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도 구입했는데요. 최근에 같은 출판사에서 "스페인어 안내서"도 나왔더라구요. 미식가를 위한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영어 편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 "텐동의 사연과 나폴리탄의 비밀" 같이 현지인이 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음식 에세이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른 언어들로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만큼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식가 시리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