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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사도들 | 완독서평 2023-03-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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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윈의 사도들

최재천 저
사이언스북스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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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통해 다윈의 진화와 관련된 이론과 역사에 대해 통틀어 자세한 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 봅니다. 또한 후대 다윈의 세대들이 어떻게 그들의 진화와 관련하여 연구를 이어가고 어떻게 영향을 끼치며 지금까지도 생존하는 실제 여러 학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너무나도 흥미로웠습니다.

 말로만 듣던 생물학 교제에만 나와있던 학자분들은 실제로 뵙고 인터뷰를 하는 상황은 저 개인적으로 생물학을 전공을 했던 한 학생의 관점에서 봤을때는 가슴이 설레일 정도로 두근거렸다고 할까요. 평소 이론들로 뵙던 지식으로만 습득했던 분들을 여기서 다윈이란 매개체를 통해 모두 하나가 되어 소통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나도 진귀한 광경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에는 책의 두께를 보고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느꼈지만, 한 챕터마다 정성스럽게 인터뷰한 과정을 기록한 흔적을 보면 어느 하나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모두 저마다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해석하는 다윈에 대한 진화의 양상의 흐름이 특색있고 개성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12명의 학자들을 모두 한명씩 만나 인터뷰를 한 자체도 놀랐지만, 그 인터뷰 과정에서 뛰어난 안목으로 그들의 생각과 견해를 들어보는 최재천 교수님의 질문또한 볼만합니다. 의도적으로 그들의 생각을 이끌어가기위해 때로는 먼저 자신의 생각을 내비취거나, 혹은 먼저 그들의 이론들에 대한 전반적인 자신의 생각을 먼저 말을 한다거나 하는 기본적인 대화장치는 교수님이 아니고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 과정을 이책을 통해 참견하는 관점에서 진화에 대한 여러 시야와 관점에 대한 우리 독자들의 눈은 확실 트일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진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미래 방향 제시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책은 전체 12명의 다윈에 관련된 진화 역사와 관점을 다양한 학자들의 견해를 12명의 다윈의 사도라는 타이틀을 주도로하여 내용이 전개 됩니다. 첫번째 다윈 법정의 선서의 증인으로 피터와 로즈메리 그랜트를 필두로 시작하는데, 과연 갈라파고스에 대한 재해석은 앞으로 우리가 진화에 대한 연구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이 생성되어 놀라운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흥미로운 개미와 공작에 관련된 헬레나 크로닌 학자와 인터뷰에서는 과학계의 페미니즘의 놀라운 관점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그녀의 다윈의 다섯가지 연관된 근거들의 논리정연한 의견은 너무나도 흥미로웠습니다.

 세번째는 익숙함을 낯설게하는 진화 심리학자 스티븐 핑거와의 인터뷰에서는 인간의 특별한 존엄함을 다시금 새삼 느끼게 합니다. 네번째 유전자의 눈을 가진 미스터 다윈 리처드 도킨스는 너무나도 유명한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로써 인간의 진화의 미래의 관점에 대한 그의 견해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다섯번째 다윈을 철학한 대니얼 데닛과의 인터뷰에서는 인간의 뇌와 의식의 영역의 연구의 확장이 실로 다양함을 눈으로 증명한 부분이라 할수있습니다. 또한 기존 철학자들이 과학을 흥미로워 했었기에, 과학에서도 철학을 논할수 있다는 것도 실제 흥미로웠습니다.

 여섯번째 식물학자 다윈과 동료들에 대한 피터 크레인의 인터뷰에서는 최초의 다윈의 식물학자로서 생성된 진화 매커니즘이 철저하게 식물생식이 원천이었기 때문이었다고 볼 정도로 핵심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곱번째 마음을 들여다보는 마쓰자와 데쓰로의 인터뷰에서는 침팬치 연구의 생생한 장면을 포착할 수있습니다.

 여덟번째 블루칼라 다윈학자 스티브 존스는 누구보다도 종의 기원등 다윈을 찬미하는 예찬론자임을 입증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아홉번째와 열번째 현대판 다윈의 불도그들인 매트 리들리와 마이클 셔머는 심도깊은 다윈의 진화론이 앞으로의 현대와 미래사회의 과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여러 관점에서 해석하는 장면이 이색적입니다.

 열한번째 제가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왓슨과의 인터뷰는 놀라웠습니다. 왓슨 또한 다윈 없이는 생명을 이해할 수없다는 어록을 남겼을 정도로, 다윈의 놀랍고 존귀한 존재를 다시금 확인할수있는 기회였습니다. 열두번째 재닛 브라운은 누구보다도 다윈을 완벽한 책이라고 극찬한 학자로, 경이로울 뿐만 아니라 경외롭다고 할 정도로 앞으로 과학자들의연구 속에서도 살아남을 다윈진화에 대한 연구에 대해 긍정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다윈 진화론에 대한 연구를 모티브로 만난 대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들은 다윈 진화론에 대한 역사와 지식은 물론 놀라운 존엄성과 위대함도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앞으로 우리 인류의 과학의 미래에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 무궁무진한 영향 또한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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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그리는 아이 완독서평 | 완독서평 2023-02-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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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을 그리는 아이

레오 박소훈 저
청어람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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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설로만 듣던 화가가 실제로 실존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아무래도 지금 이 레오 박소훈 작가가 훗날 미래 유명한 화가될 것임은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나이 13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미적 감수성이 어떤 성인 작가들과 비교해도 전혀 완벽한 작품 그자체들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른들의 시선보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유럽의 풍경의 모습이 색다르게 표현됨으로써, 우리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풍부한 상상력을 그대로 전달하게 도와주어 모든 그림마다 느껴지는 아늑함과 재미가 가득합니다.

 실제로 인스타와 블로그로 전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는 레오 박소훈 작가는 유럽 여행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풍경을 그대로 사진처럼 그림에 담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놓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믿기지 않는것은 우리나라 토종 한국인 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름이 영어이름일뿐 사는 곳은 한국이었습니다. 엄청난 능력과 소질을 갖고있는 작가라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이책을 통해 아이가 있는 어머니들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아이의 재능과 소질을 눈여겨 볼 계기가 될 기회가 될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더구나 그림으로도 전세계 사람들과 소통을 할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레오의 작품을 보고 전세계 사람들이 흥분하고 경이로워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훗날 레오군의 미래가 진정 기대됩니다.

 책장마다 레오 박소훈 작가의 그림과 설명은 직접 여행지에 온것 같은 현장감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느껴지게 합니다. 또한 그림에서 느껴지는 섬세함과 나이에 맞지않은 정밀함과 노련미와 성숙미는 놀라움 그자체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세인트 폴 대성당은, 바로크 양식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으로 웅장한 모습 자태를 뽑아내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버전은 두가지 버전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느낌의 세인트 폴 대성당의 모습이 바로 이런 거구나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은 래빗홀 서점이라는 작품으로 레오 박소훈 작가만의 상상력과 미래의 감각적 소질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작품이라고 꼽힐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유명 작가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소라고 하는곳이라 개인적으로도 가고싶은 곳이기도 하고, 이그림을 볼때마다 레오 박소흔 작가님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보이는 작품이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책마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레오 박소훈 작가의 행복함과 즐거움 감정을 펜의 선 굵기의 한올 한올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여러 다색체로 펜을 사용한 정교한 기술로 아름다운 유럽 문화의 건축물을 하나 하나 표현함으로써 그 우아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신기함 그자체입니다. 때문에 집에 꼭 한권씩은 혹은 지인 친구 선물로 강추합니다. 분명 만족하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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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다이제스트 완독서평 | 완독서평 2023-02-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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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사 다이제스트100

유종선 저
가람기획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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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어떻게 미국이 강대국이 되었는지 오래전 신대륙을 발견하였을 때부터 지금의 최신IT기술의 동향의 전반적인 흐름을 한 눈에 볼수 있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어쩌면 이책 한권에 미국 역사가 통째로 들어있다고 해야할까요.

 

또한 선진국이 어떻게 여러나라중에서 역사 속에 어떠한 선택과 집중과 조명을 받으며 성장하는지 그 모습과 배후를 보는 과정이 너무나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역사 책 중에서도 아마 지루함이라고 느낄수 없을 정도로 흥미롭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의 미국의 모습과 전혀 다른 일대기를 바라보면 그들의 숭고한 미국의 정신이 어떠한 가치가 있고, 자신들만의 자유와 평등의 역사를 어떻게 꽃피웠는지 그 과정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또다를 감동을 안겨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전체 100가지 역사적인 중요 장면을 시대별로 전개하여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처음 개척이란 주제로 시작하여 영국의 식민지에서 어떻게 세계적인 제국으로 거듭났는지

여러 사건들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콜럼버스의 신대륙의 발견의 내용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은 신대륙에 이민하면서 그들이 겪었던 과정을 그대로 삶을 녹인 역사를 그려놓았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아는 하버드대학의 탄생 여부도 알수 있어 흥미로웠으며, 미국인들이 그토록 열망하는 벤자민 프팽클린의 일대기를 보면서도 우리 시대에 본받을 점이 가장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사속에서 미국이 독립선언을 하며, 최초 미국 헌법 제정이 된 내막을 보여주며, 그들의 워싱턴 수도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또한 영미 전쟁을 시작으로 민족주의의 시대를 개막하는 장면은 볼만합니다. 그들의 영토 팽창과 산업혁명과 더불어 골드러시의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됨을 엿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참담하고 냉혹한 역사의 일대기도 볼 수있었습니다. 일명 노예제도의 찬반 논란으로 인해 여러 죄없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경우를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링컨의 암살사건도 여기 이책에 나와있어 흥미로웠습니다.

 

다음으로 미국은 서부진출로 지금의 대륙 횡단 철도가 만들어진 계기를 엿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철저한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시초라 그 역사적인 순간을 포착한 일대기도 볼만합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뉴딜정책의 탄생, 인간이 달에 착륙한 최초의 순간도 담아놓아 의미가 있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현재 미국의 IT 강대국이라 불리는 만큼 그 탄생의 시초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대기도 재미있습니다. 그밖에 잊을 수 없는 LA 인종 폭동과 9.11테러를 집어 주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흥미로운 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의 탄생과정도 볼만합니다.

 

이렇게 이책을 통해 미국의 주요 역사적인 장면 100가지를 짧게나마 파노라마처럼 바라보면서 우리는 미국의 역사와 더불의 그들의 시대정신과 자유, 개척, 번영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앞으로 미래에도 어떠한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지 예견하는 예지력과 통찰력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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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 완독서평 2023-02-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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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엘커 비스 저/유동익,강재형 공역
동양북스(동양books)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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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살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대화가 필수입니다. 이책은 질문으로 인해 새로운 대화의 세계가 열기고, 당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룰수있는 특혜또한 얻게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흔히들 이야기만 하면 내가 진다거나 불리한 상황에 처할 때가 간혹있을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여기 책에 있는 질문의 기술을 이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대화의 주도권을 역으로 갖고 올수있게되고, 또한 의구심을 심었던 복잡한 문제들도 질문의 대화속에서 해결되는 실마리를 얻게 될것입니다.

 또한 지루하지않게 모든 챕터마다 재밌는 이야기들을 서두로 몰입하게 만드는 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5챕터로 섹션을 나눠어 진행됩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왜 좋은 질문을 던지지 못하는지 궁금증을 여러 요인들을 제시하여 뼈때리는 말로만 전개가되니, 흠찟하고도 한편으로는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조건 질문하라고 하면 한국인이라면 100퍼센트 적극적인 의견을 나누기 보다 오히려 남에게 폐않길질 정도로 가만히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상책으로 생각하는 우리들일 것입니다. 때문에 질문이 왜 중요하고 반드시 질문을 해야 우리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두번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처럼 어떻게 질문을 하는지 가장 쉽고 재밌는 일화를 소개함으로써 우리 일상생활에 녹여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비법을 알려줍니다.

 가령 진정 어떻한것을 조금이라도 대충안다고 가정할 경우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해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하고 스펙트럼이 넓은 질문들이 한없이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세번째는 어떻 질문이 가장 좋은 질문이지 이야기합니다. 무작정 자신이 궁금하다고 바로 즉시, 타인에게 대답하는 행동은 절대 좋은 질문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맨처음에는 공감하고 질문할때도 정중히  허락을 구하는등 나름 정중한 태도의 좋은 질문의 태도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 그래서 좋은 질문이구나 하는 공감도 형성하게 될것입니다.

 네번째는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아 진심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있는지 질문의 테크닉을 살펴봅니다. 이부분은 순간 아 그때는 이렇게 하면 될껄 후회와 함께, 앞으로는 이렇게 도전해야지 하는 질문하는 두뇌의 발전이 느껴질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질문이 모두 끝난이후에도 매끄럽게 상대방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떻게 보면 마지막 하이라트이기도 한데요, 어색하게 질문만 끝나면 상대방과의 거리감이 다소 들수있는것은 당연합니다. 때문에 부드럽게 바로 다음 대화로 넘어가는 멘트 방법 모두 알려주어 실제 도움이 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책을 읽는 순간 질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과의 대화의 퀄러티가 결정날수 있음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것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대화를 하는 기회를 맞이하는 순간, 중간중간 적절한 타이밍에 어떠한 질문의 테크닉을 걸어야 하는지도 지혜도 얻게되어 대화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매력있는 강자가 되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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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의 철학 | 완독서평 2022-12-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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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해의 철학

후지하라 다쓰시 저/박성관 역
사월의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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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는 순간 분해라는 의미가 우리에게 다양한 의미로 해석이 되고, 우리 삶에 있어 여러 곳에서 저마다 사연있는 의미로 다가옴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껏 보이지 않았던 관점과 통찰력이 이책을 통해 하나둘씩 철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물론 첫 등장부터 청소아저씨가 쓰레기라는 하찮은 물품을 통해 버려지는 존재의 쓰레기가 다시 쓸모있는 것들은 재사용됨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는 분해라는 과정이 청소 아저씨의 역할을 통해 나타나는 장면을 묘사하는것이 첫 모티브로 굉장하게 설레었습니다.
 이러한 형식으로 이책은 크게 6가지의 분야의 패턴으로 나뉘어 분해라는 다양한 의미를 재밌고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물론 저마다 다양한 철학적 이론 함께 생태학적 관점, 역사적 관점등 흥미롭게 재구성하여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국의 형태로서 부패의 관점을 해석합니다. 제국이라는 여러 제도는 부패를 전제로 하여, 오히려 분해, 생성 반복하여, 그러한 사회적 제도가 결국 제국을 만들어냄을 보여줍니다. 즉, 부패가 없다면 이들 과정은 일어날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부패이기도 한 제국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나무블럭의 철학에 대하여 논합니다. 신기하게도 프뢰벨이라는 사람이 나무블럭을 교육용으로 개발하여 실제로 프뢰벨 유치원이 탄생하고 더 놀라운것은 유아교육 방법의 선두주자로 손에 꼽힐 정도였습니다. 또한 유치원이라는 곳이 어린이와 식물을 동시에 기르는 동시에 어린이는 식물의 생육을 거울로 삼고, 나무블럭에 자신의 형성충동과 활동 충동을 투영하여 거울 삼아 자란다고 하니, 나무블럭은 인간의 생명인 동시에 장난감 역할도 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세번째는 인류의 임계로 로봇의 반란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는 앞으로 우리 미래에는 인류가 지속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합니다. 빈번한 노동에 의해 세계와 끊임없이 교차하고 스스로의 '형태'를  만들고 분해, 재생함으로써 인류의 생존기반인 유지로 참석함이 특징을 보입니다. 
 네번째는 넝마주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아주 흡족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쓰레기중에서도 버리는 쓰레기 존재가 오히려 남아 있는 양분을 끌어당겨 양분으로 변신가능함을 
보여주며 개미촌안에서의 쓰레기의 관점을 선사함이 무척이나 신선하면서도 생생하였습니다.
 다섯번째는 분해자라면 당연히 떠오르는 인간의 장례식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논합니다. 생태계 서비스라는 개념에서는 궁극의 재활용업자 : 세상을 다시 만다는 리사이클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논하여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생태계 자체는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로 각각 정의를 나누어 보고, 다시한번 환원자를 분해자로 바꿈 이유를 바꿔서 해석하는 또다른 의미를 되새김함으로써 생에서 죽음으로 옮겨감의 역전의 유머인 하인리희의 묘미가 일품인듯 합니다.
 여섯번째는 수리의 미학으로 바라본다면 어떻게 풀릴 것인지 살펴봅니다. 말그대로 사회는 다양한 인간들 존재들로 이루어져 뭔가를 할수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나름대로 방법이 있어야하는데 바로 그보완성이 필요한데, 뭔가 창조적인 것이 산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즉 다양성과 보완성을 위와 같은 상투적인 말로 풀이한 것입니다. 여기서 분해라는 의미안에 부순다 쪼갠다 풀린다는 의미가 이어져 우리 생활에 건축, 도예, 문제의 한세트까지 이어지는흐름을 전개합니다. 
 이책을 통해 분해의 철학의 향연의 끝판왕이라는 말이 찰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세상 어는 분야에 견주어보아도 분해라는 개념을 들추어볼수 있다는 점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고,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오히려 반감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신선한 자극으로 느껴져 다른 분야에도 적용하는 재미와 묘미를 느껴 무척이나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꼭 추천합니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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