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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에게 성경공부로 탁원하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9-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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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경으로 풀어낸 사도신경

이운연 저
그라티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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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풀어낸사도신경 #이운연지음 #그라티아 #사도신경강해

저자는 기독교 월간지 RE의 발행인 겸 편집자이며 아름다운 교회를 섬기며 재치만점, 센스만점이시다. 저서에 따로 설명이 안되어 있지만 위에 두줄로도 충분히 설명될 것 같다.

매주 예배시작에 고백하는 신앙고백, 사도신경을 다루고 있다. 책은 총 21과로 나뉘어 있으며, 중간에 쉬어가는 마당을 합하자면 26주간 활용가능하다. 모임에서 사도신경 신앙고백을 주제로 모임도 할 수 있으며 초신자의 눈높이로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해석하고 설명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이 사도신경의 전체를 이루고 있는데 그 단락에 나뉘어진 부분에 대해 이 해설서는 핵심을 담고 있다.이해하기 쉽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성경중심의 해설과 사도신경을 다른 신조들과 함께 설명하여, 사도신경의 핵심을 신학적ㆍ실천적으로 알려준다. 교리로써 모임에서 활용할 때에 다양한 방법의 접근으로 배움을 효율적으로 꾀한다. 사도신경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어야 할 기본적인 교의를 간결히 요약한 신앙고백이다. 공적인 고백이기도 하다.

사도신경을 함께 고백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그릇된 신앙을 구별하며 같은 신앙을 고백한다. 신자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설명되어 있으며 [쉬어가는 마당]은 궁금했던 부분을 콕 찝어서 알려주고 있다. 초신자라면 청소년이라면 궁금한 부분에 대해 속시원히 알려주는 책이 여기있다. <정리하며 나가기>로 중요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해주고 정리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 하겠다.

물음표가 있는 문장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그 물음에 천천히 알려주고 짚어준다. 기독교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들과 성경중심이며 과마다 <들어가면서 ->요약->정리하며 나아가기> 로 세세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알기쉽게 정리되어 있다.

성경으로 풀어나가는 사도신경은 성경에 근거로 되어있으며 그룹성경공부용으로 초반에 궁금증을 풀어준다. 정말 초기에 뭐든 기초가 중요한데 이단에 빠지지 않으려면 성경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무신경하게 읖조리고 끝날것이 아닌, 자꾸 들여다보고 의미를 탐색해보고 배우고자하고 새기고자 한다면 말로하는 신앙이 아닌 의도와 흐름을 파악하고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말해뭐해 소장각~!!^^

#한번씩들여다보고 #소장각 #그라티아성경공부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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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9-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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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아, 너는 나의 신부란다

세리 로즈 세퍼드 저/홍병룡 역
아바서원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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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너는나의신부란다 #세리로즈세퍼트지음 #홍병룡옮김 #아바서원

표지부터 심쿵, 온세상에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으로 표지의 제목을 이해할 수 있다.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의 남편이 되실 것이다. 그 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님이시다. 너를 구속하신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으로 불릴 것이다. -이사야 54:5"

뭔가 표지에서 마음을 뺐기고 목차에서 위로와 사랑을 느낀다. 와닿았던 문장을 몇개 뽑아보자면 <<내 어깨에 기대고 울어라, 나는 약속을 늘 지킨다, 내가 불빛을 비춰줄께, 너의 세계를 아름답게 채색해줄께, 너의 짐을 져줄께 등등>> 정말 더 있지만 문장하나로 마음에 와닿는 깊이가 바다를 덮고 덮는다. 글로써 그 문장을 읖조리거나 보기만 해도 자신감에 자존감이 절로 생긴다. 이런 문장은 가족에게도 해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그렇게 감성적이지도 로맨틱하지도 않고, 눈물이 많지도 않다. 생각보다 메말라있는 마음에 바로 무장해제 시켜버리는 글속의 문장들로 나의 소녀소녀함을 끄집어 내어 아꼈던 36색펜까지 꺼내서 필사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속상할 때, 위로받고 싶을 때, 내 존재가 무언지 허무함이 밀려올 때(괜히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생각될때도 있다, 사람인지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사랑받기에 정말 충분한 사람이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을 펼치면 왼쪽페이지에서는 따뜻하고 격려하는 사랑의 편지가, 또 오른쪽페이지에서는 그에 대한 말씀이 적혀있다. 누가 이리도 나를 사랑해주실까. 말씀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참 풍부하고 그 분이 나에게 말하시는 음성을 마음속에 새기고 나면 나는 더 단단해지고 나를 토닥여주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장이 너무 좋아서 필사하듯이 쓰기만 해도 나에게 말씀도 함께 스며들지 않겠나 느꼈다.

#베스트셀러작가 #너는나의보석이란다2탄 #딸에게 #배우자에게 #선물로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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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설교 모음집 | 기본 카테고리 2021-09-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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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

박명수 저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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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대답이듣고싶어요 #박명수지음 #CLC문서선교회 #하박국설교모음집

저자는 "말씀이 답이다"라고 말한다. 저자가 섬기고 있는 사랑의 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성도들도 입모아 말씀으로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동아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 후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한세대학교 신학석사과정(Th.M.,구약학)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며 아트설교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섬기며 말씀을 전달하며 날마다 읽고 쓰는 일에 집중하며 살고있다.

하나님의 인생레슨을 받게되면 내가 성장하게 되고, 나의 삶은 달라진다. 예배는 한주를 앞에 두고 질문하고 삶에 답을 듣기 위한 것이다. 예배는 삶에 대한 질문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기위해 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 설득당하는 기도이다. 기도는 "설득당함"이다. 기도응답은 내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응답이 안되고 있어서 답답한가? 현재의 시간은 설득되고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뜻에 내가 변화되고 있는 시간이다. 설득당하는 시간에 하나님의 뜻을 들으려 해야하며, 응답이 들리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 말자. 조급함을 내려놓고 길을 찾으려고 해보자.

신앙은 삶으로 아는 것이다. 그것을 나는 언제 느끼게 됐냐면 결혼하고 나서 교회에서는 11시예배만 드리고 식사하고 꽁무늬빼느라 바빴다. 인사할, 친해질 시간없이 데면데면하고 집으로 가느라 바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점심먹고나서 교회에 더 있고 싶어지고 설교를 제대로 듣고싶은 마음도 생기면서 교회에 더 있고싶다는 마음이 생긴것이다. 그래서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어찌 그런 마음이 생겼을까하며 자연스레 교회가 편해지고 좋아지게 되었다. 교회의 일원으로 스윽 나도 모르게 스며 들면서, 적응도 하게되며 내 교회로 느껴지게 된 것이다. 현재 나에게 교회는 나의 쉼이자 안식처, 아이들에게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는 사랑의 공간이 되었다.

하박국설교를 읽으며 공감가고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았다. 신앙을 바로 세우고, 고난을 이겨내는 때에 어떻게 했었나 돌아보기도 하고, 삶이 하나님을 알게 된 후 어떻게 변화됐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한번에 변하지 않았고, 마음이 조금씩 변화되며 달라지게 되었다.

#하박국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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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도 있고 재밌는 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1-09-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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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퓨처 프렌드

데이비드 바디엘 글/스티븐 렌턴 그림/김송이 역
위니더북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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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프렌드 #데이비드바디엘지음 #김송이옮김 #위니더북 #영국아마존베스트셀러

청소년 소설도 너무 재미있다. 특히 이렇게 상상력이 가득담긴 미래에 관한 소설은 술술 읽힌다. 표지는 어릴 때 봤던 백투더 퓨처를 연상시키는 푸르른 배경에 열한살의 미래소녀 핍과 2019년에 소년 라홀.
미래세계에서는 밖에도 출입할 수 없고, 친구와 이웃과도 교제가 어렵다. 오로지 동물과 로봇과 가족뿐이다. 핍의 부모님은 연구소에서 몰두하다보니 핍에게 친구를 만들어 줄 요량으로 복제로봇 "핍2"를 핍에게 붙여주었다. 핍2는 가까운 쌍둥이 느낌의 내가 안하거나 못하는 부분은 핍2가 전담으로 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복제로봇이다.

화장실의 변기를 통해 핍은 2019년으로 가는 포털을 열어 통과하여 라홀을 만났다. 어리둥절했지만 그 곳의 생활과 학교를 데리고가 함께 추억을 쌓고, 천재발명가 라홀은 핍에게 미래로 가는 포털을 가는 기회를 열어준다. 2019년에 있는 동안 핍2는 3020년에 핍의 부모님에게 정말 핍인척해서 핍이 없어도 핍2가 핍의 생활을 지배하며 나쁜 마음을 먹었다. 천재발명가 친구 라홀이 거대한 자석으로 포털이 열릴 때 핍2를 2019년으로 그리고 핍을 3020년으로 바꾸어 성공한다.

함께 있고 싶지만 언젠가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것을 알기에 우정으로써는 보내주기 싫지만 라홀은 핍을 돌려보내준다. 이 책은 친구의 우정과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이야기 꺼리를 제공해준다. 복제 수준은 정말 현재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발전했다. 복제로봇의 수준은 사람을 절대 뛰어넘을 수 없겠지만, 현재 코로나나 전염병의 창궐로 인해 여러명이서 함께 모이는 부분도 통제가 되면서 사람보다는 반려동물을 집으로, 복제로봇도 그리 먼 미래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미래를 생각할꺼리를 던져주고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청소년은 모임을 통해 책을 읽을 후 생각해서 나누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는 금방 읽히는 책을 권한다.

#백만부베스트셀러작가 #1001년후미래에는 #청소년SF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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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열다섯은 어땠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9-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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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정혜덕 저
우리학교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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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은안녕한가요 #정혜덕지음 #우리학교

열다섯살, 어른도 아니면서 아이도 아닌 어중간에 있는 청소년. 그때에 나는 어땠던가 열다섯이면 중2때이다. 한창 예민하고 날카로운 시기. 몸의 변화와 친구와의 관계도 예민한 정말 기분이 오르락내리락거리는 질풍노도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보았다. 살면서 중요하지 않는 순간순간이 어디있겠냐만은 고민이 초등학교때보다는 더 커지는 시기라고 느꼈다.

과감하고 도발적인, 부모님이 하지말라면 따박따박 말대꾸와 보란듯이 더 했던 그 시기. 내 속에 있는 말과 튀어나온 말이 앞뒤가 달랐던 시기였다, 나는 그랬었다. 현재보다는 훨씬 소심하고 담아두는 성격이라 손해를 봐도 , 어떤일이 생겨도 말도 못하던 그냥 활달, 발랄, 푼수떼기였던 시기였다. 생각해보면 성격이 형성되어가고 있던 시점이어서 정말 혼란스럽던 시기였는데 누구하나 어떻게 하라고 얘기해 준 사람이 없어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다.

저자는 세남매의 엄마이자 현재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질풍노도의 청소년과 밀접하게 항상 붙어서 아이들을 관찰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글이 어릴때도 생각나면서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공감과 어떻게 방향을 정해야 할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나에게도 누가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와 닿았던 주제는 우정에 관한 주제였다. 너무 친구에게 목을 매지말 것. 친구에 대해 내가 어떻게 사귀고 친구가 하는 말에 너무 마음에 두지 않거나, 친구는 소유물이 아니고 내맘대로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야 한다고 말한다. 나도 진득이 한친구만 친하지 않았고 두루두루 키크면 키큰친구들, 작으면 작은친구들, 잘놀았던 친구들, 얌전한 친구들 등등 정말 두루두루 친했었다. 그때도 그랬지만 좋은 게 좋은거였기도 했었다.

P.98,100 내가 뭘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해 보면 된다. 뭐든 닥치는 대로 해 보는 거다.

속시원한 명쾌한 해답~! 망설이지 말고, 시도해보는거다. 해봐서 안되면 어쩔 수 없지. 다른 걸 또 도전해보는거다. 동아리나 방과후에 하는 수업이 있다면 관심분야를 한번 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다. 저자의 글은 속이 시원시원하게 뻥뚫리게 얘기해주는 것이 있어서 속이 후련하다. 거기다가 재미까지 있으니. 청소년자녀가 봐도 나와 같은 비슷한 기분일 것 같다. 내가 부모라면 아이를 한발짝 물러서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시원시원한글 #속이뻥 #중딩고딩대딩도봐봐 #부모에게도강추 #재미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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