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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길 | 기본 카테고리 2023-03-2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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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N. K. 제미신 저/이나경 역
황금가지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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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경기북부에서 경기남부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영화관에 갈 때는 버스가 만원이라 '굳이 여기까지 이 시간을 들여 왜 가지?' 자책했다.

막상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머리가 팽팽 돌아갔다. 둥둥거리던 ost가 꺼졌지만 계속 들리는 것 같아 눈감으며 지하철을, 버스를 탈 수가 없었다. 다니엘 디포의 책을 읽으려다 바로 화면을 껐다. 세상에 이젠 '지금 기분은 SF다'라는 느낌까지 받다니. 이건 계시다!

사놓고 강한 세계관에 읽다 말던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을 켰다.

'나는 도시를 노래한다.

  빌어먹을 도시. 내가 살지 않는 건물 옥상에 서서 두 팔을 벌리고 배에 힘을 주고서 내 시야를 막고 있는 건설 부지에 무의미한 포효를 지른다. 사실은 저 너머 도시 전체를 향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도시는 알아들을 것이다.'

도파민에 절여진 나에게 딱 맞는 단편은 <위대한 도시의 탄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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