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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레이븐 블랙 | 독서습관 2021-08-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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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캉스 : 읽고 싶은 책 참여

레이븐 블랙

앤 클리브스 저/이주혜 역
영림카디널 | 2007년 06월

여러 추리소설 작가가 있는데 아가사 크리스티를 이어 영국에서 여성 추리작가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앤 클리브스 작가를 좋아한다. 한국에서는 현재 나방사냥꾼, 하비스트리트가 번역이 된거 같은데 레이븐 블랙만 아직 못 읽어서 이번 휴가때는 레이븐 블랙을 읽는게 목표다.

 

주인공은 베라 스탠오프로 중년의 형사이고 누구보다 냉철하면서도 기민하게 사건을 해결한다. 책도 책인데 영국BBC에서 드라마 베라(Vera)라는 작품으로 나왔다. 드라마도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영국작가인 만큼 영국 특유의 배경 묘사라던지, 특히 베라라는 인물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분노, 감정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게 또 정의로운 방향으로 가서 베라 시리즈가 좋다. 번역물은 감성을 그만치 못따라가는거 같은데 그래도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추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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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6/25): 모래신부 (외전 포함) (5) | 독서습관 2021-06-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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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모래신부 (외전 포함) (총3권/완결)

Magoing 저
시계토끼 | 2019년 03월

모래신부 마지막 리뷰다. 괴롭게 읽은 소설 리뷰를 하도 많이 써가지고 암기하겠다. 일단 카르첸 욕부터 갈기고 이건 리뷰를 시작해야 함 에스더, 에스더, 그렇게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가 가스라이팅의 효과가 원래 그런건가? 의지와 자아를 잃고 끝까지 왜 살아남는지 알수가 없음 ㅠㅠ 나같으면 못버티고 사는 의미도 없는데 그냥 죽었을 듯  

 

사막나라 최고통치자가 자기 마음에 든다고 노예삼은 에스더를 강간하고 때리고 성노예로 만드는 내용이다. 한 번도 반항없이 그냥 그대로 에스더 노예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너도 그냥 죽어야지 왜 살아남는지? 답답해서 쯔증;;;; 최고의 복수는 원하는걸 주지 말아야 하는데 외전에서 마음 여는 에스더 보고 더 환멸남 ㅋㅋ 나같으면 강간남 아이 꼴도 보기 싫을거 같은데 미쳤냐고요.... 이 소설때문에 피폐물 너무 싫어졌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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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6/24): 모래신부 (외전 포함) (4) | 독서습관 2021-06-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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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모래신부 (외전 포함) (총3권/완결)

Magoing 저
시계토끼 | 2019년 03월

고수위 피폐집착물 모래신부 리뷰다. 제목이 모래신부인건 사막에서부터 납치하고 강간한 여자주인공 머리색깔이 모래색이기 때문;;;;

 

카르첸이라는 권력 최고를 가진 남자가 행복하게 살아가던 에스더를 납치하며 펼쳐지는 로맨스피폐물이다. 이건 정말 리뷰쓰면서도 괴롭네 ㅠ 소설 문제는 기본적으로 유치하지 않고 그럭저럭 볼만하고 끝까지 탄탄하게 유지된다. (외전제외) 미친 남주가 에스더를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 그부분에서 공감하기 좀 힘들었고, 책을 보면 철저하게 여주 감정에 이입을 하게 되어 가스라이팅이나 폭력, 강간 당하는 게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서 괴로웠다. 그리고 19씬이 정말 많다. 남주가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도 모르겠는데 이건 에스더에 대한 사랑이 아니다. 많은 사랑을 알지만 이건 사랑이 아니고 그냥 카친놈이 여태 가지지 못한게 없이 성장했기 때문에, 에스더를 가질 수 없어 집착하는 거라 생각한다. 이런 놈이 마음 열면 걸레짝같이 버린다고. 

 

모래신부가 피폐물중에서 약한편이라는 글을 봤는데 이게 약한거면 센건 어느정도인건지;;;; 상상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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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6/23): 모래신부 (외전 포함) (3) | 독서습관 2021-06-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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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모래신부 (외전 포함) (총3권/완결)

Magoing 저
시계토끼 | 2019년 03월

총 3권 세트로 구매한 모래신부 3번째 독서습관 리뷰다. 이 피폐한 소설을 계속 리뷰하며 내용을 복기하니 좀 힘들다. 피폐물 몇 개 안읽어봤지만 내가 읽은 피폐물 중 가장 수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행복하고 평범하게 도노바 의사 딸로 태어나고 자란 에스더가 도적을 만나 강간당하고 정신적으로 붕괴되는 그 과정을 책으로 계속 보자니 너무너무 힘들었다. ㅠㅠ 울면서 봤음 강간대상이 왕국 최고 왕인 카르첸인데 상대가 지위가 높고 잘 생기면 독자들이 괜찮다고 생각할 줄 아는 건가? 강간당한 입장에선 가해자 직업, 나이, 외모 상관없이 그냥 가해자일뿐인데;

 

끝없는 강간과 집착은 카르첸에게 사랑을 가르치지만 에스더 영혼은 이미 피말라 죽어있다. 모래신부가 다른 피폐물과 다른 점이 여주가 남주에게 마음을 안준다고 하는건데 아님... 그냥 이런 관계는 소설이고 픽션이고 판타지니까 그렇게만 알아뒀으면 좋겠다. 픽션일 뿐이고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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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6/22): 모래신부 1,2 세트 (2) | 독서습관 2021-06-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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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모래신부 (외전 포함) (총3권/완결)

Magoing 저
시계토끼 | 2019년 03월

두 번째 쓰는 피폐물 로설 모래신부. 이 책은 읽고나서 친구랑 가장 많은 대화를 한 책이기도 하다. 안 그러면 내 정신이 이상해질 거 같아서;;;; 줄거리를 말하자면 평범하게 의사의 딸로 지내던 에스더가 사막에서 도적떼를 만나 노예가 되는 이야기다. 아버지는 사라지고 에스더는 가르얌 왕국 왕 카르첸의 성 노예가 된다. 어떻게든 꾸역꾸역 살다보면 아버지를 만나고 고향 도노바로 돌아갈 거라는 희망을 가졌지만 아버지가 사망, 그리고 카르첸의 집착으로 에스더는 피폐해진다.

 

희망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무리 행복하고 정상적인 삶을 지녔던 사람이라도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어떻게 알려주는 책 모래신부.... 이 책이 피폐물 책에서도 유명한 이유 중 하나가 여주가 남주에게 마음을 안줘서라는데 그게 참;;; 안줄 수는 있는데 이렇게 풀어야 했나 싶고 ㅠ 고문 당하는 느낌이였다. 그정도로 피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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