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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ㄴ 자기계발 2023-08-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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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대니얼 T. 윌링햄 저/박세연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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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성적의 판도를 가르는 뇌 최적화의 기술

대니얼 T. 윌링햄 지음 / 박세연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수업을 잘 듣는 법부터 필기, 시험,

공부 계획, 마인드 셋 기술까지!

 

미국 교육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월링햄 교수가 밝혀낸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초효율 공부법!

 

전 세계 17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미국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의 압도적 찬사

앤절라 더크워스, 하지현, 이은경, 최태성 강력 추천!

 

"마침내 공부머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책 제목부터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이라니. 학생이라면 학교나 학원에서 매번 갈 때마다 공부를 할 텐데, '착각'이라니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를 해도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란 소리인데, 염려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아이가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학부모님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시간을 질질 끌며 공부하고 머리를 싸매는 것보다는 짧고, 굵게, 이해하며 공부할 땐 확실히 공부하고, 놀 땐 확실히 노는 것 말이지요.

그래서 이 책이 더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저자는 부모와 어린 자녀의 대화를 통해 예시를 들며 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짧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어린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너 때문에 돈을 썼노라며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달라집니다. 그때부턴 스스로 공부해야 하고, 알아서 해야 합니다.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이미 겪어온 부모 세대는 알고 있지만 자녀 스스로 알아서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지만,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러한 점들을 이 책에서는 보완하고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나아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읽어보면 무척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차례부터가 무척 흥미로웠는데요.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부터 필기 방법,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시험공부하는 방법,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법,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법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등 공부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핵심적인 모든 것들에 다루고 있습니다.

 

차례를 보니 반드시 읽어보고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또한 계속해서 공부해나가고자 하는 열망이 있고, 아이도 아이 나름대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습득하여 보다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으니까요.

 

 

 


 

저자는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에 대해서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전의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의 상관관계의 연결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해, 그 함정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선생님이라면 학생들을 가르치기에 앞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수업 시간 내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진도를 나가야 할지를 체계적으로 준비합니다.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면서 매끄럽게 연결되고 자연스럽게 주제가 넘어가고, 이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주의 집중해 듣다가도 한순간에 딴짓이나 딴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잠깐 사이에 놓치게 됩니다.

사람이 수업 시간 온전히 집중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한눈판 사이, 수업 시간에 잠깐 놓치게 되면서 연결이 끊어지게 됩니다. 끊어짐으로써 집중이 흐트러지고,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들렸어요.

가르치는 선생님의 입장과 듣는 학생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며 이러한 까닭으로 어려운 것이란 사실이 느껴졌으니까요.

 

 

 


 

그 「연결」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학생은 어떻게 해야 할지, 또 반대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어쩌면 알고 있었던 점이지만,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조목조목 차근차근하게 설명해 주는 저자의 말이 깊이 있게 와닿았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게 되었어요.

 

 

 


 

책의 주제를 넘어가기 전에 저자는 [교사에게] 부분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줍니다.

이러한 과정이 있다면,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이 학생들에게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면, 수업을 잘 이해하고 잘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마음에 대해 공감하며 어떤 방법으로 수업 준비를 하고, 진행해야 할지 핵심을 짚어주고 있어요. 저 또한 선생님은 아니지만 자녀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선생님의 마음과 관점으로 생각하니,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정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읽으며 한 장 한 장 읽는 내내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었어요. 게다가 정말 그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부분이 선명해지고, 뚜렷해져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인지 읽어보니 몸으로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라면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해요. 처음 추천사에서 이은경 작가님이 이 책을 이은경 작가님의 자녀분께도 건네줄 생각이라고 하셨는데, 그러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초등 고학년인 저희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려운 내용이지만 독서력이 좋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라면 충분히 읽고 실천하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성장하길 기다렸다가 아이의 때가 되면 저도 아이에게 건네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보다 제가 먼저 스스로 보고 배워 저의 뇌를 최적화 시켜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고, 아이가 조금 더 자라서 아이도 최적화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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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시작의 습관] | ㄴ 자기계발 2023-08-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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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시작의 습관

헤이든 핀치 저/이은정 역
시크릿하우스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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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시작의 습관

헤이든 핀치 지음 / 이은정 옮김 / 시크릿 하우스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니! 제목부터 뜨끔하게 찔립니다. 왠지 저를 지칭하는 것 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완벽주의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완벽하게 하지 못할 것 같아 시도도 하지 않게 되고, 계속 미루게 되다 보니 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저 게으르게만 보이더라고요.

 

이런 습관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잘 고쳐지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과 소통을 하다 보니 저와 비슷한 성향의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완벽주의자 기질은 좋은데, 조금만 부지런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하다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저자는 저자의 이전 책인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을 출간하고, 그 이후에 행동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실천해 볼 수 있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시작의 습관」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습관 중에는 나쁜 습관도 있고, 좋은 습관도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고치기 힘든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읽는 독자들에게 긍정적이면서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 어떤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매일 하는 행동이 나를 만든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어떤 행위가 아닌

습관으로 달성된다.

윌리엄 듀런트

 

쓰여있는 문구만 보더라도 의미 없이 하는 행동이 반복되고 계속될 때, 그것이 습관으로 굳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긍정적이고 좋은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그것이 습관으로 굳어진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

 

 

 


 

저자는 행동을 바꾸려 할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중간 과정은 다 건너뛰고 바로 '바꾸는' 단계로 진입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말하는 것에 대해 잘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구나 싶었어요. 어떤 것을 시작하려고 할 때 그 시작한 것이 도착점에 골인한 그 순간만 떠올리다 보니, 그 중간에 힘든 과정을 간과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자는 어떻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내가 지니고 있는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뀌게 하기 위해서 저자는 습관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습관 일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매일같이 몸에 익숙해지도록 해 좋은 습관이 몸에 배게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 또 내 가치관과 목표를 점검해 보고 돌아보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한 번에 한 가지씩 차근차근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습관 일기를 써 내려가다 하루 이틀 빼먹었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좋은 말들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영향력을 듬뿍 받아 좋은 습관을 몸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 같단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이론들을 머리고 익히고, 책의 뒷부분에는 매일매일 기록해 볼 수 있는 습관 일기 12주 분량이 들어있어요. 그 덕분에 좋은 습관이 행동으로 고착화되지 않더라도 매일매일 끊임없이 반복하며 조금씩 루틴을 만들어나가 무의식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론을 넘어서서 실제로 해볼 수 있어 굉장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 또한 저의 나쁜 습관을 어떻게 고치고, 어떤 좋은 습관을 몸에 익도록 해야겠단 용기를 얻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나와 있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나를 돌아보고, 나를 점검하며, 내 가치관과 목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매일매일 삶에 치여 하루를 보내던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진정으로 내가 변화되고 싶은 점'이 무엇인지, 어떤 점을 장점이자 습관으로 바꾸고 싶은지를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그 고민을 토대로 하루하루 적어가는 습관 일기는 아직 실패할 때도 있지만, 조금씩 채워지는 일기를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12주가 지나 원하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졌다면, 또 다른 몸에 배었으면 하는 좋은 습관을 다시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요.

계속 계속 이어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습관 일기가 공책처럼 나와도 무척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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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직장인 엑셀! | ㄴ 자기계발 2023-07-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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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전미진 저
한빛미디어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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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 기능 34

VLOOKUP을 알아도 여전히 헤매는

당신을 위한 엑셀 실전서

전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엑셀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기획, 영업, 마케팅 쪽이라면 이 소프트웨어를 다뤄야 할 비중이 더 높아요.

 

견적서, 고객만족도, 구매 품의서, 단위 견적 표, 매출 분석 등등……. 수많은 보고서와 양식을 만들고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익숙하신 분들이야 눈대중으로 보고도 다룰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 남편도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이직한 회사에서 엑셀로 다양한 문서들을 만들고 활용을 하더라고요. 이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아서 헤매었어요. 이 시기에 구세주같이 느껴졌던 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 기능 34]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템플릿을 주고 사용해라가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핵심이지 않을까 해요.

 

물고기를 잔뜩 잡아주고 먹어라가 아닌 낚싯대를 만드는 방법부터 물고기를 잡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중요한 점은 단순히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과 실무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배워도 응용하기 어렵고 시간이 촉박한 분들에게는 이 책이 하나의 가이드로 무척 도움이 됩니다! :)

 

 

 



 

이 책을 통해 회사 내에서 어떤 실무 기능을 배워보고 어떻게 응용해 볼 수 있는지 미리 볼 수 있는데요.

 

[수주내역, 예산 지출 내역, 도서 목록, 견적서, 고객만족도, 단위 견적 표, 매출 분석, 매출실적, 매출세금계산서, 상품 재고관리, 주문 목록, 주문 실적 등] 어마어마한 실무에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과 사용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예제 템플릿 모습을 보니 실제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빨리 배워 익혀야겠단 마음이 불끈불끈 들었어요.

 

 

 


 

이 책의 가장 좋은 장점은 엑셀을 잘 다루지 못해도 차근차근 나와있는 설명들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 더 좋았던 점은 2010, 2013, 2016, 2019, 2021 등 모든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책에 나와있는 전 과정을 책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맨땅에 헤딩이 아닌 준비된 자료를 통해 배워보고, 배워본 것을 가지고 회사에서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잘 다루지 못하는 회사원분들을 위한 책이라는 점이 더 와닿았어요. 기능과 툴이 어떤 것을 누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과 함께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합니다.

 

 

 


 

엑셀 하면 표를 만들어 활용하는 방식은 빠지려야 빠질 수가 없는데요. 그 부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내에 있는 함수를 잘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고, 복잡한 것 같은 함수 부분도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함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복잡한 함수도 이 책 한 권으로 OK!!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함수를 익숙하게 다루면 자료를 완성했을 때 사용하기 쉽고, 보기도 좋아서 굉장히 유익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당연하게도 표를 이용한 자료를 만들기도 하지만, 어쩔 때는 그래프나 차트를 이용한 현황에 관련된 자료가 필요할 때도 있는데요.

특히나 영업이나 다양한 것에 대해 비율을 비교해 보고 개선점을 찾는 부분에 대해서는 필수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해당 자료 표를 이용해 차트로 만드는 방법, 그리고 차트를 보기 좋게 변환해 사용하는 방법 등이 나와있어 차트를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하는지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엑셀을 배웠지만, 하도 사용하지 않다 보니 다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남편이 최근에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이직한 회사에서 엑셀을 주로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저에게 물어보는데, 저도 다뤄본 지 오래라 알려주는 데 어려웠어요.

 

그럴 때 보게 된 이 책!

이 책 한 권으로 배워보고 회사에서 필요한 실무를 활용할 수 있겠다 싶어 건넸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알려주면서 답답해하지 않아도 되고, 남편도 회사에서 필요한 것을 골라 그 부분을 익히면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으니 좋고 일석이조더라고요.

직접 남편이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찍어봤어요. 회사 개인 정보들이 들어 있어 화면은 살짝 가렸습니다.

 

이 책 한 권 스윽 건네면서 고맙다는 이야기도 들으며 남편도 좀 더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참 좋습니다. :)

 

 

 


 

엑셀 하면 쉬우면서도 어려운 그런 느낌의 프로그램인데요. 그리고 자격증을 따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이론을 배우는 것과 실전에서 사용하는 것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해 남편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요. 새로 하게 된 업무에 대해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곤란해하던 모습을 이 책 하나로 한 방에 해결이 되는 모습에 든든했습니다.

 

이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실제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차트, 표 등 다양한 양식들을 따라 해보고 응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직장인들을 위해 정말 강추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이 책을 알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독학으로 배울 수 있어 무척 실용적입니다. 남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저도 함께 틈틈이 공부해두어야겠단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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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 위대한 탈출] | ㄴ 자기계발 2023-07-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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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엠제이 드마코 저
토트출판사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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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CRIPTED

The Great Rat Race Escape

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엠제이 드마코 지음 / 이영래 옮김 / 토트

 


 

 

경제적 자유를 앞당기는 120가지 원리와 전략

추월차선 법칙의 정립부터 실전 적용까지 완벽 가이드

 

"이번 도전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더 이상 월급의 노예로 살지 마라!

조금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인생을 즐겨라!

 

 

 


 

자기 계발서 중 베스트셀러를 꼽아보라면 '부의 추월차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계발서 하면 「부의 추월차선, 돈의 속성, 세이노의 가르침」 등이 대표적으로 생각납니다.

 

지금의 이 전 책인 부의 추월차선을 읽었을 때도 부에 대한 인식이 달리 보이게 되었으며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마음을 먹게 된 책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읽어본 책이라 그런지 당연히 망설임 없이 고르게 된 [부의 추월차선-위대한 탈출]입니다.

 

 

 


 

이번에는 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도서 구매 시 실전으로 따라 해볼 수 있는 데일리 플래너가 함께 배송되어 옵니다.

 

저자의 부를 이루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의 방식을 따라 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래너는 추월차선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프롤로그를 보면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는지 어렴풋이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읽는 독자들에게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도록 '트로트만 부부'의 이야기로 우리네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비슷한 느낌에 약간 불편하기도 하고, 동질감도 느껴졌어요. 트로트만 부부가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며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저자가 직접적으로 어떻게 생각의 변화를 주었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더더욱 저자의 마인드를 내 삶으로 끌어들여와 저자의 방법을 실천하고 따르며 변화해야겠다고 느껴졌어요.

 

 

 


 

트로트만 부부 중 남편인 제프 트로트만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하루에 무력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제프는 무의미한 직장과 허물어지는 결혼 생활 속에서도 생계에 매달려 고분고분하게 쳇바퀴만 돌리는 쥐다. 주말의 오락과 생각 없는 쇼핑으로는 더 이상 현실을 가릴 수 없다. 그의 삶은 '일-잠-청구서 지불'의ㅡ 반복이다. / p.16-17

 

이 모습이 어쩌면, 아니, 저희 가정, 제 모습과도 흡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렸을 때의 성인이 되어 꿈꾸던 모습은 이 모습이 아니었는데,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고 보니 제프와 흡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책의 첫 시작부터 뒤통수를 세게 한 대 얻어맞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야기의 바로 다음부터 시작하는 저자의 전략 방법들은 뼛골을 때리는 말들로 가차없습니다. 진실한 말로 덤덤히 써 내려간 글을 읽고 있는 저로서는 참 발가벗겨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노골적이면서도 뼈 때리는 말이 아프기도 하면서, 읽으면 읽을수록 잘못 잡고 있던 나의 마인드를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방황하고, 무엇이 옳을지, 틀리진 않았을지 고민하는 저의 생각들을 120가지 원리와 전략들로 거친 흙을 곱게 다지듯이 제 멘탈도 단단히 다져지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가 알려주는 부를 얻기 위한 원리와 전략은 책의 두께만큼 겪어온 지혜와 부자가 지녀야 할 생각들을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적절한 예시나 제프 트로트만의 이야기 혹은 저자가 겪었던 것들을 토대로 전략적인 방법들을 알려주어 마치 고기 잡는 방법을 세세하게 하나씩 알려주는 듯합니다.

 

 

 



 

책을 다 읽었다면 책의 내용을 토대로 함께 사용해 볼 수 있는 플래너가 함께 들어있는데요.

플래너도 짜임새가 빼놓을 것 없이 중요한 점만 들어있어 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반적인 플래너인 줄 알았는데, 설명을 하나씩 읽어보니 굉장히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플래너겠더라고요. 매일매일 조금씩 차근차근 작성해 봐야겠습니다.

 

 

 


 

책을 직접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두께가 상당합니다. 처음 읽을 때는 헉 이걸 언제 다 읽나 싶은데, 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등장인물들이 나와 성장해가는 모습을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나아가 저자의 코칭과 전략 방법을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세세히 배울 수 있어 마치 저자가 이 책에 자신의 노하우를 다 갈아 넣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자는 단순하게 이렇게 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말만 하는 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저자의 가르침을 몸으로 흡수하며 내 것을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양이라 한 번에 할 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으며 마음을 다잡으면 좋을 책이라 생각해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부의 추월차선을 읽어봤다면!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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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 스크립트로 코딩 입문하기] | ㄴ 자기계발 2023-07-03 23:2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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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블록스 게임 스크립트로 코딩 입문하기

히스 해스킨스 저/노페어 역
제이펍 | 202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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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

스크립트로 코딩 입문하기

히스 캐스킨스 지음 / 노페어(Nofair) 옮김

jpub 제이펍

 


 

 

게임도 공부가 된다!

게임을 만들며 즐겁게 배우는 코딩의 기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로블록스 비공식 가이드

 

게임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오브젝트 및 설정을 코딩하여

나만의 월드를 제작해 보세요!

 

 

 


 

요즘 학생들 중에 로블록스라는 게임을 모르는 학생들은 아마 없을 듯합니다. 많은 유튜버들부터 많은 학생들이 즐겨 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저희 아이도 무척 좋아해 쉬는 시간이 되면 종종 친구들과 함께 하기도 하고 혼자서 하기도 해요.

 

저도 아이와 함께 해보니 로블록스라는 게임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고정된 하나의 게임이라고 정해져있기보다는 '어떤 류의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을 게임을 실현해 만들어내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상상했던 모든 게임 속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될 수도 있고, 게임을 플레이하며 즐기는 플레이어가 될 수도 있죠.

 

 

 


 

아이와 함께 하다 보니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을 넘어서서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제작하고 만드는 것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전에 로블록스 맵 만들기라는 책을 구매해 보기도 했는데, 조금 더 깊이 있게 배워보고 싶어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옮긴이의 말과 머리말 등을 읽어보면 이 책은 단순히 따라 해서 만들기보다는 로블록스 게임 제작을 위해 사용하는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려줍니다.

 

컴퓨터 언어 개발자들이라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는 프로그래밍 C언어를 직, 간접적으로 통해 게임 개발을 배우게 됩니다. 억지로 배우는 것이 아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장래희망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게임을 설치하면 자연스럽게 스튜디오도 함께 설치가 되는데요. 게임 제작은 이 스튜디오를 통해 하게 됩니다. 스튜디오를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나오는데요. 기본적으로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게임을 했던 사람들이라면 익숙할 화면이 등장하기에 실행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해본 적이 없는,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면 '도대체 이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은 들 수 있을 듯해요.

기본적인 툴로 만들 수는 있지만, 게임을 하며 작동하게 되는 응용적인 부분은 스크립트, 변수, 함수를 적절히 응용하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이 책이 보완하여 가르쳐 주고 있어요.

 

 

 


 

생소하고 어려울 법한 게임 제작을 어떤 순서대로 게임 제작을 해야 하는지, 스토리보드를 짜는 법, 루아 스크립트에 대해 알려주며, 프로그래밍 언어인 변수와 반복문 등 기초부터 실천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초등 저학년이 보기엔 어려울 법하고, 게임 개발을 해보고 싶은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무난하게 읽고 따라 해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막연하게 보고 따라 하기가 아닌 체계적으로 어떤 순서대로 제작을 해나가야 하고, 게임 내에서의 저장이나 텔레포트, 대미지를 입히거나 체력을 회복해 주기, 게임 음악 변경과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 등등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들에 대해 나와있어 나만의 게임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변수와 함수 그리고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방법과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스튜디오로 작업을 하면서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구상하고 제작해갈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스크립트 언어에 대해 노출도 됩니다.

 

게임을 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컴퓨터 언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것 같습니다.

 

 

 


 

스크립트 언어를 통해 게임 내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고 변화가 되는지, 어떻게 조절을 해나가며 맞춰가야 하는지 나와있어 신기했어요.

 

이러한 과정을 기본 모듈로 삼아 나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응용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뻔한 게임이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색다른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하게 다가왔습니다.

 

 

 


 

직접적인 스튜디오를 통해 하나씩 해나가는 과정에서 정말 신기했어요. 이 전에 C언어와 코딩을 공부했을 땐 재미없고, 어렵고, 짜증 나는 기분이 가득이었다면, 이 과정은 내가 명령어를 쓰고 입히는 대로 출력이 되니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과정으로 전해져왔습니다.

물론 책에서만 큼의 퀄리티 있는 게임으로 완성하기엔 아직 멀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는 재미에 이런 까닭으로 많은 학생들이 게임을 만들고, 또 게임 개발자들이 만드는구나 싶었어요.

 

게임을 즐겁게 하는 것을 넘어서서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은 분들과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즐겁게 친해지면서 배워보고 싶은 분들께 무척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나면 뿌듯할 것 같아요. 종종 아이와 함께 로블록스를 함께 하는데, 저만의 게임을 완성해서 아이와 함께 어서 빨리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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