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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고아들 | 기본 카테고리 2023-06-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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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의 고아들

바이 신이 저/김지민 역
페리버튼 | 202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 아이의 엄마로서 지구라는 집을 같이 나눠쓰는 한 종으로서 가슴 아픈 현실을 알게되었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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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고아들

 

고아라는 단어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나에게 또는 부모가 된 우리들에게 가슴 아픈 단어일듯싶다. 게다가 나는 동물 고아원을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있는 동물 고아원들....

세계 각지에 있는 알려지지 않은 동물 고아원들.

남아공의 코뿔소 고아원, 코스타리카의 나무늘보 고아원, 러시아 불곰 고아원, 스리랑카 코끼리 고아원, 대만의 흑곰과 삵 고아원.

자연에서 번식하고 진화하고 또는 사라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자연은 그렇게 모든 것들의 균형을 유지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의 이기로 사라지는 동물과 자연의 속도가 회복해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속도보다 빠르다.

인간들의 문명 발달로 산림이 줄어들고 오염되고 동물들의 서식지가 줄어든다는 얘기들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대규모의 면적들이 빠르게 없어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것들이 동물들이 살아갈 집을 없애고 있다.

하루아침에 없어진 집 때문에 이동을 하는 동물들 그런데 나무늘보는 너무 느려서 다른 보금자리로 이동하는 것조차 힘들다. 이동 중 교통사고도 당하고 고압전선을 새로 난 나무로 알고 잡았다가 감전되기도 한다.

남아공의 코뿔소 고아원은 이제 뿔이 없는 코뿔소로 만들어 자연으로 보내야 하는 가슴 아픈 얘기를 전한다. 밀렵꾼들은 살아 있는 코뿔소를 쓰러뜨려 뿔을 뽑아간다고 한다.

마취도 없이 자신의 살점과 함께 뿔을 뽑아 가는 밀렵꾼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과다출혈로 서서히 고통 속에서 하루 이틀을 보내다 죽는다.

그리고 어미가 그런 꼴을 당하고 있을 때 새끼 코뿔소는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게 되는데....이건 도저히 뭐라 말할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올랐다.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인간들의 만행에 충격받은 새끼 코뿔소들... 운이 좋아 이 고아원으로 오게 되면 재활부터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한 치료도 받게 되는데 또다시 밀렵꾼들의 사냥감이 되지 않기 위해 미리 뿔을 제거해서 보낸다는 것이다.

뿔이 없는 코뿔소라니..... 물론 모든 코뿔소가 뿔이 나는 건 아니라지만 상상이 가는가?

코뿔소는 인간들 때문에 어쩌면 개명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때까지 멸종되지 않는다면 말이다.

난 코끼리를 좋아한다.

어려서는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를 보러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큰 덩치로 좁은 시멘트 우리 안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또다시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코끼리 수용센터에서는 코끼리를 돌보는 대가로 그들의 수입원인 관계로 매달 돈을 주고 데려온다고 한다. 이건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자연에 있던 코끼리의 주인이 누구란 말인가? 여행지에서 코끼리 타기 체험에서 코끼리 안장 무게만 최소 2백 킬로그램 거기다 최대 7명까지 태운다. 코끼리의 등뼈는 극도로 압박을 받고 안장에 피부가 쓸리고 찢어져 상처가 생기며 심한 경우 내출혈이 발생한다.

코끼리를 타지 않고도 코끼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책을 읽는 동안 동물들에게 가해지는 잔인함에 눈살이 찌푸려지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코끼리 똥에 섬유질이 많은 것에 착안해 코끼리 똥 종이를 만들어 낸 아이디어는 사람과 자연이 그리고 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진정한 공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본다.

 

 

 

 

#도서협찬#페리버튼#지구의고아들

#동물지킴이

#하얀코끼리하늘을날다

#https://www.instagram.com/iinsradio

#인’s라디오#人‘s라디오#사람이사람에게전하는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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