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구할 수 있을까」
시간 여행에 동참할 독자 여러분을 찾습니다.
사람과 사람은 ‘마법’처럼 연결되어 있다.
“우리 작가들은 이야기 속에서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을
자기들 공으로 삼기를 좋아합니다만 사실 사람과 사람은 이미
깊고도 근본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이야기들은 그저 이런 것들을 표현할 뿐이지요.
문학은 우리가 비록 멀리 있을지라도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언해줄 뿐입니다.”
_루스 오제키
루스 오제키 장편 소설
『내가 너를 구할 수 있을까』를 첫 번째로 만날 독자 여러분을 찾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선착순 100명 모집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특별 제작된 "가제본" 도서가 발송됩니다.
|모집 : 2016년 11월 20일까지
|인원 : 100명
|발표 : 출판사 개별 연락(SMS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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