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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일기도 에세이가 될 수 있구나 !! | 리뷰 2023-01-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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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구석 일기도 에세이가 될 수 있습니다

도제희 저
더퀘스트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관종'입니다. 왜? 답은 책속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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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저자인 도제희 작가는 약20년을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편집자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강연과 공모전 심사도 보고 있습니다. 신춘문예 당선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합니다.
"인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관종'입니다. 에세이를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는 못 배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결과물을 세상에 내보이고 싶은 작고 막연한 소망을 뚜렷한 욕망으로 키워드렸기를 바라본다고 한다. " 작가의 다소 자극적인 언어에 놀랐지만, 막연하지 않은 확실한 표현을 씀으로 끌리는 이야기를 만드는 글쓰기 기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관종이란 단어로 보여주지 않았나 하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2022년12월 21일 출간된 책으로 (도서출판 길벗의 인문교양 & 비즈니스 단행본 브랜드) 더퀘스트에서 1쇄를 출판했네요.

이 책을 신청한 이유도 저의 막연한 작가의 표현처럼 막연한 소망을 뚜렷한 언어로 표현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책 표지에 글감 찾기부터 절묘한 테크닉까지 단순하지만 확실한 공식이란 문구가 더욱 명확히 알려주는 듯 하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장마다 주제에 맞게 직접 써보는 실습란이 있고, 다 읽고 따라서 쓰고 나면 한 편의 에세이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1장에서는 에세이가 무엇인지와 좋은 에세이의 특징 7가지 핵심을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책 p21에 보셔야 와 닿아요. 다음페이지에 첫 문장 써보기로 빈 5줄 있네요.
2장 어떤 글감을 건져 올려야 자신과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3장 지나치게 솔직한 에세이의 최후는 지루해지거나호가을 잃는 포인트가 된다 한다.
4장 정보와 지식이 에세이에 더할 때 주의할 점등을 알려준다.
5장 제목을 어떻게 붙여야하는 지
6장 유머, 독자를 웃긴다고
7장 참신한 비유가 있어 글의 메세지가 인상적으로 와 닿는 문장이 있다면
8장 글을 고치고 다음어서 점검하는 방법
9장 좋은 글을 더 좋게 만드는 합평 노하우를
10장 꾸준히 에세이 쓰는 습관과 가이드를 안내해주네요.
에필로그에 역시나 이 단어를 사용해서 자극을 주시네요. 작가님이. "여러분은 관종입니다." 수줍은 관종임을 인정하라시네요.^^ 그러며 재미와 표현의 끄집어냄을 보여주셨다 저는 생각됩니다.

아래는 저의 실습입니다. 1~3장까지 읽고 각 장 끝페이지에 일단 해보자 코너를 보며 일단 써본 간략한 내용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의 다소 자극적인 '관종'이란 단어에 놀랐고 아직 여운이 안 가신다. 나도 관종인가 생각해보았다.
-방금전 1장을 읽고는 유머가 있습니다라는 문구엔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유머는 왜 있을까? 좋은 에세이의 특징에. 2장에 어떤 글감을 건져 올려야한다는 표현이 참으로 재밌게 느껴졌었다. 유머의 의미중 재미를 유발하는 행동, 표현이 그렇하다면 이해가 되었다. 유머 있는 글은 깔깔 웃음 날 수도 있고, 때론 빙그레 미소도 지어질 수 있겠다. 또, 지루하지 않으니 계속 보게 되겠지. 어떤 표현들로도 나올 수 있을까? 참 다양할 거 같아.
-유머를 건져 올리다 제목
좋은 에세이의 특징에 유머는 왜 있을까? 어떤 글감을 건져 올려야한다는 표현이 참 재밌게 느껴져다. 나도 유머라는 글감을 건져 올려 보았다. 글은 낚시다. 딱 건져올린 단어들. 때론 월척. 때론 작은 피라미. 유머하면 웃음이 떠오르다. 깔깔 웃는 웃음도, 피식 웃게 되는 웃음도 생각
난다. 말, 표정, 글, 상상에서 다양한 표현들과 어우러짐이 연상된다. 이런 어우러진 유머가 녹여있는 글이 쓰고 싶다.

저와 같은 독자님들이 쭉 읽고 일단 써보고 에세이를 완성 시켜보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3장까지 읽고 써 본 결과 조금씩 다듬어짐을 느꼈습니다. 저보단 다들 잘 쓰실거 같아서 전 완성글은 생략합니다. ^^
이 책은 좋은 에세이의 특징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보고 그것을 자신의 글에 반영하도록 돕는 안내서. 독자의 글을 에세이의 특징을 알고 반영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며 단순하지만 확실한 공식을 보는 듯한 책이였습니다. 에세이 공식을 보고 싶다면 이 책 펴보고 따라해보세요.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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