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역시 와타나베 미사코 선생님의
할리퀸 만화입니다
사실 할리퀸 장르를 제대로 본적은 딱히 없는데
생각보는데 재밌어서 이참에 한번 할리퀸의 장르에 들어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리퀸의 명작은 또 무엇일지 이쪽 역사를 탐방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어쩐지 부부의 위기로 나쁜 여자가 나오는데
정말로 수단으로 밖에 나오지 않는 그녀는
가족의 위기를 만들어주고 그 뒤에 바로 가족이 튼튼해지도록
만들어줘요
이 부분이 너무 웃기고 또 어쩌면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