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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2급 컴활2급필기와 컴활2급실기를 컴활독학으로 컴퓨터자격증 취득하자는 목표로 시나공 컴활 합격단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공부가 생각보다 혼자서 독학하기 쉽지 않은 과목 중에 하나가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컴퓨터라는 생각이 들었고, 공부를 하려면 단어부터 차근차근 이해를 해야 시험장에 가서 문제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팁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컴퓨터로 한 번씩 눌러보고 따라해보는 것이 머릿속에 오래 남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직접 경험을 하면서 진행하면 실기 준비를 같이 한다는 생각도 들어서 마음이 더 든든하게 느껴져서 저는 그렇게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컴활을 스스로 독학해서 나와 잘 맞는 컴활공부법을 찾는 것은 컴활책추천 받으면서 꼼꼼히 봐야될 것 같습니다.
컴활 시험 공부 과정은 저는 평일에는 일정이 저녁까지 있는 편이라 주말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획표를 따라서 욕심을 내지 않고 한 단원을 반복해서 내가 이해하고 힌트가 주어지면 이어서 기억이 날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학습을 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단어에는 형광펜으로 밑줄을 쳐서 표시를 여러번 해두면 이 단어는 꼭 기억해서 시험장에 들어가야겠다는 반복학습이 되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컴활도 플랜을 잘 짜야 필기로 끝나지 않고 실기 까지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주는 1단원 파트 3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1장과 3장은 익숙한 느낌이었는데 2장은 기능에 대해서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느낌이어서 낯설어서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컴활 학습 목표는 실기 까지 바로 이어서 취득하면 좋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실기보다 부담없이 필기를 먼저 취득하고 차근차근 취득하는 것이 덜 부담스러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필기를 먼저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실기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은 준비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조급하기보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스스로 확신을 갖기 위해서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필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선택한 책의 장점은 공부를 할 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던 거 같습니다. 컴퓨터를 해본 적이 많이 없고 컴퓨터에 대해서 이번에 처음 시험을 준비하는 거여서 이번 책을 기초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컴퓨터 공부를 하는 건 쉽지 않지만 계속 미루고 있던 컴퓨활용능력 자격증을 이번 기회에 취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가 있어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거 같습니다. 이번에 열심해서 좋은 성과를 내어서 합격증까지 취득해서 1급까지 취득할 수 있다면 취득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모든 공부를 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본 포스팅은 시나공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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