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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소설 '내 젊은 날의 숲'에서 2 | My Story 2011-06-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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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숲속의 나무들은 눈과 숲의 익명성 속에서도 개별자로서 외롭거나 억눌려 보이지 않았다. 나무의 개별성과 숲의 익명서 사이에는 아무런 대립이나 구획이 없었다. 나무는 숲속에 살고, 드문드문 서 있는 그 삶의 외양으로서 숲을 이루지만, 나무는 외롭지 않고, 다만 단독했다. 그것이 사람과 나무의 차이였고,
(63페이지)




나무와 숲을 그려내면서 그것과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반추시킨다.

책을 읽어가면서 이 책은 숫컷을 위로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렇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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