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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 맨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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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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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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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체인소맨 13권을 읽고 쓰는 리뷰 글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2권의 아사와 유우코가 생각나면서 쓸쓸해지는 권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우코가 자신의 모습을 아사에게서 보고 아사를 구해보려했지만...잘 안됐네요. 나중을 기약했지만 체인소맨다운 결말이었어요. 덴지는 여전히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고 아사한테 말로 두드려맞으면서 체인소맨을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두둔하던 모습이 웃겼어요. 사람은 안먹어! 먹었다해도 한명뿐이야! 하는데에서 어이없어서 웃음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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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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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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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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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브루니 작가님의 통증을 읽고 쓰는 리뷰 글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뭔가 주말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읽은 작품입니다. 가족처럼 지내던 여주와 남주가 사랑으로 발전되는 이야기이며 가슴절절한것도 맞는데 갈등이나 그 갈등이 해소되는 부분이나 여러 부분에서 고개를 갸웃하게 되더라고요. 뭔가 밋밋한 감이 없지않지만 그래도 단권이라 잘 읽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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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동자에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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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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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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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우유양 작가님의 너의 눈동자에 건배를 읽고 쓰는 리뷰 글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았습니다. 제목만 보고 인터넷 밈이 생각나서 웃었는데 작가님의 관심분야가 주류쪽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주류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그런 얘기들이 흥미로웠습니다. 로코물처럼 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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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모어(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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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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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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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이윤진 작가님의 노 모어(NO MORE)를 읽고 쓰는 리뷰 글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보면 클리셰 가득한 글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읽는내내 뻔했던 것도 아니었고 등장인물들의 서사가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긴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분위기와는 반대되는 어두운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단권이라 막힘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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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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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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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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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 리뷰는 달슬 작가님의 우리의 경계를 읽고 쓰는 리뷰 글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읽고나서 남주와 여주의 관계에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 자체로만 보면 해피엔딩 맞습니다. 근데 뭔가 맞나? 이거 맞나? 싶어서 곱씹게 되네요. 용두사미 이런 건 아니고 그냥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이어지는 작품이고 여러 안좋은 일들을 겪는 하연을 남주인 윤서가 윤서가 보듬으며 관계가 발전되네요. 주의사항에 트라우마가 유발될수도 있다고 해서 뭐지? 싶었는데 약간 스토리가 자극적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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