해 보게 된다

김초엽 저자의 서재를,요리 조리 여행하며 작업공간을 바꿔가며 글을 쓰고 집필실에 대한 사연 등 개인적인 일상도 엿 보는 재미가 있다
끊임없이 독서를 통해서 다른 작가를 통해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서도 자신을 돌아보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배우려고 하는 그녀의 오픈마인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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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책 읽기는 귀찮지만 독서는 해야 하는 너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2-10-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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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독서담 케미가 아주 찰떡ㅋ 새로 알게 된 작품들도 제대로 한 번 읽어 보고 싶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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