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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이루 `23 1월 북클러버 모임 후기 | 모임 후기 2023-01-15 18:48
작성자:진짜(jjajang) | http://blog.yes24.com/document/174273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간단한 모임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모임 제목은 "최신이루" 입니다. 거리적으로 만나기 힘들지만 매달 한번 이상 독서를 통하여 서로간의 공감대를 넓혀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알고 지내는 분들이 더 많이 이 모임으로 초대되길 바래봅니다. 

 

2. 이번 달 모임은 언제, 어디서 모이셨나요? 비대면 모임도 좋습니다.

1월은 설연휴도 있고 매우 분주합니다.그래서 14일까지 각자의 독서를 완료하고 15일 점심식사 후 비대면(구글 미팅)으로 모임을 갖았습니다. 

 

3. 무슨 책을 읽으셨나요?

스레드 THREAD (월간) : 10월 5. SPACE [2022]

북저널리즘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 2022년 10월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1

정재승 기획/정재은,이고은 글/김현민 그림
아울북 | 2019년 09월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저
문학동네 | 2021년 02월

하늘 그 앞에 발길을 멈추다

곽무섭 저
이른아침 | 2007년 11월

 

4.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인상 깊었던 내용 위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2023년 첫 모임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사람"이라는 키워드로 맞춰졌네요. 

 [스레드]는 과학기술이나 문명이 발달할수록 멀어질 수 있는 종이매체에 대해 신선한 변화와 도전을 하고 있는 잡지인데요, 저널리즘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고 최신의 혁신적인 도구도 십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자기가 제일 잘나서 무분별하게 생산해내고 있는 저질영상과 카더라식의 자극적인 소식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세상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는 자평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이 중심이 된 내용들로 채워지고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에 반해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의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는 제목이 알려주듯 과학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저자 심채경 박사의 에세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과학자이기 이전에 가장 인간적인,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이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교수님으로부터 교양수업을 듣는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문득 최재천 교수님이나 고 이어령 선생님 같은 분들의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어려운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저도 인간으로서의 공감과 조언을 구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하늘 그 앞에 발길을 멈추다]는 '나'라는 사람에게 먼저 집중해보고자 이번 달에 골라보았습니다.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금 나는 예전의 나와 어떻게 다른가? 얼마만큼의 성장을 논하기에 앞서 나에게 어떤 혜택을 주었는가? 실패해도 성공해도 그걸 감내하는 것은 결국 나였는데, 타인의 기준에만 맞추어 나에게 주는 사랑은 너무 인색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고, 돌아오는 주일은 우리우리 설날인데 차분히 앉아 그동안의 나를 격려해주고자 합니다.

 지난 주 중에는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아들과 엄마가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나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점에 나가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책도 골라보라고 했습니다. 기특하게도 장난감에 손이 안가고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1]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아우레 행성의 외계인들이 지구인으로 변장하고 외계인의 입장에서 지구인의 행태를 살펴보는 설정은 아이들도 참 신기해 합니다. 그러고보면 옛날에는 '원래 그런거야','너도 그대로 따라가면 되.'라고 막연히 강요했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이해시켜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5. 이번 독서 모임은 어떠셨는지 멤버별 한 줄 후기를 들려주세요!

· 진짜: 올해 들어 첫 모임을 상큼하게(?!) 끝낸 것 같이 기분이 좋습니다. 올 한해 책을 읽는 만큼 우리들이 느끼는 마음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Kjun: 이번 모임에 주로 다뤄진 주제가 "사람"이라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쌓고, 또 베풀 수 있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루루Moon: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3 시작한지 몇 일 안지난 것 같은데 벌써 1월의 반이 지났고, 설명절을 앞두고 있다니요. 모두 정줄 잡고 살아봅시다. 화이팅!!!

· roorooya: 겨울방학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은 소복소복 눈이 내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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