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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LC 문제집 | 서평 2022-12-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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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LC Listening 문제집 (리스닝)

해커스 어학연구소 저
해커스어학연구소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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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LC 문제집은 TEST 10개, 정답, 스크립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사진 묘사 6문제

Part 2 질의 응답 25문제

Part 3 짧은 대화 39문제

Part 4 짧은 담화 30문제

TEST 1개당 총 100문제입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난 후 스크립트를 보면서 틀린 문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최신 토익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으므로 토익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무료 해석 PDF도 제공하기 때문에 문제를 풀고 난 후 스크립트를 보아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해석을 통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도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더 쉽게 암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받아쓰기&쉐도잉 워크북, MP3 파일도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제공하는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구성이 알차서 토익 공부 후 시험 전 실전 테스트에 유용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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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짓는 생활 | 서평 2022-12-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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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짓는 생활

남설희 저
아무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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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 실업인구가 많아지면서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20~30대 청년을 지칭하는 '캥거루족'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이 책의 저자도 작가 지망생이었을 시절의 일기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모님을 따라 농사를 짓지만 자의로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선택지가 없어 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명시하는데 나도 현재 별반 다르지 않은 입장이라 읽으면서 공감이 갔다. 글을 쓰고자 했지만 계속해서 회피하게 되고 뒤처지는 것 같다는 불안감에 좌절도 하는 과정이 내 20대 모습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나만 이랬던게 아니구나 하고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글을 읽어 나가면서 현실도피적인 모습, 자기연민에 빠진 모습 등도 비춰지는데 이 또한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행태이지만 글의 마무리까지 자기합리화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약간의 아쉬움도 남는다.

글의 호흡은 전체적으로 짧은 편이다. 그래서 무거운 책을 읽고 난 후 가볍게 읽을 에세이로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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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력 | 서평 2022-12-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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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권력

남종영 저
북트리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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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동물과 인간의 관계,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동물을 착취해 온 역사, 인간이 동물을 어떻게 이용해왔는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읽게 되면서 관통되는 문장은 이것들이다.

'우리는 종종 인간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버릇이 있다. 동물은 우리가 무엇을 하면 그대로 움직이는 수동적 대상이라고 격하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동물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경계해야 할 것은 '인간이 주인공'이라는 도그마다. 우리 역시 인간이기 때문에, 역사의 목적은 지금의 인간이라는 지독한 자기중심주의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생명의 역사와 자연의 세계는 보이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그물로 얽혀 있다는 점을 우리는 상기해야 한다. 우리가 초월자의 위치에서 동물을 전일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아니며, 동물도 인간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복기해야 한다.'

일상속에서 항상 하는 생각은 인간이 지구의 동물 중에서 가장 잔혹한 종이라는 것이다. 책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인간이 처음부터 인간 외의 동물을 착취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인간처럼 단순 재미, 흥미로 다른 동물을 괴롭히는 동물 또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이 가장 타 종에게 가혹한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공감이 갔던 것은 인간의 모순성에 관한 문장이었다.

'사실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는 모순적이기 그지없다. 똑같은 생명인데 어떤 동물은 먹고, 어떤 동물은 입고, 어떤 동물은 손톱으로 눌러 죽이고, 어떤 동물은 이불 속에 데리고 함께 잔다.'

'이 시대에 이르러 인간은 소유물인 동물에게 잔혹하게 굴다가 불현듯 동물을 사랑하고 동정하는 미친 이중인격자가 된다.'

매체에서 다루는 동물학대에 관한 내용을 보면 사람들은 함께 분노하고 아파하지만 그 사실은 금방 잊고 육류 섭취를 마다하지 않는다. 나 또한 그랬고, 같은 동물이지만 상대적으로 인간에게 귀엽고 친근한 동물의 동물권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많지만 인간의 시선에서 볼 때 그렇지 않은 동물들은 철저히 외면받는다.

하지만 인간이 이 땅, 바다의 주인인 척 굴며 동물들의 자리를 빼앗고 착취할 권리가 있을까?

이 세상은 언제나 모순 투성이이고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항상 마음이 불편했던 주제에 관해 정확히 꼬집어 볼 수 있고,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야 할지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다. 내가 아무생각 없이 소비했던 육류와 동물들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본 계기가 된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섭취했던 고기와 가죽제품들에 죄책감이 드는 기분이다. 사실 약육강식의 법칙에서 다른 동물을 먹는 것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의 흥미, 이득을 위해 무분별한 동물 소비를 지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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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 인연 기억하기 | 서평 2022-11-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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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친 인연 기억하기

허묵음 저
보민출판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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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일상에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산문집입니다.

여러 일화가 담겨 있는데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는 '그날 이후''였습니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홀로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여자의 이야기였는데,

결말을 보고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평소 알고 지냈지만 저렇게 안타깝게 스러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혼자 딸 둘을 키우면서 겪는 여자의 비애는 얼마나 고독하고 외로울까 싶은 마음이 들었고,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여자들, 나도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분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가는 책의 제목처럼 스쳐 지나갔던 인연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오래전부터의 인연을 더듬어 써내려 갔던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도 추억하고 간직할 만한 스친 인연들이 얼마나 많을까 되돌아 보게 됩니다.

또한 앞으로의 인연들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미 이어져 있는 인연도 소중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선의를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하루 한 번쯤은 자신을 되돌아보았으면 한다. 다른 사람의 선의를 기억하고, 내가 받은 만큼 그 사람에게도 나의 선의를 전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더욱 따뜻해지리라고 생각해본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나도 선의를 가지고 사람과의 관계를 대하고 이어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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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 서평 2022-11-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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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타는 지구를 그림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석영 저
마농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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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지구와의 관계 그 속에 얽힌 인간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책.

지구의 역사는 길지만 그속에서 인간의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문명이 발전한 후로 지구, 생태계, 동물과 식물과 곤충 등에 끼치는 영향은 실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인간의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문명은 더욱 빠르게 발전해 왔지만 그만큼 지구온난화의 가속화, 또한 바다속에 가라앉고 바다와 땅을 뒤덮은 쓰레기들 또한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 책은 그 씁쓸한 이면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요.

1부에서는 인간의 시선으로 본 동물의 모습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바다, 숲과 산, 습지와 새를 통해 학대 받는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부에서는 인간의 발전으로 지구에 끼친 영향을 인간이 점점 돌려받고 있는 듯한 면모를 볼 수 있었어요.

현재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갈 때 자주 이용하곤 하는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되면서 철새가 기착지를 잃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아무런 생각 없이 이용하는 편의 시설은 어떤 동물들의 희생과 멸종을 낳게 되는 것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것을 망각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화나 동화에 자주 등장하곤 하는 두루미도 전세계 개체수가 3400마리, 재두루미 8000마리에 불과하다는 사실 또한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유튜브의 먹방 컨텐츠가 유행하면서 인간들은 필요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를 생산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현시대 사람들이 많이 섭취하는 팜유의 생산지는 본래 오랑우탄의 서식지였으나 1999년과 2015년 사이 무려 10만 마리의 보르네오 오랑우탄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섭취하는 음식들이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동물들의 희생이 뒤따랐음에 씁쓸해지고 죄책감이 들어요.

리처드 오스펠드의 말에 따르면 "야생동물 서식지를 농지로 개간하거나 숲을 파괴하는 것처럼 생물다양성 파괴 행위를 생태계에서 수행할 때,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는 생물종들을 제거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생산으로 고릴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많은 고릴라들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책에 소개된 팜유 생산으로 인한 오랑우탄들의 학살을 보고 더 느끼는게 많아진 것 같아요.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지능이 더 뛰어나다는 이유로 다른 동물을 착취하거나 해할 권리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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