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짜니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zzangdusd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짜니
짜니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2,861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맞습니다. 밑간으로 인해서 비린내는 .. 
저희 신랑도 견과류를 잘 먹지 않아서.. 
짜니님의 의견을 담아 완성샷을 블로그.. 
남기신 댓글 보고 블로그에 사진 업로.. 
커피를 좋아하는 데 요새 잠이 안와서.. 
새로운 글
오늘 61 | 전체 27678
2016-12-15 개설

2022-04 의 전체보기
현진건 단편소설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4-28 03:24
https://blog.yes24.com/document/162279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현진건 단편소설집

현진건 저
u-paper(유페이퍼) | 2013년 01월

        구매하기

단편집.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현진건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작가 중 한 명일 것입니다. 그런 현진건의 대표적인 단편을 모은 책입니다. [술 권하는 사회]나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을 포함하여 무려 18작품이나 수록되어 있습니다. 난생 처음 접한 작품도 있네요. 소재는 다양하지만 작가 특유의 사실주의적 관점은 공통적인거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최고 골목길 벨라지오 사진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4-22 21:22
https://blog.yes24.com/document/162101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최고 골목길 벨라지오 사진집

홍콩레디 저
유페이퍼 | 2021년 10월

        구매하기

가장 아름다운 마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탈리아 코모 호숫가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벨라지오를 담은 사진집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골목길 사진이 많은데 골목마다 어쩜 이리 개성있고 아름다운지 모르겠네요. 건축물과 담, 문, 그리고 골목길이 하나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골목마다 강력한 매력을 내뿜고 있습니다. 800년이 넘은 대성당부터 골목에 놓인 의자 하나, 꽃화분 하나까지 정취가 가득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홍콩 완차이 사진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4-22 20:58
https://blog.yes24.com/document/162100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홍콩 완차이 사진집

홍콩레디 저
유페이퍼 | 2021년 10월

        구매하기

완차이 알아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국인 사업가에 의해서 홍콩의 작은 어촌에서 중심가가 된 완차이. 바다의 신 홍성을 모시던 작은 어촌이 홍콩의 번화가가 되기까지의 역사와 그에 얽힌 뒷이야기까지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완차이의 모습이 찍힌 사진도 좋지만 알지 못하던 도시의 역사와 숨결을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언젠가 꼭 방문하고 싶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열 스도쿠 1 | 기본 카테고리 2022-04-22 20:45
https://blog.yes24.com/document/162100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로열 스도쿠 1

퍼즐아카데미연구회 편
민중출판사 | 2014년 08월

        구매하기

이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도쿠 정말 오랜만에 해보네요. 학창 시절 한참 빠져서 열심히 하던 기억이 나는데 이북으로도 스도쿠를 볼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구요. 책 구성은 단순합니다. 1권이라 그런지 쉬운 단계의 스도쿠가 165개 실려 있네요. 한 페이지에 한 판씩 있어서 보기 편합니다. 뒷 부분에는 해답이 있구요. 생각보다 게임 수가 많아서 다 해보려면 오래 걸릴거 같아요. 시간 보내기 딱 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eBook] 변신 | 기본 카테고리 2022-04-22 13:05
https://blog.yes24.com/document/162088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변신

프란츠 카프카 저
바로이북 | 2017년 08월

        구매하기

순식간에 이방인이 된 구성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레고르 잠자는 수면 후 사람 몸체만 한 바퀴벌레로 변신하게 된다. 설상가상 늦잠으로 인해 타야만 했던 기차를 놓쳐버렸고, 이 때문에 직장 지배인이 집까지 찾아왔으나, 그레고르는 문 너머에서 필사적으로 항변할 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변신으로 인해 목소리까지 전부 바뀐 그레고르. 결국 모두가 현재의 상황에 위화감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혼란 속에서 그레고르는 모습을 드러내고야 만다. 아뿔싸, 당연하게도 지배인은 놀라 도망쳤고, 가족들도 패닉에 빠진다.

그 이후로 모든 비극이 시작된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그레고르의 심리 변화라고 생각한다. 초반의 그레고르는 자신이 사람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가족 구성원에 대한 배려심 역시 지니고 있었으나, 후반의 그레고르는 그렇지 않다. 환경의 변화와 여러 변화 요인들로 인해 점차 수치심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인간 외 생물'로 변해간다. 이는 그레고르의 어머니와 그레테가 그레고르의 방에 남은 가구들을 치우려 할 때의 반응으로 알 수 있는데, 가족들이 자신의 방에 있는 가구-자신의 인간 시절을 자각시켜주는-를 치우려 하자, 결코 다 치우진 못하게 하겠다며 액자에 달라붙은 그레고르. 이 때문에 어머니는 반 실신 상태가 되고, 그레고르는 어쩔 수 없이 옆방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아버지는 그레고르가 행패를 부렸다 생각해, 그레고르의 등에 사과를 던져 박는다. 단순히 가구를 치우는 것이 싫다, 가 아닌 가구를 치우지 못하게-무엇이라도 하나 남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필요도 없는 그림 액자에 달라붙어 아집을 부리는 행위는 그레고르의 정신이 점점 원초적인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설의 절정 부분에 해당하는 그레테의 바이올린 연주 장면에서도 이 같은 표현이 돋보인다. 그레테의 연주를 이해하지 못하는 멍청한 하숙인들보단 자신이 더 나을 것이라며, 급기야 그레테를 방에 가둘 궁리까지 하는 그레고르의 모습은 더이상 인간이라 보기 어렵다. 다만 생각하길, 그레고르의 정신이 이상해진 것은 단순히 곤충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정신 이상이 찾아온 것일지도 모른다. 누구나 넉넉지 않은 방에 갇혀 하루 두 끼 주는 식사만 받아먹고, 가끔 청소를 하러 와주는 가족 구성원이 날 역겨워한다면 정신이 이상해지고야 말 것이다. 어쩌면 그레고르 잠자의 집착적 정신 이상은, 단순히 이전의 단란한 가족 관계에 대한 지나친 갈망과 그리움 때문이었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은 그레고르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독자는 자연히 그레고르에게 이입해 우울해지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하자면 그레고르의 가족들 입장 역시 완전히 이해 못할 것은 아니다. 길게 발화를 할 수 없는 그레고르의 특성 상, 그레고르가 이전처럼 사고할 수 있는 생물인지도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레테가 발작적으로 그레고르를 괴물이라 말하는 장면을 보았을 때, 그것은 단순한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자신들이 한때는 가족이었던 그레고르에게 무슨 짓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대는 핑계, 미봉책, 죄책감을 줄이기 위한 수단.

 아무래도 수작으로 꼽히는 데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내용을 알고 보더라도 묘사와 함께 보면 더 빠져들 수 있는 것 같으니, 시간이 남는다면 읽길 추천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