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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그라운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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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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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드 출판사에서 발행한 키스 더 그라운드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키스 더 그라운드 2권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차현의 실수아닌 실수로 미샤의 얼굴에 흉터가 남게되고 차현은 미샤에게 미안함과 죄책감, 책임감을 느낍니다. 차현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한 셀프캠 촬영 중에 같은 팀 동료 케이힐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질투한 미샤는 차현에게 미안하면 본인과 셀프캠을 찍자고 조릅니다. 그렇게 차현의 집에서 같이 촬영을 하는데 사실 차현은 대형견 '홍삼'이를 키우고 있는데 미샤와 셋이 정원에서 공놀이를 하는 훈훈한(?) 장면을 찍게됩니다. 미샤도 대형견같은 매력이 있어 소설을 읽는 내내 광대가 올라갔습니다. 미샤 때문에 생긴 징크스는 미샤로 해결하는 차현은 16강전에서도 날아다니는데 실제 축구 경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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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그라운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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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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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모드 출판사에서 발행한 키스 더 그라운드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키스 더 그라운드 1권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월드컵 시즌에 딱 어울리는 소설이 키스 더 그라운드가 아닐까 싶어요. 영국 프리미어 리그 윈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같이 뛰고 있는 미샤 아스풀룬드와 윤차현의 이야기입니다.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을 가리는 중요한 경기에서 윤차현은 기적적인 역전골을 넣고 팀의 승리를 이끕니다. 모든 매스컴이 윤차현에게 집중된 그 순간 팀 동료인 미샤가 윤차현에게 달려와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미샤의 마음을 담은 세레머니를 빙자한 그 키스는 윤차현을 슬럼프에 빠지게 만들고 징크스를 만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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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굴 (외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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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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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고렘팩토리 출판사에서 발행한 우물쥐님의 뱀 굴 (외전 포함)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뱀 굴 (외전 포함)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인외공) 이라는 키워드가 익숙치 않고 자주 보지 않았기 떄문에 사실 뱀 굴을 구매하는데 고민이 됐습니다. 하지만 뱀 굴의 평이 좋았고 그 외의 키워드 집착/절륜공, 호구/순진수 특히 하드코어에 더티토크 키워드가 눈에 띄어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에드윈과 레이라 두 사람이 막 성년이 되었을 때 에드윈의 자기위로를 도와달라는 부탁아닌 부탁으로 시작이 됩니다. 에드윈의 계략에 홀랑 넘어간 레이라는 점점 에드윈에게 길들여지는데.. 에드윈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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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낫 슈가 (외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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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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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비올렛 출판사에서 발행한 흰사월님의 스위트 낫 슈가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위트 낫 슈가 2권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스위트 낫 슈가 (외전 2)는 여정헌과 이단의 임신, 출산, 육아 소재가 포함된 이야기입니다. 오메가버스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지만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후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저는 정헌과 단이의 임신과 출산을 기다렸기 때문에 반가운 마음으로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단이의 페로몬 떄문에 갑작스럽게 정헌의 러트가 터지게 되고 두 사람은 불태웁니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 '희망이'가 생깁니다. 원래도 다정한 여정헌은 단이의 임신으로 더더욱 스윗해집니다. 달달해서 이 썩을까봐 걱정될정도니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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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낫 슈가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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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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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비올렛 출판사에서 발행한 흰사월님의 스위트 낫 슈가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위트 낫 슈가 2권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에 다정공 조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스위트 낫 슈가를 추천드립니다. 여정헌은 이단을 보자마자 마음을 주고 각인까지 하게 되는데 단이가 처한 어려운 환경에서 구해주고 아낌없이 다 주는 할리킹 느낌의 진행입니다. 2권에서는 드디어 인내심 강한 여정헌씨를 단이가.. 1권을 보면서 여정헌씨의 참을성에 감탄(?)했었는데 드디어 우성알파임을 증명했습니다. 열성오메가 단이를 녹여먹는 열두살 연상 여정헌씨 이제 고삐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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