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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소소한 잡담
추억을 소환한다. | 소소한 잡담 2021-02-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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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의 순정 > 을 읽고 났더니 나의 추억 속 그 분들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너무 오래 된 책이라 종이가 빛을 바래 노릿노릿해지고, 책도 뜯어져서 너덜너덜해졌지만 여전히 내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든다.

 


 

박희정님의 일러스트북 < 시에스타 > 와 르네상스에서 출간한 최초의 일러스트북 < 나이트 앤 레이디 > 다.

<시에스타 > 는 2001년에 시공사에게 발행되었는데, 박희정님의 열렬한 팬인 나는 이 책을 보자마자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림들 하나하나가 다 아름다워서 그저 보는 것만으로 배가 부를 정도라 볼 때마다 행복하다.

20년전 그림체인데도 지금봐도 너무 세련되고 섬세하다.

 


 


 


 

양장판인데다가 케이스가 있어서 그런가 책 상태는 여전히 새것처럼 너무 좋아서  비싼 책은 책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르네상스에서 출간한 < 나이트 앤 레이디 > 는 신경써서 잘 보관했음에도 책 상태가 좋지 않아서 책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ㅜ.ㅜ

1992년에 출간된 책이니 어쩔 순 없지만 그래도 ㅠ.ㅠ


 

김지윤 작가님이다.

어마어마한 대박을 터트린 작품은 없었지만 살짝 보이쉬한 여자주인공의 유쾌한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좋아했던 작가님이다.

 
 

김기혜 작가님이다.

강경옥 작가님처럼 좀 난해한 스토리 (?) 들이 많아서 매니아층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던 작가님이신데,  작품 < 설 > 이 대표작이다.

아마 1990에서 2000년대 초반에 청소년 시기를 보낸 순정만화 애호가들이라면 아마 이 제목만큼은 기억하리라 생각한다.

청소년 시기에 그렇게 열심히 봤는데도,  너무 오래 전이라 내용들이 기억이 안 나니 어찌하나ㅠ.ㅠ

 


 

어떻게 < 안녕, 나의 순정 > 에서 김진 작가님과 원수연 작가님을 빼 놓고 순정만화를 논할 수 있는지 참을 수 없다!!!!!

김진 작가님의 대표작인 < 바람의 나라 > 의 무휼의 비인 연이가 호동왕자와 사랑하는 무휼을 두고 죽는 장면에서 내가 흘린 눈물을 생각하면 ㅜ.ㅜ

< 바람의 나라 > 를 열심히 사 모았지만  엄마가 나 몰래 홀라당 버리신 덕에 <바람의 나라 > 는 내 책장에서 사라져버리고 말았지만 작가님에 대한 나의 애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 엘리오와 이베트 > 그리고 < 풀 하우스 > 의 그녀 원수연 작가님 또한 우리의 영원한 사랑인데, 어떻게 이 분을 뺄 수가 있는 것인지!!!!!


 

< 열왕대전기> 그리고 < 소델리니 교수의 사건 수첩 > 등을 그리신 이정애 작가님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그 당시 순정만화계에서 볼 수 있는 동글동글하고 섬세한 터치가 아닌 남성적이면서 파격적인 그림체 때문에 매니아들의 폭팔적인 사랑을 받았다.

동성애적 코드와 파격적인 대사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긴 했는데, 나 개인적으론 늘상 보는 순정만화에서 벗어난 이 과격함에 푹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이 외에도 < 낭길리마 > 의 하시현 작가님, <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 의 권교정 작가님 등 이름만 들어도 내 가슴을 설레게 했던  작가님들이 너무 그립다.

작가님들 소환하지 못한다면 그 분들의 작품이라도 소환할 수 있게 출판사는 작가님들의 책을 재출간하라!!!!!
 

마음 같아서는 내가 출판사에 취직해서 스캐너로 한장 한장 작가님의 작품을 스캔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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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위해 책을 구매했어요 ㅋㅋ | 소소한 잡담 2021-01-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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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보게된 에디션인데, 책과 같이 있는 피규어가 너무 귀여워서 살까 말까 하다가 너무 비싸게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 에디션이예요.

아트토이북 시리즈인데, 김박스랩이라는 다지인 스튜디오와 리커버한 것으로 이 피규어의 이름은 큡 (CUUB) 이라고 해요

정가가 29800이니 좀 비싸긴 하죠?

피규어가 눈에 밟혀서 따로 알아봤더니 이 피규어 가격이 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큡 (CUUB)  기본 디자인은 13000원 정도인데, 좀 디테일한 장식이 들어간 건 십만원도 넘더라구요. 

너무 비싸요 ㅠ.ㅠ

그 가격을 보고 났더니 이 피규어 세트가 상대적으로 엄청 싸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제 값을 주고 사는 것은 합리적 소비자의 입장에서 지양해야 할 것!!

마침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2000원 할인 쿠폰도 주고 교보문고에서 주는  상품권을 탈탈 털어보니 6000원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18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구매했습니다!!!!!!!!

 

짜잔!!!!!!!!!!!!


 

박스도 귀여워서 버릴 수가 없어서 그냥 책장 위에 올려놨어요.

이쁜 쓰레기죠 ㅋㅋ

 


 

책도 고급스럽게 만들었는데,  김초엽님의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의 느낌이랑 표지는 좀 어울리진 않아요 ㅠ.ㅠ

하지만 피규어에 눈이 멀어서.....................흠흠흠

프랑케슈타인은 정말 딱인데 말이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책 위에 앉아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피규어 색이 좀 더 선명한데 사진이 좀 흐릿해 보이네요.

예전엔 여기저기서 책을 사긴 했는데, 요 몇 년 동안은 예스 24에서만 거의 책을 구매했어요.

포인트 제도가 저를 예스 24로 이끌었죠 ㅋㅋ

정말 오래간만에 교보에서 책을 구매했는데, 예스24에서도 이런 피규어 콜라보 좀 했으면 좋겠어요

책도 중요하지만 이런 즐거움도 포기할 수 없는데, 왜 예스 24에선 이런 멋진 이벤트를 하지 않는걸까요?????

예스 24 블로그에서 교보문고를 홍보하다니 이놈!! 하시겠지만, 그래도 이쁜 건 널리 알려야죠 ㅋㅋ

예스24는 각성하고  이런 피규어를 내 놔라 , 내 놔라 , 내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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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백 어떠신가요? | 소소한 잡담 2020-12-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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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스크를 바닥에 내려 놓을 때가 있는데, 그냥 두기 그래서  마스크 케이스를 살까 했는데,마침 책을 샀더니 마스크 백이 따라왔습니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의 신작이 나왔다는 것을 이번에 발견해서 구매했더니, 이런 행사를 하는 군요  ^^

 

 

 

 

 

음......이거 생각보다 쓰기가 약간 불편한 것 같아요.

접어서 넣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도리어 손에 바이러스 묻을 듯 해요  ㅜ.ㅜ

그리고 pvc 라서 냄새가 좀.......................

안 그래도 마스크 냄새도 참을 수 없는데, 거기에 또 냄새를 더할 순 없어요 !!! ㅜ.ㅜ

밖에다 두니 냄새가 좀 사라지긴 하는데, 그래도 조금 냄새는 나네요.

그냥 장식용으로 하는 것으로..... 내 포인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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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곰돌이 푸와 함께.... | 소소한 잡담 2020-12-10 15:11
http://blog.yes24.com/document/134482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그래요. 저는 책이 아니라 굿즈 때문에 책을 사는 그런 사람입니다.

아깝다고 쓰지도 않고 장식용으로 둘 뿐인데,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굿즈를 사 모은답니다.

왜 이럴까요? ㅠ.ㅠ

달력은 휴대폰으로 쓰고 있지만.....음......어떻게든 쓸 수 있겠죠?

퀄리티도 좋고 이뻐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달력이 별로 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커요.

책상 위에 놓으면 인테리어도 되고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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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킷캣은 맛있어욤 | 소소한 잡담 2020-12-01 19:30
http://blog.yes24.com/document/1340526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두 달 전에 예스 24에서 킷캣 이벤트를 한 적이 있어요 ^^

바로 요겁니다.

↓↓↓↓↓↓↓

 

 

크게 기대를 안하고 응모 했어요.

뭐 다들 그러시잖아요.

저도 그냥 기대없이 마음을 비우고 함 해봤는데!!!!!  되었습니다 !!!!!!!

 

 

안 그대로 뽕냥한 뱃살이 더 뽕냥해지는 것 같지만 입은 행복하니 뱃살의 불행엔 잠시 눈을 감으려고 합니다. ㅋㅋㅋ 

어쩐지 오늘따라 좀 더 빵빵해진 볼따구 살이 보이는데 그건 기분 탓이겠죠. ㅋㅋ

예스 24님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이벤트 참여는 열심히 하렵니다!!

예스 24 님, 제 아이디를 기억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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