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크라이 미 어 리버
|
기본 카테고리
|
2023-09-09 23:1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크라이 미 어 리버를 읽고 작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전작들(패닉, 귀한 것, 난류)을 모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크라이 미 어 리버 처음 출간 됐을 때부터 너무 기대했었는데, 역시 체체발란스는 체체발란스더라구요. 서사도, 전개도, 씬까지 모든 걸 꽉 잡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마다 각각 다른 사건들이 가미되어있고 그래서 지루할 틈 없이 계속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스위츠 인 슈트
|
기본 카테고리
|
2023-09-09 23:0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른꽃 작가님의 스위츠 인 슈트를 읽고 리뷰 작성합니다! 작가님 작품은 스위츠 인 슈트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질 정도로 재밌게 읽었습니당. 점잖은 줄 알았던 직장 상사인 남주의 급발진 변태력 ㅋㅋ 너무 재밌었구요 여주인 성연이는 너무 귀여웠어요. 골때리기도 하고.. 여주가 이런 상황엔 보통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한다! 에서 보통을 빗겨가는 타입입니당 작가님이 여주에게 집착하는 꽃같은 동ㅈ남을 좋아한다고 하시던데 딱인 것 같은 작품이었어요 ㅋㅋ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
기본 카테고리
|
2023-09-09 23:0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디키탈리스 작가님의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디키탈리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오랜만에 풋풋한 게 읽고 싶기도 했고 작품 소개를 읽어 보니 귀엽고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읽었던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는데, 작가님 글 쓰시는 스펙트럼이 넓으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주인 한새와 여주인 한섬이 둘 다 모두 귀여웠고 너무 재밌었습니당.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도사견의 사정방식
|
기본 카테고리
|
2023-09-08 22:2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계바비 작가님의 도사견의 사정방식 작품을 읽고 리뷰 작성합니다. 계바비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비하인드 베드씬을 재밌게 읽었고, 그래서 도사견의 사정방식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 남주 ㅋㅋㅋ 말뽄새가 아주 죽여줍니다.. 근데 저는 이런 남주가 굉장히 취향이라.. 솔직히 현실에서 나한테 만나라고 하면 절대 싫어 죽어도 싫어; 할 재질인데 로설 안에선 이런 애들이 매력 있잖아요..? 가볍게 읽기 딱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진짜 순삭템이에요 ㅋㅋㅋ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겨울 문방구 2권
|
기본 카테고리
|
2023-09-08 22:2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박영 작가님의 겨울 문방구 2권을 읽고 리뷰 작성합니다. 박영 작가님 다른 작품을 너무 재밌게 읽었어서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모두 읽고 싶은 마음에 겨울 문방구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두 권이 꽉 차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은오는 은오대로, 여름이는 여름이대로 뭔가 상처 하나씩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로 인해 그걸 치유해가는 과정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구요. 제목은 겨울 문방구인데 시리지 않고 따뜻한 작품이었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