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페이백 대여 이벤트로 작품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에 의한 리뷰이므로 참고만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주와 여주는 사랑없는 정략결혼을 하게 됩니다. 전형적인 선결혼후연해이면서 클리셰로 내용이 전개가 됩니다. 오해와 오해가 생기면서 처음에는 갈등이 생기는데 그러면서 더 감정을 교류하게 되고 결국에는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