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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건강 취미
[2024 어린 왕자 다이어리] 순수한 영혼의 특별한 작은 왕자! | ㄴ 건강 취미 2023-11-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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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4 어린왕자 다이어리

편집부 저
북엔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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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다이어리

Le petit prince

2024 DIARY

 


 

오로라 색의 아름다움이 전해지는

어린 왕자 다이어리!

 

2024년에 순수한 어린 왕자와 함께 해요.

 

 

 


 

연말이 다가오니 새로운 다이어리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요.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경한다는 것은 소소한 즐거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썼던 것이 5년 전이었는데, 어떤 사건이 있은 후로는 다이어리를 쓰지 못하겠더라고요. 쓸 때마다 좋은 기억보다는 슬프고 아픈 이야기만 자꾸 써 내려가는 것 같아 쓰기를 멈췄었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멈추지 않고 썼다면 그러한 내 마음도 하나의 추억이 되고, 기록이 되고 또 밑거름이 되어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을 수 있단 기회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2024년에는 다이어리를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꾸미기 고수분들처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소소하게 하루를 기록하고 마음을 써 내려가는 용도로 쓰려고 해요. 그저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하루가 어땠는지, 내 마음은 어땠는지 돌아볼 수 있고, 시간이 지나 그 기록들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으니까요.

 

 

 


 

어떤 일기장으로 함께 할까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어린 왕자 다이어리로 신중하게 골랐어요. 1년 동안 함께해야 하는데, 대충 고를 수가 없잖아요.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인 어린 왕자!

 

아마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책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너무나 유명해서 그 이미 지나 글귀들은 알고 있을 테니까요.

순수한 영혼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면서도 깊고, 때론 심오한 뜻을 숨기고 있는 이 책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구성이 참 마음에 들어 이 일기장으로 선택했습니다.

 

표지에 보이는 무지갯빛으로 반짝거리는 빛깔이 정말 예쁘죠.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짓게 만들어요. :)

 

 

 


 

어린 왕자의 소행성 사람들이 이름을 붙인 B-612입니다. 집채만 한 행성이라 너무 작아 몇 발자국 뒤로 가면 노을을 몇 번이라도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제일 중요한 구성은!

Yearly > Monthly > Weekly > Free Note > Line Note 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먼슬리-위클리가 반복되는 형식이 아닌 먼슬리-위클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 만년 다이어리가 아니라 날짜가 기재되어 있다는 것도 무척 편리해요.

 

 

 


 

장점을 하나 꼽자면 만년이 아닌 날짜가 기재되어 있어 무척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일일이 쓰지 않아도 되고, 공휴일, 날짜가 나와있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저처럼 꾸미기를 잘 못하고, 기록 위주로 하는 분들께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있기에 12월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일기라는 게 매일 쓰면 좋겠지만, 아무 일 없는 하루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냥 그렇게 여백으로 남겨두어도 그것만으로도 무탈한 하루를 보냈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

 

 

 


 

위클리 또한 날짜가 몇 번째 주인지, 날짜는 언제인지 기록되어 있기에 하나하나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굉장히 좋아요. 예전에는 하나씩 날짜를 썼었는데, 참 귀찮고 번거롭더라고요.

 

기록을 하면서 추가로 더 쓰고 싶은 내용이나 혹은 특별히 스크랩을 하거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른쪽에는 줄 노트 부분이 있어 좋아요.

 

 

 


 

그림을 그려도 되고, 티켓이나 스크랩을 해도 되는 자유 노트 부분! 선이 없어 글 쓰는 게 삐뚤빼뚤 해져도 그마저도 매력이 되는 부분이지요. 파스텔 톤의 분홍색 바탕이라 참 색이 곱고 예뻐요. 1년 동안 어떤 것으로 채워나갈지 무척 기대됩니다.

 

예전에는 티켓이나 그런 것들을 모두 스크랩해서 모아뒀었는데, 어느새부터인가 버리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니 무엇을 보았는지, 어디에 다녀왔는지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런 점이 참 아쉬웠어요. 이곳에 하나하나 간단히라도 붙이고 기록하면서 추억으로 남겨두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는 추가적으로 기록하고 적을 수 있는 줄 노트 부분! 개인적으로 쓰고 싶거나 기록하고 싶은 글, 필사나 좋은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등등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줄이 없으면 글이 지렁이처럼 오르락 내리락하기에 줄 있는 편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이런 구분이 있어 참 마음에 듭니다.

 

 

 


 

1943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 왕자!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남아있겠지요.

2024년에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일상을 함께 기록하고 나누며 1년을 함께 보내려 해요.

 

구성도 색도 참 곱고 예쁜 다이어리!

빨리 12월이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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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송이 조선 나들이 컬러링북 : 옛 그림 속으로떠난 여섯 고양이들] | ㄴ 건강 취미 2023-11-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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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냥송이 조선 나들이 컬러링북

냥송이 저
별글 |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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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송이 조선 나들이 컬러링북

옛 그림 속으로 떠난 여섯 고양이들

별글 / 별처럼 빛나는 글

 


 

"우리가 조선의 고양이다냥"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이 있는 고양이들이

먼 과거로 타임슬립을 했습니다.

조선시대 옛 그림 속으로 들어간

천진난만한 고양이들의 일상과 멋진 풍경을

나만의 색으로 쓱쓱 채우세요.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다 보면

오늘 하루가 행복해질 거예요.

 

 

 


 

어쩌면 조금은 어렵고 생소한 조선의 명화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역사 관련해서 복잡하고 어려운 법인데, 조선시대의 사람은 아니지만 여섯 마리 고양이로 다채로운 조선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마치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조선시대 여행 같달까요?

색칠북인 것처럼 조선시대 속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지만 무언가 익숙한 듯, 친근한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들이 참 미소짓게 되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컬러링북이라기보다는 남녀노소 색칠을 좋아하는 누구나라면 좋을 법했습니다.

 

 

 


 

사극에서 많이 볼 법한 조선 시대의 장터 국밥집 같은 모습들도 볼 수 있어요. 두리번 거리는 선비 고양이, 국밥을 먹는 것 같은 고양이, 갓을 쓴 고양이들 모두가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생선도 빠질 수 없죠. 포인트로 생선도 그려넣어준 것이 하나의 매력 포인트라고 하면 포인트 아닐까 싶어요.

 

저 고양이들과 함께 주막에서 한 잔 하고 싶단 마음이 마구마구 솟구칩니다. :)

 

 


 

왠지 모르게 이 모습은 조선시대 고양이 옷 갈아입히기 같은 느낌같죠? 뒤에 또 다른 그림들이 있어서 오릴 수는 없겠지만 색칠하는 내내 나만의 고양이와 나만의 조선시대 의상을 만드는 기분이라 무척 다채롭고 색다를 것만 같아요.

 

저도 제가 색칠하려고 준비했는데, 아이가 보더니 눈독들이며 자신이 하겠다고 달라고 하지 뭐예요.

그 덕에 제가 하려면 하나 더 주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사진이 어느 것이냐고 묻는단면, 개인적으로 이 그림을 선택하고 싶어요.

마치 가을철 추석을 떠오르게 만드는 보름달, 지붕 위에 앉아서 달을 바라보며 손짓하는 고양이들,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단감들까지…!

그 시절, 그 계절, 옛 모습과 옛 정, 그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색칠해야 한다면 조금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색칠되어 있는 부분도 볼 수 있어요.

디테일하게 표현되고 색칠된 모습에서 웃기기도 했고, 미소도 저절로 나왔어요.

한국의 전통 모자에 대해서 배우는 것보다 다양한 고양이 표정들을 보며 푸근한 느낌, 날렵한 느낌, 피곤해보이거나 나른해보이고, 느긋하거나 강렬한 듯한 모습에 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싶더라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채색된 부분들의 고양이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고양이 두 마리가 조물조물 송편을 빚고 있는 것을 보아 명절을 앞두고 있는 걸까 싶어요.

고양이가 만든 송편이라니! 저도 괜스레 한 입 먹어보고 싶습니다. :)

 

 

 


 

조선 시대를 엿볼 수 있는 고양이 색칠북이자 색칠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여러가지의 감성적인 책이라 생각해요.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청소년, 컬러링을 취미이자 힐링으로 하는 어른들에게도 무척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주고 저를 위해 한 권 더 주문하려고 합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우리나라 조상님들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고도 좋았어요.

 

 

 


 

다양한 컬러링북이 있지만,

이번에는 고양이와 함께 하는 《냥송이 조선 나들이 컬러링북》!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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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클래스 101, 동양북스 | ㄴ 건강 취미 2023-09-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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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리니(이채린)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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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동양북스

 


 

 

어색한 그림은 이제 안녕!

투시법부터 어반 드로잉까지 배울 수 있다!

 

'클래스 101' 펜 드로잉 부문

5년 연속 BEST 1위!

 

펜 드로잉 초심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입문서

디테일을 살린 어반 드로잉

소재와 풍경 표현법 50가지 수록!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만의 멋진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 봐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지만, 언제나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해왔었어요.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어 그런지 열심히 해도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잘 안되기도 하고 어렵더라고요.

 

이번에 보게 된 책은 '클래스 101' 펜 드로잉 부분에서도 5년 연속 BEST 1위라고 하고, 초심자를 위해 출판되었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갔어요!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클래스 101'!

초보자에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드로잉이라니. 이번 기회에 저도 기초부터 배워봐야겠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거창하게 필요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지고 있는 종이와 연필, 펜들로 사용해도 가능해요.

 

그렇지만 더 잘 그리고 싶어 준비를 한다면, 어떤 제품이 좋은지 다양하게 추천해 주고 있어요! 종이의 재질도 어떤 재질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어떨 때 그리기 좋은지 장단점이 나와있어 그림 그릴 때 선택하기에도 쉬웠어요.

종이뿐만 아니라 연필, 선을 깔끔하게 그릴 수 있는 펜 등 다양하게 어떤 것이 좋고, 추천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어요. 전문가들은 이런 제품을 쓰는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하고, 하나씩 준비하면서 전문가처럼 잘 그리고 싶다는 마음에 설레기도 했습니다.

 

 

 


 

직선과 사선, 곡선을 긋는 방법, 힘을 주며 그렸다 빼는 방법 등 그림을 그리기 위한 기초 노하우를 알려주며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요.

책을 통해 연습해도 좋지만, 따로 스케치북을 마련해 연습을 해두면 무척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할수록 익숙해지고, 부드러워지며 표현력이 더더욱 좋아질 테니까요!

 

또한 그림에 있어 실제로 그리면서 참고하면 좋을 점 등이 나와있어 좋습니다. 아주 짧은 선을 겹치게 혹은 이어서 그은 털선보다는 미숙하더라도 자신감 있고 분명하게 그은 선이 보기 좋다는 말이 보기에 좋았어요.

더 잘하려고 일부러 살살살 덧칠하듯 그렸는데, 이제는 어설프더라도 한 번에 깔끔하게 그려야겠어요!

 

 

 



 

드로잉 방법 중 하나인 컨투어 드로잉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하나의 선으로 대상의 윤곽을 그리는 기법'이라고 해요. '종이에서 펜을 떼지 않고 그린다는 점'이 신기하고, 정말 가능한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림 그리는 대상을 보면서 선을 떼지 않고 그리면 모양새가 이상할 것 같기도 하고, 상상이 잘 안되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QR코드가 있어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잘 이해가 안 되는 분들과 이해를 돕기 위한 QR코드는 유튜브로 연결되어 어떻게 드로잉을 해나가는지 알 수 있었어요. 직접 보는데 굉장히 신기하더라고요.

그리려는 대상의 모습을 바로바로 관찰한 상태로 그리면서 손을 떼지 않고 그대로 그려가는 과정은 굉장한 훈련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저자의 표현대로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관찰력과 표현력이 점점 늘 것이고 그에 따라 자신감도 올라갈 것으로 느껴졌어요.

 

책으로 봤을 땐 그저 쉬워 보였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생각보다 굉장한 거구나 싶었습니다. 단순한 도형의 방법으로 따라 그리기나 빗금으로 표현하는 명암의 표현인 해칭의 방법, 그림자의 표현 방법 등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투시법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리고자 하는 배경이나 대상, 모습들은 어떠한 투시를 기점으로 해서 더 입체적이나 생동감 있게 느껴지게 됩니다.

따라서 1점 투시법, 2점 투시법, 3점 투시법, 다점 투시까지 단계별로 나와있는데 투시법에 따라 그림의 변화가 직관적으로 보이고 느껴져 신기했어요.

 

좀 더 고차원적이 되면서 입체감 있게 그려가는 과정이라고 느껴진달까요.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저에게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따라 하기까지 숙련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저 펜으로 단순하게 그리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다양하게 그리는 방법이 나와있어 신기했어요. 펜 하나로 세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이 가능하구나 싶어 놀라웠습니다.

 

기초를 응용해 다양하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해칭으로 그림자나 입체감을 더해주고, 풍경들마저 펜 하나로 표현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신기했습니다.

왕초보 단계부터 고급 단계까지 책 한 권으로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워요. 이제 왕초보 입문 단계라 고급 단계를 보니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힐링 되더라고요. 마치 이렇게 그릴 수 있게 될 것 같은 상상에 뿌듯함과 흐뭇함, 그리고 그림이 참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집에 있는 것들로 연습해 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 선이 곧지 않고 삐뚤빼뚤하지만, 책에 있는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한 번에 그었더니 어수룩해도 깔끔하게 표현되었어요!

 

그림을 그리는 중에 찍었지만, 책에 있는 대로 따라서 바깥쪽 선은 좀 더 두껍게,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얇은 펜으로 그려줬더니 더 그럴싸하게 보이더라고요!

아이도 보더니 별것 아닌 그림에도 '우와!'하고 감탄사를 내뱉더라고요. 전문가처럼 멋있게 되지는 않았지만, 따라 해보니 쉽고 재미있던 것처럼 꾸준히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책이 두꺼운 만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따라배울 수 있도록 구체적이면서 체계적이에요. 펜 드로잉을 독학하시는 분들께 필수 도서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림의 기본적인 것부터 고급 스킬까지 이 책에 나와있어 괜히 든든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 책 한 권으로 전문가처럼 그릴 수 있겠다는 마음이 불끈불끈 솟더라고요.

 

아직은 어색하고, 서투르지만 저자가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완벽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한 장 한 장 그려나가 보려 합니다.

언젠가 하다 보면, 저자처럼 멋지게 그릴 수 있을 날이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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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람쥐 스티커북] 다꾸러에게 최고! | ㄴ 건강 취미 2023-08-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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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쪼람쥐 스티커북

쪼람쥐 저
중앙북스(books)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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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RAMZI'S BEST & NEW COLLECTION

쪼람쥐 스티커북

FAIRY STORY

글·그림 쪼람쥐 / 중앙 books

 


 

다이어리 꾸미기나 스티커 덕후라면 꼭 봐야 할 이 책!!

바로 「쪼람쥐 스티커북」입니다.

작가 쪼람쥐님이 직접 디자인한 예쁜 일러스트들이 가득 들어 스티커북으로 만들어졌어요. 다꾸하시는 분들께도 좋고, 꾸며서 편지를 쓰거나 데코용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펴보는데 정말 예뻐서 사용하기 아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겉표지를 벗겨보면 이렇게 하늘색의 속표지가 나타나는데요. 속표지도 정말 예쁘지요. 파스텔톤의 그림들이 보기에도 힐링 됩니다. 쪼람쥐 작가님의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그림체를 한껏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다양한 주제로 나뉘어 있는 스티커북은 동화 속에 들어가 있어요. 주제만큼이나 다양한 테마의 스티커들은 각각 파스텔 색감을 살려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주황빛과 노란빛이 섞여 있는 부드러운 홍차 요정과 동물들의 모습들이 참 곱습니다.

 

 

 


 

라벤더로 보이는 군청색의 꽃들과 홍차를 담은 찻잔은 부드럽게 어우러져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예쁜 스티커로 다이어리를 꾸민다면 한껏 파스텔톤의 멋진 꾸미기가 될 것 같아요.

 

 

 


 

오묘하게 부드러운 색감들이 함께 어우러져 보기에도 편안하고, 솜사탕을 떠올리게 하는 스티커들이 참 보기에도 따스해 보입니다.

분홍색 등나무와 분홍 요정들, 그리고 인형들까지 어쩜 이렇게 예쁘게 표현되었을까요? 컵에서 넘쳐나는 홍차의 모습도 감성적으로 느껴져요.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조각 케이크와, 컵케이크, 분홍 리본을 달고 있는 하트 마카롱까지… 몽글몽글한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이 느껴져요.

 

 

 


 

부드러운 스티커북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다 보면 만나게 되는 동화 속 이야기의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사랑스러움이 가득합니다. 라푼젤이 언제부터 이리도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걸까요. 하늘의 구름들마저 몽글몽글하고 솜사탕을 닮은 느낌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듯해요.

 

 

 


 

함께 아이와 꾸며보려고 했는데, 마음에 든 아이가 자기가 쓸 거라며 쏘옥 가져갔어요. 그런데 막상 사용해 보려니 하나하나 아까워 사용하기가 아깝다나요.

 

한 장의 페이지에 한 가지의 주제들로 통일되어 꾸며져있는 요정들과 인형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지만, 다꾸러들, 꾸미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꾸미고 난 후에도 무척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말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쪼람쥐 스티커북 하나를 더 구입해야 될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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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으로 돈 벌기] new 2023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 ㄴ 건강 취미 2023-07-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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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모티콘으로 돈벌기

김영삼 저
한빛미디어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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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 해도 진짜 만들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

[개정판]

김영삼 032cafe 지음 / 한빛미디어

 


 

카카오톡이나 SNS 등 온라인에서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나의 상태나 생각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이모티콘들이 다채로워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많은 이모티콘을 사용해 보면서 문득 '내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 보고 싶고, 판매까지 이루어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경험이 없어 그런지 막상 하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도 못 잡겠고, 어렵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찾아보게 된 책! 바로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입니다. 올해 2023년 개정돼서 새롭게 출판되어 나와 달라진 점들을 추가해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이모티콘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작을 위한 그림도 필요하지만, 그전에 다양한 그림들을 살펴보고, 다른 분들이 제작한 것들을 많이 살펴본다면 그것들이 축적될 수 있겠죠. 어디서 정보를 얻고, 대화를 나누며 방향을 찾아가야 할지, 저자는 다양한 사이트들을 소개해 주며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몰라도 책을 통해 이렇게나 많은 사이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소통하고 나누며 혼자 하는 것보다 더 높이 성장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의 꿀팁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과 저자가 소개해 주는 사이트들만 들어가 봐도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당연히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지, 난생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무척 궁금한 점들에 대해 속 시원히 저자는 알려줍니다. 물론 제작하는 작가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만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포토샵, 애니메이트, 프로 크리에이트 등을 사용해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트는 생소하면서도 신기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활용해 보면서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하고 감탄이 나왔어요.

 

 

 


 

이모티콘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달라져왔으며 변화해온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오래전 컴퓨터를 사용하던 유저 입장이라 그런지 반갑기도 하고, 끄덕여지며 추억에 잠시 잠기기도 했어요.

 

요즘 세대, 20세 이하 분들께는 좀 생소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도 있어, 나중에 아이와 함께 담소 나누기에도 재밌겠다 싶었습니다. :) ㅎㅎ

 

 

 


 

만드는 과정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어떻게 해야 승인율이 높아 판매까지 이루어지는지, 저자의 팁들도 가득 들어 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니! 생각했던 것보다 자세하고 상세해 이래서 책을 보고 배워야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특히 책에서는 따라 해볼 수 있는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요. 나만의 이모티콘을 제작하기에 책을 보고도 막막한 독자들에게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 이 한 권이 굉장히 알차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하나씩 따라 해보니 어려운 느낌도 들고,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인지 생소한 느낌도 들었어요. 그렇지만 이모티콘 시리즈의 구성이 어떤지, 어떠한 맥락을 잡아 만들어야 하는지, 승인율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어요!

 

이모티콘을 사용하기만 했지, 직접 만들어보려고 했던 부분도 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할까 고민만 앞섰는데, 막상 해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작업해 보고 있습니다. 저자의 가르침을 받아 언젠가 저만의 이모티콘도 승인이 나서 판매!!! 해보고 싶단 욕구가 불끈불끈 끓어오릅니다.

 

이 글을 마치고, 어서 빨리 만들러 가야겠어요.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고, 판매까지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함께 읽고 함께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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