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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성과코칭 워크북 | 320 경제 2022-11-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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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과코칭 워크북

류랑도 저
쌤앤파커스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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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고 난 후 팀장의 역할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다. 팀장인 나 스스로 실력이 있어야 하지만, 팀원들이 성장하여 팀이 성장하는 것이 내 역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팀원의 성장을 측정할 수 있는 성과를 어떤 식으로 관리할지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리더십 분야에 강의와 코칭 및 컨설팅 등을 하시며 현업 사례를 많이 접하고 솔루션을 제공해 주시는 류랑도 님이시다. 벌써 집에서 이 분의 책이 여러 권이 있다. 

이번에는 성과 코칭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지침서를 통해 알려주시고 계시다. 

성과 코칭이란 무엇인가?

 

성과 코칭은 말 그대로 성과를 관리하는 코칭이다. 코칭의 대상이 성과이다.

리더가 구성원으로 하여금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자신의 성과목표를 주도적으로 실행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코칭이다.(p.24)

팀원들에게 격려하거나 의욕을 고취시키는 라이프 코칭이 아니라 질문과 경청 기법을 통해 코칭대상자로 하여금 스스로 해법을 찾고 깨닫게 하는 코칭이다. 코치들은 코치 대상자들이 문제를 찾는 것 부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한다. 

참 쉽지 않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만드는 것. 코칭이라는 개념부터 우리는 잘못 알고 있다. 코치들이 어느 방향으로 가라고 지도해 주고 그것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코치의 역할은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알게끔 질문을 하는 사람이었다. 결국, 답은 내 안에 있는 것이었다. 이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나와 팀원들이 변화해야 하기에 필수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이다. 

성과 코칭은 5단계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성과 코칭은 크게 3단계, 프리뷰-> 실행-> 리뷰 앤 피드백 단계로 나누고 이를 세분화하여 5단계로 구분한다.

프리뷰 단계에서는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성과 목표를 설정하며, 성과 목표 달성 방안을 수립한다.  두 번째 실행단계에서는 캐스케이딩하고 협업하며 실행을 한다. 세 번째는 기획하고 실행한 것에 대한 성과평가와 피드백을 실시한다. 이때 코치는 각 단계의 개념과 기준에 대해 코칭 대상자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잘 듣고 이해해야 한다. 적절한 질문을 통해 실무자가 생각을 발전시키고 검증하도록 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도록 자극하고 도와야 한다. 
 

이런 성과 코칭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고객 중심으로 시장의 주도권 이동

2) 고도화, 전문화, 세분화된 업무

3) 주 52시간 시대 본격화 

4) 일하는 사람들의 세대교체

5) 수평적 역할 조직과 자율책임 경영으로 혁신

6) 부가가치 높은 미래 성과 창출

7) 실무자의 자기완결적 실행력 향상

공감되는 건 3), 4), 5) 번이다. MZ 세대와 일하면서 이전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다. 또한, 시대의 분위기로 주 52시간 근무와 수평적 문화로의 사회 분위기 변화로 워라밸을 유지하면서 팀원들의 개개에 맞는 역할을 제공하고 성과를 도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과 코칭을 하기 전에 코칭 대상자들에게는

반드시 업무에 대한 학습과 훈련이 선행되어야 만 하며 코칭 대상자의 생각이 전제되어야 한다. 코치는 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코칭 대상자가 과제를 도출하고 달성하기까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와주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칭 대상자에게는 권한 위임이 전제되어야 한다. 결국은 이를 잘 이해하고 따라올 팀원에게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구체적인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지만, 중요한 건 어떻게 접목하여 업무에 적용하느냐이다. 팀원들보다 우선 나에 대해 먼저 적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람이 아니라 성과를 코칭하고 그 과정에서 일의 의미와 재미, 재미가 없다면 보람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팀장이고 싶다. 팀원들과 성장하는 팀을 이루고 싶다는 작지만 작지 않은 꿈이 실현되길 기대하며, 오늘도 다시 한번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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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기빙 파워 | 320 경제 2022-11-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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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빙 파워

매슈 바전 저/이희령 역
윌북(willbook)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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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파워를 가져가기 전에 비축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파워를 강화하고 지키는 리더십을 최고라고 평가하게 됐을 분만 아니라, 그것만이 진정으로 유일한 리더십이라고 믿기에 이르렀다. 얼마나 미친 짓인가.(p.20)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 예전의 리더는 소위 똑똑한 리더가 나를 따르라는 방식으로 많은 권력을 쥐고 흔들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다양한 구성원에게 많은 책임과 권한을 주고 그들의 좀 더 통합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워를 비축하거나 행사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파워를 나눠줌으로써 그렇게 한다. 그리하여 불확실성의 긴장을, 다양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뭔가를 함께 만들어나가도록 이끄는 에너지로 바꿔놓는다. (p.20)

저자인 매슈 바전은 닷컴 스타트업과 오바마 대통령 선거 캠프, 국제 외교 분야에서 일하면서 위와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리더들과 일해왔다. 더 많은 파워를 창조하기 위해 파워를 나눈 사고방식을 별자리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기존에 많이 접했고 지금도 많이 활용되는 사고 방식은 피라미드 사고방식이다.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따라 구분하거나 아웃풋을 예측 가능한 선에서 정의하거나 권력을 가진 채 불확실성을 제거하려고 한다. 이는 위계적이며 수직적이다. 하지만 피라미드 사고방식의 장점도 존재한다. 위계질서 아래에서는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제공한다. 

반면, 별자리 사고방식은 정해진 목적지가 아니라 가능성 향해 스스로 설정하고 여러 경로로 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사람들의 에너지를 끌어당기고 자발적 참여한다. 그로 인해 권련은 나눠지지만, 성장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이 되돌아온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자유와 행동을 보장된 셈이다. 

저자는 당시 별자리 사고방식에 대한 개념은 없었지만, 오바마 캠프에서 플레이크 비율(자원봉사자의 미참여 비율)이 마이너스 50%를 기록한 일을 통해 경험했다. 또한, 위키디피아 사례를 통해 별자리 사고방식이 브리태니커, 엔카르타와 어떻게 다른지, 성공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별자리 사고방식은 구루들의 구루의 구루라 불리는 메리 파커 풀릿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성공적인 리더는 종종 매우 복합하게 얽힌 위원회나 분과 위원회에서 동료들이 스스로 게임 속 말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그룹으로 파워를 함께 창출하는 존재라고 느끼게 했다. (p.97)

 회의를 할 때에도 누군가의 의견을 묵인하거나 누구 하나 이기는 또는 타협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게 아니라 최종 선택지를 통합할 수 있게 해야 좋은 결론이 도출된다. 이는 상호 의존적이지만, 수동적인 연결이 아닌 적극적 선택과 수단인 것이다. 이때 가져야 할 기대는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 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하며, 변화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사례로 1차 세계대전 시기에 미국의 주영대사로 위넌트의 임명과 그의 실적으로 별자리 리더십의 다른 패턴과 어조가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설명한다.  그는 영미 동맹을 '특별한 관계'로 만든 사람이다. 미국 대사로 영국으로 건너간 후 영국의 명분이 미국이 명분이 되도록 노력했다. 폭격이 지난 자리에 같이 잔해를 치웠고, 가족들을 돌보고, 광부들의 파업을 중단하게 했다.  
유익한 마찰은 마찰이 없는 듯이 이어지는 블룸루프로 선순환한다. 저자는 영국에서 이어지고,  블룸루프 방식의 순환이 반복된다. 저자가 경험한 미국과 영국의 대사, 군인, 정부 직원들이 같은 국가인 것처럼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자선 분야의 최고의 별자리 리더인 린 트위스트 또한 아마존의 아추아르족 추장과 특별한 대화를 통해 상호의존적이며 호혜적 자유가 주는 힘을 알 수 있다. 

 

'성장하다'는 자동사이며 목적어를 가지지 않는다. 우리가 옥수수 씨앗을 심고, 재배하고, 비료를 줄 수는 있지만 사실 옥수수는 스스로 성장한다.(p.161)

별자리 사고방식을 실천하여 특정 패턴이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일에 대한 더 큰 명분을 가지고 요청을 할 수 있다. 

오바마 선거 캠프에서 그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파워를 내어주고 더 많은 파워를 창조하여 눈송이처럼 패턴을 확장하여 성장하도록 하였다. 또한, 주영대사관으로 일하면서 직원들에게 영감을 주는 단어와 좌절하는 단어를 조사한 결과, 커뮤니티가 힘이 되고, 관료주의가 좌절하게 만드는 단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는 커뮤니티로 특별한 관계가 연결되어 일할 수 있는 별자리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마지막 장에 인상적인 부분은 졸업식 연설문에 나온 주요 메시지를 별자리 사고방식으로 변경한 사례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피라미드적 사고방식에 갇혀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나 스스로에게도 피라미드식 연설 주제와 같이 주문을 걸고 팀원들에게 말했으니 말이다. 

지금 팀장의 역할을 맡고 있다. 기빙파워를 어느 정도는 수행한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니, 피라미드 방식 안에서 권한을 주는 정도였던 걸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역할에서 할 수 있는 기빙 파워가 무엇일까? 또한, 별자리 사고 방식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기빙 파워는 권한 위임이나 임파워먼트와 유사하지만, 좀 더 자유롭고 상호 의존성과 자율성이 크게 부여되는 점이 다른 듯하다. 또한, 그들과의 관계가 수평적이면서 특별한 관계의 블룸 루프가 선순환하도록 업무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도록 해야 한다. 생각만 해도 즐겁지만, 조금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별자리 사고방식을 장착하고 기빙 파워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내 사례에 맞게 보완하며 적용할 용기가 가지고 실행해 보고자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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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 320 경제 2022-11-1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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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리마스터 에디션)

유목민 저
리더스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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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영향으로 주식 상승장이던 시기, 소위 묻지마 투자자로 시장에 진입했다. 상승장에는 당연히 어떤 종목을 해도 오르던 시기였기 때문에 주식 할만하구나 였다. 어설프게 배운터라 남들이 한다는 장기투자, 가치투자가 내 투자 철학인양 말하고 있었지만, 사실 무엇이 답인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확고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21-22년 조정, 하락장으로 오면서 무엇을 살지, 팔지도 결정하지도 못하고 염증만 느끼게 되면서 손을 놓고 관망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공부하지 않은 채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건 정말 위험하다는 걸 몸소 체험했다. 그리고 긴 관점에서는 장기투자가 답이겠지만, 나같은 돈없는 개미들은 장기, 단기 투자 모두 필요하다. 월급만으로는 나의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다.  이 책에는 이런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2017년에 출간된 책을 현재에 맞게 일부 개정한 리마스터 에디션으로 단타를 하기 위한 마인드와 수익화 방법차트 읽기 사례, 저자의 투자 원칙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저자이신 유목민님은 2015년 고시 공부처럼 주식 공부를 하시고 투자하면서 오직 단다로 3년만에 30억 투자를 달성하였으며, 그 후에는 좀 더 확장된 투자로 자산이 300억 이상을 넘어섰다고 한다. 현재도 여러 투자를 하시며, 시그널 레포트르 작성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신 분이시다.

 

이 책의 차별화는 직장인이면서 단기 투자자로서 실제 실행하셨고, 그 관점에서 집필하셨다고 한다. 실제 경험한 내용이 위주이지만, 방법보다는 태도에 대한 부분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될 수 없어요.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겁니다. 자기 시간을 돈과 바꾸는 삶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월급 독립 자체가 목표가 되는 게 아니라 그것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원대한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p.8)

내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돈이 있어야 내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다. 


주식의 본질이 수익을 얻는 것이라면 팔기 좋은 주식을 사야 함,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지켜야 한다. 

1) 팔기 좋은 주식을 산다.

2) 자신이 정한 손절 라인을 생명처럼 지킨다.

3) 상한가는 내 것이 아니다, 100원이라도 수익이 나면 판다.

 

단타를 하기 위해서도 당연히 기업의 분기 보고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최소 부채율, 유보율, 주주현황, 재무제표등을 확인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또한, 뉴스를 통해 투자의 시그널을 포착하여 투자할 기업들을 찾아보고 그 기업들을 분석하면서 팔기 좋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 .

저자가 주식 잘하는 공부 방법은 매일 꾸준히 해야하는 일이고 이를 수강생들에게도 숙제로 내주기도 하는 일이다. 

매일 공부 1단계 : 상한가 및 천만주 종목 정리 및 원인 조사

매일 공부 2단계 : 장 마감 이후 핵심 뉴스 선정 및 관련 종목 찾기

=> 그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과 거래량 1000만주 이상 터진 종목은 네이버 증권 페이지 또는 HTS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 그 후 1000만주 거래량이 왜 발생했는지 조사 확인해야 한다. 대게는 관련 기사들을 검색해서 찾아보고 차트도 확인하여 나만의 기록(에버노트, 노션 등 활용)물로 저장한다. 이런 상한가와 천만주 찾기가 익숙해졌다면 두번째 단계로 넘어가 미래를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저자는 장이 끝나고 나온 뉴스나 공시 중 중요한 이슈 2개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관련주(대장 종목 포함)를 찾아서 기록하라고 한다. 이런 기록들은 그 종목의 재료에 익숙해지라는 말이기도 하며, 또한 강력한 테마가 오기 전에 시그널을 미리 포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했던 유목민의 투자원칙이다. 

* 유목민의 주식투자 3원칙
1.매수 전 3원칙 : 거래량, 차트, 재료순으로 확인하고 결정

2. 매수 후 3원칙
1) 수익줄 때 튄다
2) 손절 기준은 목숨처럼 지킨다.
3) 간절히 기도한다. 

3. 유목민 : 즉, 주식할 때는 누구보다 나 자신을 믿는다는 뜻
 

그 외에 차트를 보는 기술도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아직 차트는 눈에 익지 않아서 여러번 봐야 할 듯 하다. 저자 또한 차트만 보는 건 위험하다고 한다. 

모든 지식은 투자 수익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했지요.

단순하게 지나쳤던 수많은 일들과 뉴스와 공시를 재해석해서 투자 수익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관점 전환의 중요성은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해요 .
 

많이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관찰해야 합니다. (p.105) 

저자는 10번 이상 읽어보라고 했다. 이제 두 번 읽었다. ㅎ 두 번째 봤는데도 읽었나 싶게 새로운 부분들이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단타를 하라는 사람들이 대게는 얄팍한 방법들을 소개하는데 비해 저자는 고수이며, 자신만의 철학이 확고한 사람이라는 신뢰가 생겼다. 또한, 마음에 비수가 꽂히는 듯 하면서도 명쾌한 답변에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 투자하면서 공부도 안하고 매도/매수도 잘해보지도 않고 남들 따라 하는데, 잘될리가 없었던 거다. 촌철살인같은 말씀과 매도/매수의 원칙을 잘 익혀 가면서 실전에 적용해야겠다. 

#월독프개정판 #나의월급독립프로젝트 #유목민 #월독프리마스터 #주식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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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부자들의 인간관계 | 320 경제 2022-10-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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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들의 인간관계

스가와라 게이 저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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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사람들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부자들이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는 부자도 없지만, 나를 만나줄 부자들은 더더욱이 없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부자들이 어떤 인간관계를 유지하는지 인사이트를 얻고자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스가와라 게이는 일본에서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수많은 부자들을 직접 곁에서 지켜보면서 부를 가져다주는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발견하고 그 비밀을 탐구했다. 책에서는 인간관계를 성공과 행복의 열쇠라고 칭하며 부자들의 남다른 시선, 시간관리, 평가 기준, 돈을 대하는 마음, 관계, 자기 관리 등으로 분류하여 전하고 있다. 


 

인간관계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p.26)

스트레스의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기인하는 부분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불필요한 인간관계로 힘들어하기보다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주고, 편안하고 즐거운 때론 적당한 거리를 갖춘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부자들은 이런 관계를 잘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늘 기분 좋은 대답을 하며, 행동이 민첩하며, 유머 감각도 있고, 예의 바르며, 항상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모든 부자가 다 이렇지는 않지만, 저자가 지향하는 그리고 봐왔던 부자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이라고 한다. 내 주변에 몇 되지 않는 풍족한 삶을 사시는 분들과 비교해도 공통점에 대부분 들어맞는다. 물질과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것은 그사람을 소중히 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당신의 시간보다 내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무언의 메시지다.

-마쓰시다 고노스케-(p.91)

이 책을 읽으면서 정신을 확 차리게 해주었던 부분은 단연 시간관리이다. 시간에 집착해야 하며, 약속 시간에 늦으면 양해보다 사과를, 또한, 바쁘다는 핑계, 시간관리의 부재로 인한 변명들을 하지 말라는 날카로운 팩트들은 나를 돌아보게 했다. 돈보다 중요한 건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에 대해서는 소홀히 쓰는 날들이 많았기에 양동이로 찬물을 맞은 듯했다. 저자는 시간을 섬세하게 다뤄야 한다고 말한다. 사전에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시간과 시간 사이 완충 시간을 설정하며, 회식을 하더라고 종료 시간을 정해서 관리하라고 한다. 

 마지막 챕터인 '부자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도 인상적이었다.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한다. 
- 잘 먹고, 운동하고, 푹 쉰다.
- 지속 가능한 방법을 고민한다. 
- 누구보다 가정적이다.
- 매달 책을 7권씩 읽는다.
- 굳이 종이 신문을 고집한다.
- 메뉴 선택을 잘한다. 
-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 
- 고깃집에서도 혼자 밥을 먹을 수 있다.
대부분 지향하는 바인데, 저자가 짚어주어 내심 흐뭇했다.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 때문에.

마지막으로 책에서 나온 86가지 습관들 중에서 내가 실천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 밝고 유쾌한 기운을 나눈다.

- 5초 참기, 미소 짓기, 남다른 표현하기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오늘 해야 할 일과 시간을 정하고 중간에 버퍼 시간을 두어 시간이 가감되더라도 해낼 수 있게 하며, 새로운 일이나 하고 있는 일을 좀 더 개선시키는 변화에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이고자 한다. 또한, 감사일기와 긍정의 표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밝고 즐거운 기운을 나눌 것이며 감정을 잘 관리하도록 화날 땐 5초 참고, 늘 미소 지으려 의식하고, 똑같은 말이라도 좀 더 구체적이고 상황에 맞는 표현을 하려고 노력한다. 

책을 읽으면서 부자들의 부자일 수밖에 없는 생각, 태도, 행동들도 중요하지만, 저자는 이를 통해 '행복한 부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는 이제 되었다. 집중과 추진력으로 실행에 날개를 달고 실시한다면 어느새 부의 추월차선에 있을 것이다. 즐거운 상상을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는 하루 보내야겠다.

#북리뷰 #밑줄문장 #부자들의 인간관계 #자기계발 #인간관계 #동기부여 #성장 #도서지원 #쌤앤파커스서포터즈

이 책은 출판사에서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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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 320 경제 2022-09-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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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정희선 저
미래의창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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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우린 5년 이상 앞당겨진 미래를 현재 살아가고 있다. 서로 접촉하지 못하는 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삶의 방식은 크게 바뀌었다. 원격근무 도입에 따른 재택근무, 화상회의, 화상 교육, 랜선 모임, 온라인 구매 등의 수요가 급증하였다. 이런 일들이 아주 없었던 건 아니지만, 부정적인 인식과 대면의 중요성으로 미비하게 실행되었던 일들이 크게 확장된 것이다. 코로나 이후 디지털 변환과 관련한 여러 책들은 읽어보면서 흐름을 살펴봤던 반면, 공간의 변화는 다소 생소했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 공간이 코로나 전후가 다르다는 건 이미 알고 있다. 그 공간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했고, 향후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 정희선 님은 일본 경영 데이터 플랫폼 회사에서 애널리스트이면서, 우리 생활과 밀접한 소비재와 리테일 산업에 관심 가지고 관련 기사, 칼럼 등도 연재하시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분이시다.  

변화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속도로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은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촉을 세워야 할 때다.(p.7)

? 공간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코로나는 공간 혁명의 기폭제가 되었다. 감염병이 우리의 사는 모습을 바꾸듯 코로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전부터 있었지만, 부정적인 시각이 강했던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재택근무가 증가되었다. 또한, 디지털 노마드인들이 증가되면서 집이 아닌 다른 공간, 지역에서 생활이 가능하면서 워라밸이 워라블로 바꾸는 등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있다.

왜 우리는 공간의 변화에 주목해야 할까?

공간 혁명은 기업의 인사 정책부터 오피스 임대 시장, 리테일 산업, 여행 업계, 그리고 소비 트렌드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과 소비자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공간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극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세상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사고해서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비즈니스 기회를 놓쳐버릴지도 모른다. 아니, 비즈니스의 존속 자체가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p.31)

 

? 공간 혁명을 가져온 변화의 시작점, 업무 공간

우선 일하는 방식이 제일 크다. 재택근무의 장점은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고 불필요한 회의나 잡담이 줄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지만, 적절한 업무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생산성이 떨어지고 의사소통의 어려움, 외로움 등을 호소하는 직원들도 있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거점 오피스의 활용이다. 도시의 주요 거점에 소규모 사무 공간을 마련하여 활용하는 방식으로 재택근무의 장점을 살리면서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평소에 만나기 힘든 타 부서 직원과 소통도 가능하다. SK 텔레콤, KT, LG 유플러스, 쿠팡, 현대자동차, 롯데 쇼핑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거점 오피스를 늘리고 있다.  

지금과 같이 코로나 유행이 주춤해지면서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점에 변화된 업무 형태는 여전히 유효하다. MZ 세대들이 회사를 취업하거나 이직할 때 원격근무가 가능한 지가 중요 요소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면하며 일하는 방식 또한 유효하기에 하이브리드형 근무(원격  + 대면 근무)가 유지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형 근무를 실시하기 위한 업무용 협업 도구와 전자 결재 및 근태 관리 소프트웨어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사무 공간을 대도시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사무 공간이 자유로워지면서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들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박스 형태의 1인용 오피스, 호텔, 미술관, 놀이공원, 사우나, 국립공원, 캠핑카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업무 환경이 결국 구직자들의 기업 선택에 중요 변수가 될 것이며 생산성 향상에도 직결될 것이다. 

미래의 사무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새로운 사무실은 '업무'를 하는 장소가 아니라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장소다.(p.101)"

필요할 때는 뭉치고 각자 해야 할 일이 정해지면 나만의 공간에서 일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 집에 대한 모든 상식을 뒤집다, 주거 공간

일하는 공간의 변화는 주거 공간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디지털 노마드족의 확산으로 프리랜서들처럼 평범한 직장인들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해졌다. 그런 이유로  대도시를 떠나 근교의 살기 좋은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이브리드형 업무를 실시하고 있기에 대도시에 근접하면서 도시 가까이의 쾌적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출 수 있는 곳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노마드가 가능한 직장인, 프리랜서들은 국경을 초월하기도 한다. 세계 어느 곳이든 필요한 일을 오더 받아 내 집 앞마당에서 작업하고 전송할 수 있다. IT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앞으로는 이런 근무 형태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더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캠핑가를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여행하지만, 영국 런던에 본사가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사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제품을 개발하는 젋은이들이 우리 주변에 등장하고 있다.(p.138)

 호텔 또한 주거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 장기 투숙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호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호텔 같은 서비스를 지양하는 아파트 호텔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집은 더 이상 휴식과 잠만 자는 곳이 아닌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주고 나의 행복과 가치를 발현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집에 대한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시장의 확대로 이어진다. 소유보다는 경험의 공간으로 나의 삶의 경험과 질을 좌우하는 공간이 되어 가고 있다. 

 

? 리테일 아포칼립스 시대의 생존 전략, 상업 공간

대형 유통의 몰락을 말하는 리테일 아포칼립스는 2017년 이후 발생된 현상으로 코로나 이후 직격탄을 맞게 되었다. 대신 온라인 쇼핑은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상업 시설에 폐점되는 매장이 생기면서 이 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공유 오피스의 증가로 리테일과 공유 오피스의 결합 형태의 복합 공간이 생기거나 변신하는 중이다. 또한, 매장 없이 창고만 있는 다크 스토어, 주방만 있는 다크 키친 등의 다크 이코노미도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물류센터의 경우 도심 내에 설치하여 짧은 배송 시간 차별화 전략을 시도하는 기업들도 많아졌다. 

또한, 매장의 크기도 코로나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가볍고 출점하기 쉬운 소형 매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때론, 팝업 상점으로, 트럭을 이용한 이동형 매장으로 고객을 찾아가기도 할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경험과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세계관과 철학을 전달함으로써,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공간을 설계한다.(p.244)

오프라인 매장은 이제 더 이상 물건을 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그 브랜드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뷰티 라운지 아모레 성수, 시몬스 테라스, 하우스 도산, 소소 상회 등이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체험형 공간으로 지역 명소로 필수 방문 코스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온라인 쇼핑몰도 오프라인 매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 공간 혁명이 불러올 미래의 모습

도심과 교외 지역은 다핵 분산형 도시로 변화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주변 상권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로컬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이렇듯 공간이 유연해짐으로 업무, 주거, 여가의 공간이 혼합되는 다양한 용도의 공간이 더 늘어날 것이고 개인의 분산으로 매장이나 집이 이동하거나 관련 서비스도 늘어날 것이다. 또한,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얻어 고객이 충족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것이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람을 만나고 생활하는 방식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젠 그 변화들이 일상 속에 익숙하게 자리 잡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기저기 흩어졌던 변화의 양상들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었다.  또한, 생각보다 더 많은 변화들이 도시와 인근 지역의 공간을 바꾸고 라이프스타일이 점점 개인화, 자율화되어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의 경우는 아직 안타깝게도  반드시 출근해야지만 처리가 가능한 업무가 90% 이상이다. 그래서 남들 재택 할 동안 교대 근무를 실시하여 코로나에 최소한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재택근무는 꿈도 꾸지 못했지만, 각종 회의, 강의, 교육, 만남등 의 다양한 외부 활동에서는 줌과 같은 화상 플랫폼을 활용했고, 각종 SNS를 통해 더 많은 소통들이 오고 갔다. 그 덕분에 집은 휴식의 공간, 오래 있으면 답답한 공간이라는 생각에서 집은 즐거운 공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난 어느새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집순이가 되었다. 이런 변화들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웹 3.0, 디지털 변환 등의 다양한 IT 기술이 결합된다면 지금 이 공간도 또 다른 의미의 공간으로 무한 확장할 수 있을 테니까. 앞으로의 공간 변화도 기대가 된다. 

 

이 책은 미래북클럽(미래의 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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