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woojja2435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woojja243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woojja2435
woojja2435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2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1652
2021-02-23 개설

기본 카테고리
마일드라이너로 쉽고 귀여운 손그림 그리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4-02 23:33
https://blog.yes24.com/document/177980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일드라이너로 쉽고 귀여운 손그림 그리기

오차 저/서영 역
이아소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펜 하나면 귀여운 그림이 뚝딱 완성되는
마법같은 책.
‘그리기’ 라는 단어 자체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딱인 책을 소개해볼까한다.

뭐든 꾸미기가 대세인 요즘
다이어리를 쓰더라도 좀 더 예쁘게, 더 귀엽게 쓰고 싶고
수첩이나 노트에 나만의 작은 일러스트를 보태는데 큰 도움이 될 책,

저자가 ‘들어가며’에서 소개한 것 처럼
기본 순서인 도형을 그린다>색을 칠한다>검정펜으로 테두리를 두르면 완성!
이라는 문장이 이 책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큰 틀에서 저자의 설명대로 그린다면
일러스트가 완성!

책은 준비, 기초1.2, 응용 총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필요한 재료부터
컬러차트,
다양한 예시들까지! 다 그리고 나서 나만의 것으로 응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일드라이너와 모형자, 수정펜 다양한 도구를 준비하고
색조합도 해보며 기본 준비를 마치면
기초편에서 다양한 예시들을 보며 일러스트를 그리고
마지막 응용편에서 수첩과 노트, 카드에 그려보는 유용한 시간도 갖게 된다.

책의 마지막장에는 저자 오차님의 sns와 연결되는 QR코드로 센스있는 마무리.
그리는 영상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영상을 보며 공부하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인상적이었던
저자의 인사말에 있던 글귀를 더하고자 한다.
그림을 그릴 때 중요한 점은 ‘잘 그리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처음 접하는 분들께 큰 용기를 전해줄 것이라 믿는다.

조그마한 펜 하나로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다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나만의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본 피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림은 part2 귀여운 동물 편의 다양한 강아지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너의 안부 | 기본 카테고리 2022-12-26 17:14
https://blog.yes24.com/document/173305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너의 안부

성현주 저
몽스북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의 학창시절 친구 개콘!
내가 기억하는 성현주 작가는 재미있고 예쁜 개그우먼.
그런 저자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겪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해져 쓰게 된 이 책은
저자와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천사, 아들 서후의 이야기이다.

서후의 말투가 그대로 쓰여진 대화를 보며 보는내내 흐뭇했고
엄마인 저자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 마음이 울컥한 적은 한두번이 아니였으며,
그와중에도 개그우먼인 저자의 유머가 곳곳에 녹아있어
몰입하여 책을 읽어나갔다.

아픈 자식을 돌보는 엄마의 모습,
그런 자식을 보며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 친정엄마아빠.
서후의 할아버지인 저자의 아버지께서 손수 천기저귀를 해오시고
도시락을 만들어오셨던 일화, 서후와 저자의 곁에 늘 계시던 엄마의 모습에서
손자와 그리고 그 옆의 딸을 더 강력히 지키고자 함이 느껴져 마음이 뜨거워졌다.

또 저자의 개그우먼 동기들, 같은 기수 개그맨들의 에피소드도 많이 나오는데
(그들의 실명이 거론되니 내적친밀감 가득^^)
저자의 아픔을 견디게 해준 그들이 있어
위로를 받았고 또 그 위로덕분에
지금의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서후엄마인 저자와 아들 서후의 1000일간의 기록이 주라
눈물이 뚝뚝 흐르게 슬프지만 아들 서후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고 있기 때문에 마냥 슬프기만 하지않아 더욱 마음이 간다.

현재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자세, 언제나 사랑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저자의 메시지.
그리고 덤덤한 문체속의 강인함.
받은 위로를 세상에 나눠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저자에게
나또한 서평으로 안부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저자가 책과 개그로 더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받길 바라며!

-적당히 비슷한 온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참으로 위안이 된다.(P61)

-모든 사람에게 여지없이 위로받는 입장이 된다는 것은 한없이 작아지는 것과도 같았다.(P141)

-절망만 가득했던 시간 안에
누군가의 ‘유머’는 틈틈이 나를 살게 했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없어선 안 되는 소중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참 재미있다.
공기, 시간, 평화, 자유, 사랑, 우정 그리고 유머.(P204)

-생각지 못한 좋은 인연들은 때가 되면 입을 열고 떨어지는 방송이처럼 무심하게 툭툭 나타났다.(P273)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1 14:29
https://blog.yes24.com/document/173047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데니스 홍 저
인플루엔셜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차가운 로봇공학자의 절.대. 따뜻한 에세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차가운 로봇공학자의 절.대. 따뜻한 에세이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는
나같은 걱정인형들이 혹할만한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걱정을 하지 않겠냐만은
대체 어떤 긍정마인드를 지녀야 미리 걱정을 하지 않을지,
로봇을 연구하는 사람이라?하며 우스꽝스러운 상상까지 했었다.

총 여섯파트로
키워드로 요약하자면 나답게 살기, 긍정, 실패, 정도, 도전, 사랑을 주제로 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나다움을 잃지말고 도전을 늘 이야기한다.
실패했다고 주저하지말고 실패의 과정을 겪어야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옳은 길을 가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꼭 지켜야만 한다는 저자의 신념도 엿볼 수 있었고
나와 나의 주변을 잘 돌보라는 것, 특히 아버지께 국수를 말아드렸던 에피소드와 아들에게 쓴 편지가 인상적이었다.
사랑의 힘을 믿는 저자의 순수한 마음이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로봇공학자의 길을 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

걱정앞에서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자세,
나의 단단한 마음가짐이
어려운 이야기로 담겨있지 않아 더 쉽게 와닿았고
저자의 긍정 메시지가 새해를 앞 둔 나에게 ‘걱정’을 다르게 바라볼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걱정을 하지 않고, 혹은 덜 하며!
즐겁게 현재를 살아가고픈
이시대의 걱정인형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당신이 좋든 말든
난 언제나 나만의 방식으로(P27)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는 않지만,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P51)

-인생은 칵테일!
‘인성’좋은 큰 잔에
‘지식을 채워 넣은 후,
‘열정’과 ‘사랑’을 반반씩 넣어 섞습니다.

마무리는 ‘건강’으로 장식,
‘행복’하게 내어놓는답니다.(P73)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찬찬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22-12-12 14:31
https://blog.yes24.com/document/172625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요가 다녀왔습니다

신경숙 저
달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경숙작가님의 요가 에세이.
글쓰기 다음으로 제일 오래해온 저자의 요가생활이 궁금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난생처음 요가원에서의 북리딩이 저자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관련 책까지 쓰는 계기가 되었다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1년이라는 짧은시간이었지만
배워본 적이 있어 저자의 이야기를 머리로 그려보며
읽을 수 있었다. 몇몇 아사나에 대한 에피소드가 그러했다.

요가를 할 때는 힘들지만 하고나면 개운한 그 느낌,
또 이런저런 이유로 수련을 하지 못했을 때 고통을 통과하는 것이 두려워
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해외에 나가서도 근처 요가원에 등록할 정도로
요가에 대한 애정이 대단했고.. 물론 애정도 있었지만
고통을 통과하는 그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싫어
꾸준할 수 밖에 없었던 저자의 마음이 공감이 되어 웃기고도 슬펐다.

요가는 자신과의 대화와 명상을 즐기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요가원에서 여러명과 호흡하는 그 시간을 좋아했다.
오래도록 다닐 수 있게 집근처에 생긴 요가원이라 더 좋아했고(꾸준히 할 수 있으려면 가까워야한다는 논리)
요가원에서 함께 했던 사람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동지애를 넘어 ‘함께’라는 무언의 소통과 힘을 알 것만 같았다.

비단 요가뿐이랴
저자의 글쓰기 활동 뿐만아니라
내가 처해있는 이 상황, 우리가 사는 이야기
우리가 우리몸을 돌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활동하며 거름을 주고
하기싫은 것도 해야 하고 그러면서 더욱 단단해져가는 과정이
요가, 글쓰기, 인생살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저자는 15년간 요가를 했다고 자만하지 않는다.
요가 실력이 후퇴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리라는 다짐이
더 큰 울림을 주었다.

요가를 통한 삶의 균형을 주는 동시에
(저자의 의도는 아니겠지만?혹시 그럴수도?)본격 요가 영업을 당하는 책.

저자의 말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 몸과 마음을 응시하는 시간인 요가.
찬찬히 나를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요가가 단순히 몸을 살피는 일만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로 연결되는 증거라고 여긴다.(P37)

-매일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만큼 실력을 늘게 하는 일은 없다.
그건 어린이나 젊은이나 노인이나 마찬가지다.
무슨 일이든 오늘 이만큼 하고, 내일 이만 큼 또 하고, 모레 이만큼 또 해놓고
나중에 살피면 이만큼이 산이 되어 마주서 있다. (P46)

-젊음이란 그런 것이기도 한가보다. 정해지지 않은 것이 두렵지 않은 것. 위험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도 턱 앞으로 나가보려는 마음이 앞서는 것.(P78)

잘 안되는 것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며 계속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P118)

말이란 이렇게 서로를 연결시킨다. 어떤 사람이 무심히 한 말의 기운이
어떤 사람의 무의식에 닿아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P157)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일상의 핑크빛 아름다움 | 기본 카테고리 2022-11-30 22:32
https://blog.yes24.com/document/172109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폴인

진화 저
달꽃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의 계절인 가을
핑크빛 시집이 마음에 들어오다.

폴인은 일상속의 이야기를
절제된 언어이지만 어렵지 않게 담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소하고 담백한 시와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 이어지는 구성은
저자의 시점으로 바라본
찰나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폴인속에는
청량한 가을하늘이,
석양이 지는 오후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아침 모두 담겨 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혼자 남겨진 밤에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시.

책의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우리가 놓치고 사는 일상 속 행복을 되새길 수 있었다.

너무 평범해서 소중함을 잊고 사는
분들께 정서적 환기가 되길 바라며.
폴인 속 ‘평범함’ 이라는 시를 소개로 서평을 마친다.

-
아무 일 없더라도
그저 그런 하루라도

평범한 하루를 보낸 것도
참 잘한 일이다

평범함 속에서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았다

'평범함' 폴인中, 진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