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속엔 언제나 답이 있다.
http://blog.yes24.com/miedm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엄마는독서중
주부독서는 위대하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42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엄마는독서중
Ⅰ. 나의생각
Ⅱ. 매일독서
Ⅲ. 감사인사
Ⅳ. 당첨결과
#서평단
Ⅴ. 서평신청
#스크랩
Ⅵ. YES24
나의 리뷰
┏ 2020' 예스 리뷰┓
┃ 2020' 개인 리뷰┃
┗ 2020' 출판 리뷰┛
┏ 2021' 예스 리뷰┓
┃ 2021' 개인 리뷰┃
┗ 2021' 출판 리뷰┛
# 나의 한줄평
나의 메모
나의 메모
태그
투에고 나는가끔내가싫다가도애틋해서 여름태양 기록적인더위 너무덥다 진짜덥다 더이상무슨말이필요해 설득하는법 인생글 좋아하게만드는방법
2021년 11월 4 post
2021년 10월 4 post
2021년 9월 3 post
2021년 8월 11 post
2021년 7월 16 post
2021년 6월 10 post
2021년 5월 27 post
2021년 4월 11 post
2021년 3월 14 post
2021년 2월 12 post
2021년 1월 22 post
2020년 12월 35 post
2020년 11월 45 post
2020년 10월 32 post
2020년 9월 38 post
2020년 8월 19 post
2020년 7월 40 post
2020년 6월 14 post
2020년 5월 29 post
2020년 4월 18 post
2020년 3월 7 post
2020년 2월 8 post
2019년 11월 1 post
달력보기

┏ 2021' 예스 리뷰┓
『초등 영문법 이것만 하면 된다』(2021) - 초등영어 완벽대비 | ┏ 2021' 예스 리뷰┓ 2021-07-16 11:3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7532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 영문법 이것만 하면 된다 세트 (전2권)

Samantha Kim, Anne Kim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 영문법 이것만 하면 된다』

Samantha Kim, Anne Kim 지음 | 동양북스 | 2021.06 

 


 

 '라떼는 말이야~ ' 라고 쓰고 나 때는 이라 해석한다. 40인 나는 중학교 가서야 영어가 필수 교과였다. 초등학교 때는 영어의 영자도 몰랐던 내가 예비 중학생 겨울방학때 영어학원에서 A,B,C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가 정규과정에 들어가있다. 초등학교 3학년 영어 교과서를 본 적이 있는가? 첫째가 2학년이라, 학교에서 3학년이 쓰는 영어교과서를 미리 구비해서 살펴보았다.

 

처음부터 A,B,C 대문자, 소문자를 배우긴 하지만, 달랑 4페이지를 배우고 나면, 파닉스로 단어를 익혀야 한다. 그리고 간단한 회화까지.... 물론 요즘 아이들이 유치원 때부터 파닉스를 배워서 이 정도쯤이야 기본일듯 하지만, 초등학교를 들어가면 학교에서는 영어를 가르치지 않기때문에 2년 공백기면 아이들은 거의 대부분이 까먹는다고 한다. 

 

 내가 영어를 못해서 고생했던 경험때문이였을까, 첫째아이는 1학년부터 삼X어학원에 보냈다. 아파트 입주 이벤트로 어학원에서 1년간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다. 그리고 2학년부터는 아이가 재밌어해 사비를 털어 보내고 있다.

 

 며칠 전, 아이가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았을 때, 정말 놀랐다. 나름 1년을 넘게 다녔는데, 기본인 I , You,  She, He, This, It 등의 대명사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했고, 어떨때 am, is are 을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단수명사와 복수 명사의 차이점을 헷갈려 했다.

 

 또한 요즘은 in, on 이라는 전치사를 배우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다. 

 


< 이 책의 목차 >

 

『초등 영문법 이것만 하면 된다』 은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 영문법 이것만 하면 된다 1권 】


 

 1권에는 명사, 대명사, 관사, be동사와 일반동사의 현재형과 미래형, 조동사에 대한 내용등이 수록되어 있다.

 

【초등 영문법 이것만 하면 된다 2권 】

 

2권에는 현재진행형, be동사 일반동사의 과거형, 의문사, 형용사, 전치사, 명령문 등이 수록되어있다.

 


 

<이 책의 구성>

각 권수마다 Grammar Rule 1~32 라는 숫자를 붙여 필수로 배워야 할 주제를 나누었으며 각각 4페이지 분량으로 할애했다.

 

지금부터는 첫째가 당장 공부해야 할 부분인 전치사(2권에 위치) 위주로 설명해보려한다.

 

 이 책에서의 전치사는 시간 전치사와 장소 전치사 1, 2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아래 그림은 Grammar Rule 27 장소 전치사 1 (in, on. under) 이다.

 

(장소 전치사1 中 126쪽, 127쪽)

 

왼쪽 처음 도입 부분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리고 만화에 나온 것을 토대로 장소 전치사를 정리했다.

오른쪽 사진은 왼쪽에서 배운 것을 간단히 테스트 할 수 있도록 그림을 보고 알맞은 것을 고르도록 했다.


(장소 전치사 1 中 128쪽, 129쪽)

 

둘 중 알맞은 단어를 넣기, 틀린 것 고치기, 순서에 맞춰 문장 만들기, 주어진 단어를 가지고 영작해보기등 앞에 배운 내용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총 4페이지로 초등학생이 배울 장소 전치사1. (in. on. under) 는 끝이난다.


 

 각 Grammar Rule 1~4 를 배우고 나면 다섯번째는 리뷰 테스트가 있다. 4개의 주제를 다시 한 번 확인 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엔 Final Test 1, 2 로 총 배운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틀별 부록을 두어 다시 한 번 간단한 문장 복습이 이루어 진다.



 

위 사진은 2권 마지막 특별부록에 있는 부분으로 불규칙 형용사, 동사를 설명하고 있으며, 1권은 명사의 불규칙 복수형을 수록하고 있다.

 


 

 사실 15년 전 난 필리핀과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 적이 있다. 1년이라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 수도 있는 그 기간동안 나름 열심히 공부도 하고, 일도 했지만, 그렇게 특출나게 영어로 성공하지는 못했다. 물론 놀기도 잘 놀았다...ㅋ

 

 필리핀에서 있었던 기억 중에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경험이 딱 하나 있었는데, 어학원에서 정말 영어를 잘하는 남학생이 있었다. 나보다 2살이 많았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그에게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그 남학생의 대답이 인상적이었다.

 

 그저, 그래머인 유즈 1권을 10번 보았다는 말. 그리고 생각해보니, 이제까지 좋다는 어휘책, 좋다는 문법책은 나오는 데로 사기 바빴으며, 정작 한 번을 제대로 본 적인 없었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 

 

 이 책도 그런 면을 강조하고 싶어서였을까. 초등 영문법을 잘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많은 책을 사서 볼 것이 아니라, 이 책만 초등학교 때 여러 번 보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제목을 『초등 영문법 이것만 하면 된다』라고 지은 것이 아닐까 싶다.

 

 초등학교 영문법을 이제 막 처음 시작하거나, 아직 제대로 정착 할 책을 못 찾아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는 학부모, 학생들이라면 이 책 하나로 초등 영어를 잡으시길 권한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이시카와 마리코) - 여자아이를 위한 종이접기 | ┏ 2021' 예스 리뷰┓ 2021-07-15 11:4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7477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

이시카와 마리코 저/김수정 역
진서원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

이시카와 마리코 지음 | 김수정 옮김 | 진서원 | 2021.06 | 152쪽


 

하루 10분! 나도 종이접기 놀이왕!

 

 7살이된 딸은 아직도 오빠따라하기 삼매경중이라, 오빠가 접는 모든 종이접기를 따라접으려고 한다. 

 

 첫째아이는 네모아저씨의 유튜브를 보고 스스로 종이를 접기 시작해, 스스로 반에서 제일 잡 접는다고 자부하고 있다. 둘째도 그런 면에서 지지 않으려는지 오빠따라 접느라 매일 매일이 전쟁터다. 

 

"오빠, 이거 어떻게 접어~ 나 아직 안접었어. 기다려줘~"

 

가 우리 집 일상이다. 아래는 둘째 딸이 접은 '표창'과, '미니카'이다. 이걸 보고 있자니 여자아이가 접으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왠지 짠해지는 마음에 여자아이를 위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67가지의 아이템이 있으며, 하나에 약 10분이 소요되고, 매일 10분씩 접으면 종이접기 놀이왕이 된다고 한다.  책 제일 뒤쪽에 '뿌듯해'라는 스티커가 있는데, 자기가 접었던 것들을 차례 옆에 한 개씩 붙이게 해 성취감을 더했다.


 

 본격적으로 색종이를 접기 전,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준비운동이 4페이지 정도 있다.

 이 책의 큰 주제는 6가지로 

1. 공주놀이 (하트, 반반 하트, 반지, 팔찌 등)

2. 소꿉놀이 (집, 남자아이 인형, 여자아이 인형, 옷 등)

3. 파티놀이 (산타클로스, 핼러윈 호박, 손목시계 등)

4. 소풍놀이 (병아리, 판다, 코끼리, 도토리 등)

5. 마트놀이 (바구니, 지갑, 모자, 사과, 사탕 등)

6. 식당놀이 (소프트 아이스크림, 접시, 컵, 숟가락과 포크 등)

로 꾸며져 있다.


 

제일 처음 이 책을 받고 꼼꼼한 성격인 둘째는 준비운동부터 접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일 처음 하트를 접기 시작했고,

 

이렇게 완성까지 했다. 


 

반반 하트까지 순식간에 접었다. 글을 몰라도  접는 순서가 사진으로 하나하나 자세히 나와 있어 어린아이들이 쉽게 접을 수 있을 듯 하다.


 

도서관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설 때도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 를 챙겼다. 차에서도 접는다고 펼치는 아이. 차 멀미한다고 하지 말랬는데도, 정신없이 접느라 내 말은 들리지도 않나보다.

 

 

도서관에 도착한 딸. 책은 나몰라라 하고 도서관에서 가위까지 빌려가며 열심히도 접는다.

 

 

열심히 얼굴도 그리더니 완성해낸다.



 

 딸 아이가 접어 놓은 아기자기한 종이 인형이 너무 귀엽다. 엄마한테 접어달라고 말했을 법도 한데, 가위만 도와준 것 외엔 내가 신경 쓸 일이 하나도 없었다. 그만큼 아이 스스로 접을 수 있도록 잘 설명해 놓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위 사진 외에 사진 몇 장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13. 의자, 14. 프라이팬)

 


(28. 보물상자)

 


(41. 도토리)

 


(39. 토끼가족)

 


 

종이 접기  장난감을 스스로 만들 줄 아는 최서현의 책입니다. (앞장)

 

아래의 사진은 리뷰를 쓰기 위해 이 책을 펼쳤을 때서야 보게 되었다.


 

 자기만의 책이라는 강한 자부심이 생겼을 딸아이를 생각하니, 엄마인 내가 가슴이 벅차오른다. ^^

 

 차분한 성격을 만든다는 종이접기. 우리 아이가 산만하거나 혹은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여자아이를 위한 이 책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를 추천한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헤이세이 생활 연구회 《신개념 공부법》 직장인을 위한 신개념 공부 지침서 | ┏ 2021' 예스 리뷰┓ 2021-06-23 13:1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6211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신개념 공부법

헤이세이 생활 연구회 저/박선영 역
알파미디어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부법에 대한 정보다 집약되어 있는 공부 공량집!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직장인을 위한 신개념 공부 지침서!

《신개념 공부법》

헤이세이 생활 연구회 지음 | 알파미디어 | 2021.06 | 220쪽

독서기간: 6/17~6/17

 

바쁜 시간을 쪼개어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문제는 공부법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도

공부를 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절대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본문중에서)

 


 

 20년전만해도 그저 열심히만 하면 공부를 잘하게 되는 줄 알았다. 성적이 좋지 못하면 노력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하며, 새벽까지 밤새워 공부하기도 했던 옛날을 떠올리면 나 참 무식했다. 그래서 수업시간엔 계속 자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밤늦게 공부하니 당연히 피곤할 수 밖에...

 

 진작 공부법 관련된 책들이 그 당시 많이 나왔더라면, 그리고 공부법 관련 책에 대한 관심이 10%만 있었어도,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가끔 떠올려본다. 

 

 아이를 낳고 나니, 공부에 미련이 생겼다. 그 아쉬움이 막 생기기 시작할 때 공부법 관련 책을 참 많이도 읽었다. '정말 잘못된 방법으로 이제껏 공부했구나' 하고 많은 걸 깨달았다. 그래서 공부법에 관한 책들이 나오면 거의 빠짐없이 챙겨본다.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겠거니 하지만, 각각의 책들에 들어있는 내가 놓치고 있는 단 하나의 정보라도 더 얻어가기 위해서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부법 관련 책을 선택했는데, 이건 신개념이란다. 뭐가 그리 특별할까 너무 궁금해서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을 위한다지만,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도 그외 공부의 기술이 필요한 학생, 일반인들모두에게 유용한 책 일듯 싶다.

 

 《신개념 공부법》 안에는 기억법, 암기법, 집중하는 법, 시간관리법, 속독법, 독서법, 계획법, 공부방 환경개선등 공부에 필요한 거의 모든 방법이 총망라 되어있다. 공부잘하는 방법이 220쪽안에 집약되어있는 마치 공부 공략집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렇다면 이 책 안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간단히 소개해보겠다.

 


 

【Chapter 1. 순식간에 차이가 나는 기억법, 암기법


 

공부한 내용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면 충분히 이해했다는 뜻이다. (18쪽)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억지로 떠올리려 하지 말고 얼른 정답을 확인하자. 이때 정답을 확실하게 뇌리에 새겨둔다면 그 후로 잘못 기억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쪽)

열 번 정도 반복하면 대부분은 외울 수 있다. (21쪽)

틀린 문제는 반드시 다시 체크하라 (22쪽)

무언가를 외우려 할 때 손으로 쓰면 보다 선명하게 기억된다. 소리를 내는 것도 효과적이다. 몸을 움직이면 더욱 효과가 크다. (26쪽)

기억이 기억으로서 머릿속에 정리되어 정착하기 위해서는 이틀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28쪽)

외웠다면 일단 잔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복습하면 보다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33쪽)

 

 바로 '생각나지 않으면 바로 정답을 확인해야 한다'는 부분이 실제로 유용했다. 이제껏 모른다고 해서 바로 정답을 보면 안되고, 끝까지 생각해 내야하는게 정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한다면 기억에 오류가 생겨 나중엔 틀린답만 기억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나의 잘못된 신념이 계속 같은 길을 걷도록 한 것이다.  첫째 아이가 문제를 풀때도 똑같이 가르쳤는데, 그때마다 모르겠다고 하면, 생각해보라하고 아이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ㅜㅜ

 

 이젠 바로 모르겠으면 모르는 거라고, 그리고 얼른 정답을 보고 생각하게끔 하고 있다. 훨씬 더 효율적인 것 같다.

 

【Chapter 2. 의욕을 북돋아주는 집중법, 뇌 활성법 】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라. (45쪽)

긴장이 풀려 효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마감'을 정해보자. (46쪽)

공부에 지쳤다고 해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쉬면 큰 효과가 없다. 음악을 듣거나 목욕, 가볍게 체조를 하는 것도 좋고 방 안을 그저 걷기만 해도 괜찮다. (51쪽)

공부는 틈틈이 휴식을 취해야 집중력이 회복되고 더 오래 공부할 수 있다. (52쪽)

웃음은 지친 두뇌를 활성화시켜준다. (54쪽)

잠은 6시간30분만 자도 충분하다. (56쪽)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 사실 자세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65쪽)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음악을 틀면 두뇌가 확성화되기 때문에 지붕력이 되살아나 의외로 공부의 효율서이 높아진다. (70쪽)

 

심리학자 요스트가 주창했다는 '20분 집중, 10분 휴식'. 이렇게 기준을 잡고 공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1시간동안 집중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집중력은 그렇게 오래유지 되지 못하며, 길어야 30분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실제 적용해보았다. 20분독서, 10분 휴식을 취하니 30분이 소요되었다. 이렇게 30분 단위로 계산을 하면 1시간으로 딱 나누어 떨어지니 독서시간을 짤때도 너무 편해서 유용했다.

 

【Chapter 3. 바쁜 사람을 위한 시간 관리법, 활용법


 

5일동안 5시간공부를 할 계획이라면, 하루에 몰아서 5시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1시간씩 하는 것이다. (80쪽)

의미없는 밤샘보다 새벽 30분을 활용하라. (83쪽)

실제로 공부를 시작하면 조금 더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직장인들은 그 기간을 일주일 단위로 세우는 것이 적절하다. (85쪽)

공부하기 전에는 밥을 먹지 말아야 한다. (94쪽)

지하철 안에서는 졸리면 차라리 얼른 자도록 하자. (99쪽)

 

 이 부분은 특히 직장인등 바쁜 현대인을 위한 공부지침서이다. 회사일로 야근이 있다면 끝까지 다하지 않고, 공부할 시간을 남기고 그 다음날 새벽에 하는게 낫다고 한다. 그리고 일한다는 핑계로 5일간 공부안하다 토요일 몰아서 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1시간씩 조금씩,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며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다. 

 

 그 외 지하철에서 공부하는 법등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

 

【Chapter 4. 똑똑한 사람의 정보 수집법, 속독법


 

책은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라.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책을 선택하면 그만큼 좋은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한꺼번에 많은 돈을 쓰면 어떻게 해서든 본전을 뽑기 위해 더 열심히 책을 읽기 때문이다. (112쪽)

입문서보다는 관련도서를 먼저 읽어라. 입문서는 이미 그 주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산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113쪽)

다음 페이지에 무슨 이야기가 적혀 있을지 예상하면서 읽어보는 것이 좋다. (119쪽)

속독은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123쪽)

책을 읽을 때는 메모를 하지 않고 읽는 편이 좋다. 메모는 책을 다 읽은 다음에 해도 된다.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을 붙이거나 페이지 끝을 살짝 접어둔다. 밑줄을 긋는 사람도 많은데, 이 역시 가로로 선을 그으면 시간이 걸려 리듬이 무너져버린다. (124쪽)

 

 '난 이제껏 리듬을 타지 않은 독서를 했단 말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내 독서행위는 정말 꽝이였나보다. 읽으면서 가로줄 긋기는 기본이고, 메모에...또 읽기에....최악이다. ㅎ

 

 생각해보면 독서를 할 때 그리 매끄럽지 못했던거 같기도 하다.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바뀐 점은 가로줄이 많이 줄고 의시적으로 세로줄을 치려 노력했으며, 책 귀퉁이 접기 후 메모를 하게되었단 거다. 훨씬 더 시간도 줄이고 집중력이 높아진 건 확실하다.

 

【Chapter 5. 실력이 쑥쑥 자라는 초강력 공부법


 

가능하면 매일 연습 문제를 풀어보자. 그리고 곧장 정답을 확인한다. (145쪽)

원래 예습은 수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다. '독학'과는 다르다. 다시 말해 예습 단계에서 실제 수업에서 배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는 없다. (149쪽)

수업시간에는 우선 '듣기'에 전념해야 한다. 이때의 '듣기'란 '이해'한다는 의미다. (151쪽)

차례와 색인이 알찬 참고서는 상당히 쓰기 편하다. (156쪽)

노트를 펼쳤을 때 한 쪽 페이지만 필기를 하고 다른 한 페이지는 나중에 추가로 보충 내용을 적어 넣을 수 있게끔 비워두는 것이다. (167쪽)

 

노트가 아까워서 꽉꽉 채워넣곤 하던 내 노트를 생각하면, 매번 선생님 설명에 꾸역꾸역 빈칸을 찾아 추가 필기에, 질문사항 넣고도 모잘랐던 노트. 왜 한 면을 비워볼 생각을 못했나 모르겠다. 그리 비싸지도 않은데 말이다.

 

【Chapter 6. 척척 진도가 나가는 계획법, 공부방 개선법


 

목욕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공부를 일단락 짓고 저녁 식사를 하기 직전, 아니면 저녁 식사 후 공부를 시작하기 전이다.  (193쪽)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공부가 정점에 달할 수 있도록 하루의 스케줄을 짜는 것이다. (196쪽)

직장과 집에 같은 출판사의 사전을 두어야 한다. (204쪽)

사전은 함부로 사용할수록 좋다. (205쪽)

서재나 공부방의 색으로 적당한 것은 파란색이나 녹색 등과 같은 한색 계열이다. 한색 계열은 지성이나 이성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10쪽)

조금 무리해서 가능한 한 큰 식탁을 사보자.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214쪽)

 

 혹시 사전이 케이스에 고이 잠들어 있는가? 그렇다면 과감히 버리라 이야기한다. 책을 둘러싼 띠지도 버려야 한다. 어떻게든 쓰기 편한 상태가 우선이다. 

 

 이후 모든 띠지는 책갈피로 쓰고 있다. 그리고 사전같은 경우는 깨끗하게 두 아이 모두 오래 보기 위해 케이스에 넣어두었는데, 그러다 머리까지 깨끗이 남는게 없을 듯 하여, 과감히 버렸다.

 


 

 이 책의 제목 《신개념 공부법》 처럼 이 안에는 내가 몰랐던 공부에 관한 정보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다. 물론 실천도 같이 병행한 것들이 꽤나 있었으므로 이 책의 실용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공부는 효율적으로 해야한다. 그저 노력만했다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터득해 나가면 어떨까 싶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2 3 4 5 6 7 8 9 10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최근 댓글
저도 리뷰를 쓰다보면 어휘 때문에 막.. 
아..사태님의 어휘력을.. 믿어요.... 
정말 소라향기님의 따스하고 귀여운 선..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리뷰에서 목소.. 
저 귀여운 녀석들을 전자레인지에 넣을.. 
오늘 158 | 전체 58937
2005-09-0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