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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에게 물어봐!①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서평이벤트 당첨자발표 | 내책-36.5 | 이벤트 2014-08-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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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에게 물어봐!①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 서평이벤트 당첨자발표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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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기념이벤트]《사랑이에게 물어봐!①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 | 내책-36.5 | 이벤트 2014-08-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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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르냉 글 | 델핀 뒤랑 그림 | 곽노경 옮김

2014.08.22 | 32쪽 | 12,000원

 


 

★ 출간 즉시 20만 부의 판매 기록! 

★ 어린이 성교육을 의무화한 북유럽에서 주목하다 

★ 프랑스 국영채널 France5를 비롯해 전 세계 17개국 


(프랑스, 핀란드, 노르웨이, 캐나다, 스위스, 벨기에, 포르투갈, 

탈리아, 체코, 터키, 슬로베니아, 헝가리, 조지아, 아랍에미리트, 

우크라이나, 대만, 태국) 에서 인기리 방영 중

 



사랑이에게 물어봐!①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

 

 

 


 

┃ 책 소개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밝고 유쾌한 성교육을 보여줍니다.


성(性)이 주는 단어의 무거움 때문일까요? 우리나라의 성교육 동화는 어째서 그렇게 무겁고 심각하기만 할까요? 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처음으로 드는 생각은 “어째서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이토록 밝고 유쾌할까? 그리고 우리나라 성교육 동화는 또 왜 그렇게 무겁고 심각할까?”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에서는 성을 그대로, 어떠한 의미도 덧칠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성교육동화가 어둡고 무거웠던 이유는 어른들이 성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했고 그걸 억지로 가르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우리나라 성교육은 대명천지의 밝은 교실에서 한 게 아니라 어두운 골방에서 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어른들의 목소리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른들의 무거운 목소리로 가르치는 성교육은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어린이의 이야기인데 어린이는 온데간데없고 왜 항상 어른들만 나와서 설명해 주고 잔소리를 하고 있을까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고 아이들의 모습으로 성을 마주할 때, ‘성’도 비로소 어린이의 ‘성’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이와 막스가 수영을 하기 위해 아무렇지 않게 발가벗는 모습은, 어른들에겐 낯설고 부끄럽게 느껴지는 ‘성’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가 밝고 유쾌한 이야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어른들의 목소리를 담지 않고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생각을 그대로 풀어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깨치고 생각하는 성교육, 사랑이와 막스가 함께합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단순한 양성평등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세계관을 제공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누구도 양성평등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양성평등이 우리나라 사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리고 남녀차별적 기제가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작동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또 그것이 만들어내는 병폐, 역시 크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양성평등은 세상을 바꾸는 세계관이라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유연한 성 관념과 자연스러운 양성평등이 오래전부터 실현되고 그러한 세계관이 실생활에 뿌리를 내린 국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를 읽어보면 그들의 그러한 남녀에 대한 유연한 세계관과 생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한 세계관이 지금 현재의 프랑스를 떠받들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면 (비록 프랑스가 우리가 지향하는 모델국가는 아닐지라도) 우리는 프랑스의 그러한 세계관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의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내인생의책 출판사가 내게 되어 더 기쁜 것 같습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 1권,  차별이 아닌 차이를 배워요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의 주인공 막스는 ‘고추’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고추 없는 여자애들은 시시하고, 고추 달린 남자애들이 더 멋지다고 생각했지요. 막스네 반에 전학 온 사랑이 역시 그저 그런 여자애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이는 보통 여자애들과 뭔가 달랐어요. 축구에, 자전거에 싸움까지 못하는 게 없었지요. 사랑이에게 고추가 있을 거라 짐작한 막스는 사랑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고추가 달렸는지 확인할 기회만 엿봅니다. 어느 날, 막스에게 기회가 찾아와요. 모래사장으로 놀러간 막스와 사랑이가 수영복을 깜빡했거든요. 옷을 홀딱 벗은 사랑이는 고추 말고 음순이 있다며 막스에게 깜찍하게 고백합니다.

 

몸의 차이를 아는 것은 가장 기초적인 성교육입니다. 하지만 신체의 차이를 차별로 이해하는 것은 위험해요. 차별은 바깥만이 아니라 내면으로도 향하니까요. 고추 달린 남자와 고추 없는 여자가 아니라 음경 있는 남자와 음순 있는 여자가 있다고 알려 주세요.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인식한다면 아이들은 세상을 더 다채롭게 바라볼 테니까요.


 


 

┃ 저자 소개


티에리 르냉

프랑스에서 태어나 장애 아동을 지도하는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두 딸이 태어난 뒤부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딸을 둔 아빠여서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자주 써요. 하지만 남자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이야기라고 해요.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그동안 쓴 책으로 《너 그거 이리 내놔!》 《고추가 작아요》 《악마와의 계약 》《못 말리는 우리 엄마》 《전쟁이 싫어요》들이 있습니다.

 

델핀 뒤랑 그림

프랑스에서 태어나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랑이에게 물어봐!>의 사랑이처럼, 가녀린 꽃보다 매머드 그리기를 훨씬 좋아해요. 그린 책으로는 《걱정 토끼 끙끙이》 《뚱뚱해도 괜찮아!》 《우리 집 막내는 꼬꼬닭》들이 있습니다.

 

곽노경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모래성을 쌓았어요》 《노숙자 폴로와 쥐》 《유니세프가 들려주는 어린이 권리》 《달콤한 에너지 설탕》들이 있습니다.

 


 

┃ 책 속으로

 






┃ 이벤트 신청방법


사랑이에게 물어봐!①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 출간 기념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스크랩 한 후  URL 주소와 책에 대한 기대평, 성실한 서평 약속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모집인원 : 10명

이벤트 기간 : ~2014.08.21

당첨자 발표 : 2014.08.22 금요일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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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발표]《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서평이벤트 당첨자발표 | 내책-36.5 | 이벤트 2014-08-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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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서평이벤트 당첨자발표 [08.05]



대수사선 / dkdht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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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kh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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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기념이벤트]《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특별한 선택을 하는 순간 일어나는 기적 | 내책-36.5 | 이벤트 2014-07-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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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앤드루스 지음 | 김미진 옮김

2014.07.30 | 360쪽 | 16,000원

 


 

평생 단 한 번, 세상이 당신을 위해 움직인다!

미국 대통령의 멘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들려주는 특별한 삶의 비밀

 


 

“일반적인 방식으로 뭔가 위대한 일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건

로또 복권 한 장을 사고 당첨되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네.

특별한 삶을 원한다면 일반적인 선택이 아닌 특별한 선택을 해야 하네”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 책 소개


2014년 4월, 쥬빌리 프로젝트가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다. 흔히 ‘희년’禧年이라고 부르는 쥬빌리Jubilee는 고된 삶을 견딘 자에게 수십 년에 한 번씩 죄를 사하거나 부채를 탕감해 주는 기독교적 전통이다. 쥬빌리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토대에 깔고 있다. 회원들은 일정 기간마다 성금을 모아 서민 대상의 빚을 무작위로 탕감해주는 활동을 벌이며, 일어설 힘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에 나오는 쥬빌리는 플로리다 연안에서 수십 년에 한 번씩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기상 현상을 의미하지만 그 의미는 원래 쥬빌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바다 저 깊은 곳에서 따듯해진 바닷물이 솟아오르면, 그와 함께 물고기들이 팬케이크처럼 바닷가에 차곡차곡 쌓여든다. 아무도 언제 벌어질지 예측하진 못하지만, 일단 맞닥뜨린 사람은 생의 놀라움과 함께 덤으로 평생의 어획량을 하루에 건져 올릴 수 있다는 기적의 상징이다.

우리는 삶의 고단함에 지칠 때마다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대한다. 때로는 로또를 사며 일확천금을 꿈꾸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에서 존스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행운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라고.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리 찾아 헤매도 결코 행운은 찾아오지 않는다고. 그러니 행운을 바라기 전에 먼저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책은 나이도 거처도 이름도 확실하지 않은 노인 존스가 플로리다의 해변 마을에서 사람들과 벌이는 다소 기괴하지만 교훈적인, 그러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존스가 말한다,

지금의 당신은 당신 스스로 선택한 결과라고

 

존스는 ‘상식과는 거리가 한참 먼 특별한’ 사람이다. 그는 곤경에 처한 사람 앞에 슬그머니 나타나 옆에서 함께 걷곤 한다. 시계를 보지 않고도 시간을 분 단위까지 정확히 맞추며, 속으로 혼자 던진 질문을 마치 직접 들은 것처럼 태연히 대답하기도 하고, 복잡한 고민조차 세상에 그렇게 쉬운 일은 없다는 듯이 명쾌하게 정리해 버린다.

존스가 만나는 사람은 소위 성공한 사람이든 그렇지 못한 사람이든 인생의 어느 순간 지쳐버린 사람들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유명해진 작가 앤디 앤드루스는 요즘 걱정이 태산 같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시시각각 불안감이 목을 죄어오고,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죄지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두렵다. 이유가 뭐냐고? 한 마디로 ‘신작에 넣을 이야깃거리’가 다 떨어졌기 때문이다. 뿐인가? 사진가가 꿈인 크리스티는 카메라를 살 돈이 없어 주눅이 들어 있고,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 부부인 켈리와 바트는 자식들의 교육 문제가 큰 골칫거리다. 대학을 졸업하며 아무런 장래 계획이 없던 베이커와 실리 부부는, 쉬운 융자로 땅을 사서 농사를 지은 뒤에 흉작으로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그 밖에도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어머니와의 소원한 관계를 영영 회복할 수 없게 된 메리, 평생 사랑해왔던 아내의 임종을 앞두고 있는 대럴까지 책 속에는 말 그대로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을 잃어버린 사람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이들 지친 사람들에게 존스가 던지는 건 따스한 위로가 아닌 엄격한 충고다. 존스는 말한다. 지금의 당신을 만든 건 다름 아닌 당신 자신이라고.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선택지에서 내린 결정이 모여 결국 오늘의 당신이 만들어졌다고.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한다. 과거의 선택이 지금의 당신을 만들었다면 지금부터 하는 선택으로 미래의 당신을 새로이 만들 수 있다고 말이다.

 


특별한 사람이 되려면 특별한 선택을 하라

일반적인 사람은 일반적인 선택을 한다

 

책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갖가지 명언들로 가득하다. 한 마디 한 마디 따져보면 평범한 말이지만, 우리가 각자 처한 현실 속에 그 말들을 집어넣는 순간 절로 탄성을 흘리게 만드는 그런 명언 말이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의 인물은 대부분 보통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에 특별한 사람이란 없으며 다만 특별한 선택을 해 온 사람만이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 선택이 절망의 순간, 더는 길이 없어 보이는 순간에 당신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유일한 힘이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걸을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특별한 사람이라고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열띤 어조로 증언한다.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은 없다. 만약 어떤 사람이 특별하다면 그건 그 사람이 인생의 어느 순간부터 특별한 선택을 시작했기 때문이다.’라고.

유일한 예외가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존스다. 행동도, 말투도, 심지어 나이를 짐작하기 힘든 모습까지 어느 것 하나 범상한 구석이 없다. 어떤 독자는 ‘현대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이 이럴 것’이라고도 하고 다른 독자는 ‘이상적인 아버지의 모습’이라고도 하며, 종종 ‘최고의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한 번쯤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는 평이 제일 많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번쯤 주변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책 속 존스와 꼭 닮은 사람과, 어쩌면 존스 본인과 마주칠지도 모르니까. 

 

 


 

┃ 저자 소개


앤디 앤드루스 Andy Andrews

《뉴욕타임스》는 앤디 앤드루스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표현한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 그리고 기업과 조직의 신뢰할 만한 컨설턴트다. 미국에서만 네 명의 대통령에게 초대를 받아 강연을 했으며 최근에는 미 의회에서 연설을 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베스트셀러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교훈을 담아 엮는 그의 글쓰기 방식은 ‘앤디 앤드루스 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저자들의 기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에서 그는 이렇게 얘기한다. “이 책에는 신나는 모험도, 환상적인 줄거리도 없습니다. 스파이, 전쟁 음모 같은 이야기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배경도 제가 사는 동네이며, 사람들도 동네 사람들뿐이지요.” 그러면서 이렇게 단언한다. 세상에 특별한 사람이란 없다고. 다만 특별한 선택을 해 온 사람만이 있을 뿐이라고. 그리고 그 선택이 절망의 순간, 더는 길이 없어 보이는 순간에 당신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유일한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현재 앤드루스는 이 책의 배경이기도 한 앨라배마의 해변 마을에서 역시 이 책에 등장하는 아내 폴리,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집필을 계속하고 있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위대한 약속》 《나비효과》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선택》 등을 썼다.

 

옮긴이김미진

미국 패서디나 시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대학을 졸업했다. 통역사로 일하는 한편 각 방송사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기후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행복은 네 곁에 있단다》 《너는 특별하단다》 《그림이랑 놀 사람 붙어라》 《난 무서운 늑대라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책 속으로

 

“내가 볼 때는 답이 나타났다면 문제는 해결된 거야. 자네는 두려울 수도 있고 좌절하거나 용기를 잃을 수도 있고 그 모두를 한꺼번에 겪을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자네가 답을 발견한다면 분명히 인생이 그 전과는 많이 달라질 거야. 사실 말이지…… 세상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네.”

그때 나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 19쪽, <우리는 세상이 더없이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중에서

 

출판사 측에선 내가 쓴 원고를 보고 놀라고 있어요! 그러니까, 바로 어제 담당자가 전화해서 내가 그 출판사와 계약한 작가들 중 신기록을 갱신했다고 알려줬거든요. 예, 신기록이래요! 음…… 지금까지 이런 작가는 본 적이 없대요. 마감을 세 번이나 어겼으니까요. 아, 아직 제목도 정하지 못했어요. 심지어 결말도 아직……. 

 - 29쪽, <우리는 지나간 뒤에야 후회한다> 중에서

 

‘맞아.’ 베이커는 종종 생각했다. ‘세계를 먹여 살리는 이는 농부들이야. 위장약 회사들도 우리 덕분에 굴러가고 있어.’

농장 운영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물을 너무 많이 준 건 아닌지, 너무 적게 준 건 아닌지? 살충제를 너무 많이 친 것은 아닌지? 거름이 너무 많거나 부족한 건 아닌지? 햇볕이 너무 많이 드는 건 아닌지? 바람이 곡물들을 너무 말려 버리는 건 아닌지? 수분(受粉) 작용에 충분할 만큼 바람이 부는지? 너무 일찍 파종한 게 아닌지?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안타깝게도 ‘지나 간 뒤에야 눈에 보인다.’는 금언은 사실이며, 사후의 후회는 항상 찾아오는 법이다.

- 51쪽, <집안은 최악, 경제는 더 최악 > 중에서

 

마침내 나 혼자 남았을 때, 나는 바다를 바라보았다. 어둠이 하늘 위에서 소용돌이쳐 내려오는 것이 보이는 듯했다. 목과 팔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생각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모든 일들이 다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나는 재빨리 기도를 올리고 돌아섰다. 부두에는 아무도 없었고, 어둠이 바닷물 위를 스쳐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위를 바라보았다. 나트륨 등의 불빛만이 안개와 습기 가득한 공기 속에서 밤을 밝히고 있었다.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광경이었다.

- 113쪽, <똑바로 보라, 무엇을 원하는지> 중에서

 

‘이건 미친 짓이야.’ 그는 기다리는 동안 생각했다.

전날 저녁, 베이커는 그 노인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고, 이번엔 실리도 함께 있었다. 사실 부부가 노인과 ‘우연히 마주쳤다.’고 말하기는 좀 어려웠던 것이 집 밖으로 걸어 나가니 노인이 마치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서 있었다. 베이커는 노인이 어떻게 그들을 찾았는지 의아했지만 노인은 태연한 얼굴로 아파트 조금 못 미쳐 세워져 있던 ‘바로 전날 산’ 실리의 중고차에 기대 서 있었다. 

- 146쪽, <백만장자와 빚쟁이> 중에서

 

두 여성 사이에 생긴 골은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넓어졌다. 메리 챈들러 자신도 왜 그런 감정이 생기는지 잘 몰랐다. 다 만 어머니와 다투고 싶지 않았으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머니 역시 말이 없었다. 딸을 사랑했고, 섣불리 말을 했다가 상황이 더 안 좋아질까 봐 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르는 동안, 서로 사랑하는 모녀 사이에 패인 골은 드러나지 않은 채 계속 깊어갔다. 그들의 관계가 심하게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이전 같지는 않았다. 요즘 들어 메리 챈들러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이제는 너무 늦어 버렸다고, 어머니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길은 끝났다고, 다시는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눌 수 없을 거라고.

- 176쪽,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 중에서

 

나는 그 사람을 몇 번 만난 적이 있다. 그가 누구나 만나기를 원할 만큼 멋진 남자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주눅이 드는 걸까?

나는 차로 돌아가서 기분이 가라앉은 것을 인정했다. 게다가 조금은 끔찍하게도 존스가 나에게 처음으로 지독한 조언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끔찍하고, 소용없고, 어이없는 조언이었다. 

- 193쪽, <지금까지 한 일반적인 선택을 의심하라 > 중에서



 

┃ 차례


작가의 말 — 설마, 그럴 리가요? •4

프롤로그 — 인생 최악의 시기에 마주친 특별한 사람 •10

 

1 모든 것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 때

우리는 세상이 더없이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16

우리는 지나간 뒤에야 후회한다 •26

집안은 최악, 경제는 더 최악 •44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 •58

예상을 벗어난 부모학 강사 •74

기회의 순간은 결코 길지 않다 •82

 

2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보인다

똑바로 보라, 무엇을 원하는지 •94

탄식하지 말고, 걷자, 계속 걷자 •114

목표를 세우지 말고 목표를 구체화하라 •130

백만장자와 빚쟁이 •146

 

3 특별한 나를 만드는 특별한 선택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170

지금까지 한 일반적인 선택을 의심하라 •188

죽음조차 또 다른 선택일 뿐이다 •206

선택의 다른 이름, 특별함 •216

 

4 두려워하지 말고 걷자 계속 걷자

우리 자신부터 변화해야 한다 •240

한밤의 공동묘지 •258

단 한번, 세상이 당신을 위해 움직인다 •274

그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 •298

 

에필로그 •320



 

┃ 이벤트 신청방법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출간 기념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스크랩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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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 10명

이벤트 기간 : ~2014.08.03

당첨자 발표 : 2014.08.04 월요일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예스24 도서페이지에서 도서 리뷰 | 예스24블로그나 개인블로그에 도서 서평을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서평 약속, 꼭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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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발표]《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서평이벤트 당첨자발표 [05.26] | 내책-36.5 | 이벤트 2014-05-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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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서평이벤트 당첨자발표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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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사이먼 사이넥 저/이지연 역
36.5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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