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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의 변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7-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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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휴먼 클라우드

매튜 모톨라,매튜 코트니 저/최영민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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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클라우드 #매튜모톨라외1인 #최영민옮김 #한스미디어

코로나로 세상이 느리게 가고 있는듯하지만 인공지능, 4차산업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단어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요즘 많이 듣는 단어라고 하면 알고리즘, 메타버스, 휴먼 클라우드인데 시대를 앞서나가려면 모르는 단어나 생소한 단어는 찾아보고 숙지하려고 한다. 뒤쳐져있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을 느끼고 알고 싶기 때문이다.

휴먼클라우드란 무엇인가? IT분야의 대세로 자리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리를 일자리에 응용한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앞으로 사무실에 나가며 출퇴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5년내에 재택이나 프리래서로 전향되어 회사대표가 직원을 컨택하는것이 아닌 직원이 회사를 골라 효율적이게 일을하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바뀔거라는 전망으로 보고있다. 휴먼클라우드는 우리가 기존에 출근하여 근무하는 방식이 아닌 원격 디지털환경에서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이 변환시키는 도구 및 어플의 모음이라고 했다.

디지털의 개인화로 인터넷을 보면 그 개인의 성향에 맞춰 알고리즘을 알 수가 있다. 무언지 궁금하여 클릭했을 뿐인데 그 많은 정보중에 필요한 것을 찾아주고 사람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휴먼클라우드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관계를 형성시켜주고 가까운 미래에는 현재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컨택해서 자신의 기술만 제공하여 돈을 버는것으로 일자리의 시장의 중요한 부분으로 이끌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흐름을 파악하고 인지하고 있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을 대체할 로봇이 등장하여도 내가 봤을때는 꼭 사람의 손을 거치고 지나가야하는 것이 있기에 전망이 그렇게 나쁘다고만 보지 않는다.

내용이 헷갈리거나 흡수가 안될때는 책의 끝나는 부분에 한눈에보기와 체인지메이커로 한 걸음과 추천도서로 이 분야에 관심이 생기면 다른 책도 참고 할 수 있겠다. 고용주와 프리랜서의 효율적인 근무방식으로는 업무스타일을 문서나 양식으로 만들면 일하기가 훨 더 수월해진다. 조직의 미래를 준비하려면 이책을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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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의 필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7-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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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에서 성교육 시작합니다

후쿠치 마미,무라세 유키히로 공저/왕언경 역
이아소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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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성교육시작합니다 #후쿠치미미무라세유키히로지음 #왕언경옮김 #이아소

나도 모르고 있었던 부분과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꽤 있었다. 현재 나는 7세 남아와 5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둘다 이쁘다고 한창 물고 빨고 할 나이이지만 첫째 아이도 이제는 나에게 '엉덩이 만지지마'라던지, '고추 보지마'라던지 자기표현을 하는 나이가 됐고, 둘째는 어린이집에서 5세반 친구중에 유일무이한 홍일점으로써 혹여 호기심많은 친구가 둘째에게 호기심이 발동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성교육이 필요하다 싶었다. 둘째는 그래서 여자아이가 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옮길까 했지만 정면돌파(?)라고 해야하나 정확히 인지를 시켜주고 알려주면 된다는 마음을 먹고 아이에게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에서 초대박으로 베스트셀러이고 4세~11세가 중요한 시기라서 부모가 알아야할 것들과 지금 우리아이에게 몸에 대해 말해줄 때, 스킨쉽을 할때도 좀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것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지 않겠나 싶어서 집어든 책이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재미있고, 학교에서 알려주는 건 한계가 있다보니 부모가 숙지하여 아름답고 신비한 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자녀도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자아가 커가는 시기에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보기전까지도 이쁘다고 궁디를 팡팡해주거나 엄청난 뽀뽀세례를 했는데 아이에게 중요한 신체부위가 어디인지 <입, 가슴, 성기, 엉덩이>를 알려주며, 그곳은 소중한 곳이기에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중요한 신체부위를 만지며 장난치는 것은 좋다라고 받아들일 수 있기때문에 부모가 의식적으로나마 선을 그어놓아야 한다. 성범죄예방법도 있으며,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제일 궁금했던 건 아이가 성이 다른데 언제부터 따로 씻길것인지부터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아이가 정확한 예방법을 알고 있어야 얼마나 내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알게된다.

그리고 성은 (몸ㆍ생명ㆍ건강)학문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인격을 형성하는데 꼭 필요한 교양과 지성이다. 잘 알고 있어야 자신의 성과 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껄끄러웠던 성에 관한 교육을 만화로 쉽게 배워서 열린마음으로 배워야 한다.

#일본초대박베스트셀러 #일본아마존 #올바른성적가치관 #자존감교육과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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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7-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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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시 피어나려 흔들리는 당신에게


멀리깊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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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피어나려흔들리는당신에게 #기시미이치로지음 #양소울옮김 #멀리깊이

어렸을때는 30살만 되도 엄청 나이가 많이 먹은 어른인 줄 알았는데 막상 내 나이가 40살이 넘다보니 내 나이가 새삼스러웠다. 중년이란 중장년이라고도 하고 인간의 인생에서 장년에서 노년사이를 이르는 말이다. 아직 중년이 되려면 9년이나 남았다. 이제서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나를 찾는 시기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나에게 투영되어 나를 잘 모르고 어떠한 강박과 컴플렉스에서 못 벗어났다고 한다면 현재는 그것들을 벗어던지고 오롯이 나를 찾아가는 계기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요즘에 계속되는 나의 변화에 나조차도 신기하고 반갑고 좋다.

철학을 좋아하지만 자유로워지는 중년의 철학이라고 하니 청년을 지나서, 중년으로 가는 길목에 나에게 필요한 책이지 않나 느꼈다. 살면서 멋진 중년까지는 아니어도 평타(?)를 치려면 어느정도의 대비는 해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나이를 멋지게 먹고싶은 나의 바램도 있다. 준비를 위해 돈은 많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아닐지라도 현재에 만족하고 있는 한에서 잘지내고 싶다. 중년을 잘보내고자 잘살고자하는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지 않겠는가.

저자는 꽤 유명한 <미움받을용기>를 쓴 철학자이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건 사람을 판단할 때 나의 잣대로만 판단하지 않는 것이고,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평가나 정의를 내릴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람은 상대방이 어떠냐에따라 대하는 행동, 말투, 태도, 마음가짐이 다르기때문이기도 하다. 그 사람에 대해 다른 상대방이 가타부타 이야기해도 겪어보지 않는 이상 섣부른 확신이나 판단은 금물이다. 내가 본 상대가 그게 다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의 모든것을 다 안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그 사람 그대로를 보려 노력하는 내가 되자. 솔직하고 꾸밈없는 사람이 되자. 상대를 진실되게 대하자. 필요해의해 나를 만났다는 느낌이 있어도 진심을 다해 대한다.

이 책은 목차만 봐도 좋다. 변화를 겁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놓아주며,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으며, 나답게 살자 그리고 지금을 살자는 것이다. 내일 피어나는 꽃이 될지는 오늘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다시 피어나도록 사는 내가 되야겠다.

#오늘내가결정하는것 #크 #좋다 #다시피어나는내가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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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7-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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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꺼이 불편한 예배

김재우 저
이레서원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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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불편한예배 #김재우지음 #이레서원 #환대와우정을나누는예배공동체

환대와 우정을 나누는 예배 공동체, 와닿지만 현재는 와닿지 않기도 한 문단이다. 코로나가 교회내의 우정과 환대를 축소시키고 빼앗아갔다고 하는 게 맞다고 할 정도니까 말이다. 공동체가 얼마나 중하고 중한지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다.

저자는 예배 예술선교사로 전세계에서 온 난민과 이민자가 사는 미국 조지아주의 클라크스턴에 아내 김조이선교사와 함께 두아이를 키우며 사역하고 있다. '어노인팅' 정규 라이브예배와 예배캠프인도자로 섬기며 "주께서 다스리네", "이것이 영원한 삶"의 작곡자이기도 하다. 현재 '프로스쿠네오'와 다민족예배공동체의 사역개발담당자이다.

P.103 누군가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아 준다면 그 시선을 오래 받을수록 나는 더 평온해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된다. 무관심과 적대, 환멸의 시선에 익숙한 우리는 진정한 환대의 시선이 처음에는 낯설 수밖에 없다. 예수의 사역은 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나도 낯선이에 대한 경계가 아예 없는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상대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거나 대하진 않는다. 친해질 계기가 생기면 호감이 가는 경우는 적극적으로 다가가 그 사람의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저자는 고1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적응하는 시기에 힘들었지만 한 친구의 따뜻한 손내밈을 통해 적응하고 바라봐주니 현재의 저자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진정한 환대는 색안경없이 상대를 편견없이 그 사람 그대로 봐주는 것이다.

P.113 진정한 우정은 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친구와 이웃이 되면 나도 그들에게 베풀지만 그들도 나에게 베푸는 관계가 된다. 그들이 지금은 우리에게 배우고 있지만 우리도 그들에게 배우게 된다. 우리가 배울 것이 없고 우리에게 베풀 것이 없는 대상으로 상대를 설정하는 것만큼 타인에게 모욕적인 대우는 없을 것이다.

우정이나 신뢰는 한쪽이 지킨다고 지켜지지 않는다. 서로 핑퐁하는 탁구처럼 서로 배우고, 베푸는 관계이다. 물질적인 것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관계가 돈독해지려면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야 한다. 서로 함께 하나됨을 느끼고 서로 배워가는 동등한 관계이다.
다양한 민족을 만나고 저자의 공동체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꼈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도 선교사님들은 해외에 나가서 편견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들을 볼 수 있다. 삶과 사역을 통하여 참된 예배를 갈망하고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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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내려놓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7-1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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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오언 오케인 저/정지현 역
갤리온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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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엄격한사람들을위한심리책 #오언오케인지음 #정지현옮김 #갤리온

행복을 방해하는 주제 열가지를 찾아내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내가 어떤 것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무엇때문에 힘들고 괴로워하는지를 살핀다. 10가지의 방법을 통해 표지의 사진처럼 다이아몬드 보석같은 단단한 마음을 갖도록 훈련해보자.

나는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기에 저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들을 다루며 마음을 치유해주며 치료해주는 심리치료사이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일수록 더욱이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고 돌보아야 한다. 저자는 고통의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을 내려놓고 걱정과 우울에서 벗어나 행복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소소한 행복을 즐기게 해주는 것이다. 원인으로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리도 힘들어하는지, 왜 괴로워하는지를 파악하여 해결책을 찾고 해결해 나아간다.

이 책에서 실제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걱정이 많을때는 그 걱정거리들을 노트에 적어본다. 걱정의 고리는 나만이 끊을 수 있기 때문에, 누가대신 해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걱정노트에다가 걱정거리가 현실에서 일어났는지 물어보고 답하는 문답형식으로 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적음으로써 위에 떠있는 걱정거리를 잡아서 글속에 넣게되면 해결되는지 안되는지 단번에 답이 나오도록 되어있다. 저자는 그 적은 종이를 불에 태워서 없애라고 했지만 불에 태우는 건 또 다른 걱정거리를 낳을 수 있는 것이기에 나는 죽죽 찢는것을 추천한다. 찢으며 스트레스도 날리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걱정패턴을 만들어서 긍정적으로 바꾼뒤에 행동으로 옮기니 걱정을 내려놓는데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요즘에 SNS상에서 얼굴도 보지 않았는데, 마치 언제 본것처럼 무례하게 반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엄청 기분이 나빴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례한 사람에게는 똑같이 대응하여 감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신중하고 침착해본다. 불쾌함을 설명하고 관계를 끊는다. 누군가 나의 행복을 방해하거나 불쾌하게 한다면 끊어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해질수 있는 것이다. 나의 행복은 내가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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