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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1일자) | 댓글달기 이벤트 당첨자 2010-09-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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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 에이

하성란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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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1일자)

이벤트 기간 : 2010년 8월 23일 ~ 9월 10일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권하은 작가님의 『비너스에게』에 보여주신 성원 감사드립니다. 연재 기념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비너스에게』에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분들 중 매일 선착순 20분께 화제작 하성란 장편소설『A』를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YES24에 등록하신 메일로 안내드립니다.

(메일주소나 연락처가 부정확할 경우 순위권이더라도 다음 분께 넘어가니 꼭 정보확인하는 센스!)(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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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에게' 19회 | 비너스에게 2010-09-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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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이

 

 

 

비너스에게.

 

‘애미 청소년 상담소.’ 양나 씨가 운영하는 곳의 정식명칭. 작명센스가 어째 저 모양인지, 쯧.

그곳은 서울 근교의 위성도시 어느 곳에 있어. 엄마의 자동차로 한 시간 삼십 분 정도 걸렸으니 서울에서 그리 멀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차에서 내리자마자 제법 맑은 공기가 느껴졌어. 엄마는 우리 사이의 침묵을 견딜 수 없다는 듯 운전을 하는 내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했어.

 

“양나는 굉장히 우수했어. 하지만 그녀는 뭐랄까…… 항상 근성이 부족했어. 집안이 워낙 부유한 데다 부족한 것 없이 자라서였는지 절실한 게 없었거든. 결국 도중에 그만둬버리고, 외국으로 나갔다가 훌쩍 귀국하는가 싶더니 어느 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유산으로 상담소를 열었다는 소문이 들리더구나. 음…… 하지만 상담소 평판은 꽤 좋은 것 같아. 게다가 양나는…… 너에게 도움이 될 거야. 그녀는……”

 

“동성애자니까?”

 

엄마가 날 흘긋 보는 게 느껴졌어. 나는 차 창문을 열어놓고 태풍처럼 쏟아지는 바람을 느끼며 흘러가는 풍경을 보고 있었어. 근 석 달 만에 하는 외출. 그리고 엄마에게 근 석 달 만에 하는 대답.

 

“그래.”

 

‘애미 청소년 상담소’는 울창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이층짜리 흰색 목조건물이었어. 나무들은 모두 붉거나 노랗게 색이 물들어 화창한 가을햇살에 반짝이고 있었어. 집처럼 보이는 건물 디자인은 그렇다 쳐도, 목가적인 전원 풍경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널찍한 풀밭을 어슬렁거리고 있는 얼룩소 두 마리 때문. 소들은 엄마의 자동차가 진입로로 들어서자 여전히 풀을 우물거리면서도 순한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았어. 동작이 느릿하긴 해도 호기심이 많은 놈들 같았어. 양나 씨는 밖으로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를 맞아주었지. 그녀는 여전히 멋졌고 더없이 편해 보이기도 했어. 엄마는 그녀와 악수를 하면서도 얼굴이 굳어 있었고 슬퍼 보이기까지 했지만.

 

“상담소가 멋지다. 너랑 잘 어울려.”

 

“고맙다, 운수. 넌 피곤해 보인다.”

 

“그렇지 뭐.”

 

양나 씨가 시선을 돌려 나를 보았어. 나는 소를 보고 있었지.

 

“걔들은 하나와 앨리스. 이와이 순지 감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애가 붙여준 이름이야. 한 마리는 수놈이라고 얘길 해줘도 막무가내더군. 그래서 암놈이 하나, 수놈이 앨리스.”

 

“웃기네요.”

 

“그럼 웃어봐.”

 

양나 씨가 내 어깨에 손을 얹으며 다정하게 말했어. 나는 미소를 지었고 그녀는 만족스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어.

 

“운수는 거실에서 차라도 마시면서 쉬고 있어. 오늘은 자원봉사하러 온 사람도 없으니 직접 타 마시도록. 방금 머핀을 구웠으니 홍차랑 먹으면 끝내줄 거야.”

 

“나도 같이 있으면 안 될까?”

 

엄마가 불안한 목소리로 물었어.

 

“절대 안 돼.”

 

양나 씨는 화사하게 웃으며 단호히 거절했어.

양나 씨가 상담실로 쓰고 있는 곳은 벽이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어. 주황색과 연두색의 꽃무늬가 프린트된 푹신한 천소파가 방 한가운데 있고, 흰색 화분에 담긴 갖가지 나무들이 방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놓여 있어. 양나 씨의 오래된 마호가니 책상은 무척 낡았는데도 분위기에 잘 맞았어. 소파 위에서 등을 구부린 채 잠을 자고 있는 검은고양이까지, 모든 것이 제각각이지만 꼭 있어야 할 곳에 자리를 잡은 듯한 느낌. 엄마가 홍차를 마시고 있는 거실도 낡은 가구들과 커다란 화분으로 꽉 차 있었지만 무척 편안한 느낌이었어.

 

“걔는 씨아.”

 

내가 소파에 앉자 씨아는 눈을 떴고 웬 지저분한 놈이지, 라는 표정으로 후닥닥 일어나 양나 씨에게로 갔어. 목에 두른 붉은색 가죽 목걸이가 검은 털과 무척 잘 어울렸지.

 

“양나 씨를 닮았네요.”

 

“내 고양이니까.”

 

양나 씨의 상담실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벽면 하나를 가득 메우고 있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나는 지금껏 그렇게 큰 복제화는 본 적이 없었고, 비록 진짜 그림은 아니었지만 사이즈 때문인지 박력에 압도당하고 말았어. 그렇게 보는 비너스는 무척 신비로운 느낌이었고 아름다웠지. 10등신은 돼 보이는 전라의 여신.

 

“그림이 마음에 드니?”

 

“그림 속의 저 여자가 양나 씨의 이상형인가요?”

 

“그래.”

 

“키가 크군요.”

 

“키는 문제가 안 돼. 그녀는 사랑과 미의 여신이야.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

 

“아!”

 

“아?”

 

“애미 청소년 상담소.”

 

“맞아. 사랑 애에 아름다울 미. 사랑과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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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 에이

하성란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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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2010년 8월 23일 ~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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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에게' 18회 | 비너스에게 2010-09-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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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등록해준 어학원은 뉴질랜드로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어. 그 학원에 대해 내가 아는 건 그게 전부. 나는 단 하루도 출석하지 않았거든. 매일 아침 엄마는 병원으로 향하면서 내게 당부를 했지. 사고치지 마. 거기에 덧붙이는 거야.

 

“제발.”

 

퇴근해 돌아와서는 신발도 벗기 전에 물었어. 무슨 일 없었니? 나는 웃으며 씩씩하게 고개를 끄덕였어. 아무 일도 없었어요, 걱정 마세요. 나는 잘하고 있어요.

나는 이곳저곳을 어슬렁거렸어. 영화도 보고, PC방에서 눈이 짓무르도록 게임도 하고, 실내 수영장에 가서 수영도 하고, 공원 벤치에서 낮잠을 자기도 했어. 나는 차츰 밖으로 나가는 게 귀찮아졌고 (어차피 수강시간은 한낮이었으므로) 엄마에게는 시치미를 뗀 채 집에서 꼼짝도 하질 않게 되었어. 그 긴긴 시간 동안 집에서 대체 무얼 했느냐고?

처음에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으로 웹서핑을 하며 하루를 보냈지. 하지만 그마저도 귀찮아져서 나중에는 그저 멍하니 맞은편 아파트로 꽉 막힌 거실 창만 바라보게 되었어. 나는 집주인이 외출한 다음 혼자서 집을 지키는 강아지가 된 것 같았고 집 밖에도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채 집 안만을 배회하는 유령이 된 것 같았어. 태어난 뒤 단 한 번도 실제의 하늘을 본 적이 없는 강아지이자 집 안을 절대 떠날 수 없는 집유령인 나는 차츰 말을 잃어버리게 되었어.

 

아이가 이상해. 엄마가 울먹이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있었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어. 저게 내 얘기인가 싶었을 뿐.

 

할머니가 왔지만 엄마는 열쇠공을 불러 억지로 내 방문을 열어야 했어. 졸려 죽을 것만 같은데 할머니는 나를 불러 앉혀놓고 자꾸 우셨어. 할머니는 청상과부였고 엄마를 혼자 키웠어. 그리고 엄마가 의대 시절 임신해서 아이를 낳자 그 아이도 키워주셨지. 할머니가 울 때마다 하는 말이 있어. 영감만 그렇게 빨리 안 죽었어도.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할아버지가 아직 살아 있다면, 엄마는 아무 사고 없이 의대를 졸업해서 멋진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한 뒤 합법적으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는 물론 정상적인 이성애자로 자라 믿음직한 아버지와 자상한 할아버지를 모시고 사우나를 다니며 서로의 등을 문질러주었을지도 몰라. 생각이 거기쯤 다다랐을 때 나는 더 이상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머리를 방바닥에 처박고 말았어. 콧대가 부딪치며 코피가 흘렀지만 그대로 잠을 자고 싶었으므로 몸을 웅크린 채 꼼짝도 하지를 않았어. 엄마와 할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내 어깨를 흔들어대기에 나는 소리를 버럭 질렀어.

 

“제발 입 좀 닥치란 말이야!”

 

엄마와 할머니가 갑자기 조용해져서 나는 만족스럽게 웃었어.

 

 

“소년, 반갑다. 내 이름은 양양나. 양나 씨라고 불러주면 고맙겠군.”

 

양양나. 참으로 이상한 이름. 나는 침대 구석에 웅크린 채였고 그녀는 길고 미끈한 다리를 외로 꼰 채 내 의자에 앉아 있었지. 그녀의 새까만 머리카락은 턱선에 맞춰 가지런히 잘려있었어. 그 머리는 붉게 칠한 장밋빛의 입술과 무척 잘 어울렸어. 세련되고, 당당한 느낌의 미인.

 

“난 네 엄마의 의대 동기. 한때 친구이기도 했지만 네가 방구석에 처박혀 꼼짝 안 하기 전에는 서로 어디 살고 있는지도 몰랐어. 운수는 네게 내가 필요하다더군.”

 

“……네.”

 

양나 씨는 가만히 날 바라보았어.

 

“날 만나니 어때?”

 

“좋아요.”

 

“내가 왜 왔을까?”

 

“내게는…… 필요하니까.”

 

“소년. 그러지 마라. 억지로 대답할 것 없어.”

 

나는 멍하니 그녀의 무릎 근처를 보았지.

 

“내 직업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야. 몽상, 망상, 상상, 가상, 후회, 진실, 고백, 가식, 거짓말, 협박, 울음, 웃음, 분노, 기쁨 뭐든지 좋아. 이야기만 된다면. 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게 좋거든.”

 

“……거짓말.”

 

“뭐가 말이니?”

 

나는 대답하기 귀찮아 가만있었어.

 

“너에게 한 가지는 약속할게. 나는 너에게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

 

“……내가 어때 보여요?”

 

“미남이네. 소년. 웃어라. 너만 한 미남은 세상의 여자들에게 웃어줄 의무가 있는 거야.”

 

“……난 여자한테 관심 없어요.”

 

“그러니? 난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 그러니까 더욱 웃어줘야지.”

 

내가 피식 웃자 양나 씨는 박수를 쳤어.

 

“좋아! 훨씬 좋군. 지금 기분은?”

 

“…….”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양나 씨도 침묵을 지켰어. 그녀는 엄마가 내게 보낸 중재안이었고 내가 바깥세상과 타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몰라.

 

“……선생님은……”

 

“양나 씨.”

 

“양나 씨는 정신과 의사인가요?”

 

“나는 의대를 졸업했지만 전문의 자격증은 따지 않았어. 지금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지.”

 

“상담소…….”

 

“구경 와. 나름 재미있는 곳이야. 친구들도 있고.”

 

“거기 있는 애들은 모두 정신병자인가요?”

 

“모두 너 같아. 넌 정신병자인가?”

 

“그건, 아닌데요.”

 

“오, 발끈하는군. 그럼 걔들도 아니야.”

 

“내게 뭘 원하는 거죠?”

 

“넌 뭘 원하니?”

 

“편해지는 거.”

 

“편해질 수 있어.”

 

“……어떻게?”

 

“날 찾아와봐. 그럼 널 정열적으로 사랑해주고 완전히 가게 만들어줄게.”

 

그녀는 그렇게 이상한 말을 남겨놓고는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내 방을 나갔어. 그건 여자가 남자를 유혹할 때나 쓰는 말이었으니까 그녀는 날 유혹하고 있는 셈이었어. 이 어두운 방에서 나올 수 있겠니? 그 절망감에서 손을 내밀어 보겠니? 내가 너를 붙들고,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나는 절대로 너에게 거짓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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