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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실내건축산업기사 필기 4주완성 | 서평 2023-09-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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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4 실내건축산업기사 필기 4주완성

남재호 저
한솔아카데미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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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실내건축산업기사 필기 4주완성 리뷰입니다.

1권은 1과목 실내디자인 계획, 2과목 실내디자인 시공 및 재료의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고

2권은 3과목 실내디자인 환경,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1권에 이론이 몰아져 있지 않고 2권에 3과목과 기출문제가 같이 있다는 거예요. 사실 공부하면서 이론을 먼저 공부하게 되고 이후에 기출을 보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실내건축산업기사가 2022년도부터 개정되어서 기출문제가 2022년도부터 존재하기 때문에 2022년도, 2023년도 두 년도만 과년도 기출문제가 있고 총 회차가 몇회차 없어서 이렇게 책이 구성되어 있는 것 같네요.

이론 파트에서는 3과목 각 과목마다의 이론과 그에 관련된 기출문제가 묶여 있는데 공부하고 싶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편할 것 같아요. 10개년 기출문제가 각 과목 단원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그 단원의 문제를 다양하게 볼 수 있어요.

책 제목처럼 4주완성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공부하게 유도해주는 책인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출제가 어떻게 나올지 경향을 보기 편해보여요.

책의 구매혜택으로 정규 종합반 인터넷 강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동영상 강의로 공부하고 싶은 분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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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개발자들 | 서평 2023-09-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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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라진 개발자들

캐시 클라이먼 저/이미령,김태곤 역
한빛미디어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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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항상 여성을 지운 채 남성 위주의 남성의 업적만을 기리고 한줌 있는 여성의 업적마저 빼앗는다.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이다.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에 대해서 들어본 적은 있지만 에니악의 프로그래머 6명이 여성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나도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너무 화가 났다. 여성은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없고 여성을 가르치는 데 거부감을 나타내는 남자 교수들이 많았다는 사실이 불쾌했다. 현재 여성차별이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만연하게 존재한다. 현재보다도 심했던 차별을 겪은 과거의 여성들, 그런 차별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업적을 이룬 여성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전쟁에서 돌아온 남성들이 공장과 들판에서 다시 일하기 시작하자 1945년 가을, 정부는 귀환병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여성들에게 직장을 떠나라고 장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다시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뻐하는 여성들도 있었지만, 직장 생활과 그로 인한 수입에 만족하던 여성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직장을 그만뒀다."

전쟁으로 인해 남성 인력이 줄어들자 여성의 일자리가 많아졌고 남성들의 빈자리를 여성들이 채워갔다. 하지만 종전 후에 돌아오는 남성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자 여성들에게 직장을 떠나라는 캠페인을 펼쳤다는 게 기가 찼다. 여성들은 언제나 남성보다 후순위, 뒤편에 자리하는 존재이다. 이러한 사실이 씁쓸하고 여성들의 권력과 권위를 남성들에게 뺏어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일처럼 여겨진다. 남성들과 동일한 일을 하더라도 동일한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게 여성의 현실이다. 여성들이 한마음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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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비 | 서평 2023-08-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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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푸른 나비

류희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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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는 주제인 듯하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오진대는 열심히 살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자신의 존재에 대한 답을 구하게 된다. 소설의 제목은 그런 오진대를 형상화한 이미지로 푸른 나비를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혼이라는게 실재할까? 살아있는 사람과 동물은 알 수 없지만 나는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설명되지 않는 현실이 많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주인공도 이러한 물음 속에서 답을 찾아나가려는 것이 아닐까?

"한 개인으로서의 이기심을 모두 던진 후, 그 자리에 무너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최악의 상황을 치닫게 되는 주인공이 모든 것을 내려놓은 후에 깨닫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문장 같다.

이 또한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일 것이다. 좌절할 상황일 때 상황이 계속 악화되어만 가는 경험은 나 또한 겪은 바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으로 버텨내면 어떻게든 상황은 나아지더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멈추고 삶을 돌아보게끔 만들어주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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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들에게 | 서평 2023-08-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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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하는 여자들에게

이사벨 아옌데 저/김수진 역
시공사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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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게 본격적으로 화두가 된 것은 2015년 무렵부터인데 그 이전에도 페미니즘을 위해 활동하던 사람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이 책의 작가인 이사벨 아옌데는 70대의 페미니스트로 한발 앞서 나갔던 페미니스트이다.

이사벨 아옌데가 생각하는 페미니즘, 살아오면서 느꼈던 성평등과 관련된 작가의 경험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읽을 수 있었는데 작가의 직접적인 경험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시아에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작가가 살아왔던 페루, 칠레에서의 이야기들인데 라틴아메리카의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유익했다.

페미니즘에 관한 짧은 글을 접해본 적은 많지만 장편의 책을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 페미니스트인 작가의 에세이를 읽어본 것이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같은 행동이어도 여자가 하면 잘못된 행동, 남자가 하면 진취적이고 전문적인 행동이라 일컫는 세태에 관한 작가의 생각이 특히 흥미로웠다.

"내 남자 형제들이었더라면 오히려 사내답다고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졌을 텐데, 내 성격이 고집스럽고 도전적이니 어디 병이 난 게 아니냐고 생각한 것이다."

이사벨의 어머니인 판치타가 작가의 행동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던 일화인데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여겨지는 생각이라 공감이 갔다.

"남성들은 권력과 경제권을 휘두르고, 법률을 제정하여 제멋대로 적용한다. 그러고도 부족하다 싶으면 교회가 나서 늘 그래왔듯 가부장적 결론을 도출해낸다. 결국 여성들은 가정 내에서나 지휘권을 갖는 것이다. 그나마도 아주 가끔씩..."

모계 사회라고 일컬어지는 칠레에서도 남성들의 권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어서 씁쓸했다.

얼마 전에 영화 바비를 봤는데 영화 속에서의 켄이 현실에서의 여자같아 영화를 보고 나서도 슬프고 씁쓸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같은 기분을 느꼈다.

언제쯤이면 여성의 지위가 남자와 동등하고 여자들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겨지는 날이 올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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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죽이거나 | 서평 2023-07-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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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거나 죽이거나

허철웅 저
가디언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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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직전에 <유인원과의 산책>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도 몇달 전에 읽은 바 있어서 동물의 행동에 대해 어느정도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다.

사자가 화자인 시점에서의 책이라 색다르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동물행동학이나 사람과 동물의 상호관계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동물도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기 때문에 이 소설이 말도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인간에게만 영혼이 존재하고 동물, 식물, 곤충 등에는 영혼이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워본 입장으로써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인간이기 때문에 오만하게 생각하고 몹시 편협하게 느껴진다.

<죽거나 죽이거나>의 표지를 보면 숫사자가 프린팅되어 있기 때문에 라이온킹을 연상하기 쉽다. 작가가 오랜시간 매달린 끝에 이 소설이 탄생했다고 하는데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 소설이 과연 라이온킹만큼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잡아먹는 자의 감사와 자비, 먹히는 자의 용서가 만날 수 있는 세상을 그려내고 싶었다."

작가가 의도한 바와 같은 세상이 실존할 수 있을까?

적어도 인간과 다른 동물들 간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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