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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의 동작 방식과 원리 이해 | 기본 카테고리 2023-08-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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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이썬과 엑셀로 시작하는 딥러닝

홍재권,윤동현,이승준 저
정보문화사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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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러닝은 기계학습의 한 분야로써 1960년 프랭크 로젠블라트가 '퍼셉트론' 이론을 발표한 이후,  '합성곱신경망 (CNN)', 'RNN', 'GAN' 등 최신의 기계학습에 있어서도 그 중심에 서있으며,  초기의 기계학습보다 더 진보되고 구조화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Pytorch, Tensorflow, Keras)를 이용하여 쉽게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내부적 알고리즘과 구조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한다면 모델의 성능향상을 도모할 수 없으므로, 여기서는 실무적 코드의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구현하기보다는 그 알고리즘 내부의 동작 방식과 원리 이해에 집중하였다.

 

 

 

 

 어려운 수학적 개념을 그림과 수식을 통해 이해를 높였으며,  그 처리 과정을 엑셀로 보여주기 때문에 독자는 방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잘 따라갈 수 있다.

 

 

 

  많은 데이터와 정답을 알려주면 컴퓨터는 데이터의 특징(Feature)을 스스로 학습해 나가는데, 이러한 머신러닝 방법 중 사람의 뇌(뉴런)를 모방하여 학습하게 만든 방법이 '딥러닝'이다.

 데이터를 모은다고 가정할 때, 그 데이터들에는 모두 오차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를 설명할 수 있는 최적의 파라미터를 찾는 과정이 딥러닝을 학습하는 과정이하 할 수 있다.

 

 

 

 이 책은 정확한 숫자를 예측하는 '회귀 문제'와  클래스라고 불리는 라벨 맞추는 '분류 문제'를,  당뇨병 예측, 체력 검사, 붓꽃, 손글씨 예제를 통해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고 있으며,    CNN, RNN과 관련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 후반부 부록으로, 구글 코랩과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연동하여 사용하는 방법과  텐서플로(Tensorflow)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서  복잡하게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쉽게 테스트하여 볼 수 있다.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엑셀로 각 단계별 값의 변화를 시각화할 수 있는 코드도 추가하여 이해를 돕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딥러닝에 적용되는 수학이 난이도가 높고 딥러닝의 개념도 쉽지 않으므로  비전공자라면 이 책과 함께 다른 이론서와 관련 수학책을 병행하여 학습하기를 바란다.

 

 

※  이 글은  정보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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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와 재물운 | 기본 카테고리 2023-07-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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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천동희(머찌동) 저
메이트북스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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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자연의 섭리인 풍수의 진리를 인간사에 쉽게 적용해 개인의 욕심으로서의 재물운이 아닌,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재물운’을 어떻게 하면 끌어당길 수 있을지를 다룬다.

 운이라는 것은 단순히 보이지 않는 막연한 무언가가 아니라 실체적이고 구조화된 존재이며, 우리는 그것을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바꿔나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2가지 운의 진실을 공개하고, 공간과 사람(관계), 자기 자신 (외양 / 내면)을 바꾸고 통제함으로써 쌓을 수 있는 운들을 알려준다.  책에 삽화와 사진이 많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풍수와 관련된 공간운 파트에서는 생활 속에서  궁금하게 여길만한 것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서 유용하다.
 예를 들면,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운이 다른 이유라던가, 이사의 중요성,  재물운이 절대로 모이지 않는 집,  잠자는 방향,   1인 가구 풍수 인테리어와 같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풍수와 관련하여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 팔자로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하는데,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 같은 구조로 된 집이라 하더라도 다르게 생각해 볼 것들이 정말 많다.

 가족들이 집 안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방 배치는 어떻게 했는지, 자는 방향은 어떠한지, 가구가 잘 배치되었는지 등과 타고난 팔자, 살아온 삶의 이력, 정신적인 에너지까지 고려되어야 할 요소가 너무나 많은 것이다.

 

 집과 사람의 인연이 잘 맺어지게 되면 많은 것이 순조롭게 지나간다.

좋은 집을 찾고자 노력하는 것, 포기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나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의 운이 결정된다.

 

 

 

 한 사람의 삶은 모든 선택의 합으로 구성된다.  현명한 선택을 할 줄 아는 사람에게 언제나 운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포기할 때와 이겨내야 할 때를 알고, 신중히 고민해 빠른 선택을 내리는 연습을 이어가자.

 

 언제나 미래에 상정해 둔 행복을 지금 이 순간으로 가져와라.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든 귀결점이자 곧 시작이다.

 

 

 

 ※ 이 글은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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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7-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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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기술혁신이 주도하는 무한한 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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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이 주도하는 무한한 부의 시대 | 기본 카테고리 2023-07-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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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

폴 제인 필저,스티븐 P. 자초 공저/유지연 역
오월구일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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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란의 20년대 (The Roaring Twenties, 1920~1929)는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독감 대유행 이후 찾아왔다. 이 시기는 경제와 문화, 사회적으로 근대 미국의 절정기로, 미국인들은 경제 호황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라디오, 재즈와 영화 등 문화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커다란 풍요를 누렸다.

 

 100년 전 미국이 최악의 시기를 딛고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기를 맞이했던 것처럼, 팬데믹이 휩쓸고 간 지금 이 시점에 다시 부의 시대가 돌아온다면 어떨까?

 저자는 앞으로의 이 시기를  새로운 광란의 20년대 (The New Roaring Twenties, 2023~2033)라고 명명하고 앞으로 10년 내에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이 책은 팬데믹 이후의 세계 경제를 좌우할 12개의 경제적 · 사회적 기둥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부의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경험과 사례를 통해 조언하고 있다.

 

 디지털 역량은 소규모 기업에게 점점 더 중요해졌다. 이전에  30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여러 사회적, 경제적 변화가 이제 10년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 안에 보편화될 것이다.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든, 자기 사업을 하는 사업가든  지금은 다가올 무한한 부의 시대를 대비해 당신의 사업과 인생을 준비할 때이다.   

 


 
 

 

 앞으로의 20년대가 지닌 경제적 가능성은  6개의 경제적 기둥에 근거하는데,  자원의 양에 따라 부가 비례하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는 기술이 부를 견인할 것이다.    이것은 일상 곳곳에 영향을 미칠 로봇과 에너지 혁명을 통해 강화될 것이며,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마주하게 될 구조적 실업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쟁점이 된다.  
 
 
-  기술 주도의 부:   기술과 혁신을 통해 부를 창출하고 경제가 성장하게 된다.  기존 자원의 공급을  기술(특히, 정보기술)이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이해한다면  개인과 기업은 무한한 부를 가질 수 있다.

-  에너지 혁명 :  화석연료는 감소와 대체 에너지의 보급이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효율적인 전기장치 사용으로 에너지 절감이 이루어지며,  지열 에너지 활용에서 상당한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  구조적 실업:  기술 변화로 인한 실업을 '구조적 실업'이라고 하며, 이는 경제 성장의 출발점이 된다.  하지만  많은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며,   AI 로봇˙긱 이코노미로 인해 영구적 실업 상태가 야기될 것이다.

-  AI 탑재 로봇  :  로봇이 예전에 사람이 맡았던 노동을 수행할 것이며,  거의 모든 노동을 대신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  긱 이코노미 : 긱이코노미의 증가와  기간제 경제가 주목받을 것이다.  긱 이코노미 사업은 시작하는데 적은 자본이 든다.

-  보편적 기본소득 :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가 사회보장처럼 매월 지원금을 받는  '보편적 기본소득' 제도가 사회적 안정과 경제적 평등을 위해  도입 가능성이 제시된다.
 
 

 

 


 6개의 사회적 기둥은 가능성과 변동성에 영향을 준다.  인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등장으로 지금까지와 다른 가치를 추구하게 되며, 이에 따라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영역이 변화할 것이다.
 공유 혁명은 이미 삶의 방식과 관계 발전 방식을 다시 형성하고 있고, 지불한 가격 이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소비자 잉여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  밀레니얼 세대의 도약 :   '공정성'에 가치를 둔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밀레니얼 세대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  공유 혁명 :   공유 경제의 확대와 함께  공유의 가치가 강조되는 사회적 변화가 예상된다.   공유 혁명에서 소비자는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뿐 아니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2배 더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얻는다.

소비자 잉여 :  '소비자 잉여'는 소비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지불할 용의가 있는 최대 금액에서 실제 지불한 금액을 뺀 값으로,  많은 제품들의 한계 생산비가 0이거나 0에 가깝기 때문에  판매자가 소비자 잉여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고객 유지를 위해서는 고객이 지불한 이상의 가치 (소비자 잉여가치)를 제공해야 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 많은 선택과 기회를 가질 것이다.
 
국민총행복 (GNH) :  부탄에서 1979년대에 만들어진 행복 개념으로, 국민총행복지수(Gross National Happiness, GNH)는 국가의 집단적 행복을 측정하는 지수이다.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의 도전  :  중국이 이룩한 지난 30년의 경제기적은 저개발국가들에게 경제 연금술(기술로 인해 무한해진 물적 자원과 노동)로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가 되었다.   전 세계의 번영을 위해 미국과 중국의 관계 재정립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와일드카드 :   전쟁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미치는 영향은 정치˙ 안보 관점에서는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경제 관점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다만, 최근 불거진 러시아의 '전술 핵전쟁의 위협'은 새로운 광란의 20년대에 계속 남아 러시아를 두려운 와일드카드로 만들 것이다.
 

 

※ 이 글은  오월구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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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자본주의 | 기본 카테고리 2023-07-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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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차가운 자본주의

윤루카스 저
떠오름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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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욕망으로 가득찬 존재다. 그렇기에 그 욕망을 잘 건드리면 세상을 위해 헌신하기도 하고, 인류를 더 발전시킬 엄청난 발견을 하기도 한다.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 말이다.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저' 임금이다. 취약 계층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정책의 ‘본질’이다. 그런데도, 여유로운 수준의 생활을 '최저 임금제'를 누리지 못한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아르바이트를 찾는 이들에게는 일자리를 뺏어가고, 자영업자에게는 인건비가 올라가게 됨으로써 부담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물가가 올라가게 됨으로써 소비가 꺼려지게 되는 총체적 난국인 상황을 야기한다. 거기다 발전 가능성이 넘치는 이들의 가능성을 프레임 안에 가두고, 최저임금이라는 늪에 빠져 최저임금이 보장해 주는 정도의 삶을 살아가게 만든다.

 

>> 최저임금이나 기본소득과 같은 복지정책은 사회의 마지막 안전장치로, 여기에만 의존하고 권리로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앞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복지정책은 더 열악해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집에 부과하는 세금을 올리면 집값이 오른다' 라는 사실은 진리이다.   왜냐하면, 집은 필수재이기 때문이다.

 

 집을 가진 사람들, 소위 있는 놈들이 밉다는 이유로 세금으로 뺏어달라고 외치는 순간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지난 5년간 집값이 어떻게 되었는지 당신들은 보지 않았는가? 부자들의 주머니를 더 비워서 당신에게 무엇이 돌아왔는가?  내 집 마련의 꿈은 멀어졌고 물가는 폭등했다.  의식주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물가가 하나만 상승해도 나머지에 반드시 영향을 미친다.

 

>> 이제  집은 단순히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이자 부의 상징이 된 것 같다.  이렇게 민감한 문제인만큼 부동산 관련 정책은 신중하고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  지난 정권에서는 그렇지 못하였다.

 저자는 국가가 간섭해서 '만드는' 사람을 탄압하면 그 부담은 '소유하려는' 사람에게 이동하고, '소유하는' 사람을 탄압하면 결국 '빌리는' 사람들이 힘들어진다고 말한다.  함께 사는 사회이고 모든 것이 맞물려 있는만큼,  정책 결정자들은 눈앞에 이익만 좇아서는 안 될 것이다.

 

 

 

 한계효용은 욕망의 정도에 '비례'하며, 재화의 존재량에 '반비례'한다.  그래서, 생존에 꼭 필요한 물이 생존에 하등 쓸모없는 다이아몬드보다 싼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 아무리 좋은 옷, 아무리 좋은 집, 아무리 좋은 차를 소유하고 있어도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그 기쁨의 지속 시간을 뭉개버린다.  결국, 행복을 지극히 물질적인 것들에서 찾으려고 할수록 자극의 역치만 높아지고, 공허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은 충족이 되어야 하겠지만, 그 이상은 의미가 없을지 모른다.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들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일이다.

   

 

※  이 글은  떠오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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