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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취저 제대로 저격 당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3-09-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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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기괴괴공모전 수상작품집

백해인,백승빈,신도윤,이승훈,정현수 저
팩토리나인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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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 이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이야기들이었다.
새로 알게된 작가님들의 다섯 작품들로
#기괴함 의 참맛을 보았다.~

#크리처물 #앤솔러지 라고 해도 좋을것 같다.
#오싹 하고 #기괴 하고 #소름 돋는 맛
..(。><)シ 너무 재밌다!!


『 탈피,키스』
검은 피 고름이 가득 차오르는 끔찍하게 저주받은 피부.
하지만_ 이제는 괜찮다.
바토리 여백작의 '피의 축복'을 받았으니까.

『 수레바퀴 소리가 들리면 』
태어나면서 부터 서로의 의지가 되어주고
서로를 사랑하며 보살펴 주는 영원히 함께하는 자매.
수레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덜컹

『 가지치기 』
니가 왜 거기서 나와(○A○)
#환공포 와 맞먹는 징그러움을 보았다.
소름이 오소소!

『 비어 있는 상자』
그냥 일은 일일뿐이었다.
호기심, 언제나 그 호기심이 문제지
관종병에 걸린 껍데기들의 반란.

『 무미의 끝 』
인간답게 먹는것
살아있기 억지로 먹는행위를 하였지만,
이제는 먹기위해 살아가는 나의 친구.


.
.


다친 건 마음인데 몸이 쑤시고 아팠다. 그의 말이 마치 잘게 깨진 유리 조각처럼 전신에 박힌 기분이었다. (49)


이야기꾼들은 기본적으로 사기를 치는 놈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으니, 이성과 상식으로 살아남지 못하는 이 무서순 세상을 사는 이야기꾼들에겐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고, 속아주는 관객을 위해 최소한의 원칙과 예의가 있어야 한다. (123)


그때까지 나는 팔에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기괴한 현상을 얕잡아 보고 있었다. (131)


저런 것들 길거리에 세워둬 봐. 다 기겁하고 도망가지. 저것들은 다 형편없이 살다가 벌 받아서 저렇게 괴물이 된거야. (193)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날 인간은 신생아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25)

인간이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이유는,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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