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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서식하는 머신러닝 개발자. IT 관련도서를 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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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단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과학》 코딩이 부담스러운 데이터과학 입문자에게 딱 | YES24 서평단 2023-04-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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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과학

황보현우,한노아 저
성안북스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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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과학자로서 필요한 3가지 역량은 크게 데이터분석, 비즈니스, 컴퓨터 역량인데 저자는 이 중에서 컴퓨터 역량, 즉 코딩을 가장 나중으로 미뤄도 된다고 주장한다.

 

(회사에서 시켜서)데이터과학과 코딩을 동시에 시작하게 된 1인으로서 꽤 동의하는 바이다. 파이썬, SQL 등은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데이터과학 그 자체가 아닌데도 내가 데이터과학을 배운 매체에서는 파이썬과 DBMS를 함께 가르쳐서 통계학과 병행하느라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작가는 시중에 나와있는 대다수의 코딩 위주의 데이터분석 책은 코딩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데이터과학 그 자체에 대하여 심리적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프로그래밍 언어 요소는 싹 빼고 오직 데이터과학에 대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물론 노코딩이라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툴이 필요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SAS 사용법을 기초부터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SAS는 다소 생소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엑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니 그리 어렵진 않고 금방 익힐 수 있다.

 

노코딩 데이터과학을 지향하는 책답게 파이썬으로 데이터를 전처리하고, sql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일은 없다. 통계학의 기초부터 테이블의 개념까지 다양하게 기초를 다질 수 있어 '코딩에 어려움을 느끼는' 데이터과학 입문자에게 매우 적합한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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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데이터 과학과 AI 그림책》 가장 쉬운 데이터과학 | YES24 서평단 2023-03-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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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눈에 보이는 데이터 과학과 AI 그림책

한선관,박소영 저
성안당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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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싸가 이렇게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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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신러닝 개발자다. 이 분야의 다양한-교양서부터 수험서까지- 책을 읽어왔었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꼽으라면 단언컨대 이 책을 꼽을 것이다.

 

솔직히 대다수의 책들이 단조로운 디자인과 칼라, 자료 배치 등으로 지루한 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거 없이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슉슉 읽어내려갔다. 책을 읽으면서 "엥? 시간이 벌써 이렇게?"라는 생각이 든 건 만화책 이후 처음인 듯하다.

 

데이터 관련 자격증 공부할 때 봤던 내용들이 화려한 칼라의 이미지 자료로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처음부터 이 책으로 공부했으면 지루함, 졸음 등과 싸우며 공부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디자인만 놓고 봤을 때 당장 학생들 교과서로 써도 될만큼 무리는 없다.

 

알찬 내용과 구성, 이해하기 쉬운 도표와 그림으로 어느새 당당히 내 책상 한 켠에 자리한 이 책. 모든 게 만족스럽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표지...
90년대 감성의 올드한 표지 디자인이 너무 아쉽다(물론 내가 디자인에 많이 신경 쓰는 타입이라 그럴 수도 있다). 나처럼 디자인을 중요시해서 표지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표지는 신경도 안 쓰게 될만큼 양질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그냥 구입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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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좀 아는 사람》 코딩이 기본 교양이 될지도 모르는 가까운 미래를 위하여 | YES24 서평단 2023-03-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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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딩 좀 아는 사람

제러미 키신 저/오현석 역
윌북(willbook)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비개발자도 이햐하기 쉽게 설명한 점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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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 전만 해도 글을 읽고 쓰는 것은 소수의 계층만 가진 '기술'이었다. 그들은 글을 아는 것으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했고 사회에 대한 지배력을 견고히 했다. 그러나 인쇄술의 발달로 누구나 글을 읽고 쓰는 시대가 되었고 글을 모르는 사람은 도태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디지털 시대이다. 저자는 '몇백년 전의 글을 읽고 쓰는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는 '코딩'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회사원들은 주판과 타자기를 사용할 줄 알면 충분했지만, 현대에는 '엑셀을 못해서 신입한테 맡기는' 중장년 세대는 한심한 직원으로 취급받고 있다.

 

마소 오피스를 다룰 줄 몰라 젊은 세대에게 밀려나는 중장년 상사들이, 몇 년 후에는 '코딩을 모르는 우리 세대'의 모습이 될 수도 있다는 작가의 주장은 꽤나 섬뜩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코딩을 알아야 한다는 작가의 주장처럼 이 책은 비개발자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코딩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인공지능의 간단한 원리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IT 분야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는 통할 수준의 상식은 얻어갈 수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개발자로서 초급개발자, IT 분야 취준생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 hello world 출력부터 서버, 통신, 인공지능까지 IT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쉽게 설명해준다. 깊고 전문적인 지식보다 얕고 넓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얻길 원하는 독자에게 최적의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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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는 어휘력 퀴즈》 시니어를 위한 게임북 | YES24 서평단 2023-03-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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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가 젊어지는 어휘력 퀴즈

HRS 학습센터 저
가위바위보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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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는"이라는 홍보문구가 마음에 들더군요.
책을 직접 받아보니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와 알록달록한 배경, 큼직큼직한 글씨 덕분에 시니어 분들께서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30대인 저보다는 60대에 접어드는 어머니께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곧장 어머니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평소 KBS 우리말겨루기 같은 퀴즈 방송을 좋아하시는데 책 속의 십자말풀이 퀴즈가 너무 재미있다고 좋아하시네요.
이제는 재미 붙이셔서 거실에서 아버지와 함께 둘이서 머리맞대고 몰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크기는 딱 학창시절 교과서 크기에 가벼운 재질입니다. 
가방에 넣고 북카페에 가서 풀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고 하시네요.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적극 구매의사 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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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데이터》 무엇이든 사용하는 사람 나름 | YES24 서평단 2023-02-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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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굿 데이터

샘 길버트 저/김현성 역
도서출판쉼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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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 대한 낙관론자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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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구글 등의 플랫폼에서는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광고를 추천해주고 광고주로부터 수익을 얻는다.
이때 활용되는 데이터는 프로필 데이터와 행동 데이터로 나뉘는데
이용자들은 프로필 데이터 기반의 광고추천은 거부감이 없으나 
행동 데이터(방문한 페이지, 좋아한 게시물 등) 기반의 광고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신기술에 대한 대중들의 당연한 거부감이며
작가는 데이터 전문가로서 이러한 대중들의 거부감을 완화시키고자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한다.

 

자동차가 발명되면서 마부는 일자리를 잃었지만 운전기사라는 새 직업이 생겼고 인류는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동차는 잘 사용하면 유용한 이동 수단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그보다 더한 살인 무기가 없다.

 

작가는 데이터도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바라보면 좋겠다고 주장한다.
미래에는 후손들이 우리를 '자동차를 반대했던 마부'처럼 바라볼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은 데이터 자체에 대한 지식 그 자체보다는 '지혜와 통찰'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IT CEO들의 윤리, 데이터로 발생하는 수익 분배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작가는 자신의 견해를 펼치고 있다.
인문학적 관점에서 데이터에 대한 낙관론적 관점을 접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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