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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서 배우는 영어회화 | 서평단.리뷰 2020-12-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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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영어회화

영알남(양승준) 저
길벗이지톡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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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문화를 함께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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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영어 울렁증'이라 불리는 영어 공포증은,

실수하고 틀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에서 비롯됩니다.  

영어 공포증이 우리를 지배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매번 똑같은 표현만 반복하고,

아예 영어로 말하기를 회피하기도 합니다.

머리말 中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오랜시간 많은 비용을 들여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말하는데 주저하지요.  '모국어가 아니니 당연한거다. 자신있게 하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게 뭐 쉽나요? 그렇기에 아예 책 한권을 통으로 외우거나 낭독훈련을 통해 입에 붙여서 반사적으로 나오게 하는 공부법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효과가 있을 것이고요... 하지만 내가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 내가 외운 문장속에 다 있을리 만무하고, 문법적으로 문제없는 익숙한 문장이라고 하더라도 '과연 이 타이밍에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은게 문제입니다.

이 책은 영어식 사고나 문화적 차이에서 생기는 우리나라사람이 흔히 하는 -혹은 할 법한- 실수를 모아서 왜 이러한 표현이 문제가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이런 실수가 왜 생기는 지에 대해서 영어 표현적인 설명과 문화적인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도우면서, 그저 회화dialogue로만 가득 찬 기존의 영어회화 책들과는 달리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시켜 쉽게 쉽게 책장을 넘기게 하네요.



DAY 08 '대체 언제까지 문을 닫는다는 거야?'



책의 구성을 보면, 실수의 종류에 따라  '표현을 몰라서 하는 영어 실수', 문화를 몰라서 하는 영어 실수', 그리고 여행 가서 자주 하는 영어 실수'의 세 가지로 파트를 나누어 설명을 합니다.


파트 안의 각 장에는 본인의 에피소드를 담은 주제로 '실수한 회화'의 예와 바람직하게 '정정된' 예시를 보여줍니다. 이 'until' 부분은 저도 예전에 많이 헷갈렸던 내용이라 이 페이지로 소개를 드려요. 각 장의 타이틀 아래 보면 QR코드가 있어서 링크 된 저자의 유튜브 강의도 편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들어보니 유튜브 강의도 재밌고 알기 쉽게 해주네요.




DAY 08의 베플 둘러보기 中 


저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구독자들과 오랫동안 소통을 해왔나봅니다.  '베플 둘러보기'라는 제목으로 구독자들의 질문 내용 중에 주제와 관련하여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도 책에 담아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예를들면 '베플' 내용 중에 다른 방법의 인사말을 물어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는데, 가벼운 칭찬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쇼핑을 할 때 점원이 내게 "I like your glasses." 어쩌구 말한 적이 있습니다. "Thanks."라고 하면서 속으로 "자식, 잘생긴 건 알아가지고."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의 베플 둘러보기 내용을 보면, 이런 말은 그저 '기분 좋은 작은 칭찬을 통한 그냥 인사말' 이란다. 하지만 나는 '인사말이 아닐꺼다. 확실한 감동에서 나온 말일 거다.'라고 합리적 의심을 던져봅니다. :)



DAY 10 '다리는 아플(sick) 수 없다'의 한 입으로 두 말하기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코너에서는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예문을 소개해 줍니다. 서두에 말한 것처럼 다양한 상황에 표현하고 싶은 말들이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코너가 가장 맘에 듭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다지 티는 안 나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일러스트를 그린 김서안 작가는 '한국의 안자이 미즈마루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네요. (적고 나니, 너무 과찬인가 싶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저자의 유튜브를 구독하는 젊은층의 영어 초심자를 위한 책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연령이 좀 있고, 초급 단계는 넘어선 분들에게도 나쁘지 않아요. 익숙치 않거나, 잘 몰랐던 표현도 종종 눈에 띄어 어느 정도 회화가 되는 사람들도 한번 쭉 점검하기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화적인 차이 설명 부분도 개인적으로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책의 뒷 면


'실수하며 배운 영어는 까먹지도 않는다.'는 저자의 표현처럼 영어 실수를 할 땐 부끄럽긴 하지만, 그 실수를 통해 배운 영어는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잘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한다면, 부끄러움이 없는 '간접' 실수를 함으로써 각인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회화 공부뿐 만 아니라, 문화와 영어식 사고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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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문을 열어라 | 서평단.리뷰 2020-12-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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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엑시트 EXIT

송희창 저
지혜로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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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관련 책 한 권을 산다면 이 책도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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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주식으로, 아파트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양적 완화 때문인지 그저 부화뇌동의 투자 때문에 돈이 몰리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부자'에 많이 몰리고 있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자 되는 법에 대하여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의 부자가 되는 책처럼 긍정마인드를 강조하는 것을 지나쳐 마치 무당이 주술 외우는 것 같은 내용을 담거나, 실제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책팔아서 부자가 되보겠다는 책들까지도 난립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정말 도움 될 책을 고르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이 책은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된 송사무장님의 저서네요. 그동안 경매, 공매에 관련한 글은 많이 쓰셨지만 '부자'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책을 내신 것 같아요. 진짜 부자가 알려주는 부자 이야기, 부자 마인드셋과 부자 되는 법에 대해 기대하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에 이 책은 충분히 부응 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돈을 좇은 것은 아닌데 돈은 절로 따라왔다.

사람들을 만족시키니 재물은 절로 따라왔다. 

사람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를 꿰뚫는다는 의미 이기도 하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ch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 1과  Ch. 2는 부자가 되기위한 마인드셋MindSet 이야기 입니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생각을 바꾼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확실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잠재되어 있는 '열정'을 일깨워 '생각'을 바꿔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과 노하우는 언제든 터득할 수 있는 것이지만, 생각이 바뀌지 않고 열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기술과 노하우를 알려줘 봐야 의미가 없기 때문이지요. 




'계속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간다면, 언제가는 당신의 삶이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가?'

아쉽게도 아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열심히만 산다고 삶이 바뀌진 않는다.

-본문 중에서-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되기에 명확한 목표를 세우되, 현재 여건에서 노력하여 이룰 수 있는 작은 목표도 함께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말 부지런하고 항상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이지요.  목표를 세우고 확신을 갖고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에서는 쉬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웠던 경험을 가진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열정과 확신. 그리고 성취감은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 방법이라고 합니다.


열정 → 지속수행 → 성과 → 성취 → 열정 



부자가 되는 공식

부자가 되기로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고,

그 목표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부자가 되는 완주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강한 멘탈인데, 사람들은 멘탈의 중요성을 간과한 채 단지 돈 버는 '기술'만을 습득하려 한답니다. 저자는 강한 멘탈을 갖추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그 중에서 "자신이 노력하여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한다"는 부분이 특히 와 닿았습니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내 것으로 소화시키는 독서의 중요성이나 절약보다는 수입을 늘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팁을 주지요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인생에서 잠시 동안의 혹동한 시기는 견딜 각오를 해야한다.

인생에서 단 한 번만 혹독한 시기를 거치면 평생이 여유로워진다는데,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본문 중에서-



부자의 삶을 동경하고,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방법, 종자돈, 본인의 투자원칙, 레버리지 활용 등의 팁을 줍니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을 했으니, Ch.3, Ch.4 그리고 Ch.5 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를 방출 합니다. Ch.3 에서는 특히 저자의 전문 영역인 부동산 투자를 통하여 3년의 시간 (종자돈 모으는 시간은 생략)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여러 분야에서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원동력 중 하나는,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 하지 않고, 바로 처음부터 중장기로 계획을 세웠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그 순간만 이겨내면 성공의 임계점은 넘기는 것이고,

이후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것은 훨씬 수월해진다.

-본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넘치는 열정으로 무조건 짧은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몸과 마음은 처음과 같을 수는 없기에, 목표한 기간이 지나버리면 강했던 의지는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3년 정도의 중장기 목표 수립을 권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보유하면서 신경이 덜 쓰이는 부동산이 진정한 부자의 부동산'이라고 강조합니다. 관리의 효율성. 작은 것 여러개 보다 큰 규모의 소수 부동산이 낫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부루마블 게임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



부동산으로 돈이 좀 모였다면 이제는 사업을 해야겠지요. Ch.4 에서는 부동산(상가)에  '사업'이라는 아이템 하나를 더 추가해서 사업으로 부자가 되는 법을 다룹니다.  사업으로 부자되는 것은 상가에 '사업'이라는 아이템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입니다.  사업을 통해 월세 이상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지요.  사업을 접목하면 아무래도 더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기에,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 확보 까지는 월세 부동산 늘리기에 집중하고 충분한 투자금이 모이면 사업까지 접목시키는 것이 최종 투자라고 합니다.

저자는 사업 아이템의 선정조언, 노하우도 알려 주는데요. 정답은 경험상, 늘 주변 가까이에 있었다고 해요. 항상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나오는 것임을 강조 합니다. 재미있는게, 이 책의 출판사인 지혜로의 대표이사가 저자인 송희창씨에요.  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공유하면서 더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Ch.5는 '인생필살기'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어요. 부동산이나 사업의 영역이 아닌 저자의 인생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흥정의 기술이나 인맥을 쌓는 법 같은 내용이에요. 전 이 제목 인생필살기가 참 맘에 듭니다. 


저자의 자필 메시지



저자는 성공해서 책을 집필한다면 정말 한 권의 책만 읽어도 충분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방법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책을 쓰겠다고 생각했다네요. 이 책이 그렇게 탄생한 책이구요. 일반인들이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실제 사례와 경험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요. 구성도 다양한 내용들이 굉장히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된 책입니다. 뜬구름 잡거나 다소 성의 없이 생각나는대로 나열한 책이 아니에요. 운명과 별의 힘을 끌어오지도 가진 자의 시건방(?)도 보이지 않습니다.  편집 면에서도 여러 책들에서 좋은 부분을 많이 차용해서 만들어진, 정말 정성이 엄청 들여 썼구나라는걸 알 수있는 좋은 책입니다.


물론 맘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어요, 자본시장에서는 돈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되기에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직업은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일 뿐 중요하지 않다고 직업에 대해 너무 폄하하는 듯한 느낌. 더 나아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사람은 돈의 노예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그렇지요. 이 표현은 참 별로지만, 뭐 '돈이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돈의 주인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임을 알기에 그러려니 합니다.


올해만 해도 꽤나 많은 '부'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제 기준에서는, 정말 한 권의 '부자'가 되는 책을 사야 한다면 고려 대상으로 생각해도 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체계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룬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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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멘탈의 연금술』 | 쏠쏠한.재미 2020-12-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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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저/박성원 역
토네이도 | 2020년 12월


서평단 여러분!
리뷰를 써 주신 뒤 ‘리뷰 썼어요!’ 에 꼭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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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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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검색량 조회 전략으로 조회수와 방문자를 늘리자 | 서평단.리뷰 2020-12-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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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키워드 검색량 조회 전략으로 조회수와 방문자 늘리기 네이버 블로그&포스트 만들기

정진수 저
한빛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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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로그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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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있는 시간이 늘어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주가지수는 이런 혼란을 비웃듯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각종 규제에도 집값은 치솟고 있지요.  무언가 비정상적인 이 상황에서 '부자'에 대한 책들도 올해 많이 나오고 잘 팔리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큰 이 시대에 투자 만큼이나 화두가 되는 것이 '무자본 창업'이나 '머니파이프라인'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머니파이프라인'에 관심이 생기면서 작게나마 수익창출을 위해서 뭔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튜브나 인스타의 강세를 보면 '이제 블로그의 시대는 끝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여전히 정보 탐색에서는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인다고 해요. 블로그는 글 길이의 제한이 없고 이미지, 동영상, 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조합해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이용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목이 참 긴 책 :)



마침 제 딴에는 좋은 컨텐츠가 떠올라 '정말 블로그를 해봐야겠군!'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진지하게 블로그 운영을 생각하면서 알아보니 수익성 차원에서는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할 수 없기 때문에 수익만을 위해서는 티스토리를 선호하더군요.  하지만 이 책에서도 언급하듯 '네이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검색 포털 사이트이고 여전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채널'이라서 저는 네이버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그러던 중 <키워드 검색량 조회 전략으로 조회수와 방문자 늘리기>라는 긴 부제를 가진 이 책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만들기>의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저자인 정진수 강사도 SNS마케팅 쪽에서 상당히 유명하고, 요즘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출간하는 책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만족스러워서 안 읽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총 6개의 Part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앞의 세 개 파트에는 블로그를 제대로 준비해서 시작하고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검색 상위에 노출 시킬 것인지를 설명합니다.  뒤의 세 개의 파트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서 좋은 콘텐츠와 특색 있는 블로그로 잘 꾸려나가는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있어요. 이번 리뷰에서는 앞의 세 개 파트를 살펴 보도록 해요.   




Part 1. 네이버 블로그, 제대로 준비해서 시작하기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서 네이버 정책과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어떤 블로그를 만들지 콘셉트를 정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핵심은 노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네이버 검색 엔진을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겠지요? 광고성 콘텐츠가 범람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우선 노출하기 위한 네이버의 정책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검색했을 때 힘들여 작성한 나의 글이 영원히 검색될 수 없는 채로 남아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p.25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트렌드의 흐름



C-Rank 알고리즘의 핵심은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 작성이라네요. 전문성을 강조해서, 블로그 콘텐츠의 품질이 좀 떨어져도 전문성이 있다면 검색 상위에 쉽게 노출되다보니 D.I.A(Deep Intent Analysis) 모델은 C-Rank 알고리즘을 보완한다고 합니다.  D.I.A 모델을 통해 정보성과 작성자의 경험 등 다양한 요소가 반영되는데, '사용자의 반응'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얼마나 정성스레 쓰는가'의 문제가 되지요.


저자는, 개인적 용도가 아니라면,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주제와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초반에는 다른 블로그를 많이 보고 분석하라고 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니까요. 또한 위젯기능의 활용으로 블로그 가독성과 클릭률을 높이라고 조언 합니다. 매일 아침 동일 시간 맞춰 포스팅 하기 등을 통하여 차별화 콘셉트 등을 잡는 것도 팁으로 알려주네요.  블로그를 다시 제대로 시작하려는 저에게도 따로 아래와 같이 마음을 다잡는 글을 써주었어요. 요는 '이제는 계획을 세우기 보다 일단 행동하라' 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일단 시작 했습니다. :)




p.42 블로그를 새로 또는 다시 제대로 시작하려는 분들께




Part 2. 방문자를 사로잡는 블로그 콘텐츠 작성하기 


저자는 블로그 운영 목적을 정하는 일은 블로그의 콘텐츠의 방향을 명확히 하는 일로,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포스팅할 수 있는 계기라고 강조합니다. 명확한 목적이 있으면 콘텐츠의 방향과 왜 작성하는 지 막막함이 덜하겠지요. 이처럼 아무래도 명확한 주제를 가진 전문성을 가진 블로그가 좋은데, 그렇다고 일상 공유 콘텐츠가 특정 주제의 콘텐츠에 비해 경쟁력이 없어보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앞서 설명한 D.I.A. 모델이 '정보성과 경험이 반영된 콘텐츠'이기 때문이기에 인상 공유가 방문자의 긍정적 반응과 신뢰를 끌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를 보시면 방문자의 긍정적 반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네이버가 선호하는 콘텐츠의 기준


-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한 문서

- 물품이나 장소 등에 대해 자신이 직접 경험해서 작성한 문서

- 다른 문서를 복잡하거나 짜깁기하지 않고 독자적인 정보로서의 가치를 가진 문서

- 해당 주제에 대해 도움이 될만한 충분한 길이의 정보와 분석 내용을 포함한 문서

- 읽은 사람이 북마크하고 싶고 친구에게 공유/추천하고 싶은 문서

- 네이버 랭킹 로직을 생각하며 작성한 것이 아닌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하며 작성한 문서

- 글을 읽은 사용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한 문서


네이버 다이어리 / 본문 p.49


블로그 운영 '목적'을 정했으니 이제 운영을 위한 '목표'를 세워야겠지요.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네이버 제공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를 추천합니다. 그 중에서도 '목표달성! 미션위젯' 추천, 해당 주제에 관한 포스팅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서, 저도 미션위젯을 두개 신청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일단 위젯으로 꾸준한 포스팅을 하면서 에디터에 익숙해 지려고 합니다. 위젯을 통해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약간 압박을 받아서 꾸준하게 되네요.


제목은 검색 키워드의 핵심으로 엄청 강조합니다. 콘텐츠를 구성하는 것 중 첫 번째로 노출되는 부분으로 검색했을 때 콘텐츠를 보게 할지 말지 결정하는 부분이니 당연하겠지요. '읽고 싶고 궁금해지는 제목'을 만들기 위해 아래의 방법을 활용하라고 하네요.


1. 연관검색어와 자동완성을 활용한 제목

2. 유명한 광고 카피나 유행어를 활용한 제목

3. 정확한 정보나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제목

4.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후기를 알려주는 제목


본문 p.72



제목을 잘 지었으니, 이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겠지요. 아래의 방법들을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합니다.


1.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작성하기

2. 단계를 나누어 방법 소개하기

3. 칼럼 또는 일기 등 글로 작성하기

4. 소제목과 강조 표시 적극 활용하기

5. 사진 등 다양한 요소 활용하기


본문 p.79


자신의 견해 표현이나 어떤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소개할 때는 글로만 작성해도 무방하고 굳이 다른 요소를 함께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미지, 동영상, 지도 등의 요소를 활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겠지요. 방문자도 정성스레 작성한 콘텐츠라고 여길 것이구요. 무엇보다  콘텐츠를 읽는 사람이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으므로 추가 검색을 하지 않아 만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팁으로 네이버TV에 동영상을 업로드해두고 블로그나 포스트 콘텐츠에 삽입하면 검색 노출에 유리하다고 알려주네요.  정해진 답은 없으니 여러가지 방법 중 무엇이 가장 효과적일지는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Part 3.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 검색 상위 노출 


많은 사용자에게 도달한 콘텐츠일수록 '검색 엔진 최적화'가 잘 된것이고 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그렇다면 검색엔진 최적화는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요?




P.96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위한 다양한 요소




콘텐츠가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키워드'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네이버 광고의 [키워드 도구]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월별 검색 추이, 성별 나이대로 구분한 사용자 통계로 타깃 설정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블랙키위나 키워드마스터 같은 사이트를 통하여 유효키워드를 선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물론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요.


이렇게 콘텐츠부터 검색 상위 노출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모양새가 잘 갖춰진 블로그를 만드는 법 등을 설명해 줘요. 이런 일련의 것들이 콘텐츠의 신뢰도와 방문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지요. 사실 블로그 관련한 팁들은 여러 블로그나 카페에서 다루어지고 있지만, 이 책은 그런 흩어진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여 블로그 개설 및 운영관련 A to Z를 설명해 주어서 아주 맘에 듭니다. 


사실 예전에는 꽤나 블로그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포스트가 네이버 메인에도 소개된 적도 있어 잠깐은 방문자도 많고 했었지요. 그때는 그저 개인용 블로그에 지나지 않아 결국 방치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많이 아깝습니다.  블로그를 다시하려고 보니 에디터나 여러가지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아예 처음시작하는 기분이네요. 이 책으로 뼈대를 잡고 다른 블로그들을 살펴보며 필요한 정보들을 추가적으로 얻고 있는데 만족스럽네요. 저처럼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혹은 처음 시작하시려는 분들께는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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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12월 둘째 주 :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쏠쏠한.재미 2020-12-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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